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힙합#향남#콘서트#live 19년 12월 21일 홍대 muv홀에서 열린 배치기 콘서트 live입니다 촬영-향기나는 남자들 (향남) / @user-uz3cz6lf2i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301
@user-tl8hu7hovzq2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어요🫶
@BAECHIGIofficial
2 ай бұрын
25년에도 오셔요
@mung-
7 күн бұрын
24년에 듣는 1인 추가요~~ 😊😊
@user-yc4nz8kd6g4 жыл бұрын
19살에 듣던 현관을 열면이랑 29에 듣는 현관을 열면 느낌이 너무 다르네 아직까지 좋다
@user-gj5fo9kg4h
4 жыл бұрын
슈크림빵 전 이노래로 배치기형님들 입문했는데 여전히 좋네요
@kimhyungallery4432
4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고딩때 배치기노래 진짜많이들었는데 서른인데 지금들어도 좋네요ㅋㅋㅋ
@user-dz2ie9dq3h
Жыл бұрын
전 35…이때의 향수가 너무 그립습니다
@aaaaassss66
Жыл бұрын
나도35....
@user-gm8er1bu8c
Жыл бұрын
응애 27
@Monster_Dictionary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왜 내가 렙에 빠졌는지, 왜 요즙 랩을 안듣는지 이제 알겠다. 가사 수준, 진실성, 공감대의 수준차이가 너무 난다. 스킬, 발성, 전달력 다 좋은데 가사가 넘사다...요즘 랩이 고막에 때려박는다고 치면 그 시절 랩은 심장에 때려박혔던 거 같다..
@tv-ry6zh
2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네요
@user-gb2ne6vr9x
Жыл бұрын
쇼미때문에 플렉스 돈자랑 랩만 나오고 예전처럼 심도있는 가사를 찾는게 쉽지않아진것 같아요
@user-dy9xm2ly1s
Жыл бұрын
혹시 90년대 생이신가용
@sujine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탁님은 진짜 너무나도 완벽 그자체
@maturingman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팬이라서 그런지 댓글 수준보소… 가히 그 가수의 그 팬
@baegism4 жыл бұрын
영어나 욕설이 있어야 힙합같은 요즘과는 너무나 대비되네요 사춘기 시절부터 대학 갈 때 까지 들었습니다 이 노래 덕에 조금은 부모님께 잘 하려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d4qv5mv3z
4 жыл бұрын
공감 제가 드렁큰타이거나 다듀나 엠씨스나이퍼나 파에 상관없이 이시대때 랩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요즘랩은 아에안들음..
@user-yp7cr8iq1k
2 жыл бұрын
@@user-id4qv5mv3z 그땐 ㄹㅇ감성이랑 낭만이 지렷음ㅋㅋ지금은 스킬이나 멜로디
@user-py3qo4rv9z4 жыл бұрын
자기이야기를 비트위에 실어올린 이런게 힙합.. 요즘 음악시장엔 이런 곡이 없어서 별로.. 요즘 색깔 말고 배치기만의 색깔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내줬으면.. 정말 독특하고 특별한 팀 배치기.
@user-qx2eq3pv6p
3 жыл бұрын
요즘 욕이랑 돈자랑 한다던데
@SSoboongE
3 жыл бұрын
그런곡들이 떼돈버는 불편한진실..
