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두메산골 1963 데뷔원곡 (희귀곡)
배호~두메산골 1963 데뷔원곡 (희귀곡) 新世界레코드
반야월 작사 김광빈 작곡
배호의 외삼촌 작곡가 김광빈님이 노래를 주었다.
'삼촌 이 노래 너무 촌스러운 것 같아요'
배호! 이 노래 멋지게 불러 봐. 삼촌의 권유에
배호는 혼신을 다해 녹음을 끝냈다.
본 곡은 배호가 여러곡을 불렀으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희귀곡이다.
배호가 21세때 무명시절의 최초의 곡으로
조용한 듯 강한힘이 숨겨져 있다.
이 노래를 심취해 들어보면, 왜 배호가
가수가 되어야만 했고, 대한민국 최고의
불멸의 가수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극명한
이유를 보여준다.
이십대 초 청년의 신비로운 가슴속을 울리는
호소력에 빠져버린다
Пікірлер: 502
이시대에 배호만큼 노래 잘하는 가수는 없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user-kp9ny1vs1j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하는 가수없어요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십시오 💕
제가57년생인데요. 유년시절부터 배호선생님 노래 변함없이 듣고 있어요. 언제나 마음의 안식을주고 아무리 들어도 최고의 목소리! 어쩜 이십대에 중후하고도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 님은 떠나셨지만 노래는 영원히 우리가 사랑하고 있어요. 좋은 노래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배호님 100 200년이흘러도이런가수가나올까요 밤마다배호님에노래ㆍ제남편이 폐암으로하늘놀가고 내마음우울증을 치료해준,배호님노래입니다
@user-wf6dv6ed2e
3 жыл бұрын
ㅅᆞ
@user-zu9dq1vh7q
2 ай бұрын
거그 안 이 지
배호님은절대저음가수가아님니다 음폭이놎낮이가좀심하여따라부리기참힘들어요
@user-jw6nv4lz3w
5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배호님의 음역대는 저음이아니라 ,중음입니다, 고음도 중 고음입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알고계신분은 처음입니다,,,
@user-ne1ed8ed9s
2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
@user-bh2ph5ig1i
2 ай бұрын
@@user-jw6nv4lz3w 사실은저도음악을한30년햇구요지금도7080라이브에연주하고있어요 재파트는싱어였어요^~
목소리가 이러니까 데뷔를 하게 되었군요
배호님이 초기에 이노래는 키를 조금 낮춰 불렀네요 저음 고음 다~죽여주마~ㅎ
촌스럽지않아요넘부드럽고우수에젖은목소리입니다
@user-ne1ed8ed9s
2 ай бұрын
격하게 맞습니다 ❗
배호님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어쩜 이렇게 잘부르는지 영혼을 울립니다 병마와 싸우면서 이런 명곡들은 남겨놓고 가신님을 고생많으셨다고 온힘을 다해서 한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 🙆♂️🙆♀️🙆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배호님만 소화할수 있는 노래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이런 음색이 나올수 있을까요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배호님 노래에 빠져서 지내고 있답니다
@user-ne1ed8ed9s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배호노래 두메산골 최고의 노래 입니다
암울했던 그시절에 정겹고 멋진 노래를 고 품격으로 절창하신 배호선생님!!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반세기를 지나도 매력적인 목소리는 역시 배호선생님! 음악성이 탁월하신 외숙부님께도 감사드리며 두분의 합일된 명곡!! 시대를 초월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걸작품입니다, 두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귀한자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정겹고 향수에젖게 하는 촌색시 가슴 설레입니다, 두멧골 오솔길 가닥배기 외로갈까? 바로갈까? 어떤 길이 어디멘지 알진 못해도 자꾸 따라 가면은 그대 사랑하는 님 집 있겠지요, 도라지 꽃피고 감자꽃이 핀 오두막집 이랍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오면 가을이 가고 봄날이 오면 봄날이가고 기쁨이 오면 기쁨이 가고 사랑이 오면 사랑이가고 그리움이 오면 그리움이 가고 사람 사는 일 가지 않는 것 없구나 그러기에 세상 아름다운 것엔 눈물이 나는구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엔 눈물이 나는구나 그랬구나!
