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희생된 번역가 몇명은 어떻게 설명할건지. 이게 인간성 회복을 위해, 문학을 위해 했다고 변명할 수 있을건지. 자기가 짜놓은 판에 속아서 같이 합류했다가 영문도 모르고 당한 번역가들 생각해 볼 때 알렉스와 에릭이 다른 게 뭔가요?

우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도입부 격리 장면은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하고 있어요 수능출제위원들 ㅋㅋㅋ 주식하시는 분들이 끌려가면 꽤 고생하신다죠 외부 연락 금지라 주식매매를 못해서요

매로빈지언 오랫만이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별로 변하신게 없으신듯.

지리네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재밌네요 ㅠ 처음부터 영화로 보겠습니다

오 존 윅에 산티노 형님도 나오시네요

중간에 눈치 챈 사람들은 대단하네... 추리 작가 하셔도 될 듯.

1:03 여기서 눈치 챔ㅋㅋㅋㅋ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용

7:29 빌헬름의 비명소리 ㅋㅋ

번역가 중에 한명이 작가일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진짜 작가가 나오면서 어 아이네? 했는데 결국 맞았음 ㅎ

아니 대체 책으로 얼마를 벌길래 저렇게까지..

저도 중간에 눈치 챘어용 ㅎㅎㅎ

메로빈지언 연기잘하네

이거 그냥봤으면 난 이해못했을듯

중간에 눈치챘어용..

올가 누님 너무 늙어버려서 슬프네요.

저런 원고들고 지하철 타고 다녀다는게 스토리가 별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