@user-xn7ot6dr3x
2 жыл бұрын
이센스 빈지노정도
@loptimist276 Жыл бұрын
디스곡 듣고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그냥 쏟아지네요.. 얼마나 많은 걸 담고 싶었는데 누르고 억눌렀을까.. 정말 고생 많았어요 부모님께 뭉탁은 그저 빛입니다
@ByaMbaa9504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거주중인 외국인입니다... 한 동안 이 명곡을 잊고 살았는데 지금 들어 보니 이른 새벽에 가방을 메고 기숙사 정문을 열어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게 한숨 쉬고 나가는 내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그때는 이노래가 나한테 큰 에너지와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힘을 줬던 곡이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오고 한양대 대학원에 다니면서 기숙사 생활했었을 때..., 새벽에 일어나 가방에 깨끗한 옷을 챙겨넣고 바로 이삿짐 사무실에 찾아가서 하루종일 알바 뛰다가 저녁에 학교 근처 전철역에 도착해 화장실 안에서 가방에 넣은 깨끗한 셔츠를 갈아입고 세수를 하면서 머리를 정리하고 나름 깔끔한 상태로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들어갔었죠... 수업이 늦은 저녁에 끝나 독서실에서 과제를 다하고 기숙사에 들어가면 새벽 2시... 그리고 많이 자 봤자 3-4시간 자고 아침 5시 반에 일어나고 다시 똑같은 일상이 반복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기숙사 정문으로 나가면서 전철역으로 걸어갔을때마다 배치기 형님들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 그리고 나를 믿고 바라보는 모든 분들이 떠오르고 힘이 찼던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대학원을 잘 졸업하고 한국에서 취직하고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노래라는 게 인간에게 이렇게나 큰 힘을 주는 줄은 그때 알았던 것 같습니다. 공연하시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aeWoong.6194 жыл бұрын
Mrs, unfade1,2, 현관을열면 이거 4개는 아직도 제 차 트랙에 있습니다 ㅋㅋ 가장 좋아하는 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l5qo2nq6v
4 жыл бұрын
저랑똑같네요 ㅜㅜ
@user-ep7fh3gx9v
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용ㅋㅋㅋㅋ
@user-pq9jp1rk3h
4 жыл бұрын
+ 궁금해가끔
@user-dx1jd2ib3w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치기하면 떠오르는곡들인듯 개인적으로 일곱살인생이랑 졸리도 최고라생각합니다~~
@user-nr3jf1jd3t
4 жыл бұрын
난 배치기 웃고 울고 또 웃네랑 Dear 1987 까지
@user-ue4kw7nm4z2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않는다..
@AngleriderFTV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아들이라면 공감하고 슬픈 노래지만 뚝불좌에게 갑질과 폭력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봤을때의 슬픈 감정을 랩에 담아낸 것 같아서 더욱 더 서글프게 들립니다
@user-ox1uy4jk9k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또 들리네요.. 뚝불쉑
@user-uc3xl9oo5t
Жыл бұрын
ㅠ
@ebl45824 жыл бұрын
현관문 소리에 소름 쫘악....ㄷㄷㄷ
@jinuk1149 Жыл бұрын
18살에 듣던 현관을열면..35살에듣는 현관을열면 그시절이 진짜그립네요.. 너무좋다..
@user-eq7tt5bs3f
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sd7wf3kh3d
4 ай бұрын
ㅠㅠ
@user-mn9dt9hj2l
2 күн бұрын
동갑이넹
@modanisunflower4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힙합이고 뭐고 하고 싶지 않다. 나플라, 창모, 빈지노, 로꼬, 씨잼 등의 음악을 듣고 또 주로 그들을 들어왔지만 잊고 있었다. 이런 감성을. 배치기가 힙합입니까? 뽕끼가득. 뭐 어떤가 배치기 하면 떠오르는 문화니까. 이걸 나플라가 할 수 있을까? 씨잼이 해낼 수 있을까? 상상불가다. 안 어울린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개인이고 배치기는 뭉탁 둘로 활동하는 거니까. 누구는 지나간 음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속해서 요즘엔 과거 음악이 회자된다. 옛날음악이 무조건 더 좋다고 하는 건 아니다. 근데 어쩌면 현재 음악시장엔 공백이 있는듯, 힙합씬엔 배치기가 바로 그런 공백의 주인이지 않을까?
내 사춘기와 군대생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배치기 그 당시 몰래 엠피쓰리 들고 들어가서 이 노래 제일 많이 들었다 아직도 환장하겠네
@BiGyojaengi9 ай бұрын
나에게 거침없던 아버진 말을못해 매일밤 어머님께 내소식을 묻고..미쳣다그냥
@user-pc8gm8mp7n2 жыл бұрын
형님들 제가 중학교 사춘기시절 이노래를 듣고 지금 어느덧 나이가 서른둘이내요 십수년이 지났지만 마음속에 늘 저의 십대, 이십대, 함께했던 우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음악 해주시구요.. 그립읍니다 오늘따라
@toico0013 жыл бұрын
제 영원한 soul music. 서른중반이지만.. 도입부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울컥.. Mrs. 와 함께 제 인생에 힘이 되어준 노래.. 배치기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20대는 형님들 덕분에 살아갈수 있었어요 서른이 넘어갈때쯤 부터는 바쁘게 살다보니 유튜브 시작하신줄도 몰랐네요 구독하고 응원할게요!!