이때는 tv있는집이 많지않았고 라듸오에서 이노래를 들었어요 너무잘부르세요 배호님 영시에이별 좋아해요
전설중의 전설 천상의 보이스 세계최고의 가수 배호님의 명품노래는 언제나 최고의 감동과 힐링을 주십니다♡
두메산골 언제들어도 옛날에 그추억들이 생생하게 전해져오듯 마음 설레입니다 배호님에 두메산골 아련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이 불러서 노래가 빛이난듯여 ㅋㅋ배호님 인생자체가 기적같아여 ㅎㅎ
배호님 의 풋풋한 음색 최고입니다 그시절 향수에 젖어봅니다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저푸른 언덕위 에 하늘이 말해주듯 새하얀 구름이 병풍을 두르고 있다구요 지평면과 지평선이 서로맞다은 느낌 꽃잎은 한들거릴법도 한데 느낌은 없습니만 그래도 너무아름 답습니다 아름다운 두메산골 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ux2xr7ts8m
3 жыл бұрын
홍도영 도영님 얼마만 인가요 잘 지내셨죠 도영님의 아름다운 글 좋내요 그렇지 않아도 도영님 소식이 올때가 지났는대 하고 기다렸지요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이고 오늘은 어떻게나 춥던지요 도영님 내일은 입춘 열흘후면 명절 아이들 만날 생각하면 마음 좋지만 힘들어 힘들어 어떻게 보내야하나 걱정입니다 양띠 없는 걱정도 만든다지요 쓸데없는 걱정도 만들지요 잡 생각이 많아요 도영님 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 해봤내요 도영님 건강 잘챙기시고 희망찬 설래이는 봄이 따스한 활동하기 좋은 봄이 기다려지내요 또 뵙지요
@user-zg4hl6tm4u
3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태금씨 을미년생 양띠지요 2001년 올한해도 대길입니다 갑오생 말띠요 대길이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이런것 다잊고 산다오 좋은일만 있으시길...
@user-zg4hl6tm4u
3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태금님 지금 밖에는 흰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한번 뒹굴러 도 보고싶어요 태금님 눈치우고 봐요~
저는 57년 생입니다만, 이 노래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꿈많던 70년대 무작정 서울에 상경해서도 즐겨듣던 애창곡입니다, 지금은 시골 김제시에 귀촌해서 살면서 배호형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정말 멋지고 호소력이 강한 멋진 가수입니다, 보고 싶어도 못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user-on2mu3uk1n
Жыл бұрын
나랑동갑이시네 참배호히노래좋앗죠 그리고나훈아 김상진 이미자 목소리 반주 환상이엿죠
@user-ft7zy2xo8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7세 되셨네요 아직 한창 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배호님생각만하면은가슴이많이아픈니다노래잘들어어요
@user-ne1ed8ed9s
2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
원음으로 들으니 배호님의 순수성이 너무 잘 표현된 좋은 곡 두메산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ib2wj6lt7r
3 жыл бұрын
네 ! 감사 합니다 ! ^^
배호님의 노래는 거의다알고 자주부르지만 숨은 명곡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중에 이순간이 지나면. 영시의 이별 저도불러서 유투버에 올라있읍니다 부족하지만요
배호님의 목소리와 스타일을 느끼고 감상하고 그리워 하시는 모든 분들은 진정한 팬이자 추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
불세출의 가수 배호 님... 언제 들어도 감동을 전해줍니다.
두메산골.오리지날.데뷔곡들으니.옛날생각이나네요.다시한번귀한노래남겨주고가서.감사합니다
큰일났습니다 요즘엔 배호선생님 노래에 푹빠져 헤여나질못해요
@user-ux2xr7ts8m
4 жыл бұрын
괜잖습니다 저도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정신 줄 안 놓으면 돼요
@user-zg4hl6tm4u
4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태금님 정말재미 있으십니다 저에게 이런글도 남겨주시구 감사합니다
@user-ux2xr7ts8m
4 жыл бұрын
@@user-zg4hl6tm4u 도영님 예의도 없는 답글 이여잖아요 이해 주시니 더 늦게 답글 주시지요 명 짤은 사람은 이 세상 사람 아닐 걸요 저도 배호님 땜에 폰을 너무 갇고 있거든요 애들 처럼 그러니 걱정 이죠 그러니 공감이 가죠 배호님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주변 에도 전파 하여 주시고요 고마워요
@user-zg4hl6tm4u
4 жыл бұрын
더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user-zg4hl6tm4u
4 жыл бұрын
@@user-ux2xr7ts8m 태금님 의답글을 몇번이고 대새겨 보며 얼마를 웃었습니다 재미있어요 고맙구요 좋은 글 많이주세요
배호 선생님~^^ 절대로 촌스럽지 않습니다. 꾸밈없는 목소리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이 좋은 목소리로 노랠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향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역시배호노래는최고
57년 전 고1 때 시골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듣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감동적이네요^^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성원 합니다 !
