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촛점이 되는 화두가 경량화지만 산행에 있어 어느정도의 혹시나는 팔요하다고 봅니다. 조난의경우 헤드랜턴의 건전지가 도움이 될수도 있고 우의도 체온유지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보시는 분들은 너무 경량화하면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경량과 혹시나의 경계를 잘 찾아서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레메님 혼나시는거 귀여워요 ㅋㅋㅋ오서방님은 진짜 말 잘하시네요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제대로 씬 스틸했군요~ 다행입니다!!!

티끌모아 Bpl !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레메님 정이 많으시네요 “다른 사람이 먹고 싶을까봐” ㅎㅎㅎㅎ 확실히 솔캠보다 여럿이 가면 좀 후하게 챙기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티끌모아 BPL!!! ㅎㅎㅎ 딱 좋은 한줄 정리네요~ 제가 정이 많은 것 보다.... 혹시나병이죠 뭐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레메님 거의 취조 당했어ㅋㅋㅋ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하게 ☺️두 분 다 멋있어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취조에 뼈 맞고 시무룩 ㅋㅋㅋㅋㅋ 항상 고마워요~ ^-^)/ 훈훈한 마무리~ 헿

일하면서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듣기에 좋네요 ㅎㅎ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같은 텐트를 가지고있는데, 레메님 텐트와 의자 테이블 깔맞춤이 아주 이쁜거 같아요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저도 유튜브는 자주 듣는편인데~ ^-^ 의도치 않은 깔 맞춤이었습니다! 하하

ㅎㅎㅎㅎㅎ 남이섬 전에 영상 봤을 때랑 느낌이 달라요. 🤣 🤣🤣 예습하고 수업 듣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레메님 영상 다시 보기 중

세상에 ㅋㅋㅋ 레메님이 이렇게 탈탈 털리다니 ㅋㅋㅋ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되는 모습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도 맨날 털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서방님에게 뼈 맞으셨네요ㅠㅠ 너무 설득 가능해서 저도 끄덕 끄덕 하면서 봤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아주 제대로 아프게 뼈 팍!!! 맞았죠~ ㅎ 같이 설득 당하셨다니 큰일이네요 ㅠㅠㅠ 함께하시죠~ 줄이기 ㅎㅎ

컴퍼레메님 영상은 정말 가장 많이 도움이 됩니다^^

@mylover2986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완전!!! 정말 감동인 댓글이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자세한 설명이라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잘봤습니다~👍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레고리 본사로 부터 도착한 답변입니다. Q : 그레고리 옵틱 48리터의 내하중은 얼마인가요? A : Please be advised, the Gregory Optic 48 has a suggested maximum load capacity of 30 lbs. 30 lbs = 약 13.6kg 즉, 그레고리 옵틱 48리터의 내하중은 약 13.5kg 입니다. 참고로 그레고리 옵틱 58리터의 내하중은 16kg 입니다.

백패킹 입문하려고 한느데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고 재미가 있으셨다면~ 아주 뿌듯합니다 ^-^)b

재밌네요 ㅎㅎㅎ 짐 줄여서 몸도 맘도 가볍게~화이팅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1만 도달하면 아시죠?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구독하고 정주행 들어가겠습니다. ^^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Kim Eustin 우왓!!!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ㅎㅎㅎ

와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서방님. 완전 경량화 지식인이시네요! 따봉!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면~ 뿌듯하네요 ^-^ 피터님 영상도 구경 가겠습니다 ㅎㅎ

이번영상에서는 귀여우시네여 ㅋㅋㅋㅋ

살신성인의 실전가이드 ㅋㅋㅋ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제 의도를 딱!!!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똑부러지는 동생두셔서~ 저도 좀 배우고갑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Chloe Kim 도움이 되셨다면!!! 뿌듯하네요~ ㅎㅎ

개인차가 확연히 드러나는 좋은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구독 신청합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잘 봐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차이가 사람마다의 취향이 될것이라 생각해서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

역시 보지도 않고 일단 “좋아요~~” ㅎㅎㅎㅎ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항상 무한 좋아요 감사드려요~ ㅎㅎㅎ 옵틱은 잘 쓰고 계시나요?~

