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되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구요! 항상 대리만족 많이 하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욤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파이팅이요

역시나 미국물가보고 놀랄준비하면서 보다가 한국물가에 놀라고 갑니다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Generallee8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이민 4년되었는데 요즘 밀가루 들어간 제품 빵이나 과자는 미친듯 올랐지만 그외에 고기,과일..등 기본 식자제들 한국의 반값수준이에요. 한국에서 딸기 한팩에15,000원정도 하는거 여기는 4팩에 8천원 수준이에요 물론 한국 딸기가 더 맛있지만.. 수박 큰것도 4천원수준 .. 그래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과자대신 과일을 먹여요

영상 고맙습니다🥰

영알남 국뽕 멘트 항상 너무 유쾌 ㅋㅋㅋㅋ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딕헌터님 멘트에 저항없이 개터짐 ㅋㅋㅋㅋㅋ 두분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음 ㅎㅎ 미국에서도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하세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품 보고 감격하는 모습 와~~👍👍👍 겁나 멋쪄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승준이형 메리 크리스마스❤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요즘 미국 물가 미쳐 돌아갑니다. 그나마 저는 텍사스라 기름값은 안정권으로 왔는데.. 캘리쪽 기름값은 ㅎㄷㄷ 합니다.

추위, 건강, 신변 조심하세요.❤

역시 영알남님 미쿸 여러번 와보셔서 월마트가 저가마트라는 것도 감안하시는 센스~~

미국의 소득 수준 감안하면 정말 싼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한국이랑 비교하려면 한국 가격의 1.5~2배는 되어야 하는데

@darkngel01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미친거인듯… 다른나라 비교해도 말도 안됨

@Sun-nc9qg

Жыл бұрын

플로리다는 전체적으로 다른 미국 지역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다른 지역 가시면 당연히 물가 더 높아요.

@Huyou9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버는 만큼 세금도 오집니다 ㅋㅋ

@user-ey6ng3jp9g

Жыл бұрын

@@Huyou93팬티도 그럼

@dyil5445

Жыл бұрын

@@Huyou93 그건 님 뇌피셜이고요 주 마다 천차만별이지만 통상 연방세=종소세 이라고 칠때 미국이 3,4%정도 더 거둡니다 별로 차이 없어요. 법인세도 소기업 매출기준 미국평균 26% 한국은 20%정도입니다 수치적으로만 세금이 더 높지, 자기 노력 대비 세금에 뺏기는 양은 한국이 더 높아요

역시 영알남씨는 딕헌터씨랑 내적이나 외적이나 소울메이트 이시네요 ㅋㅋㅋ, 케미가 아주그냥

PROduce[자연산물] 가격은 꾸준히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미국도 인플레를 씨게 맞았네요ㅠㅠ

올 해 크리스마스는 올랜도에서 보내시는군요! Magical night보내시는 방법으로 디즈니 스프링스 방문을 추천합니당^^ 영알남님, 딕헌터님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영알남님 메리크리스마스 !

플로리다면 그래도 세금이 많이 붙지 않아서 예상한 금액만큼 나오는데, 텍스 많이 붙는 곳 가시면 계산할 때 예상 금액보다 더 나오는 씁쓸함을 느껴야죠...ㅠㅠㅠㅠ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미국인이신데다 저도 미국인인데 저번주에 한국에서 공부하다 크리스마스전에 갔는데 부모님 대신 장보러 갔다 놀랐잖아요 식당음식값이야 올랐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식자제 자체도 그렇게 비싸진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에 뉴욕 갔을 때 모든게 다 싸고 사람들 엄청 외국인들에게도 개방적이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내년 여름휴가로 가볼까 하고 숙소부터 알아봤는데.. 그때랑은 확실히 물가가 다르더라구요😢 해외 어디든 다 그렇긴 해서 내년에 어디든 외국 나가려면 지금부터 돈모아야할듯..ㅠㅠ

@Pepeloni708

Жыл бұрын

@@olipark6204 그죠 8년전아면 얼마안됨

@jaehongsong4904

Жыл бұрын

@@olipark6204 전기세 그때도 한국이 더 비쌌음

@bbockHY

Жыл бұрын

@@olipark6204 앗 맞네요 제가 중요한 조건을 안적어놨습니다;; "여행자로써" 그냥 쇼핑할 때 물가만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ㅠ 뉴욕은 그때도 부동산부터가 일단 세계 최고가였긴 했죠..ㅠ

