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우왓!!!!! 완전 귀염요👍👍👍 0:35 대박 귀여움 ㅋㅋㅋㅋ

박용택 선수 활약과는 별개로 김선우 선수가 전날 200여개의 공을 던졌는데 이 경기도 완투라니... 90년대 투수들의 혹사가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binsuya_patbinsuya

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이전까지 관리라는 개념이 없던 게 여러 유망주 날려먹었죠ㅠ 충분히 관리를 해주었다면 우리나라 선수들이 더 일찍 빅리그를 제패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ij8xf2cm6p

3 жыл бұрын

김선우선수는 그나마 괜찮았을거에요 중학때 너무 키가 작아 투수는 커녕 게임도 못뛰던자원 고교진학후 폭풍성장하며 볼스피드가 빨라져서 고2때부터 던지기 시작해서 저때 내구성은 타격이없을때라생각합니다

@user-rv1wy6ph4v

3 жыл бұрын

@@binsuya_patbinsuya 관리같은 소리 하시네요...그거야 일반인한테나 통하는 소리죠...적어도 어떤 분야든 프로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니에요 즉 프로는 수퍼맨같은 존재죠...거기다 대고 혹사니머니 하지마세요...오래 못가는 선수는...그냥 일반인같은 존재라 못버티고 퍼지는거에요...프로는 아무나 하는줄 알아요?

@user-rv1wy6ph4v

3 жыл бұрын

@@user-oy3st7rt1z 일반인이 아니니 가능했던 겁니다...

@user-ij8xf2cm6p

3 жыл бұрын

관리나마나 에이스 중책 맡는게 본인에게 개땡큐임 많이던지고 싶어도 못던지는 선수많음 그리고 중학교때 공많이 던져야함 전력피칭 보단 배팅볼이다 캐치볼 그래야 볼던지는 요령도 생기고 근육이 강해짐

아니 싯팔... 224개 던진것도 충격인데 어제 던지고 다음날 또 선발이라고????? 일본 고시엔도 진짜 혹사 엄청난데 그건 완전 애교네 애교..미친

고1이 결승전에서 3안타에 중견수비까지 ㄷ ㄷ 엄청난 재능이었네요 용택이형

2:02 용택이형.. 핼멧 이상한데요 ㅋㅋㅋㅋ

@Sol2july

3 жыл бұрын

좌타 헬멧이 많이 보급안되서 그런듯ㅋㅋ

@LeeLee-yy3lv

3 жыл бұрын

@@Sol2july 근데 다른 선수보니 우타인데 좌타헬멧을 쓰네요 ㅋㅋㅋ

@user-wm1ve9ns2x

3 жыл бұрын

@@LeeLee-yy3lv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보고 저도 의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딸내미얼굴이 저때 있네 ㅋㅋㅋ

9:00 전형적인 하일성식 해설이네요 ㅎㅎ 그립네요

김선우 어깨 아작 안나는게 신기하네 진짜 혹사 다

고딩때 안경끼고 타격했네요.. 진짜 위험할텐데.. 박용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클래스가.. 자체발광택♡

무적엘지 박용택 오오오오오 이거 다시 부르고 싶다ㅠ

준결승까지 220개가 넘는 공을 던지고도 결승에서 또 완투를 시키냐?ㅅㅂ, 그렇게 던지고도 미국 가서 수술 전까지 150대 중반을 던진 김선우가 위대하게 느껴진다... 써니 컵스시절로 기억하는데 약본즈한테 당당히 포심패스트볼 승부하던 모습까지... 미국 안가고 그대로 KBO 데뷔했으면 정말 리그 씹어먹었겠다.

@user-cn8nx2kx9y

3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 냉정하게 말하면 실패긴한데 쿠어스 필드에서 완봉승은 업적이긴 하지

저 1학년 꼬마가 KBO 전설이 되리라 누가 알았겠나?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젊은이들 한 명 한 명이 다 소중한 거지

5:13 초에 엘지응원가나오네 ㅋㅋ

엘지의 심장 박용택 해설님 ~ 엘린이 출신 김선우 해설님까지 ~

0:33 김선우? 1:46 박용택 대두? 박용택은 2년 선배인 김선우의 말을 믿고 김선우가 다니던 고려대에 입학하자마자 김선우가 바로 미국에 갔는데.....

틀자마자 응원가 소름 ㅠㅠㅠ 그리운 응원가~~!!!!

94년인가 해방후 첫 우승 김선우 그때 대단했었지. 그날밤 강남역은 난리 났었고 ㅋ

@user-rv9ez8uq3c

Жыл бұрын

장충단 공원도 장난아니었죠!

