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밥상머리 전쟁이 펼쳐졌다..!거듭되는 밥 타령에 반찬투정까지, 결국 한소리 듣고 마는데...📌아빠본색 105회(18.07.18)0:00 다정다감 안씨 부녀의 모습8:35 아침밥 달라는 지환 vs 시큰둥한 아내 13:18 남편이 아닌 아들 같은 안지환 17:07 아내의 애증 가득한 밥상
머여 지금30
아들이랑 엄마야ㅜㅜ
한심하다.
안지환씨 진짜 너무 철없네 배고프면 본인이 좀 알아서 먹으면대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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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지금30
아들이랑 엄마야ㅜㅜ
한심하다.
안지환씨 진짜 너무 철없네 배고프면 본인이 좀 알아서 먹으면대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