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구멍에 연필집어넣어서 돌려본사람 손?🤚

@user-tf2rn2rj6z

2 ай бұрын

저여 ㅋㅋ 옛날일이네요.

@mslee9559

Ай бұрын

모나미 볼펜 손

@user-ib7qn9di4h

Ай бұрын

늘어지면 냉동실에 넣어뒀었죠 ㅋㅋ

@user-nv5zq9we9q

Ай бұрын

귀에 구멍나게 이어폰끼며들었죠

@user-qq8fu6jm5g

Ай бұрын

손

태이프 돌아가는걸 4K로 보다니 ..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태지형의 노래는 그 힘들었던 시간마저도 기억하고 싶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 음악은, 노래는 타임머신이다. 듣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바로 그 때, 그 추억 속으로 나를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80년생. "우린 약하지 않아 어린애가 아니야. 마음을 서로 합하면 모든 해낼 수 있어. 난 더 잘하겠어.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 역시 영원토록 너희들을 사랑할거야" 이젠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되었다.

잃어버린 내 테이프 여기잇엇네......ㅠㅠ

2024년 4월 18일 퇴근하고 자기전 누워서 듣는중 84년생 남자입니다. ^^

@user-jq6lm4dm8u

Ай бұрын

저랑 ,.:; 😊😅😮😢😂🎉

@Jinhowoo

Ай бұрын

동갑

@user-vx5nb8jv2x

Ай бұрын

오우 저두✋

@user-ih7xv3uj5x

Ай бұрын

이런 어린노무시키들이!! 형은 83이야😊

서태지의 데뷔와 은퇴를 감수성이가장좋았던시기에 함께했다는건 정말크나큰축복이었다

버스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룰가는길이 졸리지않아요.

컴백홈 첫방 본다고 95년도 어느 토욜 오후에 영어학원에 있다가 도망쳐 나온게 기억나네요. 엠방 베스트50이었던거 같은데.. 비올듯말듯 흐렸던 그 날 날씨도 아직까지 생생한데.. 음알못이던 중1짜리는 이제 빼박 줌마가 됐지만.. 마음은 아직 그 언저리인것 같아요. 82년생들, 다들 치열한 40대 생활 어디쯤에서 잠깐이나마 위로받고 있기를!

81년생들 하이 😊다들 40대 중반 잘준비하고 있지?!❤

@user-hh7to4te2m

17 күн бұрын

하이 난 이번생은ㅠㅠ

@user-cz8ln2jk8o

6 күн бұрын

ㄴㄴ 망한듯

92년생...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마이마이로 들었던 삼촌의 카세트 테잎이 서태지 앨범이었을 뿐이고... 지금도 미친듯이 좋을 뿐이고... 특히나 하여가 전주 나올 때의 그 전율은 아직도 여전하군요...

아직도 기억난다 우리집에 12월과 1월에 대성통곡을 했었지 한명은 서태지 은퇴했다고 쳐울고 한명은 대학교 떨어졌다고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시절이였지..우리 누나들 ㅋㅋㅋ

아 새롭다 정말 81년생인데도… 또 새로워…

세월참빠르다 뒤돌아보니 내나이 어느듯 40대중반.. 다들 건강챙깁시다.

47살 아저씨 추억 돋는 아침입니다. ^^

2024년 5월5일 어린이날 듣습니다 83년 돼지띠 인데 옛날 생각이....

아, 난 저 미니콤퍼넌트에서 카세트 테잎 돌아가는 게 너무 좋아.. 불멍 대신 카세트멍....

많이들으면 늘어난다해서 냉장고에 가끔 보관해뒀던 1인

고객 기다리며 듣는중.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베이스 리프 개지리네

24년 4월25일 새벽 듣고 있습니다 10대때 귀가 아프도록 들었는데 하~이제는 벌써 50대~ 언제 이리 나이만 먹었...나의 십대 이십대가 그립다..

