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올라서 오히려 고맙죠.. 귀찮아도 꾸역꾸역 집밥 해먹으니 습관이 돼서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껴요

@user-vm4km9cs3m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hyeonjun12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CharlesHKim-bd5uv

2 жыл бұрын

??? : 배달민수야, 고맙다~!

@밤밥

2 жыл бұрын

곧 드론 배달로 인해 딸배들은 길거리에서 사라질겁니다

@user-qn6gg6qd1m

2 жыл бұрын

@@CharlesHKim-bd5uv 저요?

키친 마이야르 유일 단점: 사장님이 유튭각으로 찍고 그걸 직원식으로 준다 맛이 좋음은 랜덤이다

@_rw1173

2 жыл бұрын

직원식 가챠의 시대 ㄷㄷ

@user-ll9tm5um2z

2 жыл бұрын

@@_rw1173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kin-ho7kl

2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식당이 메뉴 개발하면 비슷비슷한걸요. 아니면 짬처리 음식 많이 먹지 식고문 익숙함

@Ksante

2 жыл бұрын

@@_rw1173 아 메보다는 좋다고~

@equalist.k7983

2 жыл бұрын

@@_rw1173 월급이 가챠가 아니라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배달비 3천원까진 이해할수있는데 그 이상은 식욕이 사라짐ㅋㅋ 근데 서울친구말로는 4천원 이상이 기본이라고함ㅋㅋㅋ

@palmcoco7426

2 жыл бұрын

@카린 지하철 안 타는 거리가 4000원이고 지하철 타면 만원 훌쩍 넘을걸요??

@hyu7252

2 жыл бұрын

@@palmcoco7426 배달비와 통장 번갈아보면서 그냥 요리해먹기로 다짐을…ㅠㅜ

@kamaeoprin453

2 жыл бұрын

이곳은 홍대, 배달비가 3천~6천원은 기본으로 나오는 곳.

@user-td6vk6gt6e

2 жыл бұрын

집앞 bhc7천원 ㅋㅋ

@johnwhite262

2 жыл бұрын

강남역사는데 4천원이상이 평균은 아닌데요;? 어디가 기본임 대체?

곰표랑 사이다 섞어서 나오는 거 진짜 나오면 이름 곰이다였으면 좋겠는데 ㅋㅋ

@user-ii5wo9qh1k

2 жыл бұрын

역으로 사표 로 지으면 직장인 꿀템 ㅋㅋ

@user-yb7zb4br3d

2 жыл бұрын

곰이다 사표 둘다 나오면 좋겠네요ㅋㅋㅋㅋ

@user-vn6rm1lq2x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사실 곰표 직원이지 ㅋㅋㅋㅋ 네이밍 미쳤네

7:15 커피맛은 깔루아예요...베일리스는 벨기에산 초콜릿과 신선한 아이리시 크림, 위스키 등을 섞고요

배달비가 왠만한 메뉴 하나값이니..먹기전에 돈도줄이고 기름진 죄책감 줄이는 겸해서 직접 찾으러 감..

ㄹㅇ 혁신은 뇌절에서 나온다는 승빠의 명언은 틀린게 없었다.

몽쉘 요번딸기는 진짜 맛있었음,, 햇반은 렌지 돌리기전 햇반 밥풀 몇개 씹어보시고 그게 맛있다고 느끼시면 맛있게 먹을수 있음

다시 직원식을 만들겠다는 사장님과....동공이 흔들리는 직원들....과연 그들의 속 마음은...

인간이 커피없이 못산다고 판단이 서면 대규모 스마트팜을 건설해서 커피의 풍미가 제일좋은 재배환경,수확량이 가장좋은 재배환경 등등을 고려하여 얻은 데이터로 재배하여 슈퍼 청경채 처럼 슈퍼 커피을 생산해낼수도 잇을듯요

맥사, 여름에 땀 많이 흘리며 일한 후에 맥주2에 사이다1로 한잔 말아 먹으면 완전 꿀이었는데 이게 제품으로 나오네 ㅎ

배달 문제보다 커피 멸종한다는 소식이 가장 충격적이군요.. 야생커피도 지구온난화 완화를 통해 지키면 좋겠군요

@user-jq6kk9fi4r

2 жыл бұрын

그거보다 더 충격적인건 벌들이 사라져간다는거예요. 벌이 없으면, 앞으로 우리 식탁에서 거의 대부분의 식재료가 사라진다는 걸 의미해요.