@rkskek123able

5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오늘 퇴근하고 사용하러 나가려고 합니다. 근데 이번 동영상 보니깐 경량화 가방이라서 14kg를 넘지 않아야 된다는 오서방님의 말에 또 패킹 조정을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 저도 "혹시나병"이 중증환자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ㅠㅠ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rkskek123able 와!!!! 드디어 첫 개시!!! 제가 다 설래네요~ ㅎㅎㅎ 내하중에 관한 내용은 제가 그레고리 코리아와 본사에 문의를 했구요. 코리아측에서는 어이없는 답이 와서 본사에 항의했습니다;;; 우선은 있는 그대로 가져나가보시고 그 다음에 줄이시는게 어떠실지~

허 ㅋㅋㅋ??????? 백패킹 타고 타고 시청하다가 오빠 발견!!!!!! 와... 반가워요. 영상 넘나 재밌네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헉 ㅋㅋㅋㅋ 백패킹하시게요? ㅎㅎㅎ 고마워용~ ㅎㅎㅎㅎ

ㅎㅎ 잘보고 갑니다 배낭은 가벼워야해요 ㅎㅎㅎ 근데 자꾸 챙기게돼죠

다른 영상에선 고수님인데 레메님 혼나는 거 보니 재밌네요 ㅋㅋ

이거 개그 채널인가요 조곤조곤 왜이렇게 웃겨요? 암생각 없이 듣다가 겁나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그 채널이고 싶네요 ㅎㅎㅎ

정말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ㅎㅎ🙏🏻

첨부터 끝까지 다보게되네요 ㅎㅎ 오서방님 레메님 너무 차분하게 혼내시는거 아니에요? ㅎㅎ 영상보면서 저도 혼나는거 같에요 ... 너무 공감이 .. 혹시나병 ... 조용히 집가서 정리할 물건 정리해 봐야겠어요 혹시나병 치료 이게참 어려운 거같에요 ㅎㅎㅎ (언능 집가서 카라비너 부터 빼야겠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편집하면서 은근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오서방의 차분함에 제가 할말이 없;;;;; 혹시나병이 참 고치기 어려워요 ㅠㅠ 카라비너부터 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저녁때봐요~

본인들은 테이블을 챙겨와놓고 레메한테는 테이블왜 챙기냐고 그러지말고..그룹으로 갈꺼면 의사소통이 중요한거죠... 사전에 나는머, 너는머 이렇게 챙겨와라하는게 나은거죠ㅎㅎㅎ 또한..백패킹장비는 혹시나가 더 중요한겁니다.. 산에는 특히나 일반 노지보다 날씨가 변덕스러운겁니다. 기온이 급격이 떨어지거나 갑자기 비가 온다거나.. 날씨예보를 100프로 믿지않는게 현명한거죠.. 그리고 산에서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져서 철수하는경우도있습니다. 그래서 전용우비가 있어야되고, 소프트쉘바람막이가 필요하며 헤드랜턴이 필요하는겁니다. 저도 일부러 텐트는 왠만하면 높이 110cm 가로*세로 130~140*190텐트를 패킹합니다.. 왜냐면 플라이를 치고 팩을 박으면 공간성이 확실히 좋아지기 때문이죠. 대신 그정도면 2.5kg무게가 나가지만 초경량2kg 언더정도되는 텐트가있습니다(그라운드시트포함)...저정도면 나쁘지않은 패킹입니다. 패킹은 성향차이입니다. 무조건 경량화가 답이 아닙니다...

