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일에 재미있게 봤는데 일찍 내려서 너무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 영화구만요
@icekeki3744 ай бұрын
재밌슈~~~
@user-wb5wz5bh9y3 ай бұрын
평점이 낮았던 이유중에 가장큰게 정우성 주연의 무사와 너무 스토리가 비슷한 것도 한몫했었어요 나중에 무사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당시 너무 잘 본 사극 영화여서 잘보고 갑니다
@joshnmud4 ай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숨은 명작입니다 영화가 너무 시대를 앞서갔어요, 현재 재개봉해봐도 될 영화죠
@user-uh3qh9sr7c3 ай бұрын
굳입니다~
@JjGo-story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user-vz8wf1rp1f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채널 멋지네요!!
@sanghoon08184 ай бұрын
편집과 나레이션이 명작으로 되살렸다. 마지막 멘트에 급 공감합니다.
@seok-wonkang52392 ай бұрын
영화 무사를 연상시키네요 ㅎㅎㅎ
@user-sl7mp4ip1o4 ай бұрын
대립군에 지채문 장군님이 계셨군요
@wang86684 ай бұрын
참신하고 진실된 해설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user-wu7zs3yo9t2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근데 이야기가 더 뒤로가야 재미가 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user-ok6kf6gc1n4 ай бұрын
장이수도 나오네요???ㅋ
@user-ih8os8uo6b4 ай бұрын
무사 생각나는 스토리
@bongheeyoon95124 ай бұрын
광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대동법을 경기지역에 실행한것 만으로 양반들의 세금 납부 문제로 실각을 하게 되는데 ...
@user-ih8os8uo6b
4 ай бұрын
폭정은 후대에 의해 조작됬을 가능성이 농후하죠.반정 일어난 원인도 보면 딱봐도 폭정보단 서인들이 해쳐먹을려는게 더 큰
@soenyongchoi6049
4 ай бұрын
@@user-ih8os8uo6b양반들 말은 믿을게 못되여 .
@user-gh2dn3oc7v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광해군일기] 중초본에서도 광해군의 눈부신 업적(정초본에 통째로 삭제된 광해군의 눈부신 분조활동, 중병을 앓던 와중에도 국방의 긴급 사항은 새벽에라도 보고받고, 대과에서 최종 논술문제를 광해군이 직접내는데, 책문 내용은 바로 대동법의 확대 시행+호패법+양전 사업의 실시에 관한 내용 등등)을 최종본인 정초본에는 곶감 빼먹듯 빼놓았죠. 중초본은 모두 세초 예정이었는데, 일이 꼬여서 중초본을 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초본>>정초본도 이러할 진데, 초초본>>중초본 과정에서는 얼마나 많은 광해군 업적 삭제가 있었을까요.
@MaGnUsYeMan2 ай бұрын
왜 무사가 나오나 했더니 후반부 보고 이해함 ㅋㅋ.
@user-zw2gm6lu9v8 күн бұрын
전부 사실이라면 광해군이 고생 많이 했네요 엑기스만 뽑아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user-vg7jc7hy6z19 күн бұрын
바이킹 느낌나는 동학운동 반란군들 이야기 어떨까
@user-ih1ym4tg1l4 ай бұрын
전설에 배우는 다나왔네🎉
@skycow10042 ай бұрын
장이수 여기서도 열일하네ㅋㅋㅋㅋ
@user-lw1cv6jw5k4 ай бұрын
재미있다~ 정말 왜? 흥행을 못했을까?
@gha73624 ай бұрын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재밌었음. 워너브라더스가 한국에 직접 제작,투자? 배급했던 걸로 아는 데, 왜 이렇게 잘 안될까?
@user-wv9dw6pw2p3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이 뭐죠
@somepeople31634 ай бұрын
앗 친종장군님... 대립군으로 환생 하셨네요
@user-ey9wb1rn1t
5 күн бұрын
지채문 장군... 환생해서도 조국을 지키다.
@user-cy1in3gr1sАй бұрын
2:10 장이수 ㅋㅋㅋㅋㅋㅋ
@user-hw1dw6yt4s4 ай бұрын
2:21 친종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sokmuКүн бұрын
영화보다 나레이션이 더 재미있네요.
