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3m? 진짜 1초컷 당하기 가능 0:46 그게 뭔데요 1:04 1:21 1:29 2:18 6:25 신기허네 1:59 군침이 싸악도네 2:28 이름부터 ㄹㅇ 간지 3:29 2손가락으로 이긴다가 가능하네 4:44 이해만 가능함 6:36 절대 못이긴다고 7:41 박치기로...안싸워?

아니 그럼 왜 박치기 공룡인거야ㅋㅋㅋㅋㅋㅋ

@user-wr9iz5th4l

7 ай бұрын

긍까요 ㅋㅋ

@남펭율1218

7 ай бұрын

박치기(에약한)공룡 아님?

@looi6795

7 ай бұрын

잘할것처럼 생겨서.?

@PLG_1KR

7 ай бұрын

사실 후두류들이 두개골에 부상을 입은 화석이 발견된걸로 약하다는 추정이지만 대신 목의 근육이 매우 단단하여 그 충격을 버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San_py

7 ай бұрын

박깨짐 공룡

다들 90년도 80년도 20세기말이 낭만이라 하는데, 이런 걸 보면 진짜 낭만의 시대는 중생대 말기다

@evandiner

7 ай бұрын

낭만은 무조건 과거죠... 신라, 고려. 개 낭만의 시대임. 유교사상이 침범을 안한 우리나라의 낭만은... 야 이게 우리 나라라고? 하게 됨.

@user-fp9fz5cr1y

7 ай бұрын

???:여기가 삼국시댄가? 전쟁통이네 감기에 사람이 죽네 수두가 있어? 빈대가 겁나 많네 신분이 있네 요기가 한국?

@구름냥

7 ай бұрын

이게 낭만이지

@user-ud7pq6il6r

7 ай бұрын

아 ㅋㅋ 대부분의 낭만은 티라노 선에서 컷이라고 ㅋㅋ

@THIS_EDIT390

7 ай бұрын

낭만은 그리스다

3:00 공룡멸종된이유

시간이 지날수록 고생물학 해석이 바뀌면서 그동안 매체로 봤던 공룡과 새로 나온 해석본 간의 괴리가 큰거 같네

@evandiner

7 ай бұрын

예... 어디까지나 복원이라. 기술이 발달할 수록 복원이 원본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긴한데... 어쨋든 뼈로 안남는 부위가 어땟을지는...

@Purussaurus

7 ай бұрын

고고학이 아니라 고생물학입니다. 자주 혼동하시는데 둘은 엄연히 다른 학문이에요...

2:38 길이는 기가노토가 더 길지만 굵기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더 굵고 무겁고 단단함 7:41 오히려 충격 흡수에 적합한 구조라서 박치기를 하며 서로 싸웠을거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고 이 문제를 두고 과학자들이 박치기를 하며 싸우는 중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걍 수각류 중엔 티라노가 압도적으로 강함

@user-gh5uk1pw7l

7 ай бұрын

무게부터가 티라노가 압도적인데 ,...

@wkd10

7 ай бұрын

첫번째 썰은 논쟁자체가 워낙 정평이 나있고 티라노가 압도적으로 강한건 맞지. 기가가 길이가 조금 더 길지 몰라도 치악력, 체급 면에서 월등함. 두번째 썰은 나도 첨보고 좀 놀랐음

@user-hr4bo4ug1w

6 ай бұрын

걍 티라노 1등

3:45 감이 안오는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앞발로 사자한마리 들수있을 정도임

(공룡 이왜진 월드컵 1편 4분 12초) ???:헐 쥬라기 월드 실제로 가능한거 아니야??

취무등 누나의 공알못 발언에 킹받아버렸습니다. (할말이 만치만 할말을 잃었습니다.)

박치기공룡은 현제 목 뒤에 근육이 붙는 공간, 두개골 구조가 충격 흡수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시 박치기에 강하다는 설이 탄력을 받고있답니다

그거 공룡들 실제 울음소리가 진짜 미디어에 나오는 것들이랑 달라서 그게 가장 충격이였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라노사우르스의 앞발은 비율적으로 짧은 것일 뿐 절대적인 길이는 1m를 넘어가고 그 굵고 긴 뼈가 또 두꺼운 근육으로 덮여 있었기에 당연히 강력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YouTubeShorts-gf6mx

7 ай бұрын

사우루스..라고요

4:39 아니 왜 넘어가... 끝까지 보여줘야지...

