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만큼만 효도할게요.” 돈없는 어머니는 무시하고 돈있는 처갓집만 챙기는 아들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노년의삶 |
“근데…엄마. 막말로 장모님이 많이 주신건 맞잖아요.”
“그래. 다 좋아…그런데 니 말대로라면 나한테는 1억 5천만원어치 효도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나도 너 결혼할 때 그만큼 보탰잖어. 그리고 애도 왜 사돈한테 봐달라고 안하고 더 늙은 나한테만 부탁하는거야?”
“그건 장모님이 애 봐줄 사람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애까지 봐달라고 부탁드려요.그리고 저도 힘들어요. 처갓집 눈치보느라… 제가 남잔데…집은 원래 제가 해갔어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1억5천밖에 안보탰으니까 기를 못펴고 장모님이 하자는대로 하죠. 그렇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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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오천! 그정도면 많이준것같은데~~ㅠ ㅠ😢
미련한 아들과 며느리가 요즘 세태를 보는 거네요. 돈 더 주지 말고 당신 노후를 편하게 지내세요
며느리 지엄마만 엄마인가 이사연 들으니 화가 나네요 아들,며느리가 시어머니,엄마를 하인으로 생각하네요.
언제부터 자식이 결혼할 때 집을 사줘야 했는지~ 손자 돌보지 말고 건강이나 챙기시고 아프면 스스로 요양원에 가면 됩니다^^
돈세상 입니다 돈이 있어야 대접받고 돈이 양반입니다ㆍ
아들놈 변하지않는다. 지부모제사는 오지않고 처친할머니 제사? 이놈아 줏대있게 행동하고 휘둘리지말고 살어라.
참 현명하신 어른이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잘 하셨습니다 아들 며느리 돈 주지 마세요 사연자분이 편하게 쓰고 사세요
@user-iy7cw9hf8j
3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나도 칠십이지만 너무현명하신 처세입니다 아들없다생각하면서 살아가세요 돈은 남아 돌아도줄생각하지마세요
땡전 한푼주면 안되요~아들도 딱 저같은 자식한데 지가한짓 그대로 똑같이 받고살기를 ~어머니 끝까지 돈 쥐고사세요 ~
나랑 동갑이네요 내살림하기도 사람죽겠는데 무슨애를 볼수가 있나요 골병듭니다.절대 봐주지 마세요 내몸아프면 나만 서럽습니다.
아들아 너 그러면 않된단다 동등! 명심!
아들 장가가면 장모아들 빛진아들 내아들이란 말이 있잖아요 세상이 넘 많이 변해가는거 같아요 결혼들도 안하잖아요
잘하셧어요 대접받을 생각마시고 외롭다는. 생각도마시고 자식 업는걸로생각하고 사세요 늟어병들면 자신만 억울합니다
@user-xw5bt6lh4g
4 күн бұрын
셧~셨 업~없 늟~늙
그동안 키우느라 부모 뼈빠지는 줄 모르고. 그저 눈앞의 돈만 쫓는 어리석은 아들. 나중에 자식한테 똑같이 당한다.
@user-lg3zy8ok7m
6 күн бұрын
요즘 3040 아들들 대부분. 아내보이들 이라서 처가쪽에 더 잘하는 듯 ..지 엄마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지요 . 엄마 기분 따위는 관심없고 지멋데로 행동하지요. 시대가 시집, 시어머니 악마화가 너무 심하게되어있어서 . . .