@user-sx1nm8gx5e4 ай бұрын
오늘 영화 리액션은 특히 진심이신듯😢 광해가 대동법을 실시하려던 그마음이 이때쯤 싹트지않았을까 싶네요
@MLB129 күн бұрын
저여기 성 전투에서 일본군 조총병으로 엑스트라 갔었어요 여기 경주의 어딘데 그날 겨울은 아니었는데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극이 원래 빡세다 그러는데 날씨는 좀 추웠어도 감독님하고 스태프들하고 잘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jinoK88914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user-tr6ns7dy5z20 күн бұрын
군, 역사 관련 영화에 미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몰랐넹😂
@user-sh5rd1kj1s4 ай бұрын
광해군 역시 선조의 대립군일 뿐이었네...
@FIAT1324 ай бұрын
전생에 지채문 장군은 환생해서 대립군이 되었고 하얼빈 장이수는 전생에 조선인에서 오랑캐로 오랑캐에서 전향한 대립군이였군.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명나라로 갔는가보다.
@soongheepark154719 күн бұрын
뒤에 병풍의 글씨체가 추사 김정희의 글씨 같은데...
@user-qe6sp8ud4t4 ай бұрын
영화 리뷰 잘 볼게요
@_foodthinking3532
4 ай бұрын
네
@user-qz3qq1xe6vАй бұрын
나레이션 삽입의 멘트가 거슬령쇼
@yogafire80624 ай бұрын
총알이 2개지요 할 것 같아요. 분명 활 시위 당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r4kp6sg2d11 сағат бұрын
오오 전쟁나면 해외못나가기하는법 그거최곧,
@user-oi1xl9eo2j2 ай бұрын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ㅎ
@user-cx6xz1ry7h21 күн бұрын
당신말에 동의 합니다
@uwin-rj4rj3 ай бұрын
왜 망했는지 이해가 잘감
@cz_line90514 ай бұрын
-높은 사람을 특정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 왕족이라 까탈스러움,땡깡도 부림 적들의 추격을 피해 산으로 이동, 중간에 가마로 행렬이 늦어짐, 화가 나서 주인공이 가마 부숴버림 숲에서 적들의 습격, 적을 찌르지 못하고 떠는 인물, 중간에 백성들과 만나서 같이 이동함,작은 성에서 수성전을 함 왕족은 자기 때문이니 성을 나가겠다고 땡깡피움, 주인공 일행의 죽음의 돌격, 왕족은 살아남음 -영화 무사
Пікірлер: 342
어느 시대에 태어나도 힘들었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
자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볼만합니다
정말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잘봤어요.구독했어요
저도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일에 재미있게 봤는데 일찍 내려서 너무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 영화구만요
재밌슈~~~
평점이 낮았던 이유중에 가장큰게 정우성 주연의 무사와 너무 스토리가 비슷한 것도 한몫했었어요 나중에 무사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당시 너무 잘 본 사극 영화여서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 진짜 숨은 명작입니다 영화가 너무 시대를 앞서갔어요, 현재 재개봉해봐도 될 영화죠
굳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응원합니다 채널 멋지네요!!
편집과 나레이션이 명작으로 되살렸다. 마지막 멘트에 급 공감합니다.
영화 무사를 연상시키네요 ㅎㅎㅎ
대립군에 지채문 장군님이 계셨군요
참신하고 진실된 해설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재밌네요 근데 이야기가 더 뒤로가야 재미가 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장이수도 나오네요???ㅋ
무사 생각나는 스토리
광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대동법을 경기지역에 실행한것 만으로 양반들의 세금 납부 문제로 실각을 하게 되는데 ...
@user-ih8os8uo6b
4 ай бұрын
폭정은 후대에 의해 조작됬을 가능성이 농후하죠.반정 일어난 원인도 보면 딱봐도 폭정보단 서인들이 해쳐먹을려는게 더 큰
@soenyongchoi6049
4 ай бұрын
@@user-ih8os8uo6b양반들 말은 믿을게 못되여 .