@dyil5445

Жыл бұрын

@@tedkim3066 자기 경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죠 ^^

@hawkman8596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국가간 물가를 비교할 때 마트에 가서 식료품가격만 보고 그 나라의 물가를 가늠하기 때문에 착각에 빠진다. 물가에는 식료품가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택임대료,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교통비, 외식비 등이 포함된다. 최근에 한국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도 여전히 한국의 물가는 미국과 일본은 물론, 서유럽보다 저렴한 편이다. 물가수준(2021년)... 노르웨이(117), 호주(110), 미국(100), 네덜란드(97), 일본(94), 프랑스(91), 독일(88), 이탈리아(82), 한국(81), 스페인(79)

미국온지 2주가까이 됐는데 젤 적응 못하겠는건 팁문화랑 계산할때 가격표에 써있는 가격 + 세금 붙어서 계산되는 방식... 그리고 앰뷸런스 하루에 평균 5개 볼 수 있단거

즐거운 크리스마스

한국이 더 비싸요…………………….

@Generallee8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국이민 4년되었는데 요즘 밀가루 들어간 제품 빵이나 과자는 미친듯 올랐지만 그외에 고기,과일..등 기본 식자제들 한국의 반값수준이에요. 한국에서 딸기 한팩에15,000원정도 하는거 여기는 4팩에 8천원 수준이에요 물론 한국 딸기가 더 맛있지만.. 수박 큰것도 4천원수준 .. 그래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과자대신 과일을 먹여요

@kse05143

Жыл бұрын

ㅇㅈ

@Kim-bills

Жыл бұрын

@@Generallee85 저는 맛보다는 양이 좋아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ㅜ 부럽네여 ㅠㅠ

@Generallee85

Жыл бұрын

@@Kim-bills 수박은 한국 수박정도로 달고 맛있어요 다만 딸기는 한국딸기 같은 당도는 못따라 가네요. 그외에 사과,복숭아..등 오히려 미국 과일이 더 맛있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가격은 한국에서 과자 사먹는 가격수준입니다- 고기와 과일은 한국의 반값이에요-

@user-vk1ld5ic6b

Жыл бұрын

어디동네길레 한국이더비싸다하지?

월마트는 비교적 저가마트라 그래도 좀 싼편이지만 우유 진짜 기본 $1.00은 더 올랐어요.. ㅠㅠㅠㅠ 고기값 예전에는 비싼줄 몰랐는데 요즘은 정말 체감합니다. costco만 가도 너무 비싸요..

내년에는 200만 가즈아 메리크리스마스

첨 댓글다네요. 제가 사는 곳은 물가 비싸기로 소문난 실리콘밸리(샌프란시스코쪽)라는 곳입니다. 플로리다는 그래도 물가가 싼곳인데 이쪽이랑은 비교불가네요.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5년전에 엘에이 와서살고있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일반마트들은 그렇게오른것같지는않아요 지금 영상에서 비싸다고생각한것들은 예전에도 그가격이었어요 사실 많이오른건 한인타운에 한국마트들이 많이 올랐어요

미국 은퇴 백만불은 401k나 로스IRA로 납입해서 주식 투자했을 때 주가 인덱스 상승분을 계산했을 때 나오는 값이에요 사회보장제도 잘 안되어 있습니다 😭😭😭

@jjmarkgirlkim5286

Жыл бұрын

연봉 10만 넘는 사람이 좋은 직장에서 401k 잘 널어주고 , 안 아프고, 자식들 공부 잘하고 돈 덜드는 대학으로 간다면....그리고 직장에서 안잘리고 35년 정도 일한다면 가능할 수도....사회보장 제도로 받는 금액 아니에요 ㅜㅜ

굿영상 감사요

나라사랑하는마음 참 예쁘네요 즐거운 성탄절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언제나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

에드머라는 유튜버분의 영상을 보니 이 무렵에 에드머님과 영알남님과 딕헌터님이 같이 촬영한 컨텐츠가 즐비...

