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13:43 와..신발에 내 몸이 먹히다라...크...뭔가 멋진 표현이네요

와! 귀하다!

좋은 영상이에요. 물론 프로분들의 의견이긴하지만, 충분히 참고할 만한 내용인것 같아요. 물론 기술과 유행은 진화했지만, 그당시의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작금의 런닝화를 고를 때에 재미가 될 만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enduro_rac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우...이봉주 선수, 황영조 선수 이런 유명한 분들만 어설프게 알았는데 여기 나오신 분들도 다 자기 시대를 풍미하셨던 분들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g_targayi5162

3 ай бұрын

올림픽에서 황영조 금메달 이봉주 은메달은 그당시 우리나라가 마라톤 인구가 없고 엘리트 스포츠여서 인기가 없었지만 지금은 달리기 인구가 아주 많아서 뒤돌아보면.. 그 두 선수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물론 훈련방식이나 몸을 분석하는 과학이나 신발등 너무나 많은 발전으로 동아프리카 선수들이 현재 기록이 엄청나지만 그 시절 그 두 선슈는 지금의 손흥민급으로 칭송 받아야할 레벨 이었던것 같아요

밑에 구멍이 크게 여러게 있던 액티브 제품은 "카오스 2" 입니다~ 전체 형광색 제품이 유명했죠 ㅎㅎ

마라토니아에서 러닝화구입도 가능한가요?

이 네분의 토크 너무 잼있습니다. 계속 진행해주세요~ㅎ

@enduro_race

4 ай бұрын

강하게 가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파플라이나 베이퍼플라이 등의 소재들은 줌엑스폼인데...여기에 카본까지 넣는것은 스카이콩콩을 넣는 느낌? 근데 초보분들은 카본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 옵니다. 왜냐면 발바닥이 해야할 일을 카본플레이트가 대신 해주면서 튕기는 박자도 엇박자가 날것이고(발바닥 입장에서)... 등...

@chefkim7516

4 ай бұрын

진짜 동의합니다. 요즘 러닝크루에서 500 600 페이스로 뛰는 사람들이 알파플라이 사는게 유행처럼 되어버렸는데. 당최 이해할 수 가 없습니더.

@Rhldwkdgkek

3 ай бұрын

@@chefkim75164분 중후반대도 신으면 안되나요

90년대에 지금은 아웃도어 의류만을 판매하는 코오롱애서 엑티브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92년 마리톤 금메달따신 황영조 선수 스폰브랜드였는데 참 좋았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미드솔이 엄청 얇은데 생각보다 쿠션이 좋았어요

@enduro_race

4 ай бұрын

오 아시는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벤져스들이 오셨군요. ^^

대카본!

저는 최고 기록이 싱글, 이것 저것 많이 신어봤지만 그냥 호카 클리프톤이 제일 편합니다 😊

오사카 매러썬 우승자 비 카본(?)인 타쿠미 센9

추억에 코오롱마라톤화 카오스3까지 소환되네요😊😊카오스4나오고 단종됐죠 황영조마라톤화 히어로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이봉주마라톤화 카오스3 방콕아시안게임

이번 편 영상편집하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잼있게 봤네요 역시 알파플라이1이 안빠지고 나오군요 ㅎㅎ

@PD-dq4sy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ㅎ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토크 좋아해요.ㅎ 시청감사합니다.

@ShoeFinderMan

4 ай бұрын

@@PD-dq4sy 잘 지내시죠? ㅎㅎ 언더아머 2기 촬영편집 한다고 고생 많으시네요 대마까지 화이팅^^

@enduro_race

4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영상 파이팅 입니다!

자전거도 카본자전거가 확싱히 데미지가 덜 오죠… 주행 끝너고 몸이 가뿐함. 신발도 딱 그느낌이더라구요. 속력 낮아도 카본화 의미있습니다.

ㅇ.ㅇ

그것보다는..X 그것도그렇고 O

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때 아식스 코오롱 고민하다 아식스 신발 신고 뛰어서 금메달 땃다고 하더라구요 코오롱껄로 금메달 땃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nduro_race

4 ай бұрын

국내 브랜드의 빈자리가 아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댜 맞는 말이긴 하나 플라시보 효과가 지배적인듯 본인들이 말했다싶이 나이키 백날 알파 신어봤자 프로스펙스 신은 열심히한 선수들 못 따라오는듯이 결국 기술력은 보충이 되어야 하지 주가 되면 안됨 본인들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결국 마무리 자체는 나이키 베어플 이야기로 끝나는게 되게 아쉬움 뭐 사람마다 보는 차이는 다르겠지만 결국엔 신발의 의지보다는 본인의 의지로 나아가는게 본인들의 커리어로 설명 했을때 그게 제일 알맞는 마무리 였다고 생각이듬

일본 신발은 패쑤

@9oo9oo9oo

2 ай бұрын

나이키 창립자가 아식스 떼다 미국에 팔던 사람임. 나이키가 있기전부터 런닝화는 아식스 독주였음.

10만원싸이클을 1천만원mtb가못이김.서브3간신히하는자가 카본할아버지신고뛰고 국대선수가 만원짜리행텐신고뛰면 국대선수가이김.

@MrKim-xc9ou

3 ай бұрын

? 비교가 이상한데. 같은 사람이 1천만원 MTB 타고 산악 코스를 달리면 당연히 10만원 싸이클 탔을 때 보다 기록이 잘 나올거고, 서브 3 간신히 하는 자가 카본화 신으면 기록이 더 단축되겠지. 국대도 카본화 신은 국대가 만원짜리 신고 뛰는 국대보다 잘 달리겠지. 도구도 어느 정도는 중요함. 엔진이라 할 신체적인 능력도 중요한거고.

@Yun-jq3hm

3 ай бұрын

​@@MrKim-xc9ou그러게요 ㅋㅋㅋㅋ 이상한 논리비약을

@user-fy5rb6gn7b

3 ай бұрын

어으 띨빵아 그럼 자전거 비교도 할아버지하고 선수로 해야지 ㅋㅋ

@user-gd5mm4gk3k

3 ай бұрын

비교를 할때 가장 중요한게 변인통제입니다. 변인통제는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입니다. 이는 글쓴이의 지능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된다는걸 의미합니다.

@user-jn7ok5xq6x

3 ай бұрын

@@user-gd5mm4gk3k 나 무학인데 중학교까지 쳐주네? 넌 경계성장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