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생명가치 척도 1. 친구 > 초천재 > 평범한 인간 > 예술가 > 감염됐을 수도 있는 인간 > 조져질 각오가 된 인간 > 죽을 각오가 된 인간 >>>>>> 동물 > 잘못한 동물 > 무생물 2. 나이는 척도가 되지 않음(광차 앞에선 평등) 3. 이 외의 것들이 동일하다면 쪽수로 판단

@calmdowmman84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d3775

Ай бұрын

정 확

@Jinseo1905

Ай бұрын

삼국지>>>>>나머지

@user-vy7oh5vq5b

Ай бұрын

침익 960점 ㄷㄷ

@user-ep5ov9bs3o

Ай бұрын

4. 죽든 살든 음식은 영양보단 맛

‘나피디님 보고 배우세요 외줄은 이렇게 타는겁니다‘

@user-mr1vd8jk5g

2 ай бұрын

찡낑찡낑찡낑찡낑찡낑찡낑

@user-lIlIlllllIIll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외줄을 끊고 낚싯줄을 꺼내는 남자!

@minhyun4816

2 ай бұрын

이미 외줄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놀고 계신데요?

@user-le5wi3br4c

Ай бұрын

잘 보고 배우시게

@user-kr3kd3uz9b

Ай бұрын

​@@user-lIlIlllllIIllㅈㄴ웃기네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JAKE-ty4ct

2 ай бұрын

그는 즐기고있습니다

@user-vt5hc5gr2h

2 ай бұрын

유명한 랩틸리언임

@meel98

2 ай бұрын

영웅본색

@user-pf4fq6br8e

2 ай бұрын

렙틸리언임을 드러낸 본색맨

@user-wy3ts5xi2r

2 ай бұрын

다소 비정해보일 수 있는 선택들이 있지만 현실적인 소시민들이 보편적으로 가질 수 있는 판단들이라 공감이 가네ㅋㅋ

24:44 ??? : “8624명 정도면 한 100명쯤에서 차가 멈추지 않을까요?”

@user-uc8vv8kj1f

2 ай бұрын

말하면서 눈치보는거 개열받음ㅋㅋㅅㄱㅋㄱㅋㅋㅋㅋ

@OosakaNishinari

2 ай бұрын

바퀴에 고기 걸려서 멈출듯ㅋㅋㅋㅋ

@briankim7419

2 ай бұрын

생각하는게 다름ㅋㅋㅋㅋ

@OosakaNishinari

2 ай бұрын

@@briankim7419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ninob6126

2 ай бұрын

초천재

13:17 "광차 앞에선 모두가 평등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y3eb3jp7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광차 앞에선 어른도 약자야ㅋㅋㅋ

@user-wr1ud6sp9i

2 ай бұрын

대 광 차

@user-vx8vj3jk4k

Ай бұрын

​@@user-py3eb3jp7n이게 줜나웃기네 ㅋㅋㅋ

12:16 어른도 살고싶어 듣고 걍 실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kjt4876

2 ай бұрын

어린이면 다야?

@user-pp4ni9uv7m

2 ай бұрын

@@kjt4876 페이퍼플리즈때도 그랬지만 이말할때마다 이만한 개X친놈이없음ㅋㅋㅋㅋㅋㅋ

@youngrich1724

Ай бұрын

@@kjt4876 이말하기전에 한참 망설인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버려진 아기 1명 죽이기 = 아기를 죽임 아기를 버린 부모 2명 죽이기 = 부모를 죽임 아기를 버린다 = 아기는 죽는다 = 누군가를 죽인다는것은 본인들도 죽을수 있을지 모른다는 각오를 했기 때문에 부모도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se_Dau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애기도 지가 죽여놓고 부모가 죽였다고 덤탱이 씌워서 죽임

탈출로켓이라는 조건이 더해지자마자 바로 실전압축덱 모드로 들어가는걸 보면 결국 사람의 도덕과 정의라는건 사회가 그 비효율을 감당해줄수 있다는 기대 하에서만 발동되는구나 싶음.. 당장 살아남아야하는데 이쪽과 저쪽 중 누구 살리는게 더 정의로운지가 뭐가중요해 ㅅㅂㅋㅋ

@pp4ngkku

2 ай бұрын

ㄹㅇ 인권이니 뭐니 하는 것도 배부르고 등따셔야 가능하지 ㅋㅋ

@youngrich1724

Ай бұрын

요즘 스웨덴 덴마크 같은 나라도 복지 줄이는것만 봐도..