좋네요 의견 조언 구하고 "인정"하고 당연하지만 쉽지않은 세상에 좋은 컨셉이네요 내용도 군더더기 없고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엄청 많이 도움 되었어요 고마워요

@camper_reme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물과 가벼운 식량, 누룽지나 육포등은 산행형태에 따라 오버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붙여 주시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조난, 부상을 고려해서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산행은 항상 뭔가를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유익한 유투버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주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침낭 설명할 때 검은색 파우치에 패딩이 있던데 혹시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근데 그 패딩은..... 요즘 시기에 잘 안어울리는 2년전에 구입했던 유XXX 패딩 저렴입니다... ^^;;;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생각만 하고 또 막상 실천은 안되는 ㅎㅎㅎ

집중하면서 보다가 혼나시는 모습에 웃음이 ㅎ 짐벌 대단하시네요 ㅠ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요즘은 짐벌이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ㅎㅎㅎ

@manwaxer

4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전 여행때 두대씩 들고 다니는것도 힘들더라구요ㅜ

와.. 이 영상 예전(백패킹 관심없었음)에도 봤는데 오늘(백패킹 관심) 또 정주행.... 오서방 같은 동생하나 두고 싶네요.. ^^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제 봄되면 다시 오서방과 다닙니다

같이 다니는 크루가 있을경우 장비 나눔이 확실 이 많이 줄 일수 있을듯 합니다.편안함을 택할것인지 아님 정말 경량으로 갈것인가 그게 중요할듯 하네요 ~~~ 요즘은 비화식으로 많이들 다니시다보니 조금 더 가볍게 다니시더라구요 경량화는 전부 돈이죠 ~~~~ 모자라면 다른사람 꺼 쓴다는 건 다른사람은 무겁게 오는 이야기인거 같네여 ~~~~본인의지가 강한거 같습니다 ~~~ 스타일 대로 ~~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스타일대로!! 그게 정답이겠죠~ ^^ 같이 다니는 동행이 있으면 같이 줄일 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비화식으로 저도 몇번 시도해봤는데.... 이게 비화식이 더 챙길게 많더라구요;;; (제가 화식으로도 원래 먹는건 적게 챙기는 스타일이라 ㅠㅠ) 그리고 '경량화 = 돈'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너의 배낭을 보여줘인가? 그시리즈도 재밋고 영상재밋어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찾아뵙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제 생각엔, 짐 무게 줄이는것 만큼. 기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타고나지 않은이상, 훈련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야지로 나가는게 좋겠죠. 체력 > 등산화 > 등산복 > 배낭+장비>식자재 라는 제 생각. 이동하는 구간에 물만 있어도, 2kg은 줄일텐데 말이에요.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점점 저질 체력이 되어가서 큰일입니다 ㅠㅠ 이번에 산 다녀오고 다리에 알이;;;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오서방님 말씀참 잘하시네요iam a camper 제품이 여러군데에있는거같은데 무슨브랜드? 인지 알수있을까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설명 장인이죠~ 오서방 ㅋㅋㅋㅋ i am a camper 는 제가 작년까지 운영했던 캠핑 커뮤니티 사이트였습니다~ ^^ 사정상 서비스는 종료하고 지금은 마무리했구요. 그때 만들었던 소소한 아이템들이었죠~

레메형의 혹시나병, 동병상련이 확 느껴집니다 이것 역시 예전에 봤음에도 새삼봐도 명편 형 쫌 빼 & 깔끔한 오서방, 안녕하신지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서방과 좋은 곳 잘 다녀왔죠

저도 그놈에 혹시나병 때문에 무게가 줄지 않습니다 ㅋ 그냥 경량화를 반포기?하고있습니다. ㅋ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김동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완전 경량화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조금만 줄여봐야죠!!!

초고수님이 오서방님 백도 한 번 깨주세요. ㅎㅎㅎㅎ 레메님 혼나는 거 재밌네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재미 반 정보 반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서방은 예전에 가방 털었는데 할말 없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베낭무게 줄이기 프로젝트에 들어가야겠네요!!!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전 포기했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말 너무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느순간부터 싱크 안맞는거 보고 계속 집중력 하락ㅋㅋㅋㅋㅋ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설명 잘하는 친구죠~ 근데? 싱크가 안 맞는다구요???... 첨 듣는 이야긴데 ㅠㅠ 어디가 그렇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수용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닙니다 ㅎㅎㅎ 말은 이해하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

오서방님 말씀을 엄청 잘 하시네요. 거의 대부분 공감을 하지만 헤드랜턴은 백패킹에 있어서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상황이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 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꼭 필요해요.. 비옷과 헤드랜턴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감성 램프만 빼시면 될 것 같습니다.^^;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이라 아주 많이 바뀌었죠~ ㅎㅎㅎ