@user-cn7jd3bq6e
Жыл бұрын
@@user-ib2wj6lt7r ㅅ
@user-sn9vc5uf1w
10 ай бұрын
@@user-ib2wj6lt7r지금이 노래가 제일 순수하고 가슴에 스메 드는군요
추억과 그리움이 절절이 가슴에 사무치는 옛시절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61년생인 저도 삼촌이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으니 저한테도 딱 맞는 노래입니다.
아주 정겨운 고향이군요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연기 아낙내 들의손길이 바쁜듯 싶습니다 청정해 만보이는 산천의 강물 밭갈이 하는농심 얼마나 구수한 느낌인지요 배호님의 노래가락과 함께 그리운 고향을 되새겨 봅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언제나 천상에서아프지맛고 배호 님 노래 많이 듣고 위한을 받고 세월을 보내고있어요 나라병들어서 보살펴주세요🤗🤗🤗🤗🤗
이 노래들은면 어린시절이작꾸생각나게하네요 하늘에서 편이쉬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참 이런 노래는 가수 지망생 들이 반드시 듣고. 자기들 나름대로 개성있게 노래 불러야 한다.
최고. 일류 명작 이다
우수에젖은님의 목소리들을때마다 너무일찍떠나간것이 마음이아프다. 명복을빕니다!
내가 좋아하는 배호님이 보고싶네요 배호님의 노래는 모든노래가 명곡이죠 너무너무 좋아해요 향수를 불러 일으키네요 아~옛날이여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 배호님노래 감사합니다🤩
저역시중학교떼듣던노래인데지금들어도역시나좋은노래입니다 배호선생님이그립습니다
배호의 희귀 음반을 올려줘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메산골의 고음대의 애절한 세기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모창가수들의 음반이 절대로 흉내는 내더라도 따라올 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백퍼 맞습니다 ✌
너무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 초가집이 즐비하고 우물 퍼올리던 시절에 배호님은 어떻게 이런 명곡을 부르셨을까요???
진짜 명곡은 이런 노래죠^배호 노래에빠지면 약도 없어요 그래도 안빠지면 비정상인것같은 맘 ^저만그럴까요 나훈아 배호 독보적인 보물 같은 존재👍
@seon2401
3 жыл бұрын
약을 못 구해 힘듭니다. 노래는 계속들어야 하고~
60년대 경남 두메산골 내 고향의 그리운 그 시절이 어제 일처럼 생각나게 하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아주아주 좋아요 넘넘 좋아불러던노래
배호님의 두메산골 언제나 정겨운 목소리 가사에 흠뻑 빠져봅니다 음성의 도치되여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까요 태금씨~^^
두메산골 어릴적. 아버지께서 막걸리 한잔 하시면 즐겁게 부르시던 노래 정말 정겹네요~^^ 배호가수님.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좋으신지 계속 듣고 싶어집니다
노래좋습니다배호씨
배호의 노래는 그누구도 못 따라와 고귀한 가수 배호
나의 18번이기도 한 노래입니다. 고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고향떠난지 어느덧 47년
배호님 팬인데 참 귀한 노래내요 놀방가도 없는 노래 잘들어습니다.
두메산골 희귀곡 배호님의 입 에 자주 오르내리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 많은 배호 노래 중에 앞 전주(前奏) 부분은 이게 최고다. 단연코....
@user-sn9vc5uf1w
10 ай бұрын
당시 무도장 음악이지요
주제넘지만 저는 배호선생님노래를 좋아해서 배호 노래를 부른지40년부르다보니 비슷하다고해서 자주군중앞에서 이노래를 부르곤합니다!!어떻게배호님의 목소리를 따라갈주제가 되겠읍니까마는 환갑이 지나다보니 더욱아련하고 절실하게 배호님이 그리워져서 배호님의노래를 즐겨부르고있읍니다!!큰바위 얼굴을 동경한 혹자가 나중에 큰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책속에 내용이 생각나네요!!자주듣고 연습을 하면 비슷한정도는 되는것같아요!!앞으로도 배호님의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자주듣고 즐겨 부르겠읍니다!!
