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씨 마음이 참 착하신 분입니다서운해 하시는것두 이해가 돼구요 좋은 남편에 좋은 아빠이심에 틀림없는분이세요 이방송보구 남성민씨가 멋진분이라는생각이들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내가 딱하고 싶었던말 남성진 말투를 친절하게... 툭툭거리면 좋은 마음도 전달안됨... 예전 방송보고 하는 얘기.. 오 선생님 솔루션이 정확하네~

@dhapj910

11 күн бұрын

아마도 처음부터 툴툴이는 아니였을것 같은데 너무나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응이 없는 상대에게서는 조금씩 조금씩 상처를 받아오지 않았나.. 그렇기 때문에 방어기제로써 툴툴이를 꺼낸것이 아닌가 싶네요; 차라리 툴툴이가 상처받는 나약한 남자보다는 낫다고 본능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의외로 심성이 여린 남자인지도..

남성진씨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진짜 좋으신분이다. 그리고 남자다우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남성진씨 솔찍히 말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훌륭하고 용기입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user-do1km2fb1x

7 ай бұрын

😊😊😊😊😊😊😊

@johnd8644

Ай бұрын

2:39 😂

부부관계란 참 미스테리하죠 저는 이혼해야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지만 이혼하면 더 불행할거 같아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 남편은 남이다. 남한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리생각하니 맘이 편하고 서로 스트레스 안받으니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트러블 날때마다 상대방의 잘못보다 내잘못을 들여다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생각만 바꿔도 행복해집니다

남성진씨 넘 착하시네요 백번 이해가 갑니다

오은영 선생님 😊❤짱

오은영 선생님 상담에 항상 공감해요 선생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

김용림 씨도 남편보다 더 잘나갔는데도 남편 무시하지 않고 잘 사신 것 같네요. 남성진 씨도 남녀 성역할에 고민하지 마시고, 잘할 수 있는 걸 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듯

오은영 박사님을 보는 것 만으로도 치유가 됩니다~ 감사해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넘 멋지다~~

여자인데 똑같은 마음이 들어서 99%이해되네요.배우자가 나가서는 쿨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며 살면서 집안가사일을 하는 배우자는 무관심하게 대하면 저런 생각이 들죠.인간은 다 비슷해요.오박사님 진단처럼 존중받지 못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 맞는듯 . ..

남성진씨는 열심히 사시지만 좋은 말투와 좋은 표정이 좋은 인생 을 만든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멋진 가족. 화이팅. 남성진씨 응원합니다!!!

날 잡고 얘기하는 거 피해야 겠네요. 날 잡고 하고싶은 얘기 다 꺼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나와서, 결국 너무 서운해서 관계 파탄 난 경험이 있어요.

남성진님!!!! 잘 살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많은 부부가 겪는 갈등이 죠 알아줄거라고? 상대도 알아줄거라고 똑같은생각 을 같은 맥락이죠 풀어서 얘기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지못하고 어른이됬죠 여자 60대인데. 저또한 부 모님께 배우지못했고 난 일찍사회생활을 해서 소통 과 배려 이해가 남달르다 고 착각하고 어른과의 관계는 잘하는사람이라는 칭찬이 엄마노릇도 잘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살았죠 지나고 보니 아이맘을 사랑을 뜸뿍주지못한 아쉬 움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철없던 성숙하지못했던 엄 마였던 내가 늘 맘이아파 요 되돌릴수없는 시간 어 른이된 아이들 맘속에 상 처받은 사랑이부족했던 그아이를 만나 꼭안아주고싶네요

화가 많다는건 사랑이 고픈거래요 ㅜ

와이프가 이혼 안하는게 대단하네요.열등감이 너무 너무 크고 히스테릭하신데

휼륭한분인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요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입술끝이 축 쳐진 화난 얼굴을 한 남편을 집에 돌아와서 봐야하는 부인의 심정은 어떨까… 스스로 부인보다 못하다 느끼고 있는 남편을 마주해야하는 부인은 점점 피곤해지겠죠. 자기만큼의 기량을 가진 남편과 서로 눈치보는 일 없이 당당한 삶을 꿈꾸겠죠. 사실 부인의 불만이 더할걸요~

어렸을때 질투가 있을수있는거지 나이 먹고 질투하는건 쪽팔린거 아닌가;;;;;;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질투를…장항준감독 인성이 더 대단해보이네

엄마랑 아들이랑 데칼코마니

안녕하세요

남성진씨는 엄마가 기가너무쎄서 성진씨는 나약 하고 아버지를 모든것이 닮아 구만요

신수지님 나랑 반대 저는 쉬고 싶다 오직 그맘만

예전부터 이미 보여졌음. 김용림씨도 남편보다 더활동이 많은데도 잘사시 는것은 보이지않는 갈등과 배려가 있었을것이다 동업 종에 종사하는 부부가 겪 을수있는 시기와질투는 부 부이기전에 인간의 본능이 다 남편도 여자보다더 성 공하고싶은욕구가 강하고 사회생활하는 여성도 남편 보다 성공하고자하는 욕구 가 남성과같다 나보다 못난 여성과또는 남성과사 는것은 전혀 문제가없을까 ? 양쪽모두 문제가있는데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리느 냐는 본인선택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기 힘든 남성우월 세상에 살았으니 힘들겠지 만 대화를 통해 잘 풀어보 세요. 피할수없는 현실이 고 준비하고계시다보면. 본인이 바빠지실 시간도 있을테니까요 ㅡ

남의 가정 비난 비판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남의 가정 비난 비판 하지말고 본인들 가정이나 충실하시길

못난남자…. 불쌍한 지영씨….

남성진씨 집안이 와이프들이 기가 쎄서 남자들의 기를 누르는듯.. 남자들이 힘이 약하고 일이 없고 여자들이 기가 쎄 왕성하게 활동 하는듯..

오은영씨! 근데 왜 양성성을 길러야 합니까! 여성은 여성 남성은 남성 일은 구분없이 해도 인간의 고유한 성 자체는 지켜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성진아 부킬이 불쌩다 잘해주라 또그라고 어머니 게서 갑작히별세 하셰서 마음 많이 앞푸겟네 내가어머님참좋하햇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