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와인이야기들. 마치 여행하는 듯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ineAtom

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화도 정말 잘 시청했습니다😄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제 곧 뉴욕으로 가는 요리사입니다. 뉴욕에 가면 정말 많은 경험도 해보고 싶고 비자를 기다리고 있느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있던 요즘인데 아톰님 인스타로만 보다가 유튜브로 보니 반갑기도하고 와인과 옛날 뉴욕얘기에 많이 설렙니다!! 영상 정주행 한번 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WineAtom

2 жыл бұрын

뉴욕 정말 미식의 천국이죠. 개인적으로는 Chef's Table Brooklyn Fare 강추해 드립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블로그때부터 너무팬입니다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와인 정보 많은 감동 입니다. 인생 샴페인이라 불리울만 합니다~~~!!! 저는 소떼른 디켐사의 화이트 얼마전에 마시고 좋았습니다. Y 디켐 이긴 했지만요... 언젠가는... 돔페리뇽도 기회가 찾아 오겠지요?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회가 있으시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sangkwon8

3 жыл бұрын

@@WineAtom 네^^-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내 갑장 크룩66 외노테크66 영접한 날을 잊을수가없네 64살롱은 마지막 꿈으로 남겨놓아야겠지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회가 있으시겠죠..^^ Salon 1964는 너무 비싸요..ㅠㅠ

어떤 나라던 한국 보다 주류를 즐기기 아주 좋더군요 한국에선 일단 뭐든 구하기 어려운것 뿐만 아니라 세율이 너무 높아서 뭐든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비싸집니다 20년 가량 해외에 살다가 귀국하니 더욱 크게 체감 되더군요 . . . 그래서 올해까지 참다가 내년에 다시 해외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WineAtom

Жыл бұрын

와인 때문에 이사를 가시다니요.. 한국이 가까운 일본(종량세)이나 홍콩(세금없음)보다 세금(와인:68%,위스키:150%)이 높다보니 아무래도 현지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그렇다고 이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14화이트 유난히 맛난던거 있으시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다시 보이는대로 구매해서 집중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Arnaud Ente, Coche Dury, Paul Pillot 강추해 드립니다.

마이크로 음성녹음 좀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번 챙겨 보겠습니다..^^

Merci pour les sous titres anglais car je ne parle pas coréen !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Merci!!

와. 9:16초 빈병들. 아직도 와인 향이 담겨 있을거 같아요. 멋지고 탐나네요.

@WineAtom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한잔 해야지..^^

샴페인 망빈은 어떻게 굴려서 먹어야 좀 살아날까요? 돔페10경우 부탁드립니다

@WineAtom

2 жыл бұрын

우선 Dom Perignon은 좋은 샴페인이고 굉장히 어려운 빈티지가 아니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는 편입니다. 즉 꽤 괜찮은 퀼리티를 지닌 와인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 것처럼 2010 빈티지를 베스트 빈티지라고 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개인적으로 5번 정도 테이스팅을 해보았는데 2030년 이후면 서서히 시음 적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2040년에는 정점에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