[박찬희 목사]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비극 | 주일예배 | 2024.07.07

#박찬희목사 #마가의다락방교회 #주일예배
제목 :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 비극
본문 : 다니엘 5장 17-28절
설교자 : 박찬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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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 @Marks_UpperRoom_Church
    @Marks_UpperRoom_Church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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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an9363
    @miran93636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귀한말씀 선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 @user-gi7ic6lq8y
    @user-gi7ic6lq8y5 күн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jf9xj7it7n
    @user-jf9xj7it7n6 күн бұрын

    🥰 아멘...

  • @ark8990
    @ark89906 күн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했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개숙여 유족들과 방문자들과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기도를 했단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귀신을 향하여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 써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user-gn2uv7zk2p

    @user-gn2uv7zk2p

    6 күн бұрын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궁금했었던 내용이었는데 정확히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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