샤카밤바스피스 뭔가 초딩 조카가 방학 숙제로 대충 만들어 놓은 것처럼 생겼는데 저게 제대로 된 복원이라고? 신지라레나이...

@user-pd9wi5zm1h

7 ай бұрын

심지어 저거 갑주어라 저 표정 그대로 헤엄침ㅋㅋㅋ

@Comet_crusader

7 ай бұрын

​@@user-pd9wi5zm1h저 ○U○가 실제 표정...?

기가노토가 티라노보다 몸길이 등이 더 크지만 몸무게는 티라노가 훨 무거우며 악력이 기가노토는 약 2톤, 티라노는 약 5톤이며 다른 신체 구조상 맞다이 깠을 시 티라노가 이겼을 겁니다. 그런 일은 없었겠지만.. 그리고 거북이의 딱지는 배딱지부터 진화해 등딱지까지 생긴 것이어서 초창기 거북이인 오돈토켈리스는 배딱지만 있는 것이고, 타노스의 좋만한 앞다리는 타노스가 속한 아벨리사우리드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벨리사우리드에는 대표적으로 아벨리사우루스와 루곱스 카르노타우루스가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한국에 살진 않았고 아메리카에 살았던 앤데 한국에만 전신이 있는 건 좀 의아하긴 하네요 그리고 참고로 처음에 기라파티탄은 브라키오로 분류가 됐었으나 연구됨에 따라 나중에 다른 종으로 분류됐는데, 분류되기 전 쥬라기 공원에서 브라키오 시절 기라파티탄을 모델로 써서 쥬라기 공원에 나온 브라키오는 정확힌 기라파티탄입니다. 또한 익룡은 보통 날면서 수면에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땅에 4발로 앉아 쪼만한 애들을 주워먹는 경우가 많았고 날아오를 때 앞발로 점프를 해 날았어서 하체가 굳이 쎌 필요가 없었습니다

티라노는 알을 깨고 나오는 동물 가운데 새끼가 가장 큰거로 추측된다

전세계 이왜진을 계속해도 뇌절이라고 욕안먹는 유튜브어

1:03 어떤공룡은 보존률 역대급도 있으니... 3:40 누나 저거 팔만 1m야... 4:09 중생대에 살았던놈...인 거북조상 4:49 얘는 티라노의 조상의 친척뻘인데 2:13 얘가 인간됬다는게 이해가 더 안되는... 6:57 Northwestern Argentina(북서부 아르헨티나)를 줄여서 Noasauridae라고 하며 노아의방주의 노아와는 관련이 없다네요 7:16 물에 직접 들어가서 물고기를 사냥하여 먹었다네요 7:33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경고사우르스는 심지어 대학교인 부경대에서 따왔다는... 하버드대에서 발견해서 하버드유니버시티 사우르스이러는거랑 뭐가 다른데...

@kingshark1016

7 ай бұрын

오돈토켈리스는 트라이아스기(중생대)에 살았습니다 또한 익룡은 부리가 약해서 물에 쓸리듯이 하는 사냥이 불가능해서 아마 현생조류인 가넷이나 물총새처럼 직접 물 속에 들어가서 사냥을 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ding_s2

7 ай бұрын

@@kingshark1016 감사합니다

@Purussaurus

7 ай бұрын

​​헤노두스는 거북의 조상이 아닌데다 같은 파충류인 것 빼곤 일절 관계도 없습니다. (기룡상목 분추목으로 분류되 장경룡목인 수장룡과는 자매군 관계.)

공룡은 내가 전문이지만 진짜 이건 너무 이왜진이잖아 동물 공룡 아무튼 통 틀어서 이왜진이 있는 곳 자체가 너무 이왜진 이야 (참고로 고양이가 똑똑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강아지와 사람보다 기억력이 뛰어나고 엄청나게 똑똑하다고 합니다)

3:45 행님 저거 비율 땜에 작아 보여서 그렇지 엄청 커요 실제로.....

고생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동물 이왜진 많이 해주세요!

