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룸 】 수영장 레벨만큼 유명한 호텔 레벨에서 발견된 SCP 땅콩이 모티브 우는 천사 || 세모미 공포 무서운 이야기 미스테리 나폴리탄 규칙괴담
Ойын-сауық
【 백룸 】 수영장 레벨만큼 유명한 호텔 레벨에서 발견된 SCP 땅콩이 모티브 우는 천사 || 세모미 공포 무서운 이야기 미스테리 나폴리탄 규칙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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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백룸 #세모미
Пікірлер: 26
우는천가 = 영구드라마 닥터후 시리즈에서 나왔으며 엄밀히 말하면 외계인이다. 생명체의 눈에 노출되면 표면이 돌과 유사한 생김새가 되는 동시에 움직일 수 없으며 빛이 사라지는 순간, 시선이 옮겨지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대신 천사끼리 마주보면 영원히 움직일 수 없기에 사냥을 안하는 상황에선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매우 간단한 봉인 방법으로는 사냥감을 덮치기 위해서 얼굴을 노출시켰을 때 거울을 세워두면 된다. 물론 근처의 전등이나 햇빛이 영원하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천사는 의도적으로 주변의 전등, 빛을 내는 촛불을 끌 수 있다. 사냥감이 잡히게 된다면 어떤 공간에서 미래의 자신이 죽는 것을 발견함과 동시에 그곳에서 늙어가며 죽기 직전 과거의 자신과 만나게되고 생을 마감하게된다. 그 외계인이 원하는 것은 그 생명체가 늙어서 죽어가는 그 시간자체를 먹으며 살아간다.
우는천사…. 참 소름돋는 존재입니다 참고로 저기 나오는 음악은 The Caretaker-It’s just a burning memory 입니다 ㅋㅋ 종종 켜놓고 잠들곤 합니다 ㅋㅋ
4:40 진짜 개소름.. ㅁㅊ
@Semomi
Ай бұрын
ㅎㄷㄷㄷ
영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emomi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모미님의 백룸 최고😆
@Semomi
Ай бұрын
🤗
nice
우는 천사에게 잡히면 죽는건 아닌걸로 아는게
세멈..보러 내가 왔다!!
우는 천사도 안보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따라오는데 너무 여유를 준다..뒤돌 때마다 바로 닿을거리에서 손으로 가린 그 악마같은 얼굴들을 보여주는게 무서운건데
저는 저 레벨 188이 위키닷에서 없어진 줄 알았는데 레벨881인가?(레벨 숫자 뒤집기;;) 거기에 있더군요.
음악 저거 인크레더블밈 영상에 나오는 음악아닌가 ㅋㅋ
닥터후 개꿀잼
마치자 마자 개같이 뛰어왔는데 역시..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군요🩶
@Semom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밑엣분 추가 설명을 하자면 우는천사는 각종 그림 모니터.. 심지어 사람눈에도 이동이 가능...
우는 천사 끼리 마주보면 탈출 할수있을런지 궁금해지는군
@user-jw8jw3fi5q
Ай бұрын
본다고해도 스스로 전등의 빛을 끄기 때문에 쉽게 탈출합니다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845일차
세모미 10만 기원 194일차
다리구는 아니지
@Semomi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
닥터후생각나는,,,,
낙하산 가지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