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와봤으면 후회했을 듯!!! 내연산 열두 폭포

경북 포항 내연산의 폭포 보러 다녀왔습니다. 새삼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다는 걸 또 느꼈습니다.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내연산에 이어 포항 여행 둘째,셋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Пікірлер: 14

  • @kkuni491
    @kkuni4914 ай бұрын

    영상 보니 내연산에 꼭 가보고 싶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내연산의 자연 경관을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내신 것에 감탄합니다. 촬영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경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내연산의 웅장함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너무 잘 보았습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감상합니다

  • @user-tl5sv9ly1s
    @user-tl5sv9ly1s4 ай бұрын

    내연산에 계곡에 멋진 풍경 감사히 잘 경청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j7tr5cd6t
    @user-fj7tr5cd6t4 ай бұрын

    알려지기 전엔 정말 호젓하게 경치를 즐기면서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이 없어 계곡에서 멱도 감고 내려 왔네요. ㅎㅎ

  • @user-ck1xn6gh1w
    @user-ck1xn6gh1w4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어요 시간나면 가보고싶어요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응원할께요 감기조심하고요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감상합니다.

  • @Donkun_David
    @Donkun_David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때 학력고사 치고 친구들과 보경사 놀러 가서 그 당시는 그냥 쌍폭포라 불렀던 상생 폭포 앞 돌밭에서 텐트치고 1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말 대학가요제 하던 날이어서 라디오로 생방송을 들었고 밤새 폭포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어서 새벽녘에는 추워 죽을 뻔한 기억도 납니다. 그 당시는 침낭도 없고 담요를 배낭에 짊어지고 다니던 때라 많이 추웠습니다. 버너 코펠 등등등... 그리고 그 즈음 유행한 팝송 Before the dawn 을 밤새도록 들었지요. 탐방로가 많이 정비가 된 듯합니다. 7~8년 전에는 소금강 전망대 그런 것들도 없었습니다. 기억을 새록새록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그시절 지금처럼 좋은 텐트는 아니었고 밤새 추워 떨어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학력고사 친후면 거의 초겨울인데? 흐미 엄청추웠을텐데요..

  • @user-qi9ve4sp2s
    @user-qi9ve4sp2s4 ай бұрын

    좋은구경 잘하고 상세한 안내까지 열심히 해주셨는데 중얼 중얼하는 소리만 듣기고 무슨 소리 인지 못 알아 들어서 아쉽네요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자막있는 소리 말고는 고프로 마이크만을 사용하다보니 주변소음이 크거나 작게 수음된것은 그렇게 들릴겁니다. 그래서 나레이션을 따로 합니다. 신경 더 써야 할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jawoongkoo
    @jawoongkoo4 ай бұрын

    내연산은 백두대간이 아닙니다. 낙동정맥에서 분기되는 지맥입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4 ай бұрын

    아, 그렇쿤요.

  • @user-mr3mg8ws5t
    @user-mr3mg8ws5t4 ай бұрын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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