저는 1년365일 따뜻한 물을 아셔야하는데 대체방법을 알려주세요

짐벌에서 구독하고갑니다. ㅋㅋㅋ 열정!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씀드리면.... 짐벌 이제 정말 가끔 사용합니다 ㅠ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

오오 오서방님 멋지다요!!! 트레킹 폴은 낱개로 파는 것 많아요~ ex. 헬리녹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정보 감사!!!! ㅎㅎ 언능 조인하시죠 👍🏻👻

구독합니다 👍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갓청자님 환영합니다~ 😄

요새 무게가 많이 늘어 뜨끔하네요. 다시금 비피엘을 추구하려고 하는 저에게는 유익한 동영상이었습니다.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전 참 안 줄여지더라구요 ㅠㅠ 큰맘먹고 확 줄여야할듯 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백패킹도 역시 ..선택의 연속이네요 ㅋ저또한 일상생활자체가 혹시나 스타일이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혹시나 멤버들 모입시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레메님 가방 궁금합니다~~ 전 영상에 그레고리48과 같은 베갠가요??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제 가방은 여전히 옵틱 48 입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백패킹 스타일이 워낙 갠취향이니깐. 저 역시 갠적으로 혹시나도 문제지만 백패킹이나 캠핑 본연에 의미를 항상 되새기는 스턀이라 까는 분처럼 너무 장비 따지는 스턀도 엄청피곤할듯 하네요. 몇백그람을 모아모아 계산하시는 분들은 왜 백패킹 나는지 의문들 때가 많아여. 캠핑의 의미를 좀 더 느낄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가 많아지길 바래요. 스키백패킹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거 생각해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렇죠! 정답은 없고 개인 취향이죠!!! 아웃도어 활동의 본연의 의미도 역시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게 확실히 있는 듯 하더라구요~ 재미있자고 촬영하고 만든 영상이기에 굳이 이렇게 하라는 의미는 아닌 이런 의견도 있다고 제안하는 의도이니 그렇게 봐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캠핑의 의미' 라는 부분 다시 한번 고민하고 담아보겠습니다!! 스키 백패킹은 올 겨울에 다시 한번 해볼 생각인데~ 좋게 봐주신분이 계시다니 꼭!! 해야겠네요~ ㅎㅎㅎ

정말.정리잘해주시는듯...ㅎ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하지만 혹시나병은 못 고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나병을 조심해야 하는군요~~~^^ 넘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해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혹시나병이 항상 어쩔 수 없죠 ㅎㅎㅎ 유익하셨다니 뿌듯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찰영장소는 어디인가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촬영 장소는 제천 청풍호에요 kzread.info/dash/bejne/m2x2j9GnhNOrmtY.html

백패킹에 목표,목적이 경량화인가요? 그건 아닐텐데…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저 같이 혼자 백패킹 다니는 사람은 산에서 어떤 상황,무슨일이 일어 날줄 모릅니다. 준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산에 갈때는 경량화 보다 더 중요한건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가 더 중요 합니다.생존 필수품인 여분의 식량이나 용품을 반드시 챙기는게 맞습니다. 여러명 그룹인 경우는 당연히 불필요한 물품을 빼는 경량화 인정.

짧은 경험이지만 여럿이 갈 경우에 가져간 장비의-심지어 음식도-절반은 건드리지 않더군요. 비상용품 외엔 중복을 줄여야 겠습니다.^^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유훈열 전 그래서 멤버들 덕분에 아주 잘 얻어먹고 다니고 있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굿!!! 꿩 잡는 매 발견이요 ^^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제가 봐도 재미있는 영상이죠~

혹시나 ~ 가 무겁게하는 원인이군요 ㅎㅎ 잘봤어요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못 고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나병 ㅋㅋㅋ