Пікірлер: 301
2024년에도 들어요🫶
@BAECHIGIofficial
2 ай бұрын
25년에도 오셔요
@mung-
7 күн бұрын
24년에 듣는 1인 추가요~~ 😊😊
19살에 듣던 현관을 열면이랑 29에 듣는 현관을 열면 느낌이 너무 다르네 아직까지 좋다
@user-gj5fo9kg4h
4 жыл бұрын
슈크림빵 전 이노래로 배치기형님들 입문했는데 여전히 좋네요
@kimhyungallery4432
4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고딩때 배치기노래 진짜많이들었는데 서른인데 지금들어도 좋네요ㅋㅋㅋ
@user-dz2ie9dq3h
Жыл бұрын
전 35…이때의 향수가 너무 그립습니다
@aaaaassss66
Жыл бұрын
나도35....
@user-gm8er1bu8c
Жыл бұрын
응애 27
학창시절 왜 내가 렙에 빠졌는지, 왜 요즙 랩을 안듣는지 이제 알겠다. 가사 수준, 진실성, 공감대의 수준차이가 너무 난다. 스킬, 발성, 전달력 다 좋은데 가사가 넘사다...요즘 랩이 고막에 때려박는다고 치면 그 시절 랩은 심장에 때려박혔던 거 같다..
@tv-ry6zh
2 жыл бұрын
존나 멋있네요
@user-gb2ne6vr9x
Жыл бұрын
쇼미때문에 플렉스 돈자랑 랩만 나오고 예전처럼 심도있는 가사를 찾는게 쉽지않아진것 같아요
@user-dy9xm2ly1s
Жыл бұрын
혹시 90년대 생이신가용
@sujine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탁님은 진짜 너무나도 완벽 그자체
@maturingman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팬이라서 그런지 댓글 수준보소… 가히 그 가수의 그 팬
영어나 욕설이 있어야 힙합같은 요즘과는 너무나 대비되네요 사춘기 시절부터 대학 갈 때 까지 들었습니다 이 노래 덕에 조금은 부모님께 잘 하려는 마음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d4qv5mv3z
4 жыл бұрын
공감 제가 드렁큰타이거나 다듀나 엠씨스나이퍼나 파에 상관없이 이시대때 랩은 굉장히 좋아했는데 요즘랩은 아에안들음..
@user-yp7cr8iq1k
2 жыл бұрын
@@user-id4qv5mv3z 그땐 ㄹㅇ감성이랑 낭만이 지렷음ㅋㅋ지금은 스킬이나 멜로디
자기이야기를 비트위에 실어올린 이런게 힙합.. 요즘 음악시장엔 이런 곡이 없어서 별로.. 요즘 색깔 말고 배치기만의 색깔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내줬으면.. 정말 독특하고 특별한 팀 배치기.
@user-qx2eq3pv6p
3 жыл бұрын
요즘 욕이랑 돈자랑 한다던데
@SSoboongE
3 жыл бұрын
그런곡들이 떼돈버는 불편한진실..
