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독이 올 진 모르겠지만 백승호는 황인번이랑 경쟁 붙이는게 맞고 6번을 써야겠다면 손준호가 복귀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박진섭이나 이순민 쓰는 게 맞다고 봄

@user-wu1ms4fz2u

4 ай бұрын

최종예선가면 그렇게 할꺼같아여 백승호 황인범 홍현석중에 한명쓰고 박진섭 이순민중에 한명쓰고

@user-bs8pz6th4x

4 ай бұрын

혹시 정호연도 홀딩 됨?

@user-lf4jw5ie2l

4 ай бұрын

@@user-bs8pz6th4x 광주서 포지션상 수미는 맞는데 전형적이진 않음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6번은 아님

@레드오리지날

4 ай бұрын

말이 경쟁 붙히는거지 경쟁은 안됨 사실상 황인범은 나이 먹어서 폼 떨어지기 전 까지 부동의 주전이라고 봄

@user-bb2qt5hc6p

4 ай бұрын

그거보단 , 박진섭 이순민을 쓰다가 손준호가 정상몸 정상폼으로 대표팀 복귀를 한다면, 경쟁을 시켜야겠죠. 어차피 수미자리는 2자리밖에 못들어가고,박진섭은 센터백으로도 활용이 좋아서, 김민재의 짝으로 센터백이 딱히 없다면, 아마 손준호가 들어온다해도, 손준호, 이순민 , 박진섭 다 쓸거같음. 그리고 황인범 - 박진섭 / 백승호 - 박진섭 / 정호연 - 박진섭 또는 이순민 손준호등으로도 실험을 게속해서, 최상의 조합을 찾을거 같음. 어쨌거나 황인범과 백승호는 나란히 공존이 불가능하다는거 .

진짜 황인범 이재성 백승호 다 국대만 오면 본인한테 안 맞는 옷 강제로 입고 뛰면서 과부하 걸리고 부진하는거 너무 안타까움. 다 소속팀에서 핵심선수로 날아다니는데 국대경기 할때마다 FC코리아들한테 욕만먹고....

@user-bo8ct5eb4z

4 ай бұрын

사실상 셋다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분류되야지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면 안되는 선수들임 해봐야 조르지뉴 급인데 우리도 알다시피 손흥민한테 영혼까지 털린모습 봤을거임 이런 선수들 최후방에 수비까지 잘 하라고 하는건 무리 하아~~~김남일같은 선수가 요즘 안나옴 바르셀로나 세 얼간이 이후로 전포지션 통틀어 태크닉만 중요시하지 파워있는 선수들이 도통 나오질않음

@pavlo66666

4 ай бұрын

그거 떠나서도 황인범은 그냥 부족함 잘하는 척만 하는 느낌 실속이 너무 없고 큰 실수까지

@belluttti

4 ай бұрын

fc코리아가 제일 문제임 ㅋㅋ

@tthinnk

4 ай бұрын

진짜 다들 잘하는 위치에서 해보는거 보고 싶음

@user-bs3mn5nl6q

4 ай бұрын

황인범은 잔실수 너무 많음!

라이브때 번개맨 말처럼 황인범을 쓰든 백승호를 쓰든 옆에는 전문 수비형 미드밀더를 볼수 있는 선수가 있어야함 그래야 선수들의 단점이 덜 부각되게 해점

@Fc24UltimateShorts

4 ай бұрын

시스템적으로 갖춰진 맨시티도 포백 보호되는 수미는 박고 시작하는데 뭔 깡으로 전문수미 없이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ㅌ

@user-gp2jy8ty3j

4 ай бұрын

​@3334ppprqir그 벤투호의 황태자가 황인범인데

@user-wt8tm7zg6d

4 ай бұрын

번개맨 띄우기 다 끝낫냐?

@senar9652

4 ай бұрын

​@3334ppprqir??같은 축구 본거 맞음? 황인범이 ???ㅋㅋㅋㅋㅋ

@user-ld5yv3zt4l

4 ай бұрын

미드필더 겸업 수비형이 아니라 센터백이나 풀백 겸업 수형미드필더가 필요할듯. 완전 수비적인... 국대팀이란게 가끔 모이니 역활분활이 확실해야 하는데. 리그팀 운영하듯이 전문성을 조직력으로 극복할려는 시도자체가 멍청한 시도 같아요

애매하게 플레이메이킹하면서 할빠에 차라리 박진섭처럼 수비에 치중하는게 맞음

@user-yk5zn5ut5l

4 ай бұрын

심지어 롱패스나 빌드업도 더 안정적임

@jhlee9813

4 ай бұрын

​@@user-yk5zn5ut5l 이거 ㄹㅇ임

@moongakpark5214

4 ай бұрын

축구에서 관상이 중요한 포지션 2개가 골키퍼랑 수미 자리다. 정성룡 같이 8시 20분 관상은 클린시트를 해도 진 거 같음. 하지만 박진섭처럼 떼인 돈도 받아주게 생기면 최소 지지는 않겠다 싶음. 관상학적으로 박진섭이 수미 해야 함.

