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적이 모두 유병장수님께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울때 같이 울었음 ㅜ...

좋은영상만 기다리다가.. 눈물콸콸...........

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철분제 빨대로 먹어죠요. .. . .ㅠㅠ

내적친근감 으로 내동생 일인듯 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네요. . .무조건 좋은생각만하길. . .ㅠㅠ

울지마라.마음 아프게.....

정말정말정말 모든 기적이 함께하기를

제발 제발 암이 좀 사라져라, 이렇게 해맑은 사람이 80세,90세까지 웃으며 살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착하고 이쁜 아가씨가 울어서 맘이 찢어지네요. 오늘도 긍정의 힘이 발휘하여 방사선치료 가능하게됨을 축하드려요. 우리 이쁜 아가씨, 앞으로도 절대 울게하지 마소서🙏

항상밝던 유병장수님이 우는걸보니 맘이너무아프네요..어떻게어떤말이위로가되겠어요..이겨낼수있다는본인의지가 최우선입니다!이겨내실꺼고 건강한30대를 맞이하실꺼라믿어요!!홧팅!

암이 커지는것을 통제할 수 없으니

유병장수님의 의지와 어머님의 사랑으로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뭐라고 응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장수걸 언니가 우실 때 저도 울어버렸네요. 장수걸님이 느끼시는 막연한 두려움이 어느정도일지 감히 상상도 안 가네요. 제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늘 응원하고 있어요... 꼭 건강한 몸으로 봄이 올땐 자라나는 꽃을 구경하고 여름이 오면 바다가서 물놀이도 하고 가을이 오면 낙엽을 밟으며 산책도 하고 겨울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고 이런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요

유병장수님 우는 모습에 저도 울컥하네요.. 모든 기적이 유병장수님에게로 향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힘내요!!!!!!!!💪🏻🙏🏻

울고있는 장수걸님 보면서 누구보다 억장이 무너지셨을텐데 덤덤하고 씩씩하게 괜찮다고 말해주시는 어머님 보면서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장수걸님에게 세상 모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봅니다 화이팅 🍀

다 잘 될겁니다. 꼭 내년 계획 세워봅시다. 절대로 저따위 병마에 질 사람 아니잖아요. 기도할게요.

저도 같은병원에 입원해있는 22살 백혈병 환자입니다. 항암치료중에 코로나에 걸려 정말 쉽지 않은 길임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응원해주는 든든한 가족들을 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은 울기보단 더 웃을 수 있고, 아프기보단 덜 아프길 바라며 언제나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함께 걸으며 응원하겠습니다.

늘 긍정적인 모습만 보다가

저도 신장암환자입니다.. 항상 밝고 당찬 유병장수님께서 우시는모습보니 참 가슴이 미어지네요.. 방사선치료가 잘되어서 잘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