@user-ru9qk7fj5u
16 сағат бұрын
바라지 않으면 서운할것도 없습니다. 그대로 보는것만으로도 좋을텐데 자식인생 망치려면 오만가지 참견하면 됩니다
쓰니님 현명한 선택 잘하셨어요! 아들놈한태 돈은절대주지마시고 먹고싶은것먹고 아프면 병원에 다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할머니가 현명해지셨네요~
할머니가 어리석기짝이없네요 자기아들인데 왜말을못하나요? 됐다됐다하니까 자식도안하는거죠 어이가없네요 아들놈이 싸가지가 없네요 이런아들 자식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이런자식이 무슨자식이냐고요 싸가지가없어도이렇게 싸가지가없나요 이런놈하고는 연끊고 마음편하게사세요
즐겁게 사세요
꼭 쥐고 계시지말고 다쓰던지 돌아가시기전 기부나 하시는게
어머님, 참 현명하시네요~
아들이 진짜 어리석군요 처갓집에서 돈 몇푼 줄순 있지만 생명은 줄수 없다 오직 어머니만이 줄수있는 세상 제일 고귀한것인걸ᆢ다 잊으시고 편히 사시오
@user-td9hn8qs1g
6 күн бұрын
그 아들 미치ㄴ노ㅁ 그리고 제사같은 것 없애는 것 유익합니다
@user-hf1ot9yy5t
22 сағат бұрын
딸만낳아서 키우면되것군
역겨워서 속이 뒤집어집니다. 아들 며느리 ㅋㅋㅋ 돌아이들 아닌가요. 돈에 돌아버린 아들 며느리~~
잘 하셨습니다 왜 자식이데 주지안고 싶을까 ㅠ 그아들 은 틀렸어요 처갓집에 푹 빠져살라 내버리세요
처가친할머니제사는참석낳아준아버지제사는남에아들인생그렇게살지마이소나쁜.
자식들 생각 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갑시다. 당당하게 힘차게... 오죽하면 아들이 장가 가면 희미한 옜사랑의 그림자 이고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라 잖아요.
30만원 계산해서 딱 줄때 통쾌
참 철없는 아들과 어이없는 안사돈도 한 몫하네요 왜 아들넘이 며늘 눈치를 보는지~~ 그 처가의 돈때문인지 ~ 저런 싸가지 아들과 담을 쌓고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를 먹으면 건강하게 사셔야 서럽지 않습니다
끝까지 못 듣겠네요 지 아버지 제사도 못 오면서~~ 불쌍한 인간이네요
듣다가 답답하네요 모른척 하고 살지 뭐하러 애기를봐줘요 어이구
절대 아들 돈주지마시고 자기자신만을위해 쓰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왜 돈을줘 주기를 요즘 자식들인간성이 걸러먹었어
이아들 은 참못되네요 네어머니 는 네가. 책임은없나 기본적인 생활비는 어머니께 드려야지 네자식은 네가관리해야지 모르는 체 하면 안된지. 어머니께 그토록. 반박 하면 않되지. 못된것. 어머니도 이제는 남편제사도 말하지. 마세요 자기자신은 자기 자신에게 맡기지 마세요 나는 지금 81세입니다 아들에게 말도 하지. 마세요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으로 생각하는것으로 살어보세요 어머니 아들과 멀리 살도록 아세요 옆에 계시면 더 신경 쓰이니 당분간 좀 멀리 계시도록 하시고 마음을 혼자 다래보세요 지금 어쩔수 없는 사황이니 딱한 사정에 눈물이 나도 나네요 돈도 그누구에게 주지 마시고 손자도 보지마세요 그후부터는 자식에게도 어떻게 하시려고 혼자 잘 생각하시고 아들과 며누리에게 말을 확실하게 하세요 계흭을 잘 하시고 자식에게 자세히 말씀을 하세요 어쩔수 없는 사황에.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아들에게 도 더 정떠러지는 말은 하지마시고 멀리계세요 전화 번호도 바꿔서 멀 리게세오그리고 몸관리 하시면서 사세요 지금 그렇게 사는분들 많아요.
불효자식! 참 억울한 일이네요~!! 나쁜놈 부랄이라도 때어버려야 맘이 후련 하겠네요 ~ 그래도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는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참잘하셨어요ㆍ홧팅입니다😂😂😂
아들이란 자식이 못났군! 당당해라 이놈아야! 그렇게 비굴하게 굴지 마라 아가야! 못난 자식아~~~!!! 그리고 어머니는 도와준 돈 돌려받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길! 자식에게 퍼주면 자식 잃고 인생 잃고 재산 다 잃는거니 절대 주지마시길!