배호님 첫 곡 목소리 젊으네요
천부적으로 타고나신 재능과 제주가 잠재된 완벽한 조화로움의 창법!! 정겹고 세련되고 아름다운 선율의 명곡, 가슴을 파고들어 그리움을 몰고와서 울기도하네요 귀한 목소리 감동이며 새롭기만 한 ,,두메산골,, 누가 흉내낼 수 있으리오......... 보고싶은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이쁜 사람은 뭘해도 이쁘고 장해요!!! 귀한 목소리 듣게 되어 가슴 설레이고 눈물납니다 보고싶습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꽃이 피면 무엇하리 꽃이 지면 또 무엇하리 햇살비치는 그 어디라도 꽃피고 새울고 봄이오건만 그 모든것은 내 봄이아니요 내 꽃도 아니니 피고 진들 내 가슴에 봄은 언제오느뇨!!!,,,
@user-ne1ed8ed9s
Жыл бұрын
항상 성원 감사합니다 🤗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user-ne1ed8ed9s 님!!! 반갑습니다 귀한 화답주셔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배호님 그립습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중 이곡입니다 두메산골 감상하면 답답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말잘하십니다 올려주신분감사해요
@user-ib2wj6lt7r
3 жыл бұрын
네 ! 감사 합니다 !
@minjung128
3 жыл бұрын
@@user-ib2wj6lt7r 님 감사합니다
@minjung128
2 жыл бұрын
두메산골 배호님 22세때 부르신곡이네요 1963년 이면 스물두살 청년 목소리가 어쩜이리도 편안 하고 부드럽게 나올수가 있을까요? 이노래가 1963년도 히트했더라면 신장염 이란 병에 걸리지도않았으련만 많은 명곡만 남기시고 하늘 나라로 떠나신 그분이 한없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살아계신 다면 가요계를 한층 더 빛냈을 그분 그이름 배호님 하늘나라 에서는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촌스러울수도 있는 노래도 배호님이 부르면 세련된 노래가 되네요 목소리가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하신 배호님
78년도였던가?,지금은부산시청에서 방구꽤나낀다는고딍동창이 폼잡고 부르던노래,그땐 곡명도모르고 따라불렀던 이노래,배호목소리 흉내내려 나혼자서텃골오리나무숲에서 방학만하면 득창한다고백번까지 불러봤던 노래.ㅎㅎㅎ.비슷하다고 친구들이 그랬는데.ㅋㅋㅋ 삼각지는 거의90%까지했는데이노랜60%정도,막걸리 꽐라되면 거의똑같다고하던,녀석들 그래서집에서 테잎녹음해 들어보니,완전듣기싫은 목소리,에휴~~!!!!.95년도 신삼각지 지하철할때 노래방가서 녹음해보니 또 그럴듯.배호 그사람.몸관리잘해서 오래살았으면 거의 남인수선생님처럼 됬을텐데,미국가서 치료했었으면하고72년돈가 내일기장에. 裵浩,좋아하니더,하며 연필로 써놓은거 있으려나? 찾아봐야겠네요.
세계 가요사에 이렇게 차분하게 부른 가수가 또ㅡ있을까요
@kinnii947
4 жыл бұрын
나도 세계 가수들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후하고 멋진목소리없고 노 래도 너무 잘하죠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별로 없을 겁니다 !
@user-baeholove
4 жыл бұрын
먼가를 아시는분.....
@user-lz9ru7xw3i
3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없죠..
@user-hf4ff3hu6d
2 жыл бұрын
음유시인 로드맥퀸 한번 들어보세요....차분하고 쓸쓸하고..가사가 예술이고 음색도 예술....
이노래는 영혼을 매혹시키는 나의 애창곡임다.
애절함 그리움 너무이른젊은나이에~ 아직도계실건데 너무슬퍼요~
유년시절에 많이 부르던 노래 고향에 향수 풍경 그려집니다.
노래가 뭐인지 노래로 알려주신 선생님 노래이군요. 두메산골 첫 녹음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배호님처럼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겠다고 하던 지난 시간! 이젠 듣는 것으로 남았지만... 선생님께선 즐겁거나 슬플때나 노래로 제 곁에 늘 계시니 행복합니다. 두번 다시 나올 수 없는 가인!!!
배 호 님 에 노래 들 어 며 눈물만 나 네요
삼촌 한테 촌스럽다고 안부른고 했다는데 부르니까 멋진 노래가 됐네요 배호님 최고예요~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그렇습니다 !
@user-wg4nb7hd7t
Жыл бұрын
편곡을 다시해서 멋지게 된 노랜가 만씁니다.
배호선생님사랑합니다
이노래/들어면/넘행복해져요~가사를가만히음미해보세요~~
불멸의가수 배호 그립다 교장딸 하고의 애달픈 사랑도 그리 슬프게 끝맺음 하고서 천당으로 갔다.