한국이 미친거죠ㅋㅋ 월급이 쥐꼬리만 한데 물가가 장난 아닙니다ㅠㅜ

제가 사는 지역이 LA 근처인데...요즘은 과자가 $5달러에서 보통 더 됩니다. 즉 한국으로는 과자 한봉지가 약 7천원에 시작해서 좀 비싸면 만원까지 해여ㅠㅠ

알남이형이랑 여행다니는 딕형..너무 부럽다..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땡큐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알남 못 참지 ~🎄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히히 하이요

@Ilufe7eve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나 낼 생일이야 축하해죠

거기에 있는 농심 라면은 미국 공장 생산품임ㅋ 화면에 나온 닭개장(치킨 라면) 직구해서 먹기도 했는데 요새 달러가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맛은 맵지않고 스파게티와 라면의 중간 맛 정도 납니다. 생각날때 먹는 특식? 별미? 그런 느낌입니다.ㅋㅋㅋ

@user-lc1gv3tr3e

Жыл бұрын

마자여 육개장이 한국 육개장맛이 안남 ㅜㅜ 물탄줄

메리 크리스마스 🎄🎆🎁🎉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이브이브

감사합니다!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하이요 ㅎㅎ

요즘은 진짜 어딜가나 물가가 올라서 장보는것도 만만찮게 들죠ㅠ

@user-fm7lh6kc7y

Жыл бұрын

💢라이브하는데 ✅슈위조절😱못하네

독수리 ㅋㅋㅋ빵터졌어요😂😂😂

와 20년 2월 코로나 터졌을 쯤 딱 여기 월마트 갔었는데... 추억팔이 감사합니다ㅠ

고마워 형 미쿡 갈 일도 없는데 팬심으로 봅니다

2022년3월부터 어학연수하고 있는 학생인데 진짜 물가가 상상 이상이더라구요. 당연히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비싸다고는 생각은 하고 왔지만 환율 X 인플레이션으로 돈을 쓰다보니 돈이 엄청나게 깨지네요. 집세도 엄청 올라서 힘드네요 ㅠㅠ 헬조선이라도 했지만 여기와보니 한국이 선녀처럼 보이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귀국날이 기다려지네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빡센 물가네여ㅠㅠ

@user-ck8bt3je8n

Жыл бұрын

미국 지금 한끼먹는데 성인남성 17달러 정도 나오는듯 물론 팁제외

@luce7380

Жыл бұрын

@@user-ck8bt3je8n 전 영국 사는데 치폴레+음료 하나 먹는데 17파운드 듬..ㅜ

@user-ck8bt3je8n

Жыл бұрын

@@luce7380 영국은 진짜 물가 개박살수준이죠 ...

@rosen4621

Жыл бұрын

캐나다인데 푸드코트 음식도 15-17 불이에요(팁제외) 한국음식은. ㅠ ㅠ

구독 하니깐. 알람수시로 뜨네요.. 일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예요^^

지역마다 워낙달라서... 달라스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 여행했는데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 오니까 모든게 두배

@kennethkim7524

Жыл бұрын

젊은 분들 대도시 다들 조아하시지만여.. 여기 엘에이 사람들 기회만 되면 요즘 오스틴 죠지아 정말 엄청 갑니다.. 가신분들 10명에 9명은 일은 바빠도 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여~`

저도 백인마을 사는데 코스트코 아이템들이 다른 카운티에 비해서 비싼 편이더라고요.

썸네일은 항상 기가막히게 잡으시네ㅋㅋㅋㅋ

요새 미국 물가 다 오르긴했지만 플로리다나 텍사스 이런곳은 다른주에 비해서 물가가 아직 싼곳들인데.. 댓글들 보니까 놀래는게 절반이여서 놀랬어요. 켈리에 사는 사람들도 그쪽주들이 집값이며 물가가 더 싼편이라 이사간 사람들도 많은데.. 전 쏘켈산지 15년차인데 예전보다 물가가 오른만큼 인권비?최저임금?들도 같이 올랐답니다..!

@nowyworld

Жыл бұрын

인건비

미국은물가도 비싸지만 팁문화는정말 아직도이해하기어려움.ㅇ.