@user-gh2dn3oc7v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광해군일기] 중초본에서도 광해군의 눈부신 업적(정초본에 통째로 삭제된 광해군의 눈부신 분조활동, 중병을 앓던 와중에도 국방의 긴급 사항은 새벽에라도 보고받고, 대과에서 최종 논술문제를 광해군이 직접내는데, 책문 내용은 바로 대동법의 확대 시행+호패법+양전 사업의 실시에 관한 내용 등등)을 최종본인 정초본에는 곶감 빼먹듯 빼놓았죠. 중초본은 모두 세초 예정이었는데, 일이 꼬여서 중초본을 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초본>>정초본도 이러할 진데, 초초본>>중초본 과정에서는 얼마나 많은 광해군 업적 삭제가 있었을까요.
왜 무사가 나오나 했더니 후반부 보고 이해함 ㅋㅋ.
전부 사실이라면 광해군이 고생 많이 했네요 엑기스만 뽑아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바이킹 느낌나는 동학운동 반란군들 이야기 어떨까
전설에 배우는 다나왔네🎉
장이수 여기서도 열일하네ㅋㅋㅋㅋ
재미있다~ 정말 왜? 흥행을 못했을까?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재밌었음. 워너브라더스가 한국에 직접 제작,투자? 배급했던 걸로 아는 데, 왜 이렇게 잘 안될까?
영화. 제목이 뭐죠
앗 친종장군님... 대립군으로 환생 하셨네요
@user-ey9wb1rn1t
5 күн бұрын
지채문 장군... 환생해서도 조국을 지키다.
2:10 장이수 ㅋㅋㅋㅋㅋㅋ
2:21 친종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다 나레이션이 더 재미있네요.
오늘 영화 리액션은 특히 진심이신듯😢 광해가 대동법을 실시하려던 그마음이 이때쯤 싹트지않았을까 싶네요
저여기 성 전투에서 일본군 조총병으로 엑스트라 갔었어요 여기 경주의 어딘데 그날 겨울은 아니었는데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극이 원래 빡세다 그러는데 날씨는 좀 추웠어도 감독님하고 스태프들하고 잘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군, 역사 관련 영화에 미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몰랐넹😂
광해군 역시 선조의 대립군일 뿐이었네...
전생에 지채문 장군은 환생해서 대립군이 되었고 하얼빈 장이수는 전생에 조선인에서 오랑캐로 오랑캐에서 전향한 대립군이였군.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명나라로 갔는가보다.
뒤에 병풍의 글씨체가 추사 김정희의 글씨 같은데...
영화 리뷰 잘 볼게요
@_foodthinking3532
4 ай бұрын
네
나레이션 삽입의 멘트가 거슬령쇼
총알이 2개지요 할 것 같아요. 분명 활 시위 당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전쟁나면 해외못나가기하는법 그거최곧,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ㅎ
당신말에 동의 합니다
왜 망했는지 이해가 잘감
-높은 사람을 특정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 왕족이라 까탈스러움,땡깡도 부림 적들의 추격을 피해 산으로 이동, 중간에 가마로 행렬이 늦어짐, 화가 나서 주인공이 가마 부숴버림 숲에서 적들의 습격, 적을 찌르지 못하고 떠는 인물, 중간에 백성들과 만나서 같이 이동함,작은 성에서 수성전을 함 왕족은 자기 때문이니 성을 나가겠다고 땡깡피움, 주인공 일행의 죽음의 돌격, 왕족은 살아남음 -영화 무사
그와중에 디테일은 퓨리를 베꼈네
현세에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나는 왕의 뚝배기를 깨기위해 목숨을 바친다
저도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의아했음ㅋㅋ
4:27 문래동카이스트
전란중에도 조강/석강을 해야하다니ㅋㅋㅋㅋㅋ 미쳤네ㅋㅋㅋㅋㅋ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왜 흥행이 않되었는지 궁금했던 영화였습니다.