@user-xn7ot6dr3x
2 жыл бұрын
이센스 빈지노정도
디스곡 듣고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그냥 쏟아지네요.. 얼마나 많은 걸 담고 싶었는데 누르고 억눌렀을까.. 정말 고생 많았어요 부모님께 뭉탁은 그저 빛입니다
한국에서 거주중인 외국인입니다... 한 동안 이 명곡을 잊고 살았는데 지금 들어 보니 이른 새벽에 가방을 메고 기숙사 정문을 열어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깊게 한숨 쉬고 나가는 내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그때는 이노래가 나한테 큰 에너지와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힘을 줬던 곡이었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오고 한양대 대학원에 다니면서 기숙사 생활했었을 때..., 새벽에 일어나 가방에 깨끗한 옷을 챙겨넣고 바로 이삿짐 사무실에 찾아가서 하루종일 알바 뛰다가 저녁에 학교 근처 전철역에 도착해 화장실 안에서 가방에 넣은 깨끗한 셔츠를 갈아입고 세수를 하면서 머리를 정리하고 나름 깔끔한 상태로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들어갔었죠... 수업이 늦은 저녁에 끝나 독서실에서 과제를 다하고 기숙사에 들어가면 새벽 2시... 그리고 많이 자 봤자 3-4시간 자고 아침 5시 반에 일어나고 다시 똑같은 일상이 반복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기숙사 정문으로 나가면서 전철역으로 걸어갔을때마다 배치기 형님들의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 그리고 나를 믿고 바라보는 모든 분들이 떠오르고 힘이 찼던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대학원을 잘 졸업하고 한국에서 취직하고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노래라는 게 인간에게 이렇게나 큰 힘을 주는 줄은 그때 알았던 것 같습니다. 공연하시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rs, unfade1,2, 현관을열면 이거 4개는 아직도 제 차 트랙에 있습니다 ㅋㅋ 가장 좋아하는 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l5qo2nq6v
4 жыл бұрын
저랑똑같네요 ㅜㅜ
@user-ep7fh3gx9v
4 жыл бұрын
오 저도용ㅋㅋㅋㅋ
@user-pq9jp1rk3h
4 жыл бұрын
+ 궁금해가끔
@user-dx1jd2ib3w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치기하면 떠오르는곡들인듯 개인적으로 일곱살인생이랑 졸리도 최고라생각합니다~~
@user-nr3jf1jd3t
4 жыл бұрын
난 배치기 웃고 울고 또 웃네랑 Dear 1987 까지
명곡은 시대를 타지않는다..
누군가의 아들이라면 공감하고 슬픈 노래지만 뚝불좌에게 갑질과 폭력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봤을때의 슬픈 감정을 랩에 담아낸 것 같아서 더욱 더 서글프게 들립니다
@user-ox1uy4jk9k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또 들리네요.. 뚝불쉑
@user-uc3xl9oo5t
Жыл бұрын
ㅠ
현관문 소리에 소름 쫘악....ㄷㄷㄷ
18살에 듣던 현관을열면..35살에듣는 현관을열면 그시절이 진짜그립네요.. 너무좋다..
@user-eq7tt5bs3f
8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sd7wf3kh3d
4 ай бұрын
ㅠㅠ
@user-mn9dt9hj2l
2 күн бұрын
동갑이넹
진짜 요즘 힙합이고 뭐고 하고 싶지 않다. 나플라, 창모, 빈지노, 로꼬, 씨잼 등의 음악을 듣고 또 주로 그들을 들어왔지만 잊고 있었다. 이런 감성을. 배치기가 힙합입니까? 뽕끼가득. 뭐 어떤가 배치기 하면 떠오르는 문화니까. 이걸 나플라가 할 수 있을까? 씨잼이 해낼 수 있을까? 상상불가다. 안 어울린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개인이고 배치기는 뭉탁 둘로 활동하는 거니까. 누구는 지나간 음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속해서 요즘엔 과거 음악이 회자된다. 옛날음악이 무조건 더 좋다고 하는 건 아니다. 근데 어쩌면 현재 음악시장엔 공백이 있는듯, 힙합씬엔 배치기가 바로 그런 공백의 주인이지 않을까?
@5rang_hbja_richrich811
4 жыл бұрын
다듀가 최고라 고집 부리던 제 마음 속 한 켠 속에 있던 배치기가 비집고 나옵니다
@modanisunflower
4 жыл бұрын
@@5rang_hbja_richrich811 그땐 저도 몰랐는데 배치기는 배치기네요 정말.