@user-kk8zv1lc9c

4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ㅋㅋㅋㅋㅋ 결과는 맞는말인데 관상론 알딸딸하노

@user-kc9gz9rf6k

4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ㅋㅋㅋㅋㅋㅋㅋ 박진섭 주민규 생긴거 엄청 든든함

이 컨텐츠 너무 좋다

황인범 백승호 홀딩은 그만둬야함

@eh9296

4 ай бұрын

ㄹㅇ 둘 중 한명은 벤치로 내리고 박진섭이나 이순민, 하다 못해 큰우영이라도 다시 불러와서 포백 보호 해줘야함

@alsgh0717

4 ай бұрын

ㅇㅈ 맥토미니를 수미에 쓴 격임

@user-hh6lo5pz9r

4 ай бұрын

초딩 피지컬이라..백승호는 아니였지만 이재성 황인범 홀딩은 아시안컵 중동 선수들에게 완전히 썰렸었죠. 이대로 월드컵 나가면 피지컬 좋은 유럽,남미 선수들 상대나 될런지..

@eh9296

4 ай бұрын

​@@user-hh6lo5pz9r 애초에 홀딩이나 윙이 아닌 선수를 강제로 홀딩이랑 윙에 쓰니까 못하죠. 둘다 월드컵 때만해도 우루과이 중원 찢던 선수들인데

@wanted_001

4 ай бұрын

원래 둘다 본포지션은 애초에 홀딩이 아니었음

개눈깔님 덕분에 축구보는눈이 높아지고 있슴돠 감사합니당 ㅎ

박진섭.손준호처럼 터프한 수비형 미드필더 대환영!!

황인범/백승호 - 박진섭/이순민 하나씩만 쓰는 게 맞는 거 같음... 둘다 소속팀에서는 준수한데 국대만 오면 답답한 건 전술이나 포지션적으로 안 맞는 걸 억지로 한다는 거임.

@user-ut8zy1jt6k

4 ай бұрын

공감. 맞는 비유인진 모르겠는데 황/백 같이 쓰면, 마치 과거 잉글랜드가 램/제 같이 쓰려다 공수 균형 무너져서 고생했던 그림이 재현되는 느낌임...

@user-ui2yj6zg5d

4 ай бұрын

@@user-ut8zy1jt6k 저도 그말 하려 했는데 황-백이 램-제급이냐는 난독충들 꼬일까봐 안 썼습니다 …ㅋㅋㅋㅋㅋ

@user-ut8zy1jt6k

4 ай бұрын

@@user-ui2yj6zg5d ㅋㅋㅋ 저도 그 걱정 하긴 했는데... 너무 축알못이 많은듯하여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현대 축구에서 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참 ㅠㅠ

타이틀부터 개오지는 콘텐츠란 걸 직감할 수 있다 걍 좋아요 박고 시청 시작함

이순민 홀딩 보고싶다 진짜 ... 손준호도 다시왔는데 폼올라왔으면 ㅠㅠ

@user-lf4jw5ie2l

4 ай бұрын

저도 이순민 청소리 느낌이라 괜찮을거 같음

@fesaark

4 ай бұрын

걔는 개태클 너무 조져대서 안됨

@TheNationalTeamIsBasedOnRace

4 ай бұрын

이순민이 K리그 경기보면 진짜 모아니면 도 스타일이긴함. ㅈㄴ 전투적이라 카드수집가기도 하고 그래서 난 정호연을 더 좋게보긴하는게 이순민은 진짜 홀딩역할만 바라보고 써야하는 카드면서 빌드업은 진짜 안좋다는게 단점임. 대신 정호연은 탈압박 빌드업 다되고 광주에서 최경록이랑 투볼란치로 나오고있는데 최경록이 전방으로 올라가면 정호연은 상대적으로 후방쪽을 커버하는 느낌. 전시즌이랑은 역할이 좀 달라졌다고 봐야지. 근데 그렇다고 지금까지 활약을 보면 수비를 못했던것도 아님.

@user-lf4jw5ie2l

4 ай бұрын

이순민은 쓸거면 아마 더블볼란치가 맞을거 같긴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눈깔님 설명이 젤 쉬움 ㅎ

정말 훌륭한 컨텐츠!

박진섭 써보자

몇년전부터 미드필더 기용에 관련해서 불만이 있었는데 : 433의 메짤라로 뛰는 (또는 "중미"로 구분되는) 선수를 자꾸 4231의 볼란치로 뛰게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분명 메짤라와 볼란치에게는 요구되는 역량이 다른데 너무나도 많은 메짤라들이 볼란치에 기용되면서 실력과 퍼포먼스와 관련해 비판을 당하는게 안타까움 "잘한다며 왜 못하냐"가 아니라 메짤라로 잘 한거지, 볼란치로 잘 한게 아닌데...

