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계심이 느껴집니다..정화씨 축복합니다❤

하나님 눈도 내가 유리할때와 불리할때 다르게 해석하는 신앙인들도 부지기수라.. 하나님 눈을 무섭게 의식하는 남자라면 애초 여자를 눈속임으로 꾈 생각도 안함. 결론 바른사람은 아무것도 안믿어도 바르게살고 아닌 사람은 하나님의 하나님을 믿어도 아니게 산다.

하나님.믿고 교회.다녀도 바람 피고 다니던데..음... 사람 by 사람...

@daisy_sweet-dz4vk

9 ай бұрын

그런 경우는 걍 종교생활 한거고.. 교회 다닌다고 해도 정말 성령충만한 사람 몇 안될수도 있습니다 근데 성령 받으면 아내를 주님 사랑하는것 처럼 한 사람만 사랑할수 있겠죠

이쁜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짱!!!

정화씨 정말 멋있다 맞아요 하나님은 못속이죠 ~♡

천사같으신 정화언니 혜련언니 넘 좋아요❤

양심을 늘~ 숨쉬듯 함께하라 창조주의 말씀이 그안에 있음이라

남편이든 아내든 같음.

❤

Wow!

맞음 신앙의 힘으로 가정형편 어렵던 사춘기시절 방황하며 일진 무리랑 어울리며 담배피고 다니다 이겨내고 성인될 시점에 일진친구 담배 다 끊고 삶 지금도 술담배 유흥 일절안하고 행여나 실수할까봐 조심함. 요즘은 덜한데 10여년전 사회생활하며 느낀게 같은 잘못해도 교회 다니는 사람이 저런다 소리들었음. 그래서 나 행동 하나로 기독교 전체가 욕먹구나 싶어서 남들보다 열심히 선행하고 사니까 역시 교회 다니는 사람은 다르네 소리 들었음. 요즘 기독교(개신교)가 욕먹는게 기독교인이란 사람이 하는짓이 일반 범죄자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임.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참 신앙인은 점점 사라지고 그냥 종교인만 많아짐

아멘

와😮

잘만 속이고들 다니던데?ㅎㅎㅎ 사람마다 다른거지..

@user-gn1ow5lx1s

9 ай бұрын

ㅋㅋㅋ그치 룸빵가는거 대신에 연애하고 룸빵은 안간거고ㅎㅎㅎ

@user-xq6cg2ij6r

9 ай бұрын

진짜 문맥을 이리도 못 읽나... 신앙을 가져야 한다 -> 하나님을 의식하며 산다 -> 고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것이다 이는 님이 말한 잘만 속이고 다니던데라는 사람한테 해당되는 말이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을 이 영상 속 대화 기준에선 신앙이 ‘없다’라고 이야기합니다 😅

@user-uc3dc3im2k

9 ай бұрын

진짜 믿는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죄를 지을수없다 한번은 넘어질수 있다 하지만 계속 죄를 짓지는 안는다 참된신앙인은!!

좋은 말씀 ❤❤❤

걍 부모님 존경하면서 살면 충분함 그게 제일임

생각이 종교를 떠나 참 기준을 바르게 갖고 사네요 배우게되네요 마음을~~

하느님을 안믿어면 세상다 나쁜사람처럼 만드는게 신앙이라는 말같음 참내 ...저게 무슨

크만추 EP.13 김정화 kzread.info/dash/bejne/poKKpqSLh6jVlrQ.html

교인들은다왜저럴까?하느님한테무슨맹신을하네 이짓저짓다하면서 교외만잘가면단가 착한일하고 남에게피해안주고 욕심덜부리며 나뉘주면 되는것을

@user-nc9ql3dg5k

9 ай бұрын

❌️ ❌️❌️ 그럴수밖에 없음을 알게되실거에요♡ 하느님아니고, 하나님이고! 교회만출석하는건, 예배를 구경하는 구경꾼에요... 착한일하는 선행이 다가 아니거든요!! 오직 예수님을 마음에 믿어야해요♡ 이땅에서 살아가는동안, 하나님믿는자녀도 고난시련받을수있지만,, 하나님뜻대로 살아가는 자에게 반드시 함께하시고 계속 이길 힘을 주신다하셨죠~ 영생을 얻게되고요❤

@user-vy8bq2ne4b

9 ай бұрын

​@@user-nc9ql3dg5k영생이요? 모든 사람은 다 죽어요ㅠㅠ타인이 아닌 본인을 믿으세요..솔직히 단군할아버지 믿는거랑 뭐가달라요

@GJHluv

7 ай бұрын

진짜궁금하시면 하나님 살아계시냐고 물어보세요 하나님께. 성경이 진짜 맞나 성경을 들여다보세요. 저는 그랬어요. 아무것도 안하는건 그냥 싫은거에요.

@GJHluv

4 ай бұрын

@@qfqefrefqejfio7324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참 안타깝네요 인간의방법으로 안되서 이리저라뛰다가,, 신을 찾게되는 순간이 올꺼에요 그때 꼭기도해보세요

교회다니는 사람은 참 신기하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유럽사람을 이렇게나 사랑하다니..긍정적인면은 분명 많지만 무교인 사람이 봤을때 진짜 이해 안감 아이돌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감정인건가

@illllill-hy7cj

9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뭔가 힘든일이 있을때 절대적 존재가 나에게 의도적으로 시련을 내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잖음 절대적 존재에게 마음을 기댈수 있다는것에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는거 아님?

@GJHluv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는 멸망하는 자에겐 미련한 걸로 보이고, 구원받는 자에겐 예수님자체가 능력으로 보인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보이는 눈이 다르다는 것.

@want7823

6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어요.. 죄인된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죄로 멸망할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그런 ..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게되면...감격스럽고 감사하고 인간의 공허함?이 사랑으로 채워지게 되더라구요 나는 신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라는 내면의 자존감이 생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지는... 말로 설명을 다 못하겠지만... 음 한번 교회를 가보시거나 이런 영상들도 보시면서 직접 하나님께 물어보시면 알게되실 거예요^^

오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솔직히 교인들 교회안에서만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풀영상이 없어요

@Chmanchu

9 ай бұрын

크만추 채널에 풀 영상이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정책상 쇼츠에서 링크를 올릴 수 없게 되어서요!

인간이 아는 하느님이 찐짜 하는님 일까요? 각자 자기 기준의 하나님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정하지 못 하는것에 기대면 후회 합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