@sagaciousid

Жыл бұрын

팁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음식값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한국서도 참치회집 같은데 가면 서비스 받고 싶으면 팁내요. 심지어 장례식도 음식 서빙 하는 사람들 고용하면 팁 안주면 서빙 개판으로 하는데.. 어딜가나 다 있는건데 식당에서 한다는게 뭐가 어려운지. 설마 식사는 원래 식당에서 하는게 나라에서 보장된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다면 미국이나 유럽은 외식을 우리보다 덜 하는 문화권 이라고 보시면 되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제 영상 보셈 영알남 팁

@1004o.k

Жыл бұрын

@@sagaciousid 애초에 음식값에 포함시키면되는거지 팁이니까 우리나라하고 다른게 맞잖아요?우리나라가 매번 음식점에서 팁주는 나랍니까?당연히 이해하기 어려운게 맞죠!

@songes3058

Ай бұрын

​​​@@sagaciousid 바봅니까? 모든 한국인이 참치집에서 팁 내는 것도 아니고, 모든 음식점에서 팁 내는 것도 아닌데 비교할 걸 하세요! 요즘 미국은 kiosk로 셀프 주문할 때도 팁 옵션이 나올 정도예요. 심지어 일부 패스트푸드점에서도! 미국의 팁문화는 이 세상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이상합니다! 어설프게 극히 제한적인 예로 한국 끼워맞추지 마세요. 멍청해 보임.

미쿡소득 수준을 생각해서라도 꽤 많이 비싼편이죠.... 금리인상에 인플레이션에... 정말 미쿡도 물가 많이 올랐네요 ㅠㅠ

잘보고가요

6:05 real sugar pepsi 콘시럽대신 설탕써서 나온제품이요

@ibeenazz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한 소다들은 거즌 High Fructose Corn Syrup인데 그거 저격해서 나온상품인데 미국에서 걍 뜨뜨미지근합니다. 오히려 맥시코산 콜라 병에 들은거 좋아해요. (맥시코산 병콜라가 cane sugar로 만들어져있어서 그런듯)

다음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한 프렌차이즈, 제과점, 식당들 가격 비교해보시면 한/미 물가 차이 확실히 와닿을겁니다.

미국 물가 장난 아니어요 요즘.. 엘에이쪽은 한끼 식사 20불 넘어요..ㅠㅠ

후손들을 위해서 좋아요 👍

지린당

특히 백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라 더욱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다니.. 흥미롭고 놀랍습니다.

애시안섹션에 있을거예요.신라면 김치라면... 퍼블릭스 고급수퍼엔 다있습니다

2:25 파(green onion)가 아니라 리크(leek)라는 전혀 다른종이에요. 참고로 저거 식감이 대파같지않고 엄청 질깁니다;; 무슨 골판지 씹는줄

@user-of9uv4xn8m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미국갔을때 저게 대파인줄 알았어요... 릭 이라고... 엄청 질기고 맛도 달라요.. 우리나라사람들 저거 대파로 잘못알고 한번씩은 다 사본다는... ㅋㅋㅋ

@user-st2vq9uo3c

Жыл бұрын

@@user-of9uv4xn8m 저도 처음 미국와서 대파인줄 알고 먹었다가 이젠 쳐다만 봐도 PTSD오네요ㅋㅋㅋ

@kimsink3007

Жыл бұрын

Leek 은 요리하면 부드러워져요.

@user-fe1jb7zn8w

Жыл бұрын

엄청 얇게 채쳐서 먹으면 또 그런대로 먹을만은 합니다. 그게 아니면 푹끓여서 수프로 드셔야해요. 보통 육수 낼때 향채로 많이 넣어요. 파랑 비슷할건 그린어리언으로 대체해야죠 ㅋㅋㅋ

14년 전에 미국에 살았었는데 우유.. 많이 올랐네요; 저렴해서 맨날 우유만 마셨는데… 역시 세계적으로 물가가 다 올랐네요. 빵 가격 보고 더 깜놀했네요. 환율이 많이 올라서 더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2008년엔 원달러 환율이 천원이 안 넘었는데_ㅜ 어쩌다 이지경까지 됐는지……..