@user-qn1lw2lu7v

4 ай бұрын

그렇게 볼란치로 쓸꺼면 2명 중에 1명 정도는 수비적인 툴을 가진 선수가 함께 섰으면 좋겠는데 메짤라 성향의 선수 둘이서 볼란치를 보려니 장점은 안 나오고 단점만 부각되는 듯 ㅠㅜㅜ

@user-fw5fw8zx5d

4 ай бұрын

정우영의 수비와 기성용의 패스센스를 한 사람에게 원하니 그럴 수 밖에. 그 기성용도 PL에선 중미에서 제일 잘했음.

@user-tx5fd6ub6n

4 ай бұрын

황인범은 공미가 아님 중미지 4231이라면 2자리가 맞음

@user-ff8cm3lt2c

4 ай бұрын

황인범은 박투박이지 근데 홀딩전문 수미랑 서야 하는건 맞음

@yang_9u

4 ай бұрын

국대에 4백 이식 되고서 벤투 말고는 433을 쓰질 않았으니 그럼. 전문 수미의 중요성이 부각되어도 둘이면 보완이 되겠지 하면서 멀티 자원에 눈을 들이고 항상 모자란 조합끼리 짝 지어서 4231을 썼으니까. 기성용도 전문 수미가 아니였고 그걸 박지성이 수비가담 해주고 김남일, 김정우, 한국영, 주세종, 박주호, 한국영, 고요한, 정우영이 옆에서 데 로시처럼 압박을 덜어 주니까 가능했던거임. 그나마 벤투가 있을 때는 433을 써도 압박이라도 세게 가져가서 수비가 불안해도 가능했던거였음. 지금은 조규성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조합으로 수비가담을 안해주고 위에서 공만 잡을려고 공격 몰빵을 하니 빌드업 할 때 중원이 텅 빈거지. 진짜 이럴거면 중원에서 수적 우위 가져가게 433이나 쓰지. 이래저래 수비 불안한건 마찬가진데. 진짜 선수들 본인 역량 최대한으로 낼 수 있는 포메로 한 경기만 해봤으면 좋겠음.

축알못인데 개눈깔의 시선 너무 재밌어요. 유익하네요.

설명 너무 좋네요

백승호 황인범은 같이 쓰는 게 아니라 경쟁구도가 맞는 거 같네요 둘 중 하나만 쓰고 짝은 박진섭처럼 전문 홀딩이 서는 게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장코치 말처럼 황인범의 장점은 앞을 보고 전진 패스가 좋은 선수라 반칸 내려서 포지셔닝 플레이로 그 전진 패스가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와 다음날에 바로 찍어서 올리네

정말 실망스러웠지만.. 진심으로 응원한다.. 백승호... 기 죽지 말고 더 잘해지자... 진심 수비형 미드필더가 너무 필요해... 팀내에서 가장 많은 볼을 만지는 포지션... 수비의 중심이자... 공격의 시발점... 제발.. 잘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우리도 갖고 싶다

솔직히 이스타 컨텐츠중 가장 꿀잼

참 재밌습니다요 1차전 분석후 2차전을 봤을 때 확실히 공의 위치, 수비 라인, 한국팀 선수들의 위치 등이 잘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코치 짱!!!!

볼을 여기저기 잘 뿌려주는 것 때문에 백승호를 자꾸 수미로 쓰는거긴 한데 애초에 백승호가 잘하는 플레이는 좀 더 위쪽이지 홀딩이 아닌데.. 오히려 교체로 황인범이랑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 평가전을 보고 느끼는건 확실한 전술적인 철학과 선수들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을 선임해야함 벤투가 조규성을 활용한것 처럼 베스트 11에 있어 개개인에 맞는 전술적 지시와 선수단을 결집 시킬 수 있는 감독이 와야 이 세대는 살아날것 같음 현재 3선도 이순민/박진섭/황인범/정호연 등 어느정도 감독의 지시만 있으면 충분히 활용할수있는 자원들도 넘치고 그외 포지션들도 감독의 철학이 최신 축구 트렌드에 적합하고 유럽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오히려 선수들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인데 클린스만때문에 90억가량 날려먹어서 연봉 10억이 한도인게 문제인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귀네슈 모셔와야한다고 생각함 감독+수코 모두 최신트렌드 따라가고있고 특히 수코가 인버티드 풀백 활용+쓰리백 빌드업도 잘 알고있고 4백으로도 유럽에서 통하는 전술 구사하는 사람이라 마지막 불꽃 어떻게든 모셔오는게 맞다고보지만 이놈의 축협이 할지..

