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뮤지컬과정기공연 신의사랑누비아 김은애

Комедия

Пікірлер: 1

  • @user-lt3oz3nq5s
    @user-lt3oz3nq5sАй бұрын

    아이다의 절규뿐아니라 앙상블 팀의 화음 하나하나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살아보지 않은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하는 분들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느낌이었어요. 웬지 누비아인이 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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