내 사춘기와 군대생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배치기 그 당시 몰래 엠피쓰리 들고 들어가서 이 노래 제일 많이 들었다 아직도 환장하겠네
나에게 거침없던 아버진 말을못해 매일밤 어머님께 내소식을 묻고..미쳣다그냥
형님들 제가 중학교 사춘기시절 이노래를 듣고 지금 어느덧 나이가 서른둘이내요 십수년이 지났지만 마음속에 늘 저의 십대, 이십대, 함께했던 우상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음악 해주시구요.. 그립읍니다 오늘따라
제 영원한 soul music. 서른중반이지만.. 도입부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울컥.. Mrs. 와 함께 제 인생에 힘이 되어준 노래.. 배치기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20대는 형님들 덕분에 살아갈수 있었어요 서른이 넘어갈때쯤 부터는 바쁘게 살다보니 유튜브 시작하신줄도 몰랐네요 구독하고 응원할게요!!
가난에힘든시절.. 배치기형들노래무한반복들으며 훌륭한사람은 못됐지만 착하고 바르게 자라 사회일원으로 열심히생활하고있습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그냥. 고마워요
2023년에도 듣고있고.. 여전히 내 최애곡이다..
하늘에있는우리엄마 내가많이사랑해 꼭합격해서 정복입고갈게
시적출력무대 보고싶어요
@user-ns4pg9hw4m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hhh-df9fp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qy1nl5rk9s
3 жыл бұрын
진짜
향수같은노래... 나를 돌아볼수 있는 그런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한켠이 짠하다... 뭉클하다 배치기의 음성은 정말 최고 ㅠㅠ 흥하라 ♡♡♡
힙합도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음악이다.
ㅜㅜ 어머니는 다 알고 계신대요~~~돈 많이ㅜ벌고 싶은대 맨날 당하는나ㅜ
현관을 열면 은 내 인생 최대 감성곡이다. 최고다 배치기!
어린시절엔 엄마 아빠의 온기가 남아있는 우리집 지금은 사랑하는 와이프 아들이 있는 우리집
아버지 하늘위에서 잘쉬고계시죠? 살아생전 사랑한다는 표현도 못해드리고 못난 아들 그래도 잘살고 있어요
눈물샤워 전의 배치기를 다시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근데 현관을 열면 라이브라뇨. 정말 좋네요.
인생은 웃고 울고 또 웃네..듣고싶어 형들ㅠㅠ
여전히 지린다 고등학교때도..지금도..
으악!! 아악! 으아아악! 날 가져요!!
최고입니당 ㅎㅎ
최고 ㅠㅠ 추억
아...ㅠㅠㅠㅠㅠㅠㅠㅜ마음이한쪽이아린다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ㅜㅠ
요즘 계속 들으면서 연습중인데 역시 좋네요ㅎㅎ
배치기 포에버 ㅠㅠ
내맘속 최고는 아직도 오빠들이다 증말 ㅜㅜ♡
노래 너무 좋다...
기다렸습니다. 이 노래!! 아직도 듣고 있는 그 노래!!
떡상가자아아아아!!!
와 이노래 노래방가면 꼭부르는데 라이브좋다ㅠㅠ
최고 !!! 진짜
전주 부터 눈물나요 ㅠㅠㅠㅠ 기계 소리들에 형들을 잠시 잊었었어 플레이리스트 싹 갈았어요 미안해요
부산한번오십쇼형님
매일 와서 한곡은 듣고가야함
와아앙 대박ㅋ.ㅋ♡
진짜 도입부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 ㅠㅠㅠ 하,,
코로나 잠잠해지면 제발 또 해줘요 ㅜㅜㅜㅜㅜ
진짜 겉멋가식없는 중2병안걸린 이런게 리얼힙합이다 배치기자체가 힙합같음 색도 뚜렷하고 밸런스도 존나좋고 배치기 팬이라서 빠는게아니라 영상볼수록 좃된다진짜 내 어린시절 창모 다 ㄹㅇ 왜냐면 지금 창모가 젤 트렌디하다느끼거덩
현관을 열면은 아직까지 자기전에 듣습니다 형님
실제로 듣고싶어요ㅜ ㅜ ㅜ제발 또 언제해요
파랑새는 있다
제가 현관을열면으로 인해서 배치기 형님들노래만 듣고 부르고 빠져서 학창시절을 보냈었는데 다시들으니 좋네요♡
미첫다ㅜㅜ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 요즘 즐겨 듣고 있어요~
진짜 내 최애❤️
내 최애곡
반주만들어도 눈물나
저의 아프고 험난했던 중학교 시절을 위로해주던 노래였어요.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최고…👍
추억이 담긴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활동 계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는 그냥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
딕션 미쳤다.