아 이거 다 끌려가서 응원하다 온 결승전이구만... 혼자 1학년이던 박용택만 잘했고 결국 준우승한 경기... 아니 외야 애들 수비 할 땐 좀 조용히 했어야지 그런 거 없다고 응원 줄창하게 ㅈㄴ ㅈㄹ 하던 선생들만 기억난다. 진짜 야구 좋아하는데 제일 싫었던 게임 중 하나로 기억 남네. 그 시절 학교 선배라던 선생놈들 진짜... 이겼으면 기분이라도 좋았겠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용암택의 통산 안타1위는 고교의 뛰어난 재능이었네요...

와 95배재고 ㄷㄷㄷㄷㄷㄷ 무려 우승후보 휘문고를 잡고 우승 ㄷㄷㄷ

박용택보다 김선우 새로보게됐다 전날200개넘게 던지고 선발 완투패 정신력이 대단하다

심수창 아버지 3루에서 오심하시네. 이형종 눈물의 투구할때도 스트 안잡아주더니...

배재선발 투수! lg 최길성~~~

8:03 지환이 형님 ㅋ

배재고 야구부가 우승한 적도 있었네요^^ 👍👍

김선우 여기서도 완투하고 쿠어스필드에서도 완투하고👍🏽

옛날 강남중 야구부 감독님말로는 박용택은 걍 치면 안타였다던데.. 발이 미치도록 빨라서

10:11 박용택 고교때도 응원가설

21세기와서 서울시 고교야구 호구팀 : 중앙고, 배재고~~ 지원해주세요.

하일성해설위원, 캐스터분 다 그리운 분들이네요

@bd16bd

3 жыл бұрын

캐스터 누군가여

@greglee2210

3 жыл бұрын

유수호 캐스터 입니다.

@user-dw4rz1se4c

3 жыл бұрын

아..맞습니다 이제 기억이 나네요 유수호,정도영,표영준 캐스터 분들 참 그리운 분들이네요 씨름 중계해주셨던 이규황캐스터님도 기억나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미스터LG 김상훈선수랑 폼이 비슷했네요ㅋㅋ

그 때도 33번...

2010년 황금사자기 결승전 광주일고vs장충고 경기도 올려주세요~~

이재우도 휘문고에 있었을텐데(박용택과 동기) 이 경기에선 안나왔나보네요.

@sehwanpark4486

3 жыл бұрын

이재우 선수 고1때는 주전이 아니였어요.

2001년 황금사자기 휘문고vs포철공고 경기중계했었는데 올려주실수있나요?

손지환선수 귀엽 ㅎㅎㅎㅎ

투수도 엘지출신 최길성이네요

용택이형 근데 왜 우타헬멧 쓰고 치는거야 ㅋㅋㅋㅋ

제발 ㅋㅋㅋ김기무 배우님 아마추어 시절 영상 찾아주세요 ㅋㅋㅋ (청대 시절 하고)

@tokki_do0

3 жыл бұрын

오

작년에 lg사직전 직관 갔는데 대타로 나와서 2루타치더라... 역시 사직택

8:00 오심 ㅋㅋ

얼굴은 어린데 체격은 이미 완성형ㄷㄷ

13:03 김선우 암울타

나 초딩때 저게임 갔는데 9대7 배재 승 김선우 가 포커스였음 중학교때 키작아 게임도 못뛰다가 고교진학후 폭풍성장후 에이스됨

어제 224개 공을 던지고 또 등판햇네 감독 누구냐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당시 감독은 김대권 씨였음

박용택이 이때 중견수로 나왔네

1:35 와중에 중견수 놓치네ㅋㅋ

근데 썸네일 나온 고딩 박용택 자세히보니 서태지랑 비슷한데요

이형은 어릴때부터 비틀었구나ㅋㅋㅋ

2:01 저기...좌탄데 왜 우타 헬멧을...

암용택!!!

0:57 유격수 손지환이네

한국 야구역사상 최고의 혹사선수는 장명부 30승과 몸을 바꾸었다고 해도

고딩때부터 이미 엄친아 마동탁이었군요..ㅎㅎ

우리 배재학당 배재학당 노래합시다~

단독주'택'

최길성 거포기질이 있었는데 롯데의 라미레즈

헬멧뭐지?

분명 영상의 주인공은 새싹택이지만, 김선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건, 나뿐?

