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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목사] 크리스천의 진로 : 인생의 교차로에서 | ICC마가 | 2023.04.09

#마가의다락방교회 #박찬희목사
제목 : 크리스천의 진로 : 인생의 교차로에서
본문 : 시편 1편 1 - 6절
설교자 : 박찬희 목사
2023년 04월 09일
1. 주일 예배 송출은 오후 2시 40분부터 시작합니다.
2. 새가족 등록 문의
* 온라인을 통한 새가족 등록 절차가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forms.gle/Wp55wCJaN6Rq5esn8
3. 헌금은 온라인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교회
계좌번호 :1005-903-370147
해외 송금시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지점 : KANGSO GUCHUNG BRANCH
수취은행코드 (SWIFT) : HVBKKRSEXXX
계좌번호 : 1005-903-370147
예금주명 : 마가의다락방교회
ICC마가는 CCLI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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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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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 @Marks_UpperRoom_Church
    @Marks_UpperRoom_Church Жыл бұрын

    헌금계좌 문의를 주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셔서 국내 및 해외 송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 교회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903-370147 해외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 교회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코드 : HVBKKRSEXXX 수취은행점 : KANGSO GUCHUNG BRANCH 계좌번호 : 1005-903-370147

  • @user-fs8zv5pn2e
    @user-fs8zv5pn2e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을때마다 무릎을 칩니다 어쩜 이렇게 귀한 깨달음의 말씀으로 때리시는지 ~~~~~ 감탄이 나옵니다 귀한 목사님을 알게된 것이 은혜입니다 늘 온라인으로 은혜받으며 목사님 응원합니다

  • @jinlee5214
    @jinlee521429 күн бұрын

    속상한 일 있었는데 목사님 설교에 웃게되네요 장난스레 농담도 하시지만 말씀에 대한 통찰력도 날카로우셔서 정말 많은걸 깨닫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가다락방 청년들 너무 부러워요

  • @pio4neer
    @pio4neer2 ай бұрын

    박찬희 목사님 멋져요 ^^

  • @daeun6953
    @daeun695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마음이 펑뚤리는 은혜 매번 들어도 신실하신 목사님!! 성대치유해 주셔서 맘것. 찬양, 말씀 을 증거하시도록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 합니다 🙏

  • @jang9523
    @jang9523 Жыл бұрын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o8iy9gu9m
    @user-wo8iy9gu9m Жыл бұрын

    말씀 넘 감사합니다

  • @user-zz6lm2yv8h
    @user-zz6lm2yv8h Жыл бұрын

    항상 듣고 있습니다 은혜되는 말씀 ! 감사합니다

  • @user-mb8nq3wb8l
    @user-mb8nq3wb8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해라 , 그리고나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 이게 진정한 종심소욕 의 상태네요 , 그리스도가 네 안에 있고 네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 구하는대로 얻으리라

  • @user-wt8ui1qo7t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고딩같은 모습. 볼때마다 애기아빠라 전혀 그렇게 안생겼어요.말씀 참 재밋게 잘하세요😅

  • @user-happy3df3mq1k
    @user-happy3df3mq1k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로버트 프로스트의 좋은 시도 듣게 되서 너무 좋아요 좁은문으로 가다 보면 천국으로 들어 가는 문이 보이겠죠~^^*

  • @JOYFULTHEWORLD
    @JOYFULTHEWORLD Жыл бұрын

    42:10 하나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진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관심이 가는 분야에 가면 된다고 자유를 주시는군요 ^^

  • @user-xx3vz3uu9q
    @user-xx3vz3uu9q Жыл бұрын

    첫사랑 목사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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