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백만송이는 너무 과장됐다고 생각했었는데..나이가 들어가니 이게 진짜 사랑이고 우리가 바라는 강력한 예술의 힘이고...아마 죽는 순간 지구를 돌아보며 느낄 삶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을 하네요...이런 생각을 하고 나니 이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아련하게 가슴에 담깁니다. 감사합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생의 깊은맛을 느껴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실은 이곡도 러시아의 리메이크 버젼이죠. 진짜 원곡은 라트비아 버젼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랍니다!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

@jeongjoonseo3905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조지아일겁니다. 화가는 니코 피로스마니입이다. 조지아 지폐에 등장하는 국민화가입니다. 사랑한 여인은 배우 마르가리타입니다. 니코가 그린 여배우 초상화를 보면 그리 썩 미인은 아닌듯해요.인터넷 검색에도 나옵니다. 실화라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yhanzisu4932

2 жыл бұрын

라트비아도 예전 러시아령 아니엇나요?

@user-qo5ef6mr8n

2 жыл бұрын

@@jeongjoonseo3905 라트비아가 맞습니다 가사 내용도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라는게 맞습니다 당시 소련 치하에 있던 라트비아의 역사적 아픔과 설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래 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릴 적 내가 시달릴 때면 어머니가 다가 와 나를 위로 해줬지 그럴 때 어머니는 미소를 띄며 속삭여 주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어머니는 없네 지금은 혼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 그래서 외로움에 물리면 어머니를 떠올려 어머니와 똑 같이 중얼거리는 한 사람 내가 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이제 그러한 일 모두 잊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놀란다네 이제는 나의 딸이 미소를 띄며 그렇게 흥얼거리고 있음을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은 잊었어-

@user-qo5ef6mr8n

2 жыл бұрын

마리냐는 땅의 여신이자 운명의 여신 입니다 마리냐는 딸(라트비아)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이란 은유적 표현을 한 겁니다

@user-rc2uv2pc5r

2 жыл бұрын

먼 헛소리야. 번안곡이라고말하고 부른건데 그 시절 번악곡부른 가수들 다 무시하냐?? 원곡이 누구라고 말해주는건 좋은거 아닌가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짜장들 원곡무시하는거나 화내자

38년전 처음 들었을때 얼마나 가슴이 뭉클했는지 어제 들어도 좋은 곡 이네요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과 격려에 힘이납니다

@user-mm7ot5uk9t

18 күн бұрын

세월. 근데 노래말이 사실인가요? 옛날에 들은기억은... 사랑은 아프다.ㅋㅋ

사실은 Dāvāja Māriņa라는 공산쏘련의 지배를 비통해하고 슬퍼하는 내용의 라트비아(동구 옛 소련) 노래입니다. 국민 작곡가 라이몬즈 파울즈가 작곡하여 81년도 그당시 가요제를 휩쓸었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러시아 노래라면 마치 과장하자면 아리랑이 일본 민요다 라는 것과 꽤나 비슷해지지요....

@wearetheworld9879

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정확히 알고 계시네. 러시아 노래도 아니고 가수도 우크라이나 여자임.

@stelcc3031

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rtart7818

2 жыл бұрын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

@rond3435

2 жыл бұрын

어이쿠... 이건 진짜 라트비아 작곡가에게 큰 실례를 할뻔했네요. 역시 모르면 안되요

@ushdbrr1293

2 жыл бұрын

뽀르노 배우처럼 생겼네

심수봉님의 가사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보석같은 단어를 연결하셨는지~

@asantv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user-gn6ru5ee2b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새벽안개/철수 김원태 시인 몰려들어 시야를 휘방놓는 연기처럼 새벽안개 몰려들어 시선을 붙잡고 커튼치고 경고등 키고 험난한 안갯속을 뚫고서 나온 햇살 꽃잎에 앉아있는 이슬들을 끌고 간다 왁자지껄 몰려서 다니면서 낚아채어 그물에다 집어넣고 가두어 넣는 새벽안개 요동친다 살랑살랑 달려서 온 봄바람도 밀고 당겨 같이 놀다 살포시 사라진다 냉기에 맞다가 나타난 산새들도 경고등을 키고 있다. 시선에 불을 켜고 엉금엉금 날아간다.