1:38 실제로 브라키오복원도들은 기라파티탄을 참고했다고....

6:26 벗긴 벗었는데 뱀이나 도마뱀같이 벗은게 아니라 사람의 때나 비듬같이 몸에서 떨어져나오는 수준이었다 합나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한 쪽 다리에만 전체 근육의 45%가 있습니다. 즉, 전체 근육의 90%가 다리에 있다는거죠.

2:17 옛날에 처음으로 공룡 화석이 발견됐을 때 코끼리 뼈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예요.

06:28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다

1:05 그게 아니라 그냥 복원도 좋은 화석에 색소가 남아있던 거

6:56 그 노아에서 따온 이름은 아님 최초발견지역인 북서부 아르헨티나의 약자

6:37 공룡의 새끼도 결국 공룡이다

0:47 익룡이 지녔던 털과 유사한 섬유입니다 익룡의 체온을 지켜줬음

샤카밤팦스피서 쟤 복원 모형알려지고 한동안 트위터에서 많은 연성거리로 쓰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은 전혀 유치하지 않아!

+파라사우롤로푸스는 키르토크리스타투스종에 할당된 MNA P.1 529 표본 기준으론 체중 11~12.5t 범위로 10톤이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티라노, 기가노토의 공식적인 최대치가 각각 10.5t, 9.4t 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 (즉 매체에서 소개되던 것처럼 ㅈ밥이 아니란 얘기.)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고생물학에서 공식적인 수치라는 게 의미가 있나? 가장 큰 티라노 화석인 코프의 최대 추정치가 12t 이상인데

@Purussaurus

6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ㄴㄴ 코프는 논문 안나옴.

똑똑한 청년

0:29 모든 익룡은 손가락이 있습니다 엄지가 있다는게 신기한가죠

3:07 파라사우롤로푸스: 다이엔카이!

용각류 공룡들이 저렇게 복원된 이유는 머리의 있는 콧구멍이 코끼리의 코 구멍과 유사하기때문이라...

쥬라기월드 되는줄 아는 사람들 꽤나 많던데... 그게 애들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성인중에서도 꽤나 많았음.

4:08 뭔소리야 누나...말이 돼는소리를 해

@Purussaurus

7 ай бұрын

진품 화석을 포함 전신 골격이 계룡산자연사박물관 1층에 전시되어 있는 게 맞는데요?

와 되게 오랜만인거 같운 느낌이..

정작 앞다리와 뒷다리는 거의 1대1비율에 올챙이처럼 생긴 꼬리는 장식용에, 돛모양은 M자 형태에, 입은 팰리컨 처럼 벌어지면서, 강가에서 물고기를 주식으로 먹었는데 정작 잠수와 수영은 잘못하는 몸길이는 가장 길지만 체중은 생각보다 가벼운 네이처 하이브리드 키메라 다이노인 스피노사우루스는 안보이네요.

@Sachicasaurus

6 ай бұрын

돛모양은 잠시 M자가 되었다가 현재는 다시 근본 Ω자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영짱,가정쌤은 인간 레벨을 넘었으니까 새끼 티라노 이길수 있을지도 ㅋ

@user-lv7qq1rf8h

7 ай бұрын

영짱이랑 가정쌤도 인간 레벨을 넘었지만 새끼 티라노가 당하고 있으면 어미 티라노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user-vh4jv2et4d

6 ай бұрын

엄마 티라노는 평균8톤이 넘는 포식자고 아시아코끼리 보다 더큰 트리케라톱스을 사냥 할수있어요

@user-lv7qq1rf8h

6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당신 이 글에 두 번째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3:59 아니 아까는 기라피타탄이라매

@user-hn2gi3pj8z

7 ай бұрын

기라파티탄이구나

육식공룡은 표효를 못하는데신 목주머니는 남아있어 이상하고무서운 소리가 나는 거임

1:27샤가 아니라 사 2:13단 쥐같은 모습으로

6:28 놀랍게도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랍니다.

@user-pd9wi5zm1h

7 ай бұрын

아뇨,파충류가 맞습니다 파충류 아래 지배파충류라는 하위분류에서 악어,익룡과 갈라집니다 그리고 파충류는 다른 이름으로 *석형류*

등껍질이 없는 이유는 진화상... 배딱지가 등딱지보다 먼저 발달해서. 심지어 저건 공룡이 아님.

