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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00:00 여전히 남아있는 원준의 흔적
02:00 아찔했던 비행기 추락 사고
03:47 원준의 추억 여행
10:40 이전 회차 하이라이트
#아빠는꽃중년 #김원준 #육아
꽃보다 예쁜 아가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
[아빠는 꽃중년]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Пікірлер: 21

  • @user-iv8zu2di5p
    @user-iv8zu2di5p11 күн бұрын

    참 사랑스런 모자네요

  • @user-dv1re3xc5t
    @user-dv1re3xc5t20 күн бұрын

    김원준씨 넘 사랑도 많고 착하고 조은 사람 같아요~다시 보게 되네요

  • @mirimi1989
    @mirimi198921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의 보물창고 정말 최고네요^^ 어머님께 받은사랑 예진이한테도 내리사랑 하는듯해요ㅎ

  • @user-tm4cg7xi9x
    @user-tm4cg7xi9x21 күн бұрын

    우리 원준이 오빠가 어머님을 닮아 심성이 착하신거 였구나 천사님이 천사를 낳으셨네요!!☺️☺️☺️☺️❤❤❤❤❤❤❤

  • @user-me5ql2zy4h
    @user-me5ql2zy4h18 күн бұрын

    고운 원준님

  • @user-or6gv5zn7l
    @user-or6gv5zn7l20 күн бұрын

    저 사고 방송 장면 나오던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 아찔합니다ㅠㅠ 팔에 깁스, 목보호대하고 음방 나오셨던 기억이ㅠㅠ 오빠가 어쩜 저리 밝고 긍정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가 했더니 어머님을 닮으셨군요.. 어머님과 심성이 쏙 빼닮으셨네요~ 사랑이 많으신 어머님께 사랑꾼 막내아들로 자랐네요~🥰

  • @user-ct4ji1rh4c
    @user-ct4ji1rh4c21 күн бұрын

    김원준 가수님 옛날 기억 나요~~응원합니다

  • @user-cf8mu6fx3n
    @user-cf8mu6fx3n21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웃는 모습 소녀같으당 김원준왕자님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bx7cm2ch2v
    @user-bx7cm2ch2v21 күн бұрын

    어릴때도 설거지도 잘하고 누나랑 형한테 직접 볶음밥 만들어 주던 어린 막내 김원준이라니 😢 천사가 따로 없어 원준오빠 😭

  • @user-go8ms1eb6t
    @user-go8ms1eb6t21 күн бұрын

    버리면 앙대여 어머니 웃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 @violet_lek
    @violet_lek20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은 원준오빠의 진정한 1호 팬 이신거죠. 🥹

  • @user-re9dr7jh4h
    @user-re9dr7jh4h21 күн бұрын

    김원준님은 별 중의 별이었죠 지금 봐도 빛나는 😊 티비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고 설레는 존재 저런 아들 둔 엄마는 어린 막둥이 아들이 얼마나 이뻤을까

  • @user-pt9sz6oe9v
    @user-pt9sz6oe9v20 күн бұрын

    진짜 큰사고였죠 저런 경비행기 사고는 장파열 동반하면 그냥 저세상 가는 경우도 많음 세월이 흘렀으니 웃으며 얘기하는거지 7집앨범에 영혼을 다 쏟으셨는데 컴백무대 하고나서 바로 저 사고로 활동을 못하게 되었으니 하루하루 걱정으로 맘 졸였던 기억납니다 팔 깁스 목뼈고정 보호대 말고도 상체 압박붕대에 다리도 목발 짚어야할 정도로 전신이 다치고 장파열까지 있었는데 ㅠㅠ 김원준님 항상 응원합니다

  • @user-eo2db1lh8l
    @user-eo2db1lh8l18 күн бұрын

    악ㅡㅡㅡ카운트다운 옷 사입었었지요ㅎㅎ 원준오빠 모델할때요

  • @user-hj2ux5iu5y
    @user-hj2ux5iu5y21 күн бұрын

    당시 7집 발표하고 바로 저 사고로 걱정 많이 했던 기억나네요 진짜 아찔했던 날 이렇게 지금은 추억할수있어서 다행이예요

  • @user-pb9mb5rk5n

    @user-pb9mb5rk5n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오열했었어요 당시에 ㅜㅠ

  • @gloria636
    @gloria63619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따뜻하시네

  • @goodrichproject
    @goodrichproject20 күн бұрын

    저도 원준오빠 스크랩 있었는데... 시집오고 친정에서 저 몰래 버렸어요 ㅠㅠ 엉엉

  • @user-mt7go7vm4w
    @user-mt7go7vm4w16 күн бұрын

    학교때 친구들도 사진 모아다 가져다주고 아버지도 티비에 김원준 나왔다고 저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들어서는 활동이 거의 없어서 섭섭했던

  • @yoonjasul5591
    @yoonjasul559116 күн бұрын

    원준씨는 살좀 꼭 쪄야겠어요 넘 야위었어 많이드셔요 ^^

  • @hastemakeswaste9920
    @hastemakeswaste992021 күн бұрын

    20초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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