@user-xo4px5dk9u

11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보스턴 레드삭스 갔죠

투수 혹사 수준 보소

뜬금없지만 배재고 투수에게서 정준하 얼굴이 보이네;;;

어깨가 무지 좋았음..

배재고출신이라 이날 직관

이랬던 타자가 현대과학의 힘으로 팔자에도 없던 몸집을ㄷㄷ 뭐 그런 인간들이 한둘이겠냐만

우오

ㅋㅋㅋ 헬멧 우타자용인데

졸렬

ㅇㅅㅇㅌㅅ

그런데 혹사의 기준도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몸에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고 컨디션도 좋다면 굳이 혹사는 아니죠? 쉬운예로...자기의 능력치가 70인데 그이상을 하려고 100의 힘을 썼을때 그걸 혹사라고 하고...부상으로 이어지는거죠....대부분의 선수들이 본인 능력보다 더 큰 힘을 썼을때 혹사라고 하는거같아요...그리고 어떤 종목이든...연습과 훈련이 많아야 더 잘하는건 맞고요...그래서 혹사라는 말은 안쓰는게 맞는거 같아요...그말은 하기싫은걸 해야하는 노예에게나 어울리는 말 아닐까요?

역시 하일성이 해설 잘해 요즘은 야알못 기자출신이 메이져선수 이름만 잔뜩 외위서 전문가라고 해설하는데 알맹이가 없음

아는 선수가 박용택 김선우 손지환 최길성 밖에 없어

배재고 투수 최길성 ㅋㅋㅋ

Ichiro 4000 hits in American and Japan

@Pompompomm

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구용

홍성흔 타석때 덕아웃에서 쪼개던 표정밖에 기억안남

09졸렬택

졸렬이 빠졌네

그런데 아무리 그 시절 그랬다고는 하지만...성인야구도 아니고 고교야구에서 200개이상 던지고 오늘 또 나온다? 물론 결승전이니까 그렇다고는 하지만...너무했네...

전날 그렇게 던지고도 다음날 결승전까지 완투시키네 아무리 고교랭킹 1위라도 감당 못하겠다

손지환 3루는 세이프 다 ㅎㅎㅎ

고딩택이네 ㅋㅋㅋㅋ

에엑 손지환 실책때 소리침

롯데팬은 아니 진정한 야구팬은 박용택을 경멸합니다 ㅡ 홍성흔 선수와 페넌트 레이스 마지막경기 까지 수위타자를 겨룰때 엘지투수가 연속으로 홍성흔을 걸렀고 그대로 수위타자가 될수 있었던 박용택은 덕 아웃에서 싱글벙글 하더군요 아직도 구역질 납니다 84년 홍문종 선수와 1모 차이로 앞선 이만수도 홍문종의 4타석 연속으로 볼넷으로 수위타자가 될수 있었죠 ᆢ 그당시 김영덕감독의 유명한 말이 ㅡ 연속볼넷으로 얻어먹는 욕은 잠시고 기록은 영원하다 였죠 그러나 기록도 영원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도 영원 하단 사실을 그 쓰레기는 알지 못 했죠 그해 삼성은 일부러 져주기를 해 롯데를 코리안시리즈의 파트너로 선택해 최동원의 롯데에게 결국지고마는 또 한번의 쓰레기 짓을 완성 합니다 ㅡ

헬멧이 왜 반대노????

아니 전날 200개 던진 애를 또 내보내는게 말이되냐 ㅋㅋㅋㅋㅋ

김선우, 광주일고 아니였냐??

투수를 저렇게 혹사시켜놓으니 정작 프로무대에서 투수기근이지 ㅉㅉ

졸렬택이 빠졌네 ㅎㅎ

졸렬택은 없네

저때부터 졸렬기질이 있었네

안경낀 빡코ㅋ 근데 혹사 오지네

@user-cn8nx2kx9y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닮았네?~ㅋㅋ

졸렬택이지

@tv-id9fc

3 жыл бұрын

꺼져라쫌

미친짓 저 어린것을 이틀 연속 혹사를 시키다니. ㅉㅉㅉ법으로 금지하던지 해야....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투구수 제한제도 운영중입니다

@hsjo1669

3 жыл бұрын

@@moonchangminmcrp 정말 다행이네요~~^

발로택 도

졸렬택

심판부터 하나같이 그냥 개판이네

무슨 고시엔도 아니고 투수를 뭐 저래쓰냐

졸렬택이겟지

하일성 위원 목소리는 오랜만에 들어도 지겹다.

졸렬택만 싹 빼놨네

8:01 심판 돌았나 ㅡㅡ 돈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