심수봉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사를 천문학을 전공하신분이 하셨는지 모르지만..우리 생명이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가는 윤회적인 숙명을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사를 통해 완벽하게 곡과 담아내시는건 선생님이 아니셨으면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곡의 음률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가사가 주는 감성은 원곡을 완전히 초월한 지극의 경지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심수봉 선생님의 감수성과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이죠 건강하세요

@user-fy4ud4zp6p

Жыл бұрын

네.

원곡을 들으니 심수봉님의 가사가 얼마나 훌륭한지 다시금 탄복하게 됩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db7pb4sp5v

Жыл бұрын

??

@olegkorsunov6188

Жыл бұрын

Песня конечно оригинал . Но исполнение одно из худших . . Попрообуйте найти оригинальное исполнение .

@user-yo7ys3xz9l

9 ай бұрын

원곡자인지 모르지만 외국가수 너무 매혹적이고 달콤 씁쓸함이 느껴지는 훌륭한 보컬입니다 한국어로 편곡해 부른 심수봉을 원곡에 비하다니ᆢ

@user-sn9vx8qm7c

8 ай бұрын

@@olegkorsunov6188 Оригинал найти можно А слух врядли

러시안가사보다 한국어가사가 너무나 심오하고 심금을 울립니다. 번역을 한 건줄 알았는데 개사를 한거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가사의 뜻은 그 끝을 헤아릴수없이 깊고 넓으며 큰 가르침을 줍니다. 이 가사만 제대로 마음에 박고 살아도 인생 성공할정도로요. 개사를 한분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곡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가수가 노래를 잘 불러 주는 것도 최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들을 수록 너무 좋아요..

@user-je7ri8qq2w

6 ай бұрын

아유 됀장 눈물 나냉~~갑부에게 사랑에 빠젓지만 그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므로 모두 허무하며 그환상을 다시 찿즈려 하나 갑부는 다른 사랑을 찾자 떠낫고 나를 기다리는 자는 애 남친이 기다 리고 있다는 ~~예효 과거의 갑부와의 달콤함 다시는 찿기힘든 사랑~~

심수봉님 가히 국민가수로 불리워도 마땅합니다.

와우 러시아여가수가 어쩜저렇게예쁘고매력적일수가있나요 노래하고너무너무잘어울리네요

@asantv

2 жыл бұрын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yhanzisu4932

2 жыл бұрын

갓 슬라브족.

@gracegroup7361

Жыл бұрын

Ukraine singer

원곡은 라트비아 민요고 러시아 가수가 리메이크... 그 곡을 심수봉 선생님께서 새로 편곡과 작사를해서 완성한 백만송이 장미....정말 명곡입니다. 거의 모든곡을 본인이 작사,작곡하는 진정한 아티스트...심수봉 선생님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한 곡 ^.^

@konstantintokar8085

Жыл бұрын

Автор текста песни - советский и российский поэт Андрей Вознесенский. 노래 가사의 저자는 소련과 러시아 시인 Andrey Voznesensky입니다. 원래 성능 kzread.info/dash/bejne/Zq15x7Zvg9rOZdY.html

@user-db7pb4sp5v

Жыл бұрын

쉽게 예기해서 표절이지자나요??

@user-always_new

Жыл бұрын

@@user-db7pb4sp5v예전 우리나라 가수들이 부른 노래들 표절곡 많더라구요 그땐 인터넷이나 유튭 이런게 없어서

@user-yc4zv4pw3b

Жыл бұрын

@@user-db7pb4sp5v 번안곡이라고 하지않나요 ㅎㅎ

@skaqo03

11 ай бұрын

@@user-db7pb4sp5v 표절×번안곡○

원곡 너무 아름다워요 가수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번안곡도 좋아했는데 원곡으로 빠져듭니다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도 빠질수 없겠죠~^^

@JakeBeneBaikal

3 жыл бұрын

라트비아 곡을 번안한 곡입니다

알고보니 한글 개사를 아주 매우 잘한거네요. 따봉.