최상급 중미들 보유하고 있는 팀들도 수비역할 맡아주는 선수가 없으면 압박받고 무너지는데 한국은 말해서 뭐함 ㅋㅋㅋ 초장기적으로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들 많이 키워내야함

두 선수 다 소속팀에서는 너무 잘함 근데 국대 와서 못하는 이유가 둘 다 수비 부담이 너무 크고 두 선수 다 좀 더 공격적인 자리에서 훨씬 잘하는 선수들을 뒤에 짱 박히거나 수비적으로 너무 부담이 쎄서 그럼 황인범, 백승호가 잘할 때 보면 옆에 6번 홀딩 미드필더인 큰우영, 박진섭 같이 수비적으로 좋은 선수랑 같이 미드필더 섰을 때 더 좋은 모습이 많이 나옴

어차피 플메는 이강인한테 맡길건데 그냥 중미는 개처럼 뛰는 파이터가 필요하지 이재성,황인범 둘읕 공존 힘들거같다 너무 색이 겹치는거같아

@myoung-yeonlee2700

4 ай бұрын

오 공감이요~ 어차피 후방 빌드업 민재가 다하고 킬패스는 거의다 강인이가 핵심일텐데, 중앙미들 2명은 박진섭, 손준호, 이순민 등이 맞다고 봅니다

@Jjiongbluu

4 ай бұрын

이재성 황인범 공존은 좀 힘들긴함 둘이 비슷한롤 맡기고 주전 경쟁해야지

@naum834

4 ай бұрын

벤투때 황인범. 이재성..둘중에 한명만 출전하면 바로 중원이 털렸음. 선수 한두명으로 잘될거 같았으면 아시안컵에서 그런 경기력 안 나옴. 이강인이 있어서 괜찮을 거 같았으면 지금 이런 걱정을 하지도 않겠지. 손흥민 있다고 득점 걱정 안하나? 김민재 있다고 실점 걱정 안함? 이강인이 플메를 하기 때문에 괜찮다....말도 안되는 소리임.

@naum834

4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이강인, 이재성,은 황인범과 포지션 자체도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이 겹치는 것이아니라.. 기본적으로 후방에 있는 선수들이 그정도 빌드업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빌드업이 되는 것임. 빌드업은 돌파력 보다 공을 소유하고 연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데.... 그능력이 모든 선수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빌드업이 자연스러워짐. 한두명이 한다고 되는게 아님.

박진섭 포백 보호할때 장판파 장비 맹키로 든든하드라 ㅋ

추멘이 이 영상을 질투합니다 ㅋㅋㅋ

수미는 결국 계속 테스트해봐서 최적임자를 다시 찾아야하고 아예 3백으로 바꿔서 센터백을 더 가담시키는 것도 중원 피지컬/제공권 열세를 감안하면 고려해봐야. 김민재가 뒷공간 커버하고 다른 전진시킬만한 센터백과 조합하는 수도 있고, 지금처럼 김민재가 전진하고, 다른 뒷공간 커버되는 센터백을 찾아볼수도 있고.

매번 황인범이 갈려서 실수에 의한 실점이 계속 나오는데 이걸 커버해 줄려면 전문 수미가 있는쪽이 훨씬 좋을듯. 크리고 황인범과 백승호를 경쟁을 시켜서 상대에 좀더 맞는 선수를 기용하는 쪽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박진섭 정호연 이순민 등을 활용해야...

어제 황인범 위치 못 찾고 포지션 겹치게 자꾸 올라오고 볼 배급 자리 커버 못 하면서 수비 해야할 위치까지 이강인이 위치선정 시켜서 자리 잡음 ㅋㅋ 이거랑 별개로 황인범은 패스미스가 잦다

백승호 선수는 경쟁자들이 많아서 참 쉽지 않게 됐네요 2선에서 뛰는 게 아니라면 소속팀에 집중하는게 더 나을 듯 2연전 황 감독의 배려인지 고집인지 모를 사랑에 오히려 난감해진 상황이에요

백승호는 이재성이나 황인범하고 교대로 써주는게 제 역할임... 6번 볼란치는 확실히 아냐

풀백들 라인애메하게 가져가면 그대로 홀딩형 미드필더는 쓰러짐 . 풀백들이 너무 라인 이상하게 가져가면 전환도 빠르게 안됨. 센터백이 크게 벌리지도 못하고 풀백은 상대 윙어랑 같은 위치에서 서있게되면 미드필더는 백패스만 남발함 . 김진수도 나이들어서 둔하고, 우리 풀백은 너무 3백전술 할때처럼 위치를 잡음. 미드필더가 풀백 자리 커버해주지 못하면 올라갈 시도 조차 못해서 포지셔닝 애메해지고 박진섭이 들어왔을때 좋았던건 . 라볼피아나롤 해주면서 센터백 라인이 3명으로 형성 하니 풀백들이 미드필더 커버 없이도 올라가게 됨. 결과적으로 4백일때 풀백들 위치 제대로 잡아줘야 백승호건 모건 살아나는 거

돌지도 못해 볼키핑도 못해 패스도 못해 수비도 못해 사이드백에게 횡패스 잘해 최종 수비에게 백패스 잘해 골키퍼한테 백패스 잘해 간혹 압박 없을 때 상대 최종수비에게 택배패스 잘해 우리승호 슈팅력 하나는 인정함

물론 원볼란치였지만 아겜레벨에서도 기초적인 실수를 보여줬는데 아겜에서는 박진섭이 센터백 주전자원이었기 때문에 볼란치 세울 대체자가 뚜렷하지 않았어서 그대로 대회를 치를 수 밖에 없었다 치더라도 A대표팀에서도 불안했던 선수를 그자리에 그대로 쓴다는게 말이 되나? 심지어 아겜에서 팀을 이끌었던 장본인이?