우리 오빠도 본인 엄마랑 형제들은 처다도 않보고 살았다가 늙어 돈벌이 못하니 알콜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되니 친정식구들 께 전화해 본인이 이렇게 됐는데 아무도 안처다본다고 한다 언제오빠가 형제들 하고 오랜 세월동안 왕래도 전혀 없었는데 말입니다
며느리가 문제고,,아들도 절대 돈주지마세요 소고기 혼자 실컷 사드세요 미워서라도 끝까지 돈쥐고있어야된다
사연듣고 인생사 넘 씁쓸하네요
자식이 웬수니 요즈음 누가 자식을 낳으려고 할까
남자가 뭐가 부족해서 처가제사 챙기고 며느리 시아버지 제사 쌩까고 하나있는 아들도 친아버지 제사 쌩까고 잘하는 꼬라지다 처조모 제사를 손주 사위가 왜 가는데 그런건 안가도 되지
시가에서 전세금 지원받은것도 없는데 더 바라시더이다. 일억오천이면 많이 해주셨네요😂😂
왜 부모가 집까지 해 줘야 하지??우리는 받은거 없이 살아 내느라 피가 마를 지경이었건만 왜 해줘야 하는건지 이해불가네
@user-lg3zy8ok7m
6 күн бұрын
미국처럼 고등학교 졸업하면 내 쫓아야 정신차렸을텐데 . . 없는 형편에 대학까지 보내서 키워 놨건만 . . 나쁜 ㅅㅋ
@user-hf1ot9yy5t
22 сағат бұрын
나라가망하려니 자식새키한데집까지 사줘야되는거냐
제사는 우상 숭배죠! 자식 돈 명예 자신 등도 우상이 될 수 있어요!
듣기만해도 기쁘네요~고마운 올케네요~
처음 부터. 하나도. 주지말걸. 후회가. 됩니다. 지금은. 남이라 생각하니. 그나마. 살것 같아요
이런나쁜아들
고 물가에 산 사람 살기도 힘든데 한번 죽으면 이 세상에 오지도 못 하는 죽은사람 제사 지내지 마시고 편하고 여유롭게 사세요 ~ 🎉🎉🎉
저런 여자애 저런 장모 만날까 심히 걱정스러움 아들이란 사람도 너무 자기주관이 없네요 제사는 지낼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들.부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인색하네요 아들.부부는 자기들이 필요하니 나이든 엄마 당연하듯이 불러 되는구나! 해도해도 너무하는 아들부부 못쓰겠네...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와우 1억5천 와이? 왜주는데? 낼모레 하늘나라 가시는 예약?
잘하셨어요
남자들은 장가가면 처가집 말뚝에 절하느라 정신없어요 인생 좀 지나면 제 정신 돌아오는 날이 옵니다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반드시 엄마생각할 일이 생김니다 세상 이치예요
미쳣냐
하필 아들이 민석이야?우리아들도 민석인데 ㅎㅎㅎ
내 생각엔 제사는 쓸데 없는 짓인건 맞다 그런데 가려면 똑 같이 가고 안가려면 똑 같이 안가야지 ㅡㅡ그렇지 않는가 ㅡ? !
우리동네 에서만, 보더라도, 부모가, 가난해서 고생만하고, 못배운 자식은, 비교적 효자가 많고, 부모가, 온갖 고생해서라도, 대학교 뒷바라지까지 해준, 자식은, 대부분, 불효자가, 많습니다. 그러니, 노인이되면, 자식 도와주지말고, 나자신, 스스로 살아갈, 걱정과, 건강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요즘 아들 다 그래요. 자랄때는 내 아들 장가가면 처가집 아들예요 자식 낳지 마세요
인간못된것들생각보다많다
인연끈으세요..저런 아들 며느리 필요없서요..
아이고답답해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차라리 아들한테 돈주지마세요 2억 가지고 약 올리세요 뭐하러 아들한테 돈을줍니까 절대 주지마시고 죽을때까지 약올리세요 돈다주면 절대 안옵니다
아들 너무하네 . 어머니에게 돈 가치만 따지냐. 부모를 돈과 비교라 . 참도 어이상실이다. 아들 너의 자식한테 는 다 해 줄수 있을까 다가오는 일이니 두고보자구나. 아들 너만 와서 지내라.
화가나서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 어머님 아들과 연 끝으세요. 혼자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돈ㆍ절대주지마세요ㆍ
이런 누구 자식인지 진짜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식도 아닙니다
자식은 키우는 재미. 성인이 되면 자식은 자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산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함. 기대도 하지말고 바라지도말아야 함.그게 인생.
