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굴 올라가는 옆에서 출발하는 거기가 구공길이죠... 1993년경 대학산악부 강사님과 같이 일주일씩 2년간 매년 5월경 적벽 인공등반과 번갈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붙었을때의 그 긴장과 설렘이 영상을 보니 느껴집니다... 이제 50을 넘었지만, 그때의 젊음을 다시 되돌려 보게 해줘어 감사합니다.

한참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울산바위..대사고때 옆 코스에서 그 굉음으로 넘 놀랬고…추락자 설악동에 내려 놓았을때숨 거두었어요…참 서글펐던 기억..한데 이님과는 등반 한번 하고 싶음.

젊음이,정열이 부럽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만드는 활력있는 영상 참으로 멋지네~~~!!!!!

여자분이 선등을 하다니 대단하네요 저도 십년동안 바위에 미쳐서 주말마다 다녔는대 시골로 귀농하고는 졸업했읍니다

1987 하기장기등반때 장군봉 타시는 모습들이 참 아스라하더군요 근데 여기 여성 크라이머분들이 등반 참ㅡ멋지십니다

세상에 고운아가씨가 어디서 이런 파워가….

안녕하세요 숨죽이며 봤습니다 (긴장) 여성 분들이 선등해서 완등하는영상 못봤는데 정말 잘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숨죽이며 푹빠져서 볼수있게해주셔서 땡큐 대단하네요

지은 깡다구 최고 ㅎㅎ

굿잡!!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빌레이 보시는 분도 그렇고 톱 등반 하시는 분도 멋지네요^^

심심한 이른 아침..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진짜 나중에 가고 싶은 곳인데. 잘봤습니다. 처음 영상 시작때 살짝 초조한듯한 선등의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장군봉 몸 건강히 즐기세요.

이른 아침 등반 같은데, 업로드도 새벽같이 해주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촬영하시는분도 대단하시네요...

촬영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스랩 침니 레이백 크랙. 완벽합니다

스타일일수도 있는데…훅훅 오르는거…비추…그건 근육 경직의 요소…그런 바위에선 괜찮지만 큰 암장에선..

영상을 어케찍었지?

여성 크라이머

팀이 있다는 건데.....

볼트 잡으면 안됨..

손가락 장갑 끼면 안되나요?

@user-gg8fc3yf1j

2 жыл бұрын

손가락 감각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