정말 원했던 주제

월드컵예선에선 충분히 통할만함 왜냐? 월드컵예선에서 한국은 아시아권에서 강팀이니까 근대 월드컵본선부터는 힘들거라고 생각함 거기서부턴 수준차이가 있으니까 홀딩미드필더에게 요구되는건 플레이메이킹능력보단 엄청난 활동력과 파이팅있는 수비력이라고 생각함

빌드업 현대 축구에서 홀딩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팀 전체 경기를 조율하고 빌드업조립,수비,탈압박,압박, 공수기점역할이 월등해야함.거기다 로드리처럼 좌우 종패스,횡패쓰도 자유자재로 미친듯 뿌려줄수있다면 금상첨화고. 맨시티라는 그 대단한 강팀도 로드리가 없으면 안돌아가버리니~ 얼마나중요한자리인지 보여주는 예

와 설명 미쳤다 진짜..

아시아팀엔 3선 홀딩1명 2선엔 이강인이랑 많이뛰는 선수 한명정도 해가지고 4-1-4-1로 가는게 나을듯한대ㅋ 윙백 보완좀하고!

@Mr-fy4rc

4 ай бұрын

그게 이제 안통한다고 태국조차 압박 가하는 수준이 옛날이랑 다르다 10년도 훨씬 전 얘기를 씨부리네

현대축구가 미드필더가 얼마나 중요한데 정상팀은 오히려 미드부터 짜고 시작한다는 말도 있는데 좀 더 신중히 고려해서 전술 짰으면 좋겠음

백승호가 6번자리서 잘해주면 좋지만 그 자리에 역량이 부족한데 감독이 계속 쓰는거니까...백승호는 뽑으려면 한칸 위이고 이재성 나이를 생각하면 백승호 황인범을 위에서 같이 써보던 어쩌던 6번을 정하고 윗 자리 경쟁이든 조합이든 생각해야할 듯... 백승호가 이번에 처음도 아니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저 자리서 불안했음 아무리 해외서 뛰던 안뛰던 기회를 받았고 보여주지 못했으면 바꿔야지 박진섭 이순민 써봐야함 교체말고 선발로

백승호 황인범 둘다 공격진영에서 조금더 영특한 플레이를 잘할거같고 홀딩/수미는 피지컬도 좋고 쓸어줄수 있고 킥력이 받쳐주는 선수가 적합할듯

백승호는 그냥 아직까지 대표팀 레벨이 아닌것 같은데;; 오히려 다른 선수 발굴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너무많은 기회를 줬음.

카스트로프 테스트해보자.

예전같으면 동남아팀들 상대로 3선에 백승호, 황인범같이 공격적인 유형의 선수들을 둬도 개인능력으로 충분히 풀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대들의 개인능력은 물론 전술까지 업그레이드 된 마당이라 결국은 좋은 홀딩미드필더가 무조건 필요하게 되었다고 봄.

버밍햄에서 보니까 괜찮던데 잘 하는 걸 시켜줘야지..

백승호가 정말 어중간함 공격도 애매하고 수비도 애매하고 그러자니 안쓰긴 아쉽고… 박진섭은 장단점이 명확한 선수라 3선 고민이 깊어질듯

황인범 선수는 파트너로 전형적인 3선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가 같이 있어야 살아나는 스타일이라고 봄. 박진섭 선수 기용 하되, 권혁규 선수도 한번 불러서 써봤으면 좋겠음. 셀틱 가서 많이 못 뛰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임대 가서 계속 뛰고 있으니 한번 써 볼만하다고 봄.

@jaehakjo4301

4 ай бұрын

제가 권혁규선수팬이라 세인트미렌경기다 보는데 오히려 백승호선수랑 비슷해요 공이쁘게차고 잘게쪼개면서 패스주고받아서 올라가려고하구 오히려 백승호랑 경쟁자에요

@jaehakjo4301

4 ай бұрын

긴다리로 탈취를 잘하지만 박진섭선수나 손준호 선수처럼 쓸어담아주는 느낌은 아닙니다

@dennylucy

4 ай бұрын

​@@jaehakjo4301맞아요 박스투박스처럼 공격 수비 오가더라구요

1차전땐 이강인이선발아니니까 더털린거고 볼소유가안되니까 이번에는 이강인선발이니까 이강인이패스받아서 탈압박하거나 킬패스뿌리니까 잘풀린거지 이강인아니엿으면 또미들진개털렷음..암튼황인범 백승호조합은별로인듯

@Mr-fy4rc

4 ай бұрын

이강인 한테 공을 주는애가 황인범인건 뒤져도 모르지 ㅋㅋㅋㅋfc코리아새끼들 축구 ㅈ도 모르면서 그저 이강인타령 ㅋㅋㅋ

'수비'형 미드필더 한 자리는 수비적으로 가자.. 안정적으로..