해수욕장 놀러가면 서태지 "난 알아요" 종일 들으며 춤 따라 추기 벌써 30년이 흘러~ 참 인생 짧구려

82년 개띠 인데 너무 좋아서 짖고 갈께요~~ 멍멍멍멍 멍멍 멍❤

@maumworld

Ай бұрын

@winterwindeye

Ай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user-us2fj5np6y

Ай бұрын

@@winterwindeye 안녕

대학 기숙사 식당에서 온종일 Mtv 에서 미국 뮤직비디오만 주구장창 나왔었는데, 최초로 우리나라 뮤직비디오가 나온게 서태지와아이들의 '이밤이깊어가지만' 이였다. 밥먹다 말고 모두 대형TV앞에서 입을 벌리고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6학년때의 추억이 솔솔~ 지나가던 81년생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가요❤

진짜 국민학교 소풍때 그 큰 카세트오디오 건전지 이빠이 채워넣고 어깨지고 가던게 생각남…

이러고 눈감고 듣고 있다가 음악이 딱 끊기면서 쌤이 야 학교에 마이마이 가져오지 말랬지 이거 압수다 하고 잠이 덜깬 난 얼타고 있고 반 친구들은 나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고.. 지금까지가 전부 꿈이었고..그랬으면 참 좋겠다

@maumworld

Ай бұрын

이런것이 같은 걸 보면... 정말 그때가 넘 그립습니다 ㅋㅋㅋ

@jay_jay5013

Ай бұрын

ㅋㅋㅋ 잠시 상상하면서 즐거웠어요😂

@maumworld

Ай бұрын

@@jay_jay5013 ㅋㅋ

@user-vm7cy1wf6x

Ай бұрын

캬

@mikepark23

Ай бұрын

그러고 싶은데 다시 그때로 가면 군대를 두번 가야함 어떻게 하시겠나요 단 지금시대의 기억은 사라집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와 이거 뭐지 정말 추억 돋네요 ㅠㅠ

我1993～1994到韓國學習蒙特梭利，喜歡太志Boys

와 미쳤네요...카세트 테잎 버전이라니...출근길인데 진짜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지고 감동이고 아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ㅠ 암튼 넘 좋네요 그리운 내 어린시절...!

학창시절 ... 워크맨으로 항상 늘~~~ 듣던 서태지와아이들 ... 듀스테잎...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자고 일어나면....이어폰으로 항상 듣던곡들... 전곡 가사를 지금들어도 대충다 알고있는...게 신기하네요..

92년생이라 서태지를잘모르지만 하여가라는곡은 진짜신나네요 그당시에이런노래가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서태지와 아이들 맨처음 나왔을때..... mbc같은 공중파에서 각 음악 전문가들이 점수를 평가했는데.... 최하점받았던게 기억나네요...... 천재란것은 일반인이 판단하기 어려운것..

굿바이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지금은 40대후반 아재라니 ............ 내 찬란했던 10.20대를 함께해줘서 고마웠어요^^*

굿바이 듣고 만감이 교차했던 내 학창시절.. 노래는 좋은데 이 좋은 노래를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르는걸 다시는 못 본다는게 참 슬펐지

당시 수학여행 댄스 자기자랑으로 서태지 아이들 & 현진영과 와와 춤의 경연이였던것이 생각나요.

확실히 테이프 음원은 디지털 음반의 쨍쨍한 느낌보다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필터하나 쓴 느낌이라 귀가 덜피곤한 느낌... 본가 가면 다시 들어봐야겠다...

감사합니다! 81년생이에요. 소름끼치게 좋네요.

@user-yr1wn4vz2f

2 ай бұрын

동갑이네유 :)

@yj6861

2 ай бұрын

@@user-yr1wn4vz2f 동갑 여기 하나 추가요~

@user-ru6th4yz4q

Ай бұрын

😢

@user-iq4zf9fu7d

Ай бұрын

닭띠 화이팅!