@leo-vf2lp

24 күн бұрын

덱압축 ㅅㅂ ㅋㅋ

탈출로켓인거 알고나서 바로 조조 빙의해서 실전압축덱 짜는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

@_10tacle

2 ай бұрын

즉 시 효 도 해

@user-sn6ii5gf5w

2 ай бұрын

압ㅡ축

45:12 뭐 대단한 이유 말할것처럼 비장하게 '왜냐하면!' 말해놓고 하는 말이 '나랑 안친해서요' 이러는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ggbogo

16 күн бұрын

1:11:49 여기도 거창하게 말해놓고선 결국 “나 공포 싫어”

트롤리 딜레마에는 2시간 가까이 고민하면서 레데리에서는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대병건,,,

@penguy8192

2 ай бұрын

왜 둘 다 죽이는 선택지는 없는 건데~!

@dhutamuta

2 ай бұрын

하지만 동업자들에게는 따뜻한 아서 병건

24:46 침착맨 방송보는 8624명 vs 열심히 방송중인 침착맨 한명

@jjames1281ify

2 ай бұрын

100명쯤에서 미친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r8kc1tu7c

2 ай бұрын

​@@jjames1281ify무친놈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user-kim95175

2 ай бұрын

갑분과학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ssss11120

2 ай бұрын

인간브레이크 지원하겠습니다...

@fasten_your_seat_belt.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여서 응원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방장이 진짜 이런 류의 컨텐츠 할 때가 너무 좋음. 보통 쉽게 쉽게 넘기는걸 생각해서 이거저거 가정해보고 넘어가는 그 순간들. 월드컵이 흥했던 것도 다른 사람들은 쉽게 쉽게 누르고 넘어 갈 것도 하나씩 생각해서 짚어보는게 진짜 다른거라고 생각함

@user-eo9mo3fj5y

2 ай бұрын

글쎄요 전 청자 아닌 입장에서(케인이 같은 겜 한거 보고 넘어옴) 빡치는 포인트가 한 두개가 아닌데ㅡㅡ 저런 억지뇌절 핀트가 웃기게 느껴져야 침착맨 방송 시청자가 되는거군요

@user-eo9mo3fj5y

2 ай бұрын

@@user-eu4sc5ew5f 나는 케인도 그런건 넘김ㅇㅇ 다 보면 빡쳐서 요약된거 위주로 ㅈㄴ 스킵하며봄

@yunseul6255

Ай бұрын

킹받는데 그게 재밌는듯 과몰입 ㅋㅋㅋㅋ

@user-vy7oh5vq5b

Ай бұрын

​@@user-eo9mo3fj5y침청자들은 그 침소리에 다 길들여져서 그래요 몇 년을 보다 보니 어쩔 수 없어...

@user-kr3kd3uz9b

Ай бұрын

관 통 맨

41:10 갑자기 연기력 보여주는 거 뭔데

1:29:12 아데마르공작님 보고계십니까 당신이 옮습니다

@gyusa9827

2 ай бұрын

아.. 왕의삶2있던데 해주시지 ㅠ

이건 아무리 겜이라 해도 편집해서 본채널에 올라가야 한다ㅋㅋㅋㅋ진짜 침착맨이란 인간 아니 렙틸리언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상임ㅋㅋㅋ

간만에 침소리 원없이 들었다 ㅋㅋㅋㅋ 여러분 이 게임 꼭 보세요 최근 본 거중에 젤 웃겨서 벌써 4번째 보는 중 편집본 존버한다..

@user-dg5mr1oe9z

2 ай бұрын

이거는 풀버전으로봐야함 광차로 이렇게 시원하게 미는 방송인 처음봤음 ㅋㅋㅋ

@ham-hammer

Ай бұрын

개꿀잼ㅋㅋ 편집본 보고 본문보러옴

대병건-광차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ㅋㅋ

38:00 맞긴한듯.. 유작이 되면 갑자기 가격이 올라감.. 희소성이 생겨버렸기 때문.... 그리고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아직 이거보다는 더 잘그릴 때가 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유작이 되면 허접한 습작조차도 '이 과정을 통해서 대 작가가 되었겠지? 아름답다.'라고 취급받음.

@user-gb5wc9bh4k

2 ай бұрын

이상 침착맨서유기 책 보유자의 진술이었습니다.