배달료 너무 많이 떼감... 제가 일하는 가게의 주메뉴가 단품으로 6000원에 팝니다. 근데 1건당 부르는 가격은 6000원 받음... 고객 부담으로 배달료 50퍼를 배달료 부여해야 그나마 남음... 이마저도 인건비도 거의 남질않음 그래서 직접 배달을 다녀야 수익이 남

@fallapart5698

2 жыл бұрын

걍 배달대행이 생기면 안 됐음

11:22 놀랍게도 요즘은 루왁보다는 루왁의 원리(속에서 효소에 의해 발효되는)를 이용한 무산소 발효 공법이 유행입니다. 진공 통 안에서 여러 효소로 다양하게 발효시켜서 커피에 특이한 향을 만드는거죠

@rollthesnowball

2 жыл бұрын

매드사이언티스트가 이걸

@mandu8257

2 жыл бұрын

헐.. 이게 이미.... 이왜진.......

@tosam1024

2 жыл бұрын

메카퍼리펄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

@jereintchimber97

2 жыл бұрын

루왁커피가 좋은 이유가 사향고양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좋은 커피콩만 골라먹기 때문이라 가둬키우며 아무콩이나 멕이는건 의미가 없다던데요

@user-ut2ih4zd2y

2 жыл бұрын

@@jereintchimber97 그것도 맞는말이지만 루왁을 먹어본 사람들이 말하는 특이한 향이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프로세스가 중요해서 과육상태에서 그린빈상태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크게 바뀌거든요.

어릴때, 엄마가 기운없어하시면 아빠가 ㅋㅋㅋ시켜주시던 자장면이 배달할때 무료였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니ㅠㅠㅠㅠㅠ 배달비가 너무 비싸지네요 ㅠㅠㅠ

@user-dy7zt7vt3y

2 жыл бұрын

동네 짜장면집은 아직도 없거나 싸던데

@user-ec4fs3ix7i

2 жыл бұрын

중국집은 보통 월급주는 전용 배달원이있어서

@user-xb3nc2ug9q

2 жыл бұрын

@@user-dy7zt7vt3y 싼 게 아니고 음식가격에다가 배달비 녹인 거임

@cloudgloomy

2 жыл бұрын

@@invain2444 맞는데

@user-jo3yh5fq5h

2 жыл бұрын

그런 중국집이 왜 홀 가서 먹으면 깎아주는지 생각해봤나요? ㅋㅋ 다 가격에 배달비가 들어있는겁니다

가끔가다 고급 젤라또 집에서나 찾을 수 있는 쌀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제품으로 나왔군요

커피 멸종 소식은 워낙 옛날부터 들어서 뭔가 대책이 있거나 묘목 보존 그런식으로 따른 해결방안 있을까 했는데 아직도 달라진게 없었군아

실제로 스페인에 끌라라라고 맥주+레몬환타 조합있어서 여행갔을 때 먹어보고 집에서 자주 만들어 마시는데 제품으로 비슷한게 나왔네요 ㅋㅋㅋㅋ 어디선가 맥주+레몬에이드 조합으로 만들어줘도 좋겠습니다

염가형 젤라또를 먹어보고싶다면 서울우유 아이스크림도 솔직히 나쁘지않음 우유맛이 별거 안들어간건지몰라도 맛은 쫀득한데 고소하면서 단맛이 너무 강하지않아서 물리지않게 퍼먹을수가있어서 좋음

리조 아이스크림은 ㄹㅇ 내 최애임ㅠㅠ 진짜 맛있어요 다들 한번 먹어봐요 ㅠㅠㅠㅠㅠㅠ

춘하추동 이전의 계절 인식은 저 크기만 한 옆 나라도 춘추였다는 거... 夏도 금문, 즉 주나라 시대에 들어와서야 생겨난 개념으로 추측중입니다. 뭐, 앞으로 열대 기후 일색으로 변해 두 계절만 남는다면, 계절보다는 건기와 우기로만 구분하게 되겠죠. 배달비를 음식점 반 주문자 반으로 부담하는 게 일반적인데도 요즘은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죠. 툭하면 그 업종이 돈 많이 버는 것 같으니 그리로 가고, 그걸로 밥 벌어 먹으려고 하니 라이더들은 올려달라고 난리인데... 나라 전체가 불안정한 구조로 되어 있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건가 싶긴 합니다.

2:06 역시 롯데! 뼛속까지 미투회사 ㅋㅋㅋㅋ 롯백의 휴일은 신세계가 결정한닷!