@user-sz3vt6oe6e

Ай бұрын

@@user-iq4zf9fu7d 71년생이유 ㅋ

수학여행갈때 버스안에서 들엇는데 난알아요 벌써 두아이의 아버지네요 피가모자라 피가모자라 ㅎㅎㅎㅎ

나의 10 대가 묻어 있는 노래

카세트 음원 진짜 미쳤네요 ㅜㅜ 저 연두색 테이프..미친사람처럼 들엄ㄱ엇는데 추억에 맘이 뭉클 크 감사합니다 ㅜㅜ 감사🎉

시간이 빨리 간다지만 순간이동 할줄은 몰랐다 생은 인간에겐 의미가 없는거 같다

나의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음악이라는거 참신기합니다 그노래와 함께 그시절 이 같이 녹아들어 있어 언제든 꺼내들어 추억 할수있는 그런 메모리같은 존재 같아요..아련하네요…

인생이 이렇게 짧고 허무한데 왜 사람은 아둥바둥 살아야할까요 다시 돌아가고싶다 나의 20대로 ㅠㅠ

트랙 마지막곡 '굿바이'곡은 4집 연주음원으로 발매했다가 은퇴발표후 베스트 앨범에 가사를 덧붙여서 발매했었죠. 그때 가사듣고 눈물 흘렸던사람들 엄청 났을겁니다.

@joeykim1408

2 ай бұрын

그니까 4집부터 은퇴를 준비했던거임

@bosungkim7362

Күн бұрын

@@joeykim1408 2집까지만 활동하려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ㅎ. 우리들만의 추억 마지막 축제

나 83년생 6학년 당시 컴백홈 나올때 교실 카세트로 틀고 친구들과 함께 듣던때가 생생하구나….

79년생 추억 너무 돋아요

고 2때 2층 창문밖으로 오토바이에 가스통을 배달하는 아저씨는 음악을 엄청 크게 틀고 시동을 걸고 있었다. 처음 듣는 노래 였는데 뭔가 신나는거 같았지만 너무 재수 없었다. 노래가 너무 이상해서 또렷하게 기억한다. 나중에 서태지란 가수의 난알아요라는 걸 알았지만 그 노래가 좋게 느껴진건 몇달이 지나서였다.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이었음.

이거 들을때가 초딩인데 지금은 한가정의 아버지가 돼 있네요. 시간참 빠르네요. 우리도 언젠가 노인이 되겠죠?

@user-nl4do9yc7c

2 ай бұрын

92년도 중2때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하고 93년도 중3때 듀스도 데뷔하고 한 기억과 소풍, 수학여행에서 춤 잘추는 친구들의 난알아요, 나를돌아봐 댄스 장기자랑등이 생각나는 토요일 아침이네요.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되는것도 자연의 이치지만 곁을 떠나는 인생의 선배들이 하나씩 늘어 나는게 가슴 아프죠^^애들 잘키우고 열심히 삽시다😊

@user-ts9hi2ej8e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초딩때들었는데 아들이 초딩이니 추억돋네요

@user-sy2zt7ej3k

2 ай бұрын

저는 초2때 들었던것 같아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데..오그대여~할때 소름 돋으면서 좋은데😅 추억속의 서태지와아이들~이노래들으니까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어여..나이를 빨리먹는게 속쌍할뿐이네요😢

@user-xf8jv7vc3y

2 ай бұрын

국6때 들었는데 노총각이 되었네요

@sera815

Ай бұрын

​@@user-nl4do9yc7c동갑이네. 반갑다. 친구야~

출근전 들어본다 73년생 대학 입학 오티때 첨 듣고 깜놀 ㅎㅎ

84년 애아빠입니다. 나의 최애 STJ&B~ 국2때 난알아요로 춤추고 논 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

카세트 테이프에서 음원 추출하신 정성도 좋지만 화면도 실제로 카세트 테이프 틀어놓고 녹화하신거에요? 테이프가 감기면서 반대쪽으로 점점 더 두꺼워지는게 대박이야ㅋㅋㅋ

국민학교 때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들으면서 춤췄었지 ㅎㅎ 추억이네요 82

가난하고 힘든 어린시절...서태지 유일한 위안이였지!!!

노래나올때 14살때였는데 40대가되서듣네요 영상감사합니다

그래 바로 이갬성이지~!!

현시간 2024 년 4월9일 오후 14시20분에 내나이 74년생 현시간에 나에 추억 아니 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좋아했던 노래을 세월이 흐른 이시간에 듣고있자니 예전 그당시 그 시절 너무그립다...