@slee-01

9 ай бұрын

그 때도 천원 넘었어요. 천원 안 넘은건 1980년대 나 1990년대초겠죠

밖에서 밥먹는건 특히나 더 비싸서 거의 외식안하고 집에서 해먹는중 ㅠㅠ

역시 신선식품은 우리보다 확실히 싸네요 물가 폭등한게 저정도니 ㅋㅋ 지금 우리나라 생닭 1kg에 만원 우유 1리터에 3천원 과일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다들 엄청나게 올랐어요

야채는 비슷한데 과일이나 고기는 미국이 훨씬 싼거같아요. 크리스*는 롯* 에서 오리지널 6개에 9900원 이고 어쏘티드는 6개에 11900원이예요. 저 도넛도 미국이 훨씬 싸네요. 우유가격은 진짜 부럽네요. 1L에 서울우유 가격이 마트에서 2890원 정도 하니깐요... (이것도 마트마다 다르긴 한데 대체로 약 3000원 정도 기준으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저 미국 월마트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합니다. 월마트는 항상 반갑습니다 ㅋㅋㅋ

두 분이 너무 금슬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2:35 대파랑 종이다른 리크라고 하는건데 원래저게 쌌었는데 미국은 비싸네요..

@user-ev9lj3wp8y

Жыл бұрын

아아 스타듀밸리에 나오는 그 리크!!

@Generallee85

Жыл бұрын

월마트가 비싼거에요 알디에는 저거보다 많은데 반값이에요

@user-fe1jb7zn8w

Жыл бұрын

leek은 월래 싸지 않아요 ㅎ

@user-oe5hk9on1m

Жыл бұрын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도 나오죠

@soyothedanny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은 파 안 먹으니까요

물가가 매 달 7%씩 올라가는 미친 인플레이션 중이니까요...원래 미국 식자재가 엄청 쌌는데 한국보다 비싼것도 많아졌네요.

미국 떠난지 10년이 넘어 요즘 미국 물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많이 오르긴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월마트 도 코스트코 처럼 유료멤버쉽에 가입하면 혜택을 많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입 많이 시키려고 가격을 좀 더 올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케팅 으로다가... 오히려 월마트같은 대형 마트 말고 Ralphs, Vons 같은 로컬 마켓 에 가셔서 가격 비교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플로리다 로컬 마켓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Youngalnam

Жыл бұрын

하이요

@yyy4978

Жыл бұрын

월마트에는 멤버쉽 Fee는 없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대형마트이기 때문에 Ralphs, Vons 보다 더 저럼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품질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같은 회사인 Sam's Club이 멤버쉽 Fee를 받고있어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값은 더 저렴합니다. ^^

@richikim113

Жыл бұрын

walmart 자매 회사 Sam's Club이 코스코 처럼 멤버쉽으로 운영됩니다.

@4musicstudio246

Жыл бұрын

@@yyy4978 제가 살던 동네에는 월마트가 없었어서 잘 모릅니다... ^^ 보니까 월마트+ 라는게 있어서... 그게 유료 멤버쉽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밀이 비싸진건 전세계 밀생산의 70퍼센트를 차지하던 우크라이나침공의 영향이 크죠. 미국인들 생각보다 농사일안하더라구요. 빌어먹을 러시아것들! 예전으로 돌아가면 북한에 탱크랑 전투기 제공해서 6.25 남침발발한거까지 생각할수록 괴씸함.

맨체스터 마트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현재 캐나다에서 주방 하고 있는 사람인데 지금 보신 파는 그린어니언이 아니라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맛도 더없고 크기가 훨씬 큽니다!

@keumpark1782

Жыл бұрын

Leek는 수프해서먹으면좋아요

미국은 소주 같이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은 일반마트에서 팔지 못하고 술은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liquor Store에서만 팔 수 있습니다.

@Gstunfisk

9 ай бұрын

주마다 다릅니다.

미국삽니다. 월마트엔 소주가 없는데 코스코에 소주를 짝으로 팝니다.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물가가 비싼게있긴하지만 미국일반직장인이 받는 월급이 한국일반직장인보다 높기때문에 한국인이 보기엔 비싸게보일수도있습니다.

@eomlocal345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이런걸 GDP가 높다 라고 해요. 소득도 높고 물가도 그에 비례하는거에요. 그 속에서 삶의 수준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합니다.