7:15 베일리스는 초콜릿과 크림 들어간 리큐르입니다. 비슷한 포지션의 깔루아랑 헷갈리신듯 하네요

@1457rk

2 жыл бұрын

ㅇㅇ 깔루아랑 햇갈린 듯

@as1017as1017

2 жыл бұрын

20도 아님?

@as1017as1017

2 жыл бұрын

깔루아는 이전부터 16도로 도수 바꿨던데

@idotkim

2 жыл бұрын

깔루아가 많이 내려가서 비슷해졌네요

배민이나 쿠츠 둘러보다 보면 배달비 헉 소리나는 곳들 많던데 다행히 저희 집 근처 시켜먹는 곳들은 2~3천원 유지되고 있더라구요...오르지 않으면 좋겠는데 ㅠㅠ

4:00 5년쯤 전에 이태리 여행 할 때 로마 G.FASSI 젤라또 집에서 쌀맛젤라또를 먹었었는데 그 맛일지 궁금하네요. 이걸 왜 쌀맛이지? 라고 생각이 나는데 밥을 먹은 것 마냥 깔끔한데다가 뒷맛이 쌀 오래 씹은 것 같은 옅은 단맛이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맥주랑 사이다는 독일서 옛날옛적 사이다 있기전부터 '라들러'또는 '알스터'라고 호프집에서 팔았는데 지금도 마트 주류코너에서 적지않은 비율을 차지함 걍 생맥주반 사이다반해서 파는거임. 하긴 한국에는 저런 개념이 없었느니께 ㅇㅇ 직접 섞어 마시는게 더 쌀듯 한국 맥주값 생각하면 참고로 콜라 섞어도 맛있음 + 독일엔 '밀히라이스'라고 있는데 꾸덕한 우유푸딩에 쌀밥들어있는거임 라이스크림 보고 생각남 어릴때 우유에 밥말아먹는다고 놀리던 친구들 있었는데 난 정상이었음 ^^

베일리스 밀크 맛나용! 바나나는 이미 한번 다른 종으로 대체한 거라 지금 있는 것도 병 들어서 계속 연구 중인 걸로 알고있어요! 우리가 마시는 커피 종도 마찬가지!

대체할 수 없고 정말 땡길때 설빙 배달비 4000원까지 내봄. 근데 그이상은 절대 안됨 평균 2000원까지는 망설임없이 주문 가능

11:15 우마리카노 비긴즈

3:51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칠성 사이다 플러스가 그냥 사이다랑 뭐가 다르냐고 손님이 물어봤는데 몰라서 대답을 못했는데 이거보고 앞으로 까스활명수라고 대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8:00 ? 선넘네...; 오뚜기거네 심지어 아...

포장은 가능 하지 않을까여? 그리고 기후변화 로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게 점점 많아지죠 ㅠㅠ

초콜릿 우유 아이스크림 맛있긴한데 비싸서 gs에서 가끔 1+1할때나 겨우 사갑니당..

아무도 안궁금할 약간의 수치 보정... 공사장 소음은 85dB를 산업법 기준으로 이어플러그를 제공하게 되어있습니다. 50~60db면 일상소음 기준이고요 110dB는 지속 노출되면 청력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락 콘서트 공연장 이상 거의 클럽에서 크게 소리틀어놓은 수준일듯) 수준이지만 1초가 안되는 짧은 사운드로 피크가 110dB이므로 마케팅 문구로 쓴거 같습니다

@Johnkimkimkim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00db과 110db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큽니다. 데시벨 자체가 로그함수이기 때문에 숫자가 좀만 올라가도 극명한 차이가 나와요

7:13 깔루아랑 헷갈리신 것 같은데 베일리스는 초코와 크림이 들어가는 리큐어입니다

@user-mb2uy1xf4u

2 жыл бұрын

채팅에도 크림맛이라고 올라오는데 못보심ㅋㅋ

3:56 빨라쪼부터 생각나게 만든 햇반 아이스크림

이나라는 수요가 조금만 늘어나면 개나소나 한입만 해서 성장동력까지 다뽑아먹고 나중엔 나라에 우리 생존권 보장해라 시위한다니까 신기하게 매번 똑같아

하우스 재배여도 유전병이나 강력한 기생충등의 문제가 생기면 개량을 해야하고 개량을 하려면 다양한 유전자원이 필요한데.. 그게 야생에 있는 커피들이지요. 거기서 쓸만한 유전자를 도입하던가 재배품종을 바꾸던가 해야하기 때문에 나름 중요합니다. 걍 이참에 여러품종을 키우면 되지 않겠느냐 하시겠지만 사람들은 언제나 가성비를 추구하기에 하우스 커피는 품종의 단일화가 쉽습니다. 커피 아닌 다른 작물도요. 조금은 경각심을 가지는게 좋지요.