안녕하세요? 아나로그 감성과 디지털 이성의 접목? 쉽지 않은 융합의 이해와 결단?? ㅋㅋ 합리적이고 똑똑한 후배님의 지적을 겸허하게 인정, 수용하시는 레베님의 인격~훌륭하십니다! 다만, 아나로그의 감성과 배려(혹시나 병??)를 덜어내야하는 안타까움이 씁쓸하게 공감가네요~ ㅎㅎ 멋진 후배님들이 그 부분(레게님의 아나로그 감성)을 조금만 나누어 가지시면 더 풍성한 조화의 모습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요?? ^^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항상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 혹시나병으로 인해 가까운 형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좋은 동생의 조언이라 생각해서 고마웠습니다! 저와 지인들의 감성이 잘 맞으니 항상 즐겁게 함께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예전에 말씀하셨던 장비 목표는 잘 진행하고 계신지요? ^^

@sckimcall

5 жыл бұрын

지름신이 매일 문안인사를 와서요~ㅎㅎ 디스크수술를 받아 아직 병원이고...배송되어 쌓인 장비들 보고싶은데 허리만 붙잡고 있습니당 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이런 ㅠㅠㅠㅠㅠㅠ 우선 몸부터 잘 완쾌하세요 ㅠㅠㅠ 배송되어 쌓인 장비..... 제가 대신 뜯어보고 싶네요~ ㅎㅎ

17kg 면 가벼운거 아니었어요?ㅋㅋㅋ 하긴 레메님꺼 보면 요즘 제 배낭은 얼마 안나갈거 같긴하네요;; 무게 신경안쓰고 다니긴 하는데 담에는 한번 무게도 한번 봐야겠어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언제 패킹하실껍니까? 제가 직접 확인해드리죠! ㅋㅋㅋㅋ 근데 절대 저보다 많이 나가실듯? ㅋㅋㅋㅋ

@user-eb5ze1yu1r

4 жыл бұрын

저도 20~25매고 다니는데 17키로면 몸만 가야대나요?ㅋ

유익하네요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ㅎㅎㅎ

쉴명을 넘 잘하셔유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설명 장인이쥬 ㅎㅎ

ㅋㅋㅋ 오서방님 좀 만나서 저희도 강의좀 들어야 겠네요. ㅋㅋ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항상 오서방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강의라도 만들어야 겠네요 ㅎㅎ

👍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컨텐츠 좋네요 영상이 길지만 지루하지 않고 굿굿! 짐벌은 빼셔야 될 듯ㅋㅋ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 ㅎㅎㅎ 짐벌은 결국 저 촬영 이후로 점점 안 가지고 다녀서... 지금은 드렁크 어디엔가 박혀있다는 ㅠㅠ ㅎㅎ

영상보도 저도 반성합니다...ㅠ 혹시나병 때문에 2-3kg더 나가는거 같아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쌔도 함께 줄여보아요~ ㅎㅎ 근데 뭐 몸만 감당한다면!!! 괜찮죠

매트추천해주신거 어떤건지 알고싶어요

감성과 혹시나때문에 ㅠㅠ 탈탈 털리시네 ㅋㅋ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제가 대신 털려드렸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넘 갈구신다 ㅋㅋㅋ 혹시나병 ㅋㅋㅋㅋ 젬있게 잘봤습니다. 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으셨다면 저 갈굼 당하는거야 뭐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분명히... 수업이고, 사랑이 담겼는데... 듣는사람도... 아프내요ㅋㅋ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재미반 정보반이죠~ 😄

냉철한 잔소리꾼 동생을 두셨군요ㅋ 가끔 귀에 피나게써요ㅡㅡ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귀에 피 살짝 나기도 하고~ 뼈도 때린답니다 ㅋㅋㅋㅋ

꼭 경량화해야 백패킹인가여? ㅎㅎ 북한산가면서 히말라야장비차는 허세 ㅎㅎㅎ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허세도 전 존중합니다~ ㅎㅎㅎ 그 나름의 만족이니까요 ^-^

어느정도의 혹시나 병은 주변인들에게 도움이되죠^^

굿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모기를 싫어하지만 이 댓글은 좋아합니다~ ㅎㅎㅎ

유익하게 봤습니다 전21kg정도 들고 다니는데 완전 혼나겠어요 ㅎㅎ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와!!!! 21..... ㅋㅋㅋㅋ 오서방님을 피하세요~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ㅎㅎ “혹시나병” 저 캐나다에서 별명 “보부상” 입니다! ㅋㅋㅋ

@camper_reme

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ㅎㅎㅎ 글로벌한 별명을 갖고 계시는군요!!!