빛진아들 왜 내아들 입인까? 누가 빛지리했나요 빛진자에 책임입니다 반대로 엄마빛 아들이 갚아준대요 각자도생시대대다젊은사람들러 노후준비30대부터해라
잘 하셨네요
잘못된 아들..더 많이 잘못된 며느리.. 연을 끊는게 맞을듯..
기가 막히네요. 꼭 내이야기같아요.
행복하세요
시대가 변해가는것을. 인지하시면서 사실때가되었나봅니딘
아무리 요즘 젊은 사람들 이러쿵저러쿵해도 저렇지는 않다
엄마가아들 잘못키운거임
아들한테 당할만하다 애를 왜 봐주냐?
일부 부모는 자식한테 그냥 안줘요 돌아오는거 없으면 온동네 다니면서 욕하고 다니고 패악질 부리고 다녀요
설정한 얘기인지는 알겠지만 현실성이 아주 떨어지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런 못난 녀석을 내속으로 낳았으니 그저 팔자소관인줄 알고 살아가구려 속 끓여보아야 화병만 키울뿐이니
장가가면 아내랑 알콩달콩 ... 처가 잘하면 어때요 시가에 며느리만 잘하라는법 있나요? 여태 며느리 종부리듯 했으니 처가에 잘하던지 시가에 잘하던지 알아서 하겠지요 나는 딸없는 시모지만 아들이 처가에 잘하니 만고 보기좋더만 나는 시가 종노릇만 40년 해놔서 시가라면 몸서리난다 나는 아들만 잘살면 된다고본다 오니가니 오라가라 하고 싶지도 않고 제사8번이며 묘사 집안대소사 심지어 내생일까지 싹 다 없앴다 만고 때바리다 내생의 이런좋은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사40년 나혼자 맞벌이 하면서 다하고 심지어 시모 세금 및 가전이며 부족한거 다 해줬지만 재개발로 돈좀 생기니 너까짓게 한거 뭐있냐길래 그길로 모든거 싹다 끊고 산다 참고로 아무것도 안하고 제사날 참석도안하고 놀러다닌 다른 형제자매들은 다 잘산다 나만 개고생 했고 나만 등신 된거같아 아무것도 안하니 나도 좋기만하다
자식은결혼만시키면남으로사세요아들안대돈다주고나면천대받아요돈은죽을대가지주지마세요
아들이 돈을 받았으니 을로 사는게 좋은가보네 그냥 잊고 본인 인생을 즐겁게
아유 돈 이야기를 ~ 큰 실수 하셨네요
엄마 댐에 결혼햇냐ㅠ너가좋아서해잖아요
혈압올라 못듣겠다 팔푼이 아들 자식낳을 필요없다.
아니, 왜 그돈말을 아들에게해서 ...
1억5000도 적은 돈은 아닌데
아들 돈 주지 마세요.
사연을 들으니 여자만 들어오면 콩가루집으로 변하니 아버지 제사는 안오는인간ㅇ 처가제사에 간다 세상에이런일이 ??? 글쓴이 답답하네요 하나하나 연락이하나요 혼자하세요 자식이 불효자인데 며니가 효자이기를 바라는 당신이 딱하네유 ???
왜 줘요
다들. 그래요 세상이 바꿔서그래요 요즘 자십. 다그래요.
준 돈도 도로 내 놓으라 하세요
애휴 .. 결혼시켰어도 내자식 ..타령
세월이 달라 젔어요 다들. 요즘그래요 저사도 지내지. 마시고 산소도 다 없애야해요 외 옛날법 지키자고 자식하고. 문제을. 만드나요 다. 있으시고. 마음도. 몸도 편히. 사셔요 특히. 남편 없으면. 여자는. 한데네요. 아들말. 들으세요 .
사연자 자식. 며느리 바닥이네
욕 나오네요 택시타고 가세요
엄마 말투가 넘 이상함
당신은천치바보
@user-sf9hp1vo6j
7 күн бұрын
자알했어요거머리아들용서하지마세요
실화인가요? 소설인가요?
자식농사 잘못하셨네요. 절연하세요. 손주도 봐주지마세요. 그대로 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