@user-qk9jk7dx7n

2 ай бұрын

저랑 동갑내기시네요ㅎㅎ 그때는 태지형 따라하기 바빴죠....지금은 아들셋 키워내느라 바빠요ㅎㅎ

@Passion-33

2 ай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DHKim-rm6mm

2 ай бұрын

여기 친구 한명 추가요~

@user-dk9bm9uj8o

2 ай бұрын

반갑다..친구...74년생..93학번..

@user-qk9jk7dx7n

2 ай бұрын

74년 범띠들 헤처모여ㅎㅎ

와 알고리즘에 이상한것만 나오다가 이렇게 귀한 문화재가 뜨다니 ! 너무 감사합니다 !

81년생 입니다. 그 시절 꼬맹이는 이제 노안이 왔습니다 😂

@user-tr6mi2qd6y

2 ай бұрын

동갑이시네요. 노안이라는 말이 동감이 가네요.

@user-zk5qq2bi1o

2 ай бұрын

@@user-tr6mi2qd6y 최근에 핸펀 폰트 키웠습니다ㅜㅜ.

@user-qf4co7yh8b

2 ай бұрын

동갑이네요.. 저도 요새 글씨가 잘 안보입니다.. ㅠ

@user-zk5qq2bi1o

2 ай бұрын

@@user-qf4co7yh8b 현실 인정하시고 폰트 키우셔야 합니다.

@studio-tr9ux

Ай бұрын

슬픕니다

고3이었다..울 오빠 은퇴발표해서 충격받고 ㅜㅜ 너무나 찬란했고 가는 모습도 서태지다웠던... 헬리콥터를 타며 굿바이 웃는 오빠 모습에 "가세요~~~오빠" 행복하게 웃는 모습보니 안 보낼 수가 없었다..오~~그대여 가지마세요오오~~~울며 보냈던 그 시절..

형님들의 1집은 너무 들어 늘어나버렸고... 냉동실에 놔두면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결국 새로 샀었죠.... 김건모형님의 앨범도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미국에서 자라 BTS 음악 들으며 크는 제 아들과 딸은 아빠의 이런 과거의 감성을 모르는데...ㅎㅎ 오늘은 휴일이라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나가고, 전 하루 종일 뒷마당 나무 자르고 잔디 깍으며 듣네요. 올려준 분께 감사드려요~

중2때네.. 나도 저 테이프 샀었는데😊

2024.04.18 누워서 듣고있으니 추억돋는다. 레전드 문화대통령

나 83년생 이른 나이에 좋아했지만 저 보다 형님 누님들은 저 이상으로 좋아했고 그리우시겠죠?

@user-mi7ek7lv4t

Ай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83돼지 화이팅!!!!

@jasonkim4123

Ай бұрын

돼지들 화이팅!!

@wwc-cq2kq

Ай бұрын

나 79 양인데 돼지들 방가방가

@user-pr1kl4pk5d

Ай бұрын

꿀꿀

@user-dg6tn3pd8z

Ай бұрын

돼지들 흥하자!!

내 나이 40 중반에 옛 시절로 돌아가보네요

추억 여행 잘하고 갑니다...ㅠㅠ 그립네요 그시절

지금 들어도 비트에 가슴 떨리는....❤❤❤

어마어마하다 세상에 없던 전율이다

나의10대~~~~~ 나의 영웅

영상 덕에 테이프 틀때 감성이 느껴지네요

80년생 초6 난알아요 영어버전은 충격이었음 ㅜ

초6 수학여행갈때 이거 챙겨서 버스기사아저씨한테 틀어달라하고 실컷놀았는데 ㅋㅋ 서울도착해서 내릴때 놓고내려서 엄청울었지

@user-ir2jg3io2t

2 ай бұрын

80년생?ㅎ

@user-ev6rz2ri8s

2 ай бұрын

저랑같네요 80년생 저도초6때 국민학교그시절~~~ 악 옛추억이새록새록 지금 이테이프듣고있는 그때꼬맹이 시절로온기분이드네요

@user-ir2jg3io2t

2 ай бұрын

노래땜에 그때 생각이 나는것도 신기하고 쎈치해지네요ㅎㅎ 급 낮술도 땡기고

@user-bc1hb4yw3q

2 ай бұрын

버스 기사님 싱글벙글

@user-wy8mh4rt3s

2 ай бұрын

80년생 다 모였네 ㅋㅋ 난 보이지않는사랑 신승훈 엄청 들었죠

고2때 서태지의 등장은 지금도 가슴 설렌다.