러시아 노래도, 심수봉님 노래도 언제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가수는 ani lorak이라는 우크라이나 가수이고요 우리가 많이 들었던 원곡가수는 80년대초 라트비아 번안곡을 러시아어로 발매하여 유명해진 알라 뿌카초바라는 소비에트연방이었던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러시아에서 가수로 가장 성공한 가수입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항복한 시간되세요

원곡부른 러시안블루 가수가 정말로 감동적으로 노래도 외모도 백만송이 장미처럼 아름답습니다.

참 애틋하고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귀 호강합니다

심수봉님의 백만송이 장미는, 우리내 어린 왕자를 깨어나게 만드는 마력이 잇네요. 내가 이세상에 온 이유가, 위대한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지 않을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갸되세요

최고의 미모를 가진 로망스틱 목소리와 아름다운 사연과 곡조를 담은 백만송이 장미..아무리 여러번 들을수록 정겨움이 더해만 가네요 ♥♥♥

@asantv

3 жыл бұрын

좋은 평가 감사드려요 ~^^

@user-wv2eh2hp1i

Жыл бұрын

,그 사람들의 ,미모가 ,상관있습니까~~ 귀하에게~~

이 노래는 라트비아의 가요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라는 곡에 러시아어 가사를 붙인 것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게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가토 도키코의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심수봉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 즉, 러시아어를 붙이기 전에 라트비아의 곡이 원조다.

@jenniferlee482

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이에요? I really loved this song because it was sung by 심수봉~~ ... 노래 짠한대 외~ 이렇게 웃지? 근대 라트비아가 영어로 어떻게 되나요? ♡♡

@dongiljang9018

3 жыл бұрын

심수봉님이 부르기 훨씬 이전에 (10년 전쯤) 임주리님이 처음 번안곡으로 불렀답니다.

@AtlanSumerian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알려주셔서 지식 하나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AtlanSumerian

3 жыл бұрын

@@dongiljang9018 기억나요. 임주리

@samy1276

2 жыл бұрын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 이상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아래는 가사 내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딸'이 바로 라트비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어렸을적 내가 시달릴 때면 어머니가 가까이 와서 나를 위로해 주었지 그럴 때 어머니는 미소를 띄워 속삭여주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어머니는 없네 지금은 혼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 그래서 외로움에 물리면 어머니를 떠올려 어머니와 똑같이 중얼거리는 한 사람 바로 내가 있다네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 이제 그러한 일 모두 잊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놀란다네 이제는 나의 딸이 미소를 띠며 그렇게 흥얼거리고 있음을 마리냐는 딸에게 인생을 주었지만 행복을 주는 것을 잊었어

심수봉 가수님의 노래를 여전히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asan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dhpark9021

Жыл бұрын

심수봉 씨 최근에 오락가락 해요. 얼마 안 남은 듯...

@user-vt5lb6qm1b

Жыл бұрын

@@dhpark9021 오잉. 진짜요?

위키백과 참고: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미크로폰스(Mikrofons)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 미크로포나 압타우야(Mikrofona aptauja)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을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츠 파울스(Raimonds Pauls),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하였다.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리냐(Māriņa)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 위키백과가 맞다면 저 러시아어의 곡도 오리지널은 아니네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본 거임.

@asantv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위키 보도가 ㅡ라트비아 곡이군요 러시아는 침략국 우리 봉선화같은 슬픈 은유적인 사연이 담긴 노래군요

@user-of5cr3wc3n

Жыл бұрын

러시아는 자신들 노래 라고 알고 잇는것 같은디...