와 생각보다 너무 재밋는데 원작도 좋앗겟지만 편집을 얼마나 잘하신걸까
대립군
조선판 ‘퓨리’ 같네요~!😊😅
저정도 짬이면 장군급 지략을 펼칠듯
다시봐도 명작이다 이정재가 정말로 머싯게 나왔다
지채문장군님 있었네 ㅋㅋ
전시에 노래부르는것부터...
못들어 봤는데 홍보가 부족했던게 아닐까요?
아니 왜 만 쓰면 유튭에서 댓글을 삭제하네요. ㅡㅡ
옛날이나현재나, 전쟁은 필연이아닌숙명 이나라는항상 이렇듯 바뀌지않을겨
참 슬픈역사진실입니다.
장이수가 양아치긴 한데....의리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초월해서
저거 목따야지 흠
다른건 몰겠고 주,조연 다 쩔었지
언제까지 그 희생정신으로 이나라가 버틸것이라 봅니까... 이젠 바보처럼 싸워줄 젊은이들도 없습니다..
이게 흥행하지 못한게 아쉽네
정말 전쟁일어나면 일반국민들만 고생함
지채문 장군!
🎉
아마 여진구가 너무 위약하게 나와서 그 변화과정을 보여주려다 짜증나서 그런 거 같음. 고증을 해보면 광해가 그랗게 첨에 미약하다가 바뀐 사람이 아니라 첨부터 자식중에선 가장 왕다운 세자였던 걸로 알고 있음.
적당하고 깔끔한 설명 적절한 편집 듣기좋은 발성 우연히 들어왔는데 아주 좋음
영화는 망했고 평도 안좋고 배우들의 흑역사가 되어버렸지만 난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아주 잘봤음 넘 재밌고 감동적이었음
나레이션때문에 집중 더 안되네 ㅋㅋㅋㅋ
제목이?
지금보니 주연급 배우들이 단역으로 많이 있네요
지채문 장군님 재림하셨네..
전쟁나면 윗대가리들은 백프로 도망감
아마도 이정재씨의 카리스마 부족땜에~~~~~~?
나래이션이 너무 웃겨요.. 웃대머리 욕할때 너무 웃겨요.. 웃 너무욕하면 위에 못 올라가면 어떻할려고...ㅋㅋ 유투브 더 대박나세요...
일병이 아니고 왕자라..
내아임다
맞어
그시대 계급장 떼고 왕앞에서 푸념까지 할 말 다하는 대사, 자신의 민낮과 속살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떠벌이고 다니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흥행을 이겨 버린 영화
거란전이후에 나왔어야될 영화임
광해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가 가능하군요. 이정재씨 결국 이름을 밝히지 않았나요? 영화중독님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멘트 참 찰지고 저도 공감이되네요^^
난재미있던데
처음엔 흥미진진하게봤는데 영화가 확재미있는부분이 없었던거같아요. 영화관에서봤는데 조금따분했던영화.,
반란이 일어나면 군사를쥐어짜서라도 토벌군보내고 왜적침입하면 줄행랑치고 난일어날때랑 침입당할때 대처가 왜이렇게 비교되는지
나 대립군보고 장이수팬됐는데ㅎㅎ 이후로 범죄도시나오고 승승장구함ㅎㅎ
다 그작품이 그작품 같아
전투신이 모자람
마지막에 한국영화 클리쉐마냥 한꺼번에 내달리면서 죽으러 가는 장면이 좀 아쉬웠네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한 광해군 얘기를 좀 비틀긴 했지만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 정치의 암담함이 느껴 집니다 국방과경제는 온데간데 없고 밥그릇싸움과 그속의 비리들 결국 이러한것들이 영화처럼 망국직전의 비극을 만들 었음을 정치인들과 사상추종자들은 역사의교훈을 망각하고 있는게지요
참 지금 기득권들하고 전혀 다른게 없는거 같아서 헛 웃음만 나오네요 영화 잘 봤습니다
제목이 너무 생소해서 무슨 영화인지 감 잡기 어려웠다..제목을 잘 붙여야 감이 오지...
왕질 못해서 감빵가서 슬기롭게 되셨구나.. 우리 오랑캐는 여기서 쌈질배워 조폭두목되더니 동석이형한테 맨날 시달리고 우리 곡스는 동석이형이랑 한판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