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안개낀 장충단 공원" 두 노래는 새벽부터 잠들때까지 제 곁에 있지요. 새벽에 저를 깨워주고 누가 부르면 알려주고 이렇게라도 배호님 그리움을 달래고 있답니다.

안녕!! 위풍당당한 러블리 포즈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애절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명곡!!,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 애석한 그대입니다, 낙동강 빈 나루에 달빛이 푸릅니다, 무엔지 그리운 밤 지향없이 가고파서, 흐르는 금빛 노을에 배를 맡겨 봅니다, 낮익은 풍경이되 달 아래 고쳐 보니, 돌아올 기약없는 먼 길이나 떠나온 듯, 뒤지는 들과 산들이 돌아 돌아 뵙니다, 차라리 외로울망정 이 밤 더디 새소서,,,,,,,,, 이 멜로디가 님 계신 천상에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게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Why do I shed tears when this song comes on? Nòstalgic song I love it This song is timeless,,,,,,,,,Beautiful song lovely lyrics!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비워야 채우건만 오랜 비워진 내 마음에 빈 가슴, 무엇으로 채워질까, 점점 멀어진 세월의 뒤안길, 세상도 사랑도 허무만이 흐른다, 채우고 싶다, 이 허전한 가슴, 나이만 채워져 아무도 들어 올수 없는 내 마음의 빈 가슴,,,,,,,,,,,,

배호님 생애 생각하면 너무나 애절합니다. 한편으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천상에서 좋은노래 원없이 부르고 계시지요? 김프로님 감사해요

안녕 명곡중에 명곡 입니다.영상이 남아 있서 참 다행입니다. 매일 배 호 선생님 노래만 듣고 잠자요.배호 형님 존경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고해(苦海) 를 벗어나 천상(天上)에 서 편히 쉬소서 !!! 正法 居士 合掌.

언제 들어도 가슴 쓰리고 아픈 배호님의 안녕 경음악으로 들으니 천하 명곡이라 맞습니다 애잔한게 가슴을 타고 흘러 내리내요 안녕 작사 작곡 배호님 음성 삼위일채 잘 어우러진 곡이죠 경음악도 새로운 울림과 감동 으로 다가 오네요

안녕 이노래는 제목은 같은데 가사가 다른 노래가 또있던데요.잘 가셔요 새하얀꽃잎 ~

감사합니다 항상배호님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요

배호님만의 쥐어 짜듯이 애절한 목소리 높낮이를 알수 없는 음역대 들을수록 빠저듭니다

@user-fs4xq7wd3q

4 жыл бұрын

만나서 반가워요.건강 하셔서 배호님 사랑의 글 많이 올려 주시겠지요~~~

@user-or3iy3ny1e

4 жыл бұрын

@@user-fs4xq7wd3q 예 언제 한번 만나뵈어요 저희 집은 수원입니다 저는 한번도 배호님의 묘소에 가보질 못 했습니다 걸어다닐만 하면 꼭 한번 가보고 십습니다

@user-or3iy3ny1e

4 жыл бұрын

@@user-fs4xq7wd3q 천안에 배호닝 사진을 200 여장 소장 하고 계신분이 있다고 합니다 천안 에 내려오면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언제 시간내서 함께 가시지 않으실 려는지요 제 전화로 연락주세요 010 7652 8238 입니다 한달정도 있으면 차를 타고 다닐수 있을듯 합니다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저는 어렷을때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셔서 죽음에 대해 얼만큼의 슬픔이 잇는지 또 엄마 혼자 남겨진 그리움이나 외로움에 대해 잘 생각을 못햇던거 같아요.. 그냥 엄마 혼자 저희들 키우려 고생 많이햇다 이정도로만..엄마한테 잘해야지만 생각햇엇는데 이 노래 가사를 곱씹고 듣고 또 듣고 하다보니 남겨진 사람의 외로움 슬픔 공허함을 이해하게됫어요..제가 왜 할아버지 노래를 찾아듣는지 저 자신을 이해하게되요 할아버지 감사함미다🙏 여러버젼의 노래 설명 정말 감사함니당👏

@user-fs4xq7wd3q

4 жыл бұрын

장문의글 잘 보았네요. 언제나 꾸미없이 생기발랄 하면서 속이깊고 생각이 넓은 손녀로 알았는데..... 어머니께서 자식을 구김살없게 잘 키우고 계시네요. 어머니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십니다. 어머니 같은분이 계시니 세상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만나서 반가워 글 올렸다오.눈물 글썽이며 할머니가 ♡♡♡♡♡

@Cheonan_BaeHo

4 жыл бұрын

마음고생이많았겠네요ㅡ어머니의마음을잘헤아리고있군요ㅡ심성이참곱네요ㅡ배호님에대해서저랑소통해봐요ㅡㅡㅡ

공수래, 공수거!!! 세상에 태어날 때는 모두가 순서대로 오지만, 떠날때는 순서없이 되돌아오는 이 없이 모두 다 간다, 오늘 내가 사는 세상은 발자국도 세지 못하며 살았는데, 내 어찌 사랑을 이루었다 하리!!!! 오늘 내가 사는 세상은 서성이다 가는 것인데, 지나온 세월 서늘하구나, 울고 싶도록 아프고 허무한 인생 석양이여!!!! 그대!! 노래를 남겼네요, 가슴시린 애절한 목소리 로요,,,,,,,,,,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잊혀진 기억들, 가만히 손위에 올려놓아 본다, 잔가지에 걸린 달처럼 초라한 모습, 행여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버릴까 조심스럽다,아스라히 빛나던 행복의 순간들, 간절한 소망과 희망을 뒤로하고, 이제는 그 화려한 불 꽃 같은 정열마저 까맣게 재가 되어 잊혀져간다, 파도에 씻기우는 모래의 서글픔처럼 가슴속에 남아 있던 애달픈 기억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vain:If I can ease onelife the achìng, or help one fainting robin onto hisnest, I shin not live in vain,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감미롭고 애잔하며 슬프도록 가슴시린 명곡중의 명곡!! 셸리의 종달새에게! 그대의 시집, 고맙사옵니다,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경음악도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 내일 지나온 설움 다 소멸했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슬픈 M R, 이네요! 내가 새라면 그대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 너를 만난 것은 운명이었고, 너를 친구처럼 가까이 둔것은 선택이었고, 너와 사랑에 빠진것은 나의 능력 밖의 행운이었고, 내 인생을 올인 한것은 내 사람을 찾았기 때문이다,, 됐지? 이유!!!!!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 너는 다른 사람이 줄 수 없는 것을 나에게 줄 수 있다!! 살아가는 이유를!!!!! 내가 눈을 감으면 넌 항상 내곁에 있구나!!,,

@user-td9et5xt6c

Жыл бұрын

,, 나의 마음을 만져라 그러면 나는 너를 늘 생각할꺼다 나의 가슴을 만져라 그러면 나는 떠나도 너를 평생 잊지 않을꺼다!!!!!,,

가수들중에.배호노래도전하는자는.자기자신의.능력과.재능을판단하지못하는.어리석은사람이고~도전을포기하는자는.그나마음악을이해하고.판단할줄아는.현명한가수다~~딱한사람빼고.주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