@myun6471

Жыл бұрын

그리스 민요로 8시 기차로? 떠나요 안닌가요

@ororo1002

Жыл бұрын

라트비아의 가사도 너무 슬프네요ㅠ

와우!! 러시아여자가수 어쩜저렇게 예쁘고매력적인지 노래하고너무잘어울리네요 좋은영상올려주신아산TV님덕분에 눈힐링.귀힐링했어요 정말감사드려요 ^_^

@asan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러시아 아니고 우크라이나 여자 그리고 슬픈 내용인데 너무발랄해서 감정이 반감

노랫말에 담기는 의미부터 깊이는 우리나라 버전이 훨 좋네요. 역시 심수봉씨..정말 가사가 좋아요,

@asantv

Жыл бұрын

심수봉선생님의 감수성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죠 건강하세요

그들의 culture때문 인지 몰라도 러시아 아가씨들은 정열적인데가 많아요. 모르는 사람들은 한국여자들이 타고나게 계산을 잘한다고 칭찬 할지도 모르지만,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보자면 러시아 여자들 대단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아가씨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우수합니다.

상당한 미모와 매력을 갖춘 가수네요

외국가수에 가사가 원곡인가보네요 러시아가수인가요 대단하네요 한점 흠 잡을때가없네요 세계 최정상가수라해도 손색없다 노래에 동작은 발랄해도 목소리에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베어있어서 너무 감동입니다 외모도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좋다 ~~^♡

원곡은 젊은 여자가 에로스적 사랑에대해 깨달음을 얻고 부르는 노래 같고, 심수봉은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겪은 노인이 창 밖을 보며 과거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같다.

감동을 주는 동화같은 진실된 사랑의 노래네요. 순수한 화가의 사랑이 너무 애절하고 아름답네요. 노래도 너무 슬프지도 않게 멋지게 잘 부르네요.

역시 심수봉 선생님이 청승맞은 느낌으로 부르는게 제 스타일이네요.

@asantv

2 жыл бұрын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모든 매력적인 요소가 있는 노래, 원곡을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santv

2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심수봉선생님도 노랫말도 기품이 느껴집니다.👍

@asantv

3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ser-xe6yw2ti9s

3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됐다는 가사입니다^^

어려선 어른들이 왜 그리 심수봉을 좋아 하는지 몰랐는데... 나이 들어 보니 알겠네.. 가슴을 파고 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세요

@user-qi9be6xq1l

2 ай бұрын

피... 눈앞에서역사적 피를 봤죠.... 들판의피는 장미가 됐고, 눈앞의피는 역사가 됐고......순수한 피는 대지로 스며들지....

@user-yv1pk4mx9u

Ай бұрын

예끼인석아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지요^^ 자연스러운 노래의 매력적인 가수 입니다👍

심수봉 선생님 사랑합니다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가사와 곡이있다니

언어도 다르고 가사의 내용도 모르지만 노래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노래를 듣는 모두가 다 같을순 없지만 비슷한 상상을 하며 그 느낌을 받을때 그런 노래가 진짜 명곡일겁니다. 이 노랜 누가 불렀든 누가 듣던 명곡일겁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뜻은 모르더라도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면 그게 찐 아닐까요^^

심수봉씨 목소리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외국가수에게 결코 뒤지지 않죠~^^

@user-dh3yw7mp7n

2 жыл бұрын

듣고 울었읍니다... 지나가던 30대초빈이...

두분다 꾀꼬리~~~ 하지만 우리갬성엔 수봉이 누가가 짱~~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던 과거 타국 번한곡으로 히트 치던 때를 딛고서 현재의 한류를 만들어 낸 젊은 음악인들 정말 대단한거 같고 박수를 보냅니다

@NotoriousShiba

3 жыл бұрын

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다크에이지 처럼 표현하네... ㅋㅋ 그때 살아보셨나? 나는 살아 봤는데...

@ShePingPing

Жыл бұрын

@@NotoriousShiba 요즘 늙은이들은 틀니 없으면 밥 못먹는다고 딱딱거리는데... 난 틀니가 없던 시대에도 살아봤어..