월마트는 저렴한 느낌인데…whole food 는 아마 거기에 1.5배는 되요. 근데…우크라이나 전쟁 덕분에 밀이 비싸진 느낌? 달걀가격도 올라감.( 전쟁 끝나면 좀 내려가길요) 기름값은 요새 4달러 대로 내려갔어요. 우선 전쟁이 끝나기를!!!

전반적으로 한국 마트물가가 국민소득 대비 비싸다는 거. 그리고 백만장자로 은퇴한다는 건 한 10년 이상 미국인들의 퇴직연금이 투입된 미국 주식시장이 우상향해왔기 때문입니다.

전 뉴저지 사는데 물가 보고 우리동네보다 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싼거였군요. 빵이나 우유가 $4 하는게 워낙 당연해서

얼바인에 사는 청년이에요. 혼자사니 외로운데 놀러오실뿐 있나용?

영딕 둘이 아직도 잘 붙어다니네ㅋㅋ 비즈니스가 아니라 진짜 친하구나... 인연 오래가길

현재 미국 사는 사람인데요 .월마트가 기준가 라고 보시면되고 가끔 월맛이 더 비싼제픔이 있어서 저는 그로서리 몇곳을 체크하면서 장봐요. 실제로 물가 너무 올랐고 달걀값 미쳤고.. 요즘은 세일제품 위주로 사는편인데 2개 살거 1개 사는 소비패턴으로 사는거같아요

플로리다에유~.? 98년에 멜번에서 몇달 살고 렌트로 키웨스트까지 갔었었는데 언제나 또 가볼수 있을지~. 부럽네유~.^^

@twinbro9966

Жыл бұрын

구독은 안했지만 자주 보고 있어유~~~.^^

3:13 음.. 그쪽취향 이시군요 알겠습니다 휘어있는게 좋으신 불 아니 영알남님😁

미국에서 진짜 백인들만 사는건 네브래스카, 인디애나 이런데임

행님들 국뽕 중독예방센터 한번 방문해봐야겠다🤣

ㅋㅋ 테슬라 시동끄는법 깨알팁ㅋㅋ❤🎉👍

물가가 10배 올라도 임금이 11배 오르면 아무 문제 없는 겁니다.우리나라처럼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안오르면 문제죠.

와 텍사스거주중인데 플로리다랑 물가가 1.5배 2배가까이차이나는듯 .. 여기도백인동네인데

20년전 미국대륙횡단 시절 플로리다 가본적있지요 ᆢ

썸네일 존잘이네

월마트는 미국내에서도 저렴한 마트축에 들어가기때문에, 실제 물가를 체크하기에는 로컬마트브랜드 중에 “publix” 가게되면 입이 벌어지실겁니다…엄청 많이 올랐어요…ㅠㅠㅠ

와우 ㄷㄷㄷ

월마트….. 저 옛날에 일했던 곳 ㅋㅋ 암튼 요즘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힘드네요 ㅜㅜ

어느나라를 가던지 한국처럼 식료품.식당물가가 폭등한 나라는 없죠.사람은 먹어야 살수있으니 적절하게 이용하죠. 다른업종은 울며겨자먹기로 세일도 많이하는데~

@onewwwwww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듯.. 이번 인플레에서 개도국 국가들이 말도안되게 올랐고 그나마 쌀이 주식인 아시아국가들은 상승률이 좀 덜하다고 함.. 우크라이나 러시아쪽이 밀 주요생산지라서 밀이 주식인 국가들은 타격에 더 크다고하고..

설탕이나 시럽 대신 들어가는 감미료도 결론적으로 살찌운다는 연구도 있더군요

본토와는 다르겠지만 얼마전 하와이 신혼여행 다녀온 직원이 6박7일 비행기,숙소 포함 1200만원 쓰고 왔다고 하더군요. 17년도에 가족여행 6명이 정말 펑펑 써도 1200 썼는데 말이죠.

@jin2zzang

Жыл бұрын

19년도에두 그정도썼어용 ㅜㅜ 비싼4성급에 계속있었던것두 아닌데 1500 1600쓴듯

@user-pf5ek9pf7f

Жыл бұрын

한달 살기 동안 1억 넘게 썼어요. 태국에서는 1200만원 썼는데... 참고로 양쪽에서 액티비티 다 하고 5성급 호텔에 둘다 엄청 있었습니다

@user-pf5ek9pf7f

Жыл бұрын

일본 한달 살기는 4000만원 아래로 살고 왔네요. 택시비가 비싸서 글치 물가나 호텔은 하와이보다 한참 떨어져요

Korean brands are more expensive than American brand, usually foreign goods are more due to import tax.