11:00 사실 멸종으로 없어지는것 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게 더 무서워요 ㅠㅠ 기후변화로 인해 산성이 떨어지면 커피 가격이 오를텐데 언젠가 아메리카노 한잔에 만원하는날이 오지 않을가 싶네요

7:15 헷갈리시는 분들 있을까봐 적는데 커피맛은 아니고 초코맛입니다 커피맛나는 술은 깔루아에영

칠성사이다 플러스 반가워! 어제 사먹었는데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기업들이 담합해서 올렸단게 공정거래위원회에 걸렸었는데 벌금내고 가격은 안돌리니 소비자만 손해죠ㅠ

농사일 돕고 엄마가 항상 맥주+사이다 반반으로 타주셨어요. 갈증 해소에 최고라능!!

Rtd가 양주쪽에서는 많이 나오는 편인데 맥주쪽에서는 소맥류 말고는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1분내에 보는 이맛

요즘 계절 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여름가을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울겨울겨울겨울겨울겨울 더욱반복

@junsup1im

2 жыл бұрын

봄, 가을 단 1!

11:14 루왁은 사향고양이의 장기에서 특정 작용을 하는 것보다 사향고양이가 좋은 원두를 선별해서 먹는 걸로 좋은 맛이 나는게 큽니당 반면에 요즘에는 사향고양이를 사육시켜 커피 원두를 억지로 먹여서 나오는 건 맛이 좋지 않고 반인륜적인 행위이므로 사먹는 것도 지양하는게 좋겠지요

곰표 + 사이다 해서 곰이다! 해두고 곰이 크왕하는거 하면 잘 팔릴 듯 ㅋㅋ

폴바셋 대전에도생겨라.. 롱고인지 룽고인지 그거마셔보고싶당

이천은 아직도 배달비 2~3천원에 먼거리 추가 2~5천원인데 이게 싼 거였구나;;

따끈따끈하군여

제작년 주세법 풀리고부터 맥주들에 이정도로 진심인거보면 다른 술들도 좀 풀어줄만해보이는데 말이죠…

우리 모두 산책겸 자전거 타고 포장합시다~

커피향도 카페인도 합성은 할 수 있으니 이제는 핫식스에 탄산빼고 커피향 첨가해서 커피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여름,겨울 아니었나요? ㅋㅋㅋ 봄,가을이 짧다..

매드사이언티스트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스푸너 하나 씩 장만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아주 좋아유 ㅋㅋㅋㅋㅋ

역시... 승카월드..

처음엔 배달앱의 미래라며 포장 할인해주는 요기패스 광고가 그냥 어이없이 웃겼는데....이젠 공감됨;; 소맥사라고 섞어먹는거 맛있던데 아예 제품이 나오네

틈새 카레먹는중인데 개맵네 ㅋㅋㅋㅋㅋㅋㅋ

승빠님 한쪽 얼굴이 평소보다 유난히 굳어져보이는데 건강이 안좋아지시거나한거 아니지용?

원래는 배달시키는 이유가 가지러 가기 귀찮고 기름값때문인데 이젠 가지러 가는게 더 싸게 먹히는 느낌이 강하긴함

맥싸 ㅎㅎㅎ 유럽에서는 10년도 전에 이미 맥주와 사이다를 섞어서 마시고 있었는데 ㅎㅎ

흰살생산으로 만들죠 어묵은. 참치면 등푸른생선이죠 ㅎㅎㅎ 과연 무슨맛이려나 ㅋㅋㅋ

형 코카콜라 스타더스트 ㅋㅋㅋ

일반 소비자가 110데시벨로 오픈하는 청량한 소리를 측정해서 제출하면 상 주시나요

바나나가 먹는 종이 바뀌긴 했죠. 그로미셀 바나나가 식물병돌아서 케번디시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그로미셀 바나나가 그렇게 맛있었다던데, 먹어보고싶다.

맥주랑 사이다를 섞은걸 샨디(Shandy)라고하는 칵테일로 부르기도 합니다 맥주+스프라이트

@user-gz7ts2ms8e

2 жыл бұрын

사이다가아니라 진저에일이랑 섞는 샹디 거프랑 착각하신거아님??