@user-dc7sj4sj4p

Жыл бұрын

한국 대중 문화 99%가 표절이지,,,, 개돼지 들이나 아니라고 정신 승리하는 것이고

오래전부터 들어 왔지만 언제 들어도 명곡처럼 느껴집니다.. 무대 분위기에 푹 빠져듭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명곡은 오래가는 법이지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원곡도, 우리나라 곡도 스토리가 잘 살아있고 곡과 가사에서 로맨틱한 느낌이 제대로 드는군요.

@asant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길 빕니다

백만송이 장미 정말좋아요 한국에 정서에 맞는것 같아요 심수봉 큰누나도 대한민국에 총대표 가수입니다 누나좋와요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원곡을 그대로 번역했더라며......더 감동적이었을텐데요.....모든 걸 바친 화가의 화가의 영원한 사랑이 더 감동적이랍니다.

언어의 소중함과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네요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신데~곡이랑 가사는 슬픈데 가수가 발랄하게 웃으면서 불러서 곡의 대한 감정이 반감되네요~ 심수봉씨 노래는 한마디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도는데~

북한에있을때 이불속에서 밤에 창보를 내리우고 가만히 들었던 노래입니다.김정일이가 이노랠 너무 조아해서 집무실만들어오면 늘 틀어놓고 들었다했어요.

심수봉님의 목소리와 창법이 곡의 내용과 더욱 어울립니다.

@asantv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뭔 구라를 그렇게 ,,,러시아 가수 여자 매력적이다

@snab03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버전에서 이 노래의 단어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인은 그것을 사랑의 영광과 사랑을 위해 갈 준비가 된 것에 대한 비유로 그것을 발명했습니다. 러시아어 버전의 노래는 슬프지만 동시에 사랑에 대한 감탄이 있습니다. 러시아 버전에서 사람은 노래의 주인공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슬프지만 동시에 사랑 자체에 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이며 항상 고통과 기쁨을 동시에 가져다줍니다. 따라서 러시아인은 비극 장르에서이 노래를 연주하지 않습니다.

@snab032

Жыл бұрын

@@asantv kzread.info/dash/bejne/eqZpqquketDNoc4.html

@kim6111

7 ай бұрын

@@user-gl9tt1gt6c 외모는 러시아 가수가 매력적이게 생기긴 했지만 그런 음색은 특별한 음색은 아니죠.

역시 원곡이 최고!!! 우연히 봤는데 참으로 곱고 예쁜 인형 같은 미모에 참 고운 목소리로 뭔가 애절하게 부르는 모습에 취해 하루에 서너 번씩은 봅니다.. 참으로 매력이 넘치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user-yo8yo3dw5j

3 жыл бұрын

볼때만 그래요

@lighteey3847

3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라트비아 입니다. 러시아가 아닌.. 그냥.. 아시라고.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여성이죠 ^^

@fabrication2222

2 жыл бұрын

@@lighteey3847 러시아민요로 알고 있었는데 라트비아 라니요?

심수봉님의 노래가 더 절절하고 좋습니다~~~

두 사람의 분위기, 가사가 주는 의미, 악단의 리듬과 흐름, 음과 가사의 뉘앙스 모두가 정 반대군요. 둘 다 브라바! Brava! 🎶🌷❤️

라트비아 라는 작은나라의 노래 러시아에 독일에 침공을 당하면서 살아남은 작은나라의 역사를 빗대어서 노래한곡을 러시아가 자기들것 처럼 한것임

@johnkim6731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사실은 이곡도 러시아의 리메이크 버젼이죠. 진짜 원곡은 라트비아 버젼이랍니다! 라트비아에서는 마치 우리나라의 울밑에 선 봉선화야 같은 노래랍니다! ^^ 😎

원곡에 비하면 심수봉 노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크 흐

@user-qt6bb6ll4f

21 күн бұрын

원곡의 순수함을 잃었다고 봅니다.