오서방님이 사용하는 에어매트가 어느제품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계속 바뀌고 있어서 뭘 말씀하시는지 확실치 않겠네요~ 오서방님 가방 턴 영상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오서방님 쓰고계신 모자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제로그램 모자입니다~

작정하고 잔소리를 계속듣고 계시니까 시무룩해지신게 보이네요ㅋ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각오하고 시작했는데 티났나요? ㅋㅋㅋㅋ 재미삼아 찍어본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재미 반 정보 반)

저도 무게를 줄여야하는데 우째 갈수록 무거워지는지 모르겠네요..ㅠㅠ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동참하시죠!!! 저와 함께~~!! 하지만...... 저도 잘 안 줄여지네요 ㅠㅠ ㅋㅋㅋ

154정도의 작은 사람이 매고다니기 좋은 베낭은 뭘까요??40리터짜리 가지고 다니면서 주렁주렁달고다니다가 지쳤어요..

@user-wp8rk8hx8h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툴레가방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별로 많이있고 가볍고 실용성있어서 좋은거같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안에 내용물을 좀 줄이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40리터 써보니까 이게 또 48리터와 8리터 차이밖에 안나지만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조금은 가벼운 배낭을 우선 추천해드리고 싶고요. (그레고리 옵틱 홍보대사같나;;;;) 툴레도 가이드포스트 많이 쓰시더라구요~

@user-pg6mb4zc9v

5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할때 시작하셔서 저도 네이쳐하이크 같은텐트 쓰고 있거든요 ㅋㅋㅋ넘크다할때 뜨끔했음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김수진 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유로운게 좋다며!!! 근데 이렇게 하나하나보니까 좀 줄일까? 하는 생각도 ㅋㅋ

@user-wp8rk8hx8h

5 жыл бұрын

텐트나 매트 는 진짜 취향이어서 여름에도 블다 아와니 쓰시는 분들 많이있습니다 무조건 가볍게만 다니는게 답이아니죠 차하고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무조건 연비좋고 주차쉬운 경차가 답이아니듯 말이죠

동생분이 말을 참 잘하시네요 ㅎ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참 잘해요~ 설명 ㅎㅎㅎ

비피백은 혹시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찾아보니 직구밖에 없던데..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ㅠㅠ 저는 제로그램에서 받았던건데 사용을 안해서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로그램에서 판매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문의해보세요~ 추가로 예전에 절규님께서 알려주신 '하이트랩' 이란 제품도 있긴 하구요. 국내에서 '응가맨' 이라는 제품도 있긴 하더라구요;; 비피백보다 뭔가 아쉽지만 응고제를 사용하는건 비슷한 듯 하더라구요~

@mango_forest

5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제로그램에서 이젠 취급 안한다고 라더라구요 ㅠ 말씀해주신 걸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mango_forest 아이쿠 이런 이제 직구로만 구할 수 있는 똥봉투가 되버렸네요;;;;

물종류가 아무리 줄여도 5킬로는 넘을건데요. 내껀 28~29킬로

다음 모임때 배낭 무게가 궁금해 집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님 무게가 궁금해집니다 ㅋㅋ

배변봉투? 그거정확한이름이 먼가요?어디서구매하셨나요?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비피백일거구요. 현재는 판매하는곳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선물 받았던거라 비슷한걸로 응가맨이라고 있지요~

@user-sy4bp1hv7p

4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응가맨은있어요ㅋ부디사용할일이없음좋겠지만 어쩔수없을땐..ㅋ여자들은 아무래도 좀더..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user-sy4bp1hv7p 그렇죠!~ 그 뭐였더라 이름이 기억 가물가물한데;;; 제 가방 털기 영상중에 엄지님 영상에서도 나오는 제품이 있긴합니다 ^^