너무도움이되는자료감사드립니다.테이프의아날로그음악을들어서오랜만에옛날테이프듣던시절생각도나고큰도움을받고갑니다.감사드립니다.🎉

테이프만의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감성이 있었음

90년대 추억의 음반

1997년 봄 어느날 굿바이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널지우려해 노래가 너무 좋아 종이이 가사를 적어가며 외웠던 기억나네요.

와 카세트테이프 미쳤다..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하여가는 지금 들어도 엄청나네요

널 지우려 해 너무 좋아

대전엑스포에서 태지공연 봤드아 손발손발🎉🎉🎉

지나칠수 없는 ...다 듣게되는 멋진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4월15일 밤 11시20분. 잘듣고 있습니다

이런 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그 시절 음색이다~~~

몽글몽글은 이럴때 쓰는것

와 3.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개좋다.

고1때 난 알아요보다 환상속의그대가 더 좋아서 악기소리 하나까지 놓치고 싶지않아 여름방학때 아빠회사에서 20일동안 알바해서 받은 15만원으로 aiwa카세트 사서 듣던 생각나네요. 지금들어도 1집은 악기소리가 예술입니다.

곡마다 꽉찬 반주들 정말 명곡들입니다.

저는 카세트테이프 싹 버렸는데.. 추억 돋네요. 세월 참 빠르다요😐

2024 개간지😊

그시절로 돌아간거 같다...

아..마지막 축제...진짜 눈물난다..그때 그 시간..

중2때 짝꿍이 서태지 아냐? 무슨 트로트 가수야??? 했었는데… 진짜 세월 빠릅니다😅😅😅

수학여행가면서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근데 수학여행가는 제자들과 가면서 함께 듣습니다...^^ 30년이 지났네요 벌써...

현 시간 2024년 4월18일 오후 23시06분 빨래방에서 기다리면서 듣는중

테이프 뒤집어 들으면 “아~ 피가 고파라“ 들린다길래, 정품 테잎은 아깝고, 복사해서 뒤집어 까본 기억까지 떠오름 ㅋㅋㅋ

와~~~이 테잎 진짜 늘어진다는게 어떤건지 알때까지 들었는데😂 너무 추억돋네요!!!!

저 태입 시디 다있는데 돌릴 기계가 없네요~~~ 모아둔게 10개넘음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중학교때 군포역에서 1호선 담넘어서 수원가는 전철에 친구들과 몸을싣고 수원역근처 평동 롤러장가서 신나게 놀고 돈뜯기고 서태지 테잎들으면서 그 시절이 너무 어제같다~! 와 인생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그땐 2000년이 안올줄알았는데 벌써 2024년이네 와우..

@user-uz5pk4zl7w

Ай бұрын

와...중학교때 혹시 군포중? ㅎㅎ 저두 수원평동롤러장 1~2학년때 다녔던기억이^^;; 신기ㅋㅋㅋ 평동은 넓기도했는데 디제이오빠들보러 많이갔었죠ㅋㅋㅋ 롤러장바로 전에 굴다리..기억나시려나ㅋㅋ

@user-pb2wp8tt5v

Ай бұрын

@@user-uz5pk4zl7w 반가워요 ㅎ 군포중입니다

추억 돋네요 진짜 실시간으로 테이프 감기는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1997년 봄 중1 어느날 서태지와 아이들 굿바이 베스트앨범 비디오 테이프가 사고 싶어서 한신코아 맨끝층 음반매점을 들렸더니 2만 얼마라고 했던거 같네요. 비싸서 못사고 테이프 사는걸로 만족했네요 ㅋ

레전드..나의 영원한 레전드❤들을때마다 짜릿짜릿하네..나이를 먹었는데도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