언제들어도 너무나좋씁니다
어쩜 이렇게도 잘할수 있어요❤❤🎉🎉
@user-ne1ed8ed9s
2 ай бұрын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정말 멋진 노래를 저희들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방에 가면 두매산골 마지막잎새 영시에이별 등등 배호님에 노래를즐겨 부른답니다 저늪은곳에서도 조은곡을 많이 불러주세요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고맙습니다 !
배호님사랑합니다
60년대초 시대 상황을 반영한 명곡 입니다. 라면도 없어 초근목피 하던 그 시절을 반추하게 하는 노래 입니다. 지금 세대는 이해가 않될 겁니다. 너무나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한 현실이 과거를 잊게 하지요!
@user-cz8bx7dv7t
4 жыл бұрын
아~ 이세월이그립습니다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인정 합니다 !
@user-zs2zo4ik7s
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라면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없던 시절이죠...
@user-rc2hq8ho2v
3 жыл бұрын
라면이라도 있었으면 배호님이 8년간이나 점심을 못먹고 드럼치고 노래하는 건강을 헤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rcvhuyt3406
2 жыл бұрын
배호님의 노래 두메산골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그시절 추억이 생각 납니다 목소리도 환상적 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노래방 가면 두메산골 노래만 계속 불러 배워야지요 넘 좋아요.
두메산골 노래 너무좋네요 고향생각이 나네요 배호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친구와 대화하 듯 .감정을 참는 그리움의 목소리 한숨이 섞여나오는 저음과 구슬이 구르듯 내고향 시냇물이 흐르 듯 깨끗한 고음
어려운 시기에 따뜻하 ㄴ고향찿지못한 안타까운 청년들 사랑함니다
노래 들을때 마다 가슴이 멍 해져요. 넘 그리워요. 배호님,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 69년도에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고 삼촌들이 따라 부르는걸 지금도 가사하나 틀리지않고 기억하고 있답니다 몇번 녹음했다니 이해되는데 지금보다 좀더 깊이있고 세련된 창법의 목소리였던걸로도기억되구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배호를 능가하는 목소리의 가수는 아직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user-ib2wj6lt7r
4 жыл бұрын
네 ! 그렇습니다 !
어쩜이리심금울리일까. 보구 싶어요. ㅠㅠ
두메산골 ....외래어속에 사는요즘시대에 정겨운말입니다 음악도 그시절정서가 들어있네요
명품 가수이기에 짧았던 생이 너무 가슴아픈 가수 노래로 추억을 되살립니다
정말 좋아했는데ᆢ왜 촌스럽다니? 이리 좋은 노래와 가사를ᆢ
스스로 아픔을 겪는 사람만이 다른사람들에게 위로를 줄수있는가 봅니다. 배호의 개인적인 아픔과 불행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것을 보면.....
@user-ib2wj6lt7r
3 жыл бұрын
네 ! 공감 합니다 !
두메산골 배호,,,,,,,,,,wonderful
배호님노래잘들었어요.그곶에서는안아프ㅡ겠지요?그당시사랑하신여성분아직살아계신지요.생각만해도가슴아프ㅡ네요.이루지못한인연이기에.
선생님 의 노래는 노래가아니라 고향의 모습 그대로를 펼쳐주셨습니다~~ 저도모르게고향의 언덕에서서 그시절을그려보았습니다 배호선생님은 우리국민들의 자랑입니다 귀한 목소리 , 귀한몸 아끼시고늘건강하십시요
@user-lz9ru7xw3i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멋지십니다.
제가 제일좋와는 노래입니다 정말 어느누구도 따라갈수없는 목소리 정말 잘하시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지고 편히쉬세요 정말잘하시네요
이노래가두메산골진짜배기원곡 정말배호님목소리좋으네요 가슴깊이깊이울림이,,,
순수성이 너무 잘 표현된 좋은 곡 두메산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배호 노래는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독특한 매력 ? 이 있지요.
이노래가 외 촌스러워 나는 아가씨때 하루종일 들었는데 이런 목소리 다시 있겠어요
두메산골 4가지 보전중 단연 톱입니다...
살아계셨음 얼마나 좋을까? 듣는 내내 마음이 아려오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이 메어지네요 존경합니다 배호선생님
배호님 무명시절 외삼촌 김광빈씨가 작사.작곡한 두메산골 kbs악단장 김광빈씨 배호님 병좀 고처주지요. 김광빈씨 그당시 부유 햇다면서요 ㅡ안타까워 눈물 나네요
그 당시 어럽던 시절이고 내가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배호님이 부른 노래는 다 좋아요 매일 매일 듣고 있어요
타향에서 이노래 들으니 품같은 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