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전회차까지만 해도 미니언즈였잖아 근데 아니 수트 입고 나오면 다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그만큼 짜릿한게 없더라 오늘 함성 제일 큰 듯ㅋ
아니 수트 입고 최애아이 챌린지와 아궁빵이라니ㅠㅠ 나 진짜 백현이 최애아이 챌린지랑 아궁빵 보고 싶었는데 연달아 보고ㅠㅠ 행복이다ㅠㅠ
자차로 오면 난 6시간 넘게 걸려서 포기하고 srt타고 왔다 그래도 5시간 이더라ㅠㅜ 덕분에 2박 3일 여행도 하고 백현이가 완전 효자야ㅠㅠ 내 무료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서 여행도 가게 해주고ㅠㅠ
쿵콘때도 티켓을 꼭 쟁취해서 갈께 나 진짜 목에서 피날때까지 즐기고 지르고 응원할 자신 사랑해❤️라고 말할 자신 있어 진짜 오늘도 한줄기에 콩나물이였지만 또 다시 한줄기에 콩나물이 되어 특별한 백현이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께ㅠㅠ 아니 진짜 백현이가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큥콘 제발 가자ㅠㅠ 큥콘 성공 기원 큥콘 성공기원 다들 우리 에리들 부러워 하더라ㅋㅋㅋ 서울 뿐만이 아니라 광주 부산도 가주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무대 내려와서 인사도 해주고 팬들 원하는거 다 해주고 시큐도 경호원도 팬들도 너무 착하다고 다들 부러워해 그래서 내 어깨가 하늘을 치 솟아나 언제나 나의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아이돌이 되어줘서 고마워 백현아ㅠㅠ 넌 우리들의 행운이자 행복이자 사랑이야❤️ 고마워 백현아 솔콘 성공해서 만나자!!
아니 그래서 수트 오늘 개미치지 않으셨습니까?? 수트를 입기 위해 태어난 사람아ㅠㅠ 수트입고 크소 추는데 와 무슨 인가 보는 중ㅠㅠ 진짜 스탭분들도 일 너무 빨리빨리 해주시는 것도 놀라운데 바로 챌린지 찾아서 가져다 주시고 거기서 백현이가 바로바로 딱 안무 따서 보여주는데 와ㅜㅜ 진짜ㅠㅠ 미쳤다ㅠㅠ 미쳤어ㅠㅠ 아니 그리고! 수트 아이디어 누구냐고요 계좌번호 부르세요!! 진짜 턱시도 나비넥타이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백현이가 하니까 멋있고 나비넥타이 주제에 사람 잘만나서 빛 바라는게 나비넥타이 만든 사람 진짜 박수 쳐드려야함 에프터눈 티에서 F의 백현이가 아닌 T의 모습의 백현이가 나올때마다 귀여워 미치겠어 아니 F가 된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몸이 아니 입이 먼저 나가는 그런 모습 진짜 귀엽다 큥아ㅠㅠ 아 어떻게 이거 쓰면서도 또 보고 싶고 휘감겨서 진짜 오늘 하루도 백현이에게는 출구가 없다는걸 또 몸소 느끼면서 이 남자를 더 사랑해주고 사랑해야겠다 밖에 안 느껴짐 진짜 팬들을 위해서 생각하고 실천해주고 해주는 백현이가 너무 감사하고 덕질 경력 1n년차에 너무 깊은 큰 감동이다 진짜
오늘 과자파티 한줄로 요약하면
백현아 오늘 턱시토 존나 미치도록 잘생겨서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