준수한 미모많큼 노래도 잘부르네요...오래전에 들었던 곡이지요 심수봉씨의 리에이크 또한 감미롭지요... 늘~~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멋진가수이지요

@anjaehong4254

Жыл бұрын

@@asantv 팝을즐겨듯던 2~3십대는 어느새 중년... 인생이 추억을 먹고 살아 간다는데...새삼 지난 시간들이 음악을 통해 다시 생각나네요... 좋은곡 부탁 드립니다... 늘~~~~~幸福❤. 建康👍. 하세요...

엄밀히 말하면 원곡은 러시아도 제목이 백만송이 장미도 아님. 라트비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곡임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во все исполнения песня. Слова и музыку в этой волшебны и трогательны бравооооооо

@asantv

2 жыл бұрын

Спасибо за хорошую оценку

@sernggy2600

8 ай бұрын

정세에따라 가수도 평가됩니다 힘내세요

@sernggy2600

8 ай бұрын

요세정치가 셉니다 힘내세요

힘들이지 않고 불러도 가슴을 울리고 후비네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심수봉님 가사가 더 예술적이네요. 노래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네요.

@hometry3065

Жыл бұрын

심수봉 한국심성에 호소하는 것이고 원곳가수 는 그 나라정서에 맞게 부른 것인데 우열을 가리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러시아 한국등이 라트비아 곡에 자기방식대로 노래말을 갖다붙혀 부르는구나 ㅡ ! 곡은 진정으로 아름다운겄을 인정합니다!,

何度聴いても、感情が高まります。素敵な歌を有難う御座います。

@asantv

2 жыл бұрын

ご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幸せな週末をお過ごしください。

원곡을 넘어서는 심수봉님의 곡해석 또다른 매력이 넘치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심수봉 선생님의 백만송이 장미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오십중반의 엄마인 저는 심수봉 선생님처럼 멋지게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 가려구요 항상 노래로 모든 국민에게 위로와 용기 주심 거듭감사드려요

외국 곡의 가사가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프고, 또 아프네요.

@user-wf6cl2tb4f

3 жыл бұрын

나라잃은 슬픔 표현한노래에요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아 라트비아ㅡ 우리 봉선화

번안곡인 것은 알았지만 . . .심수봉님이 더 저의 영혼을 울리는군요.

가사는 완전히 다르네...... 화가의 사랑 너무 슬프다 고된 삶에 아련한 백만송이 장미만 가슴속에있네

밀레온 옵 레드 로즈곡은 에니 로락. 심수봉.러샤 알라 푸가쵸프. 어떤분의 버전으로 들어도 의미와 감명깊어 모두 좋아요 디제이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원곡을 뛰어넘는 심수봉님감사합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편안한 밤 되세요

이노래를 40년듣고 살았지만 리메이크인거 오늘 알았음

@GONGJA-

2 жыл бұрын

바쁘개 사셨내요!!

@user-mc8yd2ir1i

2 жыл бұрын

ㅋㅋ빵터짐

@seongiru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ml4ot1dd3s

2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라고 들었지만 원곡은 첨듣네요

@user-xu9br3pb2e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느낌이 조선스타일이죠 소련에서 활동하던 조선인이 작사작곡한것이라고함 한국에서는 공산주의지라고 정체를 슴겼겠죠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적막이 춤을 추다/철수 김원태 시인 어둠이 산고의 신음으로 몸부림을 치어대며 몸들을 점령합니다 길가 옆의 가로등 빛 뛰쳐나와 어둠을 뒤쫓고 있다 형상들을 출산하며 조각나서 방황하는 햇살 들을 쓸어낸다 선견지명 날씨가 내일은 눈꽃이 펴겠다. 느끼한 달빛은 내려와 나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살갑게 어루만진다 반짝이는 별들은 먼저 이주한 그리움의 님들이 손 흔들어 힘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간 님들의 마음이 맘속에서 꿈틀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심수봉 노래는 백만송이장미 하나밖에 모르는 1인인데, 백만송이장미하면 심수봉 하나밖에 모르는 1인이기도하고...근데 오늘 여기서 무너지네요,참 아릿다운 외국인 장미도 있었네요,