볼이 우리팀 수비진영에 있을 시, 황인범선수를 중앙이 아닌 우측면에 배치해서 패스전개를 지시한 것과 풀백과 지속적으로 스위칭을 한 것은 인상적이었으나, 우려 사항은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해당 전술이 아시아 상위 팀 및 국제대회에서 먹히려면 중앙으로 파고드는 언더래핑 움직임이 좋은 풀백이 필수요소입니다. 황재원의 성장을 기대해야겠지요. 2. 어제 태국의 경우, 측면에서의 강도높은 압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월드컵 혹은 아시아 상위클래스 상대로는 황인범이 측면에서의 거센 압박을 견뎌낼 수 있는가에대해 의문이 듭니다. 3. 지공상황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찔러주거나, 풀백과 스위칭을 하는 경우 외엔 황인범 선수가 팀의 빌드업 상황에서 배제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우리팀 수비진영에 조금이나마 압박이 생기는 경우, 선수들이 황인범 선수에게 패스를 주지 않더군요. 과연 압박 상황에서 제대로된 탈압박이 안되며, 태국 상대로 빌드업시 측면 배치해야 패스를 전개할 수 있는 선수를 투볼란치에 고정으로 박아야하는지에 대해선 사실 의문이 들긴합니다. 부족한 수비능력 역시 아쉽구요. 기성용 선수 정도의 레벨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전술상의 혜택을 주면서까지 선수 한명을 중원에 배치하는게 좀..

@user-py2zc2nj4s

4 ай бұрын

이미 월드컵 때 다 증명한 사안 아님?? 월드컵 때 3미들 중 오른쪽에 위치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는데?

@Mr-fy4rc

4 ай бұрын

축구 ㅈ도 볼줄 모르는새기 ㅋㅋㅋ 22년 월드컵에 다 증명한걸 나불거리고 있네

둘다 사실 홀딩 포지션이 아니라 임무 수행이 힘듬 지금은 그나마 박진섭 이고 월드컵 당시 큰우영 대신 손준호도 꽤 했는데 참 아쉬운 포지션

박진섭 홀딩에 황인범은 약간 위에서 공격적으로 하니까 더 빛을 보는것 같던데

일반 라이트 팬이 경기를 봐도 박진섭이 나오니 마음이 편하더라

이순민 제대로 한번 써봐라 수비수 출신이라 수비력도 좋고 활동량 투지 좌우 로빙패스 기본적으로 다좋다 타팀이지만 진짜 좋은선수인데 작년시즌도 거이 리그정상급이었는데

첫 경기 때 백승호가 너무 답답해서 두번째 경기 백승호 중점적으로 잘 봐봤는데 백승호는 볼 받을 때 시야 체킹하는 능력이 최악임 그러니까 뒤에서 조금이라도 인기척 느껴지면 혼자 급해지는거임 뒤에 공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돌아야되는데 시야체킹이 전혀 안되니 계속 의미없는 백패스만...

인버티드나 리베로가 나와서 투볼란치 형태로 구성하면 황인범도 올라갈수있고 백승호도 괜찮을텐데..

벤투가 정우영을 홀딩으로 박고, 황인범이 2.5선에 위치하면서 벤투호 황태자 닉네임을 얻었는데.. 백승호랑 황인범은 2.5선에서 공격적인 패스와 번뜩이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인데 국대에선 3선 홀딩으로 안맞는 옷을 입음..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황인범 이순민 이강인 설영우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 무한스위칭, 활동량,빠른 442한번 가보자

이스타TV 영상 올라오면 눈깔 크게 뜨고 개눈깔부터 찾습니다!

수비 좀 하는 공격형 혹은 중앙미드필더를 3명 세우면 수비가 잘되겠지? 하는 게임같은 상상은 이제 안했으면...

백승호 선수가 몇번 룰이 적합한지 알려주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몽규야 진짜 안나갈꺼야??

@user-zn8ms6qc3e

4 ай бұрын

그렇대요

박진섭 이순민 손준호 중에 한명이 수미로 나오는게 좋음 수미는 이중에 해결할 수 있음 풀백은 김문환 설영우 이명재 김진수 이태석 조현택 최준 이 중에 갖다쓰고

전반 이강인 조용한건 인범이가 링크짓을 트롤해서ㅋㅋ 자꾸 뒤로가니

이강인의 포켓플레이가 좋았음 황인범도 타이밍 맞게 패스 주고 그러면서 댕겨진 센터백 사이로 킬 패스 넣으면서 기회 만들고 그래도 경기시작 초반에 태국 전방 압박에 정신 못차린거와 치명적인 미스는 보안해야함

박진섭 전북에서 3선데려왔다가 센터백간이유를 앞으로 대표팀에서 보게될텐데… 그럼 또 겁나까고 다른선수거론하고 그선수 못하면 또 겁나까고 무한반복 기성용도 그랬으니… 너무 힘든자리 같음

어제도 보니 정호연 전진패스 죽이던데

국대에 로드리뛰면 우리강팀 되겠지

백승호는 뭔가 애매하네...