4:35 안돼 안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티라노랑 팔씨름하면 티라노가 이기는게 아니고 아예 사람팔이 띁겨나간다고

새끼 티라노가 3미터? 지금 2미터 넘은 거면 큰거잖아...

박치기공룡 충격... 그럼 쟤내 잘하는게 뭐임?

@PLG_1KR

7 ай бұрын

사실 후두류들이 두개골에 부상을 입은 화석이 발견된걸로 약하다는 추정이지만 대신 목의 근육이 매우 단단하여 그 충격을 버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박치기로 포식자에 맞서싸운다는 가정도 생각하실수 있는데 보통 사슴도 늑대보면 도망갑니다. 도망이 최곱니다. 굳이 싸우다가 뒤질수도있죠.

이 사람 특. 설명 안 써져 있으면 찾아볼 생각을 안 함. 그렇다고 설명 친절하게 다 써놨어도 반만 읽고, 반은 절대 안 읽음

7:20 하체가 약한건 맞습니다. 다만 앞발이 매우 강력해 앞발로 걸어다니거나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비행을 했죠.

@PLG_1KR

7 ай бұрын

또한 익룡의 뒷발은 무언갈 붙잡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땅을 디디는 정도에 그칩니다.

@user-hn2gi3pj8z

7 ай бұрын

그럼 뒷발 왜 있음?

@PLG_1KR

7 ай бұрын

@@user-hn2gi3pj8z 보조다리?

@mukbangbearded

7 ай бұрын

​@@user-hn2gi3pj8z걷는용도

@user-hn2gi3pj8z

7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없어도 우리보다 쌜것같은데 다른 애들은 더 정신 나갔구나

티라노는 태어날때부터 강하구나...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다 자라도 최강

썸넬 두개도스 귀엽당

형 썰풀때 무슨 프로그렘 쓰는거야??

공룡덕후는 이 영상에서 고구마를 먹고 갑니다...

진짜 티라노는 3단 진화임 어린이 청소년 어른 다 각각의 뭐시가 있고 개쩜

@user-pd9wi5zm1h

7 ай бұрын

진짜 3단 진화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지ㅋㅋㅋ 아성체:드라코렉스 준성체:스티기몰로크 성체:파키케팔로사우루스 저 둘 다 파키케한테 흡수 당하면서 학명이 말소됨ㅋㅋㅋ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user-pd9wi5zm1h 티라노도 비슷하긴 함 나노티란누스가 티라노의 아성체인지 아닌지 아직도 연구 중이라

참고로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시대 북미에 살았음

공룡쟁이는 울고 갑니다..

키 3m? 전력을 다해 도망가다가30초컷 날듯

@Purussaurus

7 ай бұрын

30초가 아닌 딱 3초 내에 붙잡힐 것 같네요. 티라노는 아성체 기준 속력이 50km/h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라노는 모든육식공룡을 제치고 턱힘이 제일쎄다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모든 육상 포식자 중 가장 크기도 함

@yellow3814

2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가장 크다는게 몸무게 기준으론 가장크지만 몸길이는 기가노토나 스피노보단 작아용

@Gogumagamzaza

2 ай бұрын

@@yellow3814 동물 크기는 무게가 기준이니깐

가장 어이없는건 파충류로 분류되는 놈들이 진화했더니 조류가 되는 탓에 심심할때마다 인간의 종분류 연구를 불타게 한다는거

@kingshark1016

7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래서 그 두 그룹을 묶어서 석형류라고합니다

@TheGundamJoker

7 ай бұрын

@@kingshark1016 결국 또 공식같은게 생겼군요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그래서 파충류는 제대로 된 분류군이 아니라 임시 분류군인 측계통군임

@TheGundamJoker

7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 머리가.. 아프군요

@user-pd9wi5zm1h

7 ай бұрын

요즘엔 파충류보단 석형류란 표현이 맞음 거기 아래 지배파충류가 있고,거기서 익룡,악어,공룡 등이 분류되는 등 파충류로 칭하기엔 그 의미를 벗어남(대충 기어다는 놈들이라는 뜻)

티라노사우루스 앞발이 저렇게 짧아보여도 어른 남성 팔길이 만함

티라노 태생부터 다르네ㅋㅋ

@elephant865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한자가 살아남은게 아니고 살…………어 잠만 쌔서 살아 남았네..?