@jeongragjeon

3 жыл бұрын

임주리씨도 불렀어요

외국인이 부르는곳은 가사나 몸짓이나 자기를 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잇다는 기쁨으로 부르는 구여움이 몸짓으로 보이고 심수봉이 부르는 노래는 인생의 역경을 돌아온 여인의 삶에 찿아온 절대자의 사랑이 가사의 의미가 겹치어 생각하며 들으니 저절로 눈물이 나네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정까지 살펴보는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yaletowngirl

3 жыл бұрын

비교가 멋지네요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라트비아의 슬픈 운명 ㅡ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25년전에 밤에 실험하면서 밤새 같은 음악만 반복해서 듣곤했었는데...

심수봉 누님 승~~~~노래를 참 쉽게 잘 불러용!~~~~~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독특한 창법이죠

본 곡의 국내 번안곡 발표 순서는 ... 故 김태정 씨 ( 1991 ) , 임주리 씨 ( 1996 ) , 심수봉 씨 ( 1997 ) , 그 외 여러 가수들 커버 ... 다시 말해 故 김태정 씨께서 국내 가수로선 최초 취입 . 그런데 여러 국내 번안곡들도 제목은 ' 백만송이 장미 ' 로 다들 같지만 , 가사는 다름 . 왜냐하면 작사가가 다르니께 ... ㅎ ㅎ 故 김태정 씨와 임주리 씨 버젼은 작사가 이지심 씨 작사이고 , 심수봉 씨 버젼은 심수봉 씨 본인 스스로가 싱어송라이터답게 심수봉 씨 본인이 직접 작사하신 곡임 . 그러니 가사가 서로 다름 .

심수봉님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수봉님께서노래를한껏고급지게만들었당

@asantv

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밤 되세요

노래깊이 감정선은 그래도 심수봉씨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깊이가 좀더 전해 지네요 우리나라 정서라 그런지도......

원곡과 심수봉의 곡을 다 들으면서 가시를 곱씹으면서 들어봤는데.. 눈가에 맺히는 이슬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원곡과 심수봉의 곡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심수봉씨의 목소리는 누구도따라할수없네요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user-lg5of8gg8g

2 жыл бұрын

정말 도깨비씨?? 도깨비가 있었음 좋겠네요~^

@user-gl9tt1gt6c

Жыл бұрын

그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러시아 가수 너무예쁘다 딱 어울리네 역시 러시아 민요가 좋네요

러시아 가사가 로맨틱의 끝판왕이네 예쁜 러시아 처자와 노래방 갔다가 러시아에서 인기 곡이라며 저 노래 부르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가사가 처절한 사랑 이야기였네 러시아 가수는 발랄함에 섹시함에다 슬픈 노래인데도 슬픔을 누르며 부르는게 더 매력적이다 심수봉은 목소리도 좋고 감정도 좋은데 가사가 무슨 현실성도 없고 교회에서 부르는 회개송 같아 안타깝다

@asantv

2 жыл бұрын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원곡도 좋지만 심수봉의 애절한 가창이 더 좋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기다림/철수김원태시인 냉기가 요동치는 낭만으로 지은겨울이 서성이며 봄날이 발자국을 띄엄띄엄 띄고 있습니다 상처를 싸매는 눈송이도 긍정으로 춤추면서 내려와 상처난 대지를 치료하여 주겠지, 계절이 데리고간 봄정서는 봄향기의 달달한 몸짓으로 봄바람이 찾아서 노래하며 달려올꺼야! 매화향기 찾아들고 봄꽃들이 손짓하며 쿨쿨잠에취한 잠보들도 잠에서 기지개를 피우면서깨어나 유영하고 봄노래에 합창하며 아지랑이 박차고 일어서고 이산저산 움트는 소리는 요동치고 왁자지껄 산천을 울리는 가지들의 이파리의 산고소리 신음으로 봄꽃들이 동행한다 봄소리를 데리고간 메아리는 봄소리를 소리높여 놓아서 보내고 강남제비 날갯짓에 봄제비는 따뜻한 햇살물고 되돌아와 사랑의 사연을 속삭이며 봄소식은 삐죽내밀어 봄소식의 머리카락 보여주겠지.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심수봉님은 타고난 목소리 성량이 대단하시네요