잘봣습니다 ㅎ^^ 어떤스타일이에 백패킹을 하는지에 따라 배낭패킹이 달라지는거죠 고산 다니는 사람들은 저분들 스타일로 다니다가는 낭패봅니다 ~동계에는 혹시나가 필요 합니다 ㅎㅎ 스틱도 가볍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의 취향 그리고 상황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겠죠 ^^

다 필요한거 같네요 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쳐? 그쳐? ㅎㅎㅎㅎㅎ

@JoeCoachTV

5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ㅋㅋ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조코치 줄여보려다 거의 포기 상태네요 ㅋㅋㅋ

@JoeCoachTV

5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무게를 줄이려면 돈이 그만큼 들어가잖아요 저는 그래서 다리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코치님 다우시네요!! 👍🏻

뭔가 포기하기란 힘들죠.. 홓ㅎㅎ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그 힘들걸 살짝 조금 해보게요~ ㅎㅎㅎㅎㅎㅎ 아 뭘 줄이지 ㅠㅠ

vapor 물통은 내부 세척 어떻게 하나요??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지인들 보면 그냥 물 넣어서 흔들어서 세척하고 하루 잘 말리더군요

식자재도라에몽ㅋㅋㅌㅋㅋㅋ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ー오리꽥꽥playing 그냥 도라에몽도 있다는 ㅋㅋㅋㅋ

저도 혹시나 해서 댓글을 달면서 배낭속에 잡동사니를 쏙쏙

@camper_reme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때 노력하다가 지금은 그냥 포기 ㅎㅎㅎㅎㅎ

경량화 하면 할수록 백패킹 , 캠핑의 맛은 떨어지고 특히나 식량이나 물 라이트 배터리 같은건 많을수록 좋은것 같아요 물론 몸이 허락하는 한계에서 ... 산에서 조난 당해 배터리 부족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 그후로는 예상 사용량 보다는 1.5배정도는 무조건 적으로 챙겨 갑니다 물론 무겁지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설명 해주시는 분은 그런 경험은 없으신가요?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연간 3000명정도의 조난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 10% 약 300명 정도는 행방불명 또는 사망합니다 한국인 관광객도 가끔 포함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 들이 조난에 취약한 것은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지 않으므로 보입니다 한국 백패킹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모자라는 것 보단 남는게 낫다 라는 생각 입니다 무거우면 버리면 되잖아요 없는걸 만들수는 없지요 울트라 라이트는 위험합니다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좋은 조언 그리고 조금은 다른 시각의 댓글 전 진심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없고 각자에 맞는 세팅이라는게 있는듯하니까요~ 몸이 허락한다면 저도 넉넉한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은 전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많이 다녀봤습니다. 국내보다 뭔가 다르게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할까요~ 국내의 상황과는 차이가 있었죠. 백패킹의 차이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험한 산이라던가 어려운곳으로는 가기 힘들기 때문이죠 ^^ 물론 국내에서도 힘든 코스로 간다면 넉넉하게 모든 준비를 해야겠지만 극히 드문 상황이라서요~ 진짜 조난 당했는데 뭔가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아찔하네요 ㅠㅠ 울트라 라이트는 저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니라 ㅎㅎ 다만, 일본의 유명한 백패킹 스팟은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혹시 추천해주고 싶으신 장소 있으시다면 정보 부탁드려봅니다 ^^)/

@rackuner100

5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짐은 여행지 상황과 개인 취향에 맞게 싸는 거라 정해진 답이 없지요. 저는 매번 짐을 쌀 때마다 작은 물건까지 하나하나 고민하여 다시 챙깁니다. 구성과 무게가 같은 날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인 것은 백번 옳은 말씀이고 저도 필요한 상황이면 챙길 것은 다 챙겨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서방님 모자가...정보공유 부탁해요~^^

@camper_reme

5 жыл бұрын

sibaekim 제로그램 모자로 알고 있습니다~ 텐트원단으로 만든 모자에요

@sibaekim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48리터 가방에 저게 다들어가다니 !

저기 장소가 어디에요? 진짜 멋지다

@camper_reme

3 жыл бұрын

제천호죠~ ㅎㅎ

@hakabakoo7224

3 жыл бұрын

@@camper_reme 감사합니다(^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