1:19:57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면 그 다음 약자가 계속 배제되게 되어있다 그렇게 배제하다보면 나도 배제되어요. 그런것처럼 인간은 인간으로 대해야한다. 이야아.. 침소리랑 섞어서 얘기했지만 현대사회를 정확히 꿰뚫은듯... 뭔가를 결정해야할때 약자를 배제하면 언젠가 나도 배제되기 때문에 늘 신중히 생각해야한다..

@KidRinse

2 ай бұрын

캬..

@user-ml9ht3yf3i

2 ай бұрын

철학자 침착맨님의 일장연설에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Lazy-bn1bo

2 ай бұрын

근데 왜 상대적 약자인 아기랑 어린이는 신나게 죽이냐고

@kjt4876

2 ай бұрын

@@Lazy-bn1bo 아 쪽수 적지 말지~~

@ez2boy

2 ай бұрын

​@@Lazy-bn1bo??: 다시 낳으면 그만이야

이거는 편집해서 본채널에도 올라왔으면... 우리만 보기 너무 아깝다

@JJ-tc5tt

2 ай бұрын

어딜 잘라내기가 너무 애매하긴할거같아요

다른 스트리머들 30분컷하는 게임을 2시간 가까이 재밌게 푸네 ㅋㅋㅋㅋ 진짜 악마의 능력이다 ㅋㅋㅋㅋ

@Castti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2시간을 하지

@user-gz8ht6iw8t

2 ай бұрын

재밌는것도 재밌는건데 침착맨은 제작자 의도를 파악하면서 하니까 안답답한듯 ㅋㅋ

@meel98

2 ай бұрын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악마열매 능력자임

@cjswing

2 ай бұрын

@@user-gz8ht6iw8t 이게 진짜임 ㅋㅋ 쯔꾸르 게임할때마다 아니 모든 게임 할 때 마다 그 상황을 만든 제작자의 의중을 파악하는 방장이라 재밌음. 거기서 깊게만 생각하는게 아니고 새로운 관점이나 의견들이 나오니까 심지어 설득력도 있고

@user-gs1ol7po1r

2 ай бұрын

미친 재능

50:28 똥맛카레로 드럽게 오래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s5wp7mp4s

2 ай бұрын

사람 죽이는 것보다 큰 고민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w5uy7nb7o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user-ok7er5te9h

2 ай бұрын

똥맛카레는 엄청 맛없는 음식을 하나 먹은거지만 카레맛똥은 난 생 처음으로 똥을 먹은것이다.

@MarchGun

2 ай бұрын

시청자 300명 빠져나감

@louiswalker13

2 ай бұрын

@@user-ok7er5te9h 오. 나 설득당함

'각오가 되어 있잖아.' 와 '저승을 갈 준비가 됐어.' 는 명언입니다.

@honeypotatosalad

2 ай бұрын

'죽을만했다' ㄷㄷ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 2명 vs 조종사 1명 이건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 십 ㅋㅋㅋㅋㅋㅋ

10:08 상사 한명 죽이는거로 선택하니까 댓글에 '원사 진급을 축하합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ars1477

13 күн бұрын

달리기에서 3등을 제끼면 2등된다는 소린데ㄷㄷ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광차임

@vernadetes

2 ай бұрын

나 열차 레일인데 개추 눌렀다

@null00001

Ай бұрын

나 101번째 시청자인데 개추누름

50:28 📍10분동안 드러운얘기합니다 주의📍 1:01:49 부터 보시길

@user-kv2fs5sk8d

2 ай бұрын

감사하다....

@user-me9vg6iw3s

2 ай бұрын

한 3분 듣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도움 좀 받았습니다..

@user-xn7xf5tz1x

2 ай бұрын

이 얘기 생각보다 오래 해서 댓글 보고 넘김 ㅋㅋ

@user-wl3md8fp7i

2 ай бұрын

식분맨......

@user-zv6tt8wp3q

2 ай бұрын

ㅈㄴ짜증남 더러운얘기 개좋아해

14:09 저승 갈 준비 18:50 싸패발언하고 왜케 수줍게 웃음; 20:32 머쓱 38:00 예술가는 일찍 죽는게 도움이 돼 51:10 나 똥 먹을거야 59:55 앙~ 1:19:54 명언맨 1:45:36 압축 할 건 해야죠

이거 침소리 낭낭해서 재밌습니다 듣다보면 은근 설득되기도 합니다

침소리 어쩌구 하지만 단순한 공리주의가 아닌 논리구조를 최대한 구축하면서 선택하는 과정이 엄청 재미있고 인상 깊었음. 방송하면서 저 짧은 시간에 논리적으로 선택하고 이유를 설명하는게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쉽지 않음

@jjrirkfjvn

2 ай бұрын

???: 난 그냥 막 하는건데 사람들이 막 뭐를 가져다 붙혀

@brentii

2 ай бұрын

@@jjrirkfjvn아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광차 앞에선 어른 아이 노인 다 약자야! 평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ㄹㅇ 잔인하네.. 내가 게임하면서 매기는 가치의 우선순위를 바로바로 다음 선택지에서 번복하게 만들어버림으로써 내가 내 신념이라고 믿고 있던 것이 신념이 아니라 지난 내 행동에 대해 그럴싸하게 끼워맞춘 핑계였다고 고백하게 만드는 게임....