기라파티탄은 사실 원래 이름이 브란카이였는데 변경된거임

3:47 사람 팔보다도 짧은 팔로 200kg....

@user-ew4nf5fz9x

6 ай бұрын

아닌데.. 티라노에 달려서 그렇지 사람팔보단 커요

썸네일 피카츄랑 박치기 하는데 그냥 피카츄가 다 깨고 다닐 듯(리자몽하고 박치기 싸움 이김feat:단델전)

샤카밤바스피스는 왜 저렇게 생겨먹은건지 이해는 간다 저거 무악어류잖아 그리고 판피어류고

티라노 압발 팔씨름 아래 2위 너무 아래쪽이 아파....

헤두누스는 판치목입니다

2:14 ㅇㅇ

ㅋ ㅋ 한국에 공룡 더있음 부경고 사우루스,해남이크누스,메갈로 사우루스의 앞이빨 입니다

공룡월드 존재함(공룡 화석있음) 8:41

우주갔다니까 순간 둘리가 떠오름

기가노토사우르스는츌혈로 천천히죽여먹지만 티라노사우르스는 뼈째십어먹었다

@YouTubeShorts-gf6mx

7 ай бұрын

사우루스 입니다.

안돼ㅐㅐ! 무친놈 아! 공룡은 먹는게 아니야!!!

티라노가 저렇게 된 이유는 변이로 인한것 이라고 합니다

왔더 용봉탕? 밀키트 거참...

01:53나만 알고 있었음?

티라노사우루스 팔 길이가 짧지만 인간과 비슷한 크기에 팔을 가지고 있다

기가노토는 티라노한태는길이가밀리고 스피노한태무개가밀렷습니다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스피노랑 비슷함 기가가 살짝 더 크고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길이론 기가노토가 티라노보다 긺 물론 티라노가 훨씬 크지만

6:25 하지만 공룡은 조류인걸...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공룡이 조류인 게 아니라 조류가 공룡의 하위분류인 거다

@user-pd9wi5zm1h

7 ай бұрын

조류가 공룡인거고,공룡이 파충류 아래 있는거임 파충류 분류가 이따구가 되버려서 계통군으로 석형류라 분류되고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user-pd9wi5zm1h 그래서 파충류가 임시 계통군인 측계통군으로 전락함

티라노 조상 아발는 긴데 티라노오 아발는.....

끝까지 안 읽어서 오역인거 끝까지 모르는 취무등

파키케팔로사우루스하고 절친하고 박치기하면 절친이 이기겠네 ㅋ

익룡의 하체가 약하다지만 그것은 익룡의 상체기준이지 막 벤치프레스 200 정돈 가뿐히 하는거 아닐까 ㅋㅋ

@Gogumagamzaza

7 ай бұрын

닌 하체로 벤치프레스하냐?

@yellow3814

2 ай бұрын

​@@Gogumagamzaza익룡 기준으로 말하신거잖아요... 글이해를 못하시네...

이왜진으로 책 만들어 주세요!

사실 거북이가 아니라 거북선이였던거임

두개도스 개약하넼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안 보고 댓글 달면 오늘 밤에 취무등 찾아 감

2시간 전이라 개처럼 달려왔다

... 썸낼에 '쌔다' 오타난거가튼데여...ㅋㅋㅋ

타노스는 카르노고 카르노는 손이 너무 작아서 손에 관절이 없다

원시 티라노 벌크업 빡시게 했네

님 공룡 허물 안 벗음 왜냐면 공룡은 악어와 새가 가장 가깝다고 하는데 악어는 허물 안 벗음 그리고 허물 화석도 발견 안됨 허물 벗는 거 다 구라임(아닐 수 있음)

@user-hr4bo4ug1w

6 ай бұрын

답글 좀 달아 줘요 누가 맞다 아니다 해줘요

아 ㅋㅋ 티라노가 원시 회귀하면 저거되는거냐고 ㅋㅋ

사카밤바스피스 노래있음ㅋㅋ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