수없이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왜 갑자기 눈물이 왈콱 쏟아지는거야
처음 노래 나왔을때가 고등학생때 였는데 아직도 생각나서 한번씩 듣습니다...감사합니다
뭉형 너무멋졍
진심 이노래 라이브로 들어보는게 소원임댜ㅜ
찐짜! 음원을 씹어 먹은 듯한 라이브. 어쩜 저리 음원이나 라이브나 차이가 없는지요?!!
요람밖으로 , 현관을 열면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ㅠㅠㅠㅠㅠ
끼긱 문열리는 인트로 진짜 눈물이 핑돌았어요
옛날 생각납니다 😢
아직도 즐겨 듣는 곡입니다. 완전 멋져요. 라이브가 더 좋아요~~
예고 준비중에 처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30을 넘겼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울컥하네요
14살때 듣던 노래 지금은 24살에 듣고 있네요
Jolie로 인해 힘들어서 현관을 열면이 나옴
@user-zh8jm1yz6k
4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vh1wi8fi8e
4 жыл бұрын
ᄋᄋ ㅇㅇㅇ
@rocknrollstar05
3 жыл бұрын
그럼 둘다 탁 실화?
진짜 이 곡들을 알고있음에 너무 감사한거같아요ㅠ 가사가 와닿기도하지만 짧지만 16년동안 제가 살아왔던 인생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수있었던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노랠해주셔서
16년째 팬이예요. 마음의 평안 오늘도 얻고 갑니다.
와 라이브 오지네.. 역시 배치기 지금 들어도 슬프네 ㅜㅜ 명곡이다 ㄹㅇ...
역시.... 엄지척 👍 😎
맨날 나 잘났고 나 돈벌고 여자를 만났네 어쩌고 자랑하는 힙합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고딩때 생각나면서 눈물났ㅇ음
현재나이 27살...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어릴땐 모르고 들었는데ㅠㅠ
무웅 벌스 첫시작 현관을 열면 할때 이 부분 넘 쥬아👍
인스턴트같은 요즘 음악과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 최애곡 아홉수는없지만 두번째 최애곡 듣슴당...ㅜㅜ 아홉수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이거 저 미니홈피에 3년은 해뒀던것 같아요. 배치기콘서트 보고싶어요ㅠㅠ
듣고싶은데 듣지않고싶은노래임 가슴이너무 먹먹해져서
명곡이다 ㅠ젊은이의양지 선1선2도진짜 좋아했는데 ㅎ
뭉탁 보이스 너무 좋아요~^^
그시절엔 그냥 슬프다 정도였는데 저도 아이둘의 엄마가 되니 눈물나는 노래였네요
이런 힙합 노래가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ㅜㅜ 다 같이 감동받고 즐겨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힙합이 더 많이 나왔으면..
명곡
학창시절 버스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눈물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왜인지 위로가 됐던 곡입니다.
아니 어떻게 목소리 그대로죠?
내 학창시절부터 함께 했던 곡ㅋㅋ 삼십대가 된 지금이지만 언제들어도 좋네요 잘듣다갑니다.
요즘 10대들 이런노래 많이알았으면 좋겠다ㅜㅜㅜ 개띵곡들 많은데
감사해요 힙합에 감동받긴 첨이네요 가사전달도 쉽고 음색도 개성 있고 요새도 듣고싶어요 ㅠ 요즘 노래 넘 시끄럽기만 하고
당신들은 레전드야... 이 노래 들으면서 힘들었던 시절에 엉엉 울었던게 생각난다...배치기 많이 그리웠어요 지금 들어도 뭉클한 이 기분,, 오래노래 노래해주세요
와 가사 진짜 넘 좋다.. 라임도 딱딱 좋고 순 한국말에 허세 이런거 전혀 없이 느낌전달
중고등학생때 진짜 mp3에 배치기 노래 다 넣어놓고 듣고 다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추억돋는!̆̈! 어쩜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으신지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