박진섭(이순민) 황인범 조합이 베스트지

황인범 홍현석 백승호는 8번롤임 결국.

황인범과의 경쟁에서 힘들다 보고 백승호에게 6번 자리를 줬는데 대신 정호연 선수는 테스트 기회를 잃은 꼴이 됐네요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되겠지만 최근 친선대회 명단이 아무래도 우세할테고 아쉽게 됐네요

백승호는 절대 수미로 쓰면 안됨...활동량이 미친 것도 아니고...탈압박 능력도 형편없음...번뜩이는 슈팅 빼고는 너무 애매한 선수임...괜히 바로셀로나에서 밀린게 아니라고...아직도 과대포장이 너무 심함

수미, 풀백 그렇게 없다고 하더니 의외로 새로운 인재들이 있다고 보임 기성용, 이영표 같은 선수는 없더라도 역할, 전술 이해도 높은 선수로 맞춰 나가면 답답함은 사라질 듯 황인범은 확실히 역할을 좁히고 전방까지 나가는 빈도가 주니까 실수나 홈런슛이 안나오고 팀적으로도 살아나는 것 같음 장코치님 훌륭하시고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협회와 훈련장 문제 새 감독이 문제네요 네임드보다는 열정적이고 전술에도 일가견이 있는 사단이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정몽규 아웃

장기적으로 권혁규랑 배준호 테스트 해야함. 궁극적으로는 권혁규 이재성 황인범(배준호, 홍현석) 3미들에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3공격 이렇게 가야함. 백승호는 이상하게 국대만오면 탈압박이 안되는거 같음. 소속팀이랑 정반대로 롱패스 정확도는 국대에서 더 좋은데, 탈압박은 소속팀에서 더 좋음. 아마 위치 문제가 크긴 하겠지만..

@Fc24UltimateShorts

4 ай бұрын

옆에서 수비 전담할 선수 없으면 백승호는 아무것도 아님.. 배준호도 겹치는 스타일이고 이순민 정호연 박진섭에 권혁규 정도가 맞는듯

백승호는 공격수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3선에서 뛰기엔 좀 여유가 없어보이긴함 차라리 맘껏 공격하게 2선에서 뛰면 좋을거같은데 대표팀2선은 솔직히 자리가 없으니..

큰정우영 대신 박진섭이 홀딩에 맞는듯 홀딩하거나 내려와서 3백 구성도 좋고 홀딩으로 가져갈꺼면 이순민 잘하던데 교체나 경쟁시켜도 될듯

리스크가 크긴한데 백승호가 실수 속에서 경험이 쌓인다면 볼키핑 슈팅력을 가진 선수가 될수도 있긴함. 이렇게된 원인은 사실 큰우영의 후계자가 되어줘야 할 김정민이 올라오지 못하고 그저그런 선수가 되어버린게 아쉽고 95~99정도 나이대에 홀딩미들 자원으로 눈에 띄는 선수가 없는것도 지금 세대교체가 필요한 대표팀에 많이 아쉬운 자리가 됨 다만 그래도 희망적인건 이후 세대에서 정호연 이라던지 이수빈 이라던지 더 내려가면 정마호라던지 기대자원이 많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어느정도 20대 중후반찍고 경기력이 물 올랐을때 대표팀의 주축으로 올라설 때까지 중용될 홀딩미들이 필요한건데 그렇기에 백승호가 대표팀에서 그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측면에서 계속 시험대에 오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중임.

진짜 왤케 재밌음?? ㅋㅋㅋㅋ

6번은 전문수미 박고 황인범이랑 경쟁해야되는 백승호한테 왜 자기랑 안맞는 6번롤을 주냐고....

감독 바뀌고 2경기만에 경기력 좋아진거 보니 다시 한번 클린스만의 무능력을 실감하게 된다

그니까 백승호가 패스가 좋고 발밑이 좋다고 해도 박진섭이 공격적 재능은 떨어진다고 해도 후방에서 페넌트레이션과 이것을 위한 오프더 볼 등은 박진섭이 더 낫다 이렇게 이해완료 (수비능력은 당연히 더 낫고 빌드업 측면에서도 더 어울린다)

맨날 전문 수미 없어서 징징거려 봤자 선수가 안나오기도 하고 쓰질 않는데 그냥 수비 불안한거 이재성이나 이강인 메짤라 써서 희찬이 돌아오면 스위칭 하고 황인범 박고 뒤에 박진섭이든 백승호든 킥 좋은 선수 세워 놓고 진짜 게임처럼 433이나 썼으면 함. 4231 써 봤자 위에서 공 받을려고 올라가기만 하지 내려와서 받아주는 사람 없는데 본프레레처럼 닥공 축구 한 번 시원하게 해봤으면 좋겠음.

요새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6번롤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됨...