러시아 여인님 얼굴도 예쁘시지만 백만송이 정말잘부르시네요 백만송이 가 러시아님 노래갔네요 힘네시고 화이팅~~~♡

@asantv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노 ㅡ라트비아곡

언제 들어도 듣기가 너무 좋네요!

역시 국민가수 심수봉님 목소리짱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꾸벅

오랫만에 들었네요 노래 잘들어네요

정말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원곡은 라트비아 방송국에사 처음으로 라트비아가수가 쏘련이 라트비아를 침공했다는 가사가 원곡입니다 지금 노래부르는 가수는

@nhoshkhi5857

3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가수 아니 오라인데 러시아어로 부르는 겁니다

@nhoshkhi5857

3 жыл бұрын

생각지도않게 여러분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만송이 장미 가사내용이 라트비아 원곡은 나라잃은 슬픔을 호소한 것이고 러시아에선 제목과 가사를 바꿔 불렀지만 예쁜 여가수를 사랑했으나 실연당한 아주 슬픈 이야기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번안하여 불렀지만 모두 슬픈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하늘에서 사랑을 하라고했다는 쌩뚱맞은 아주 즐거운 사랑가로 변해서 요즘 말로 깜놀했습니다 그래서 댓글쓰는 것에는 관심없는데 글 한 번 달았습니다

@yhanzisu4932

2 жыл бұрын

소련침공이 아니라 오랫동안 러시아제국에 점령돼잇다가, 1차대전때 독일에 넘어갓다가, 2차대전 독소전쟁 소련이 이기면서 다시 소련으로. 소련 해체되면서 독립하게 됩니다. 다른 댓글에도 잇지만, 강대국에 휘둘리는 자국(라트비아)의 아픔을 노래한겁니다. 마라(여신)이고 딸이 라트비아임.

정말 슬픈 노래인건 변함없어요

러시아 여가수 참 잘 맞네요

@asantv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franciskoh7850

Жыл бұрын

우크라이나 가수입니다

심수봉 노래도 좋지만 이 가수가 부른것도 넘넘 좋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joaoheiurgue

2 жыл бұрын

@@asantv LP nome da cantora e país em português,por favor

@user-us4ft4cc6b

Жыл бұрын

내말이 그말 알고보니 박정희 그리움 연상 원곡과 정반대

아니 료락이라고 주로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가수네요.30후반에서 40초반 정도 나이의 가수이고 요즘도 활동합니다.본인 노래가 아니고 이 노래 자체가 유명한 노래라서 음악회 같은 곳에서 부른거고 원곡 부른 사람은 알라 푸가체바라고 지금은 목소리 걸걸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user-nq3gw9uk2r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굿정보

좋네요. 목소리 매력이네요.저는 심수봉 씨보다 이분이 부르는것이 더좋은것 같네요.

멋져요 멋진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asan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참으로 슬픈 노래를 참으로 즐겁게 부르네요

러시아의 여인, 우리나라의 심수봉님... 모두 모두 대단합니다. 모든분들이 좋아요! 싫어요는 한사람도없네요.

@asantv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나라 국민가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죠 즐거운 밤 되세요

@gracegroup7361

Жыл бұрын

Ukraine singer Anya Lorak 입니다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은 원곡 'A Million Scarlet Roses'가 아닙니다. 원본에서 이 노래는 Alla Pugacheva가 연주했습니다. 그녀는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버전은 문자 그대로가 아닙니다.

@JiBo80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aKusxJizabCfktI.htmlsi=leaIrJrh0-qcj6yI

Maravilhosa e Encantadora.Parab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