미국 8년째 유학중인데 그냥 아시아 맥주는 아시아 스토어 가지 않는 이상 없다고 보면 되요 백인동네라 그런게 아니라. 걔네한테는 애초에 훨씬 싸고 맛있는 자기들 맥주가 있는데 굳이 맛없고 비싼 아시아 맥주가 필요 없는 느낌. 백인마을이나 그냥 마을이나 후드나 월마트 같이 큰 체인은 상품에 별 차이 없음

부유한사람들이 신선한 채소 과일등 몸을 더 생각한 식단을 먹고 가난할수록 페스트푸드등 섭취로 비만율이 높다던데 미국물갑니 실감나네요.

엘에이와 인근 오랜지 카운티에서 29년째 살고 있는데여.. 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싸졌다고는 하지만여.. 영일남씨가 보셨듯이 월마트라면 그래도 미국에서는 저렴한 가격 마켓인데여.. 요즘 왠만큼 벌어도 미국에서 살기는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외식도 앞으로 마니 하시겠지만여.. 100~200불 개념이 이젠 어디 나가기만 해도 그냥 쓰는 비용입니다. 예전에 미국 대도시에서 숨만 셔도 5~6 천불 나간다고 다들 하셨는데여. 요즘은 만불 벌어도 남는거 없습니다. 비싼 세금 2~30 프로 내고 만불 버는게 쉬운것도 아니구여! 물론 거주비랑 자동차 교욱비따라 조금 차이는 나시겠지만여.. 제 주위분들 반은 미국에 오래사신 분들 조차도 이제 한국 갈때가 됬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홈레스들이 많아지고 바이든이 경찰도 반으로 줄이고 도둑들은 넘쳐나고 .. 사람이 다쳐도 피 흘리지 않으면 경찰 바로 안올정도로 치안이 정말 넘 안좋습니다.. 저도 최근 1~2년 처음으로 이제 한국 나가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마니 합니다... 다행이 애들이 커서 대학생이라서 전 그나마 행복한 고민이기도 하구여! ( 예전이 좋았습니다.. 요즘 정말 예전에 미국이 아닙니다. 갈수록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

@user-ew4db5or3l

Жыл бұрын

꼭한국오세요 말만마시고

@NaHoloTravel

Жыл бұрын

@@user-ew4db5or3l 씹 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나온거 대파아니에요. 미국은 대파안팜..ㅜㅜ 파김치할때 쓰는 파보다 조금 큰사이즈파만 팔아요. 그리고 파프리카는 원래 저가격이었어요...초록피망은 언제나 저렴함..보다가 댓글답니다. ㅋㅋ 월마트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냥 지역마트 세일할때가서 사는게 훠얼씬 나을떄도 있어요. 계란이나 우유 유기농같은건 코슷코 !!! 그리고 자꾸 비싸다고 하는 빵은 브리오슈버전인거 같은데요 그건 원래부터 비쌌어요. 빵 비싸다고 하는데 원래부터 비쌌던게 보이네요. 저렴한 빵도 많답니다. 그냥 동네마트 전단지보고 세일할때가서 사거나 알디나 트레이더 조 나 샘스나 코스트코 멤버쉽있음 이용해서 세일이나 저렴한거 위주로 사는게 괜춚해요.

마구 던지는 드립이 100% 맞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생활물가는 인종별 차이 보다는 소득의 차이로 바라 보아야 적확하게 보입니다. 즉 월마트를 기준으로 해서 동네를 바라 본다면 인종 보다는 소득으로 구분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은퇴와 관련된 드립은 드림의 수준입니다. 보통사람들이 받게 되는 월평균 은퇴 연금 ($1500/월 정도) 은 재산세와 집보험(건강보험 아님) 내기에도 모자른 지역(뉴저지, 일리노이, 텍사스) 이 있고 건강보험 부족분을 메워주는 보충보험 월 납입액을 더하게 되면 대부분 지역에서 은퇴연금만으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젊어서 부터 은퇴 준비를 해야 늙어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