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현 -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kpop #백미현
Музыка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이별의 슬픔도 모르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Пікірлер: 9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이별의 슬픔도 모르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백미현씨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미롭네요
@mytimelife7459
3 ай бұрын
도요새님~♡ 느낌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감미롭게 들린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백미현 가수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날들 되세요🍀🍀🍀
Lagu yang sangat enak. Terimakasih sudah berbagi video yang sangat indah Semoga harimu menyenangkan ❤🎉❤
@mytimelife7459
2 ай бұрын
salam bertandang dari temannya yang tinggal di Bali, Indonesia Terima kasih.❤ Kamu mengelola channel KZread yang memperkenalkan kehidupan masyarakat Bali dan objek wisata.🎁💙🎉 Anda adalah orang Bali yang bangga dan luar biasa secara spiritual.🌠💙 Hatimu yang mencintai musik itu indah.🎼🎶 Semoga teman baik selalu bahagia.❤❤❤🎉🎉🎉
홍서범 의 힛트곡.. 애창곡 입니다~ 백미현 특유 의 맑고 고운 목소리.. 또 다른 분위기로~ 너무 너무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ㅠ 애닮은 사랑노래~ 자칭 종합예술인 이라던 홍서범... 활달한 성격에 비해 상당히 서정적인 노래를 만들었어요~ 눈호강 했습니다..💕🙆
@mytimelife7459
3 ай бұрын
영옥님께서 노래정보를 많이 알고 계시므로 매우 도움이 됩니다😁 조갑경 남편으로 홍서범이 기억나는데 옥슨 80 '불놀이야'로 대학가요제 금상 받은것이 생각납니다.🎶 역시 재능이 많은 가수라서 서정적인 노래도 잘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하네요.🎼 영옥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불놀이야 작사 홍서범 작곡 홍서범 노래 옥슨80 (1981년 건국대)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나의 모든 것을 처음으로 들려줬던 그대는 너무 짧은 세월 사랑하다가 어느 날 문득 떠나 가셨지요 단지 많은 사랑보다는 그저 내 곁에 머물러주기만을 기도했지만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랬나요 운명을 알고 있는 하늘은 그대를 매몰차게 데리고 가 버리고 그대가 이 세상에 올 때는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그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나와 함께 가기를 소원했었는데 내 사랑이 먼저 나를 떠나 가네요
@mytimelife7459
3 ай бұрын
김석산 시인님~♡ 마음을 울리는 고운 시를 영상댓글창에 선물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인생사를 살아가는 사연들이 저마다 다릅니다.🌠💙 인간은 관계(부모)속에서 태어나서 자라며 성장후에 새로운 관계(인연)를 찾게 되지만, 환경적 사정으로 어떤이들은 자신의 인연과 끝까지 인생여행길을 동행하지 못한체 어쩔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되는 사정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관계(인연)의 단절은 마음속의 슬픔과 아픔을 부르게 됩니다 😢 슬픈 사연을 가진 분들에게 석산시인님의 시 한편은 그 누군가에게 영혼의 아픔과 슬픔이 치유되는 큰 위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