최근 아시아 팀들의 경기력이 무시 못 할 정도로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리가 앞서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전문적인 6번을 기용해야 하나? 조금 더 공격적이고 높은 점유율을 가진 상태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싶다! 라는 마인드가 바탕에 깔려있기에 굳이 8번 성향이 강한 선수들로 중원을 꾸린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 국대는 아직 벤투호 전술 스타일에 익숙해져 있고, 세계 무대의 강팀들 상대로 언더독 성향이 강하기에 수비를 더 보강한 6번을 써야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생각함. 이재성, 황인범은 국대에서 뛰기에 충분한 실력이고 지금까지 국제 무대에서 그 역량을 증명해왔음. 백승호도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국제무대 경험치를 먹이기에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됨. 중원 3선수가 최근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한다 하더라도, 황선홍 임시감독 체제에서 굳이 검증된 선수를 두고 다른 도박 수를 쓴다? 그건 코치진에도 부담이라고 생각함. 결국 빠르게 새 감독을 선임 해야 하고, 그 감독이 충분히 자신의 전술에 맞는 선수를 발굴할 시간적 여유를 줘야한다고 생각함.

@Fc24UltimateShorts

4 ай бұрын

세계 강호들도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고 시작하고 심지어 시스템적으로 완성되었다고 평가받는 펩의 팀들도 무조건 전문수미는 박아두고 시작했는데 도대체 뭔 깡으로 전북에서 박진섭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23세 대회에서도 거하게 말하먹은 백승호 홀딩을 세웠는지 의문임

김남일처럼 싸움닭이 필요함 백승호는 뭔가2프로 부족 공격 수비 둘다 어정쩡

백승호는 문제가 그냥 받고 도는거 자체를 못함... 압박이 심하지 않은데도 못함. 센터백한테 볼 받으면 의미 없는 백패스만... 더 공격적으로 쓰는게 맞다고 봄.

그래 박진섭 홀딩이 지금봤을땐 최고다 태국 2연전 본사람들은 다 느끼고 있을것같은데

한국이 경기력이 좋아지려면 이강인을 공미로 쓰면서 볼을 잡을 기회가 많아야한다 태국같은팀 에게도 타겟이되어서 고립되는데 이를 풀어줄선수가 없다 물론 포지션 체인지로 바꾸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공미로 서서 오른쪽으로 돌아나가도 된다 강인이는 탈압박과 동시에 바로 창의적 루트를 만들어낸다 다른선수들은 이강인을 알기에 어떻하던지 볼을 받을쪽으로 이동할테니 믿고 움직인다 하지만 다른선수들에겐 그만한 믿음이없다 그래서 주춤하면서 템포를 잃는다 핵심은 이강인에게 많은볼 소유를 할수있는 포지션으로 주고 공수 조율 전방 패스 등 더많은 임무를 주어야한다 파리셍제르망 처럼

@Mr-fy4rc

4 ай бұрын

등신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이강인은 공 많이 잡으면 플레이가 늘어진다 포켓사이에서 볼받고 돌아서서 바로 침투넣는게 베스트임

장단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경기에서도 괜찮았고, 영상에서도 좋은모습 보여줬다고 했던 황인범이 댓글에선 겁나게 까이네

백승호가 수미를 볼줄은 꿈에도 몰랐데이

어차피 기성용같은 홀딩 미드필더는 없으니 차라리 박진섭같은 스타일이 난듯 백승호 홀딩은 아닌거 같음

@nosonny

4 ай бұрын

욕심안부리고 라이스실력만 나오면 좋을텐데

@user-my4my4gu7m

4 ай бұрын

​@@nosonny그건 너무 욕심인데요😅

@kyu83

4 ай бұрын

기성용도 한국영이나 정우영같은 파트너가 있었어야 했음

@user-wu1ms4fz2u

4 ай бұрын

@@kyu83대표적으로 남아공때 김정우가 기성용 옆에 있었죠

@user-ye2kr4rj8b

4 ай бұрын

기성용도 홀딩 아님 8번 롤이지

백승호는 국대 안 뽑는 게 맞음. 공격적으로 쓰기에는 황인범보다 못하니까 백업으로 써야 되는데 나이는 황인범보다 한 살 어려서 세대교체용으로도 의미 없고. 홍현석, 정호연 뽑아서 황인범 이후 준비하는 게 더 낫지.

백승호선수는 수미를 볼수있다는거지.. 잘한다는게아님.. 그냥 예쁘게 골차는 느낌인데 수미는 저돌적이고 짧은 볼터치를 가지고있는 선수를 쓰는 자리임.. 백승호선수를 왜 그쪽으로 썼냐면 당연히 태국 정도면 수비에조금 약점은 있지만 빌드업때문에 쓰는거임..

아직도 모르겠나.. 백승호는 공미스타일임. 그리고 중요한건 국대급이 절대 아님. 경기 장악력이 부족함. 그리고 황인범 홀더로 보면 안됨 그냥 경기 풀어나가는 중앙 미드필더로 봐야됨. 피지컬을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