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초보자 필독 채널이네요.

항상조은정보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 하 말씀이 점점 더 친근하고 설명도 잘 들어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등산 스틱을 새로 구매하게 된 이유가 여기 너무 잘 나와있네요. 겨울 산에서 풀어서 조이기도 힘들고.. 자꾸 풀리고.. 제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드려요! 바로 주문했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 좋아요 ! 했습니다~^^

비싼 레끼 차마 못사고 오로지 가격과 디자인땜에 블다를 샀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ㅎㅎ

비싼모델은 좋아졋군요. 멋지다!

맞습니다. 잠금장치 돌리는 방식 겨울 및 내리막 오르막 길이 조절 불편합니다. 원터치 /플립 락 잠금장치 카메라 삼각대에 먼저 채용되었는데 이 방식 찾아는데 블다가 있어 구입했었죠. 차후. 트레일 샌들 리뷰는 안하시는지???

레키ㅡ오래 사용했죠 고장도 많고 많이 불편해 블랙 다이아몬드 구매ㅡ신셰게 이더군요ㅡㅡ항시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한겨울 상 정상에서 신발끈 다시 묶을려고 손 꺼내면 아주 작살 입니다 ㅋㅋㅋ 언손을 다시 녹일려면 한참이 지나도 원래 차가운 손이라는 특징 때문에 오래가죠

@TV-oi6dq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이유 때문에 플릭락으로 간 겁니다.ㅎ

가장사용하기편한 스틱은 헬리녹스 Lbb135 원터치죠ㅋ

Komperdell 의 스틱형 등산 스틱을 10년도 훨 오래전에 사가지고 최근에야 망가지고 하여 버렸는데 그 동안에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하지만 약간 가볍고 저렴한 국산 제품이 검색해보니 종류도 많고 좋아보이더군요. 비싼 제품들이 항상 베스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놨습니다^^

아.. ㅜ 어느 인터넷 까페에서 보니 사람들이 레키 등산스틱에 환장을 해서 나도 레키가 최곤가 보다 해서 z폴대 약 20만원에 구입 오늘 택배 도착했는데 블랙다이아몬드가 제품이 가격대비 품질이 더 낫다니 ... 몰랐어요 ㅜ

블랙다이아몬드 좋은가요

선생님 적당한 가격 추천 부탁드려요

아래글 - "비싼 제품들이 항상 베스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 동의합니다~

헬리녹스 lb130 lb135 제품과 비슷한 방식이군요. 비슷한 헬리녹스 제품 상당히 편하게 사용 중입니다.

문제는 2단이라 접이시 길이가 68cm

레키 2조 블랙 2조 다 집에 있네요

@user-jk5un2hl8l

3 жыл бұрын

어뜬게 조햐? ㅋ

블다가 무슨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거죠? 레키랑 비슷하던데요.

저는 블다 트레킹 플립 락과 레키 관절형 트레킹 폴을 사용하는데 관절형의 편리함에 점점 길들여 집니다.. 특히 해외트레킹시 패킹하기가 아주 편리해서 더욱 좋습니다

국내에서 사야 에이에스 됩니다

접는거 사용해 보시고 말씀하시겠지요? 길이는 짧은데 손아귀에 잘 안잡혀서 간수하기가 엄청 불편해요.

@TV-oi6dq

2 жыл бұрын

접는 게 4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1) 관절 방식을 제외하면, 트위스트 방식이나 스매쉬락 방식이나 쑥~! 하고 들어가는 사고가 날 확률은 비슷하진 않나요? 2) 제가 몇몇 국산 브랜드를 본 바로는 '두랄루민'이라는 소재가 많던데, 이전 영상에서 언급하신 알류미늄과 카본보다 요새 더 많이 쓰이는 이유가 있나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스매쉬락이라면 플릭락이나 스피드락과 같은 건가요? 처응 들어보는 락 이름입니다. 두랄루민이 알루미늄 합금입니다.

@user-hy6gp4bt5n

3 жыл бұрын

@@TV-oi6dq 트레일프로 설명란에 보면 스매쉬락이라고 나와있어요~

유행이 무섭긴 하죠... 가성이 엉망 헬리녹스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게 우스울 뿐 !

영상 잘봤습니다. 프로샥 기능너무 좋은데 무게가 좀 있던데 일반 산행시 그렇게 무겁지 않을까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처음 들고 나갈 때는 그 무게감을 느끼지만 산행을 시작하시면 그걸 잊으실 겁니다.

@bularmtong

3 жыл бұрын

@@TV-oi6dq 선생님 말씀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림이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재품의 브렌드을 떠나 재품의 혁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을 알려 주시네요 또한 선택시 매우 전문가적인 말씀에 감사드림이다 또한 사용기와 조작법 알려주시네요 한가지 자신에 맞는 길이가 궁굼합니다 자신의키와 스틱의 길이가 궁굼합니다 예로 105-125/ 120-140 이런 사이즈의 선택부탁합니다 키가 172 와 183의 사람이 선택할것은 어떤 것인지 또한 오르막과 내리막 의 크기 조절도 부탁 드림이다 감사합니다 ~~

@TV-oi6dq

3 жыл бұрын

자신에게 맞는 스틱 길이는 평지에서 스틱을 쥐었을 때 팔이 직각이 되는 길이입니다. 아무래도 키가 크면 그 길이가 길어지겠죠.. 올라갈 때는 스틱을 줄여서 짧게 쥐고, 내려올 때는 스틱을 늘여서 길게 쥐는 겁니다.

@user-zc1mr1gx4c

3 жыл бұрын

@@TV-oi6dq 답변감사드림이다 좋은품평과 영상 항상 감사드림이다 재품의 선택을할수있어감사합니다 한가지더 질문있습니다 최종블랙제품 트래일 프로 샥과 트래일 프로 어떤것을 선택해야할까요? 내구성도 다른가요? 험한산은 잘가지않습니다 품격있는 방송감사합니다 .

타프 폴 대용으로도 쓰는데요.... 좀 불안하더라구요 좋은제품 있을까요?^^

@user-zm6iz3uh7w

4 жыл бұрын

올봄 거제 대금산 백패킹때 블다 디스턴스 z 로 쉘터 폴 대용으로 사용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날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 산정상 데크에 텐트친 분들 절반은 바람을 못이기고 중간에 하산들 했습니다

헬리녹스 스틱도 편리하고 튼튼하고 좋다하는데!! 빠졌네요. 우리국산 제품이라던데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네, 소문은 들었는데 제가 직접 써 본 게 아니라서.....

전 5천원짜리 쓰는데 ㅋㅋ

@user-jk5un2hl8l

3 жыл бұрын

다이소 ㅋ 다이소 용품들 들고 에베레스트 등정합시다 ㅎㅎ

왜? 우리나라는 좋은 제품을 수입 판매를 안 할 이유가 있는 건가요?

@TV-oi6dq

4 жыл бұрын

글쎄요..그 사정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트레일런닝 시 관절형이 나을까요??블다 트레일프로가 좋을까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관절형이 낫습니다. 관절형이 더 가벼운 모델이 많습니다.

접었을 때 너무 길어서 수납이 불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