배달비를 5000원까지 하는 곳도 흔하던데 그래서 포장해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user-mf9qi6hw6c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를 해먹는게 5천원이 아니고 대행비가 5천원이에요 알고 까야지...

@user-pq4qr8rh4n

2 жыл бұрын

대행배달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적게는 4300... 많으면 8000원 이상도 나와요 ㅜㅜ...그래서 저도 포장합니다

@user-mp6qq4my6z

2 жыл бұрын

@@user-pq4qr8rh4n 가까운데서 시켜 먹으세여 존나 멀리있는곳에 시키니까 그런거죠

@huiwonju1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 만원도 봤음

@smp2531

2 жыл бұрын

@@user-mp6qq4my6z 가끔... 거리 상관없이 가격이 헬인 곳이 존재합니다..

단건배달땜에 배달기사가 적어져서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네... 속도와 돈을 맞바꾼 폐해...

재밌워요

진심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린 세상

메카퍼리펄ㅋㅋㅋㅋㅋ 승빠 정말 아이디어들 최고다 ㅎㅎㅎㅎ

사조참치어묵은 궁금하긴하다ㅋㅋㅋㅋ

라이스크림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닌걸로....ㅋㅋㅋ밥알이 거슬립니다. 흰밥이 좀 더 제취향이었어요 ㅋ 커피는 열대화가 되어가는 한국에서도 재배 중입니다 ㅋㅋㅋ

요즘 배달비 진짜 비싸다보니 더러워서 해먹거나 걸어가서라도 포장해올정도임

맥주 아예 안마시는데 저런 제품은 진짜 특이하게 생겨서 소장 욕구가 생기려 함

흑미 아이스크림 너무 궁금하고ㅠ먹고싶은데 ㅠㅠ

맥싸는 라들러랑 비슷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승빠님은 배달시작하면 안그래도 푸드코스트 높은데 적자날지도 모를일

와.. 기업들은 저런거 개발하는구나

루왁은 커피 베리의 겉부분을 벗기고 가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멸종과는 관계가 없.., (읍읍

실제 예전 먹던 바나나품종은 없어진걸로 알아요 ㅎㅎ지금은 다른품종먹고있는거구요

80년대 초반에만 해도 추석에는 고리땡 바지 를 입고 입 에서는 입김이 나왔습니다 .. 그러나 불과 10년전만 해도 추석날 반바지 에 이마트 를 갑니다 . 그만큼 지구가 아픈것 같네요

사장님 말로는 배달시키면 배달비로 너무 많이 떼가서 마진이 안남으니 배달메뉴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는 맛보다는 배달비 먼저보게됨

비건 루왁커피ㅋㅋㅋㅋㅋ

병따개 광고 개웃기던데 ㅋㅋ 김상욱교수님의 어색한 연기톤이 ㄹㅇ 레전드 ㅋㅋ

이제 2통1막도 맥싸처럼 나오겠단 생각이....

몇 년 전에 모 대학에서 커피 생두를 인공적으로 발효시켜서 루왁처럼 만드는 걸 해서 팔았었죠. 지금도 파나 모르겠네요.

라이스크림 생각보다 맛있음 ㅋㅋ😍

미친 과학자... 이건 승빠인가 침착맨인가 거부할 수 없는 "그"의 영향력

햇반 아이스크림 먹어봤는데 드시지 마세요 정말 밥알입니다. 아이스크림 달달한 맛이 밥알이 씹히면서 텁텁해 지면서 달콤함이 사라집니다 신기해서 사봤는데 후회합니다

배달비 선 너무 씨게 넘어서 냉동으로 해결되거나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건 그냥 그렇게 때우고 해결 안되는 것만 포장함;

ㅎㅎㅎ 맥주도 안 마시는 입장이지만, 맥주와 사이다라...그 맛이 뭔지 굼금합니다. 탁사도 아니고 맥사라니....

결론은 메카퍼리펄... 고기동 메카퍼리펄아 힘내..!! 미래는 당신에게 달렸어.. 재즈음악 틀어주면 더 수확이 좋을듯하다

오류 하나.. 베일리스는 초코 리큐르임 커피는 깔루아

과거 검정고무신 시절 나오던 엄청 단 바나나 종은 멸종되긴 했어요 ㅠㅠ 지금 유통되는 바나나는 그 시절과는 다른 종이긴합니다.

쌔를라잇 부루잉...하........ 할말하않

틈새의 멋짐을 모르는 승빠가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