@DolGubuk

2 ай бұрын

가치의 우선순위가 바뀌는게 왜 신념이 아님. 당연히 다른조건에서 선택하니 가치의 우선순위가 바뀌지. 난 인간 1명이랑 3명중 3명 살릴거야. 난 인간 아이 1명이랑 어른 3명중 3명 살릴거야. 난 탈옥범 1명이랑 곰 5마리중 탈옥범 살릴거야. 1. 살릴 생명 수가 우선순위. 2.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glom3569

2 ай бұрын

​@@DolGubuk그 조건에 상관 없이 일관된 사유로 결정하여야 신념이라 멋들어지게 불러주는 거지, 조건이 좀 달라졌다고 결정 사유가 바로 바뀌는 건 그저 즉흥에 가깝지. 지금 침착맨 영상만 해도, 쪽수로 아이가 죽는 걸 택하다, 후반에 가서 약자를 배제하면 그 다음 약자에게 간다는 말을 하니, 일관되지 않으니 신념이라 부르기에 어폐가 있는 거.

@_sga4987

2 ай бұрын

​@@DolGubuk 그렇게 추가로 붙이기만 해도 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원댓글러가 말한 것처럼 처음의 기준과 모순되는 경우도 생김

@DolGubuk

2 ай бұрын

어떤 의미로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변하지 않는 신념이라는건 개인적으로 그냥 고집불통 유도리 없는 사람이라고 밖에 안보여서요

@MaineCoon41651

Ай бұрын

@@glom3569 쪽수로 아이를 고른건 광차 앞에서는 모두가 약자라는 이유였고 후반에 님이 하는 얘기는 기계랑 사람중에 고르면서 나오는 얘기잖음 쪽수로 고른다는 원칙 바꾼건 초천재 과학자 한명이고

50:37 마침 이때 먹고 있던 뿌빳뽕꺼리. 침소리까지 함께 두배로 즐겼습니다.

아니 무슨 사람보다 똥을 더 고민하고잇냐 난리낫구먼 ㅋㅋㅋㅋㅋ

철학자 초대석도 한 번 하죠

@perfumeon7447

2 ай бұрын

철학자가 현대시대에 있을리가 없지 ... 우주적 고찰을 하려면 과학을 해야하고 사회적 고찰을 하려면 정치를 해야하니

@wnxssndo3331

2 ай бұрын

인생상담소를 잇는 수작이 탄생하지않을까..

@eugene_cha

2 ай бұрын

전무님도 철학 좋아하시니 같이 불러주셨으면

@shushdisused2192

2 ай бұрын

철ㅋㅋㅋ학ㅋㅋㅋㅋㅋㅋ

@user-ov4hl1no3u

2 ай бұрын

플라톤 초대석 ㄷㄷ

언변만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통찰력도 대단하네 꿰뚫어보는 능력이 대단하다

브금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일수록 신나지네

원래 이런거안보는대 틀었는댜 이건진짜 본채널 각임 ㅠㅠ

브금 진짜 왜케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5mr1oe9z

2 ай бұрын

그만큼 시원하게 밀어버림 ㅋ

@Dubuyasaranghae

Ай бұрын

브금이 죽여버릴 각오를 하게 만드는 것같음

이 영상 보다가 중간에 계속 잠들어서 계속 중간부터 다시보는데 끝까지못보는 마법의 영상이에옹ㅋㅋ계속 조용히 침소리해주셔서 잠이솔솔..

'트롤리 딜레마' 안 봐도 방장이랑 찰떡이네

이거 편집본도 보시고 원본도 보십시요 진짜 재밌습니다, 내가 왜 침착맨 방송을 즐겨보는지, 침착맨의 강점이 무엇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문제 중에서 가장 심도 깊고 길게 이야기된 주제는 50:31 입니다.

@kjt4876

2 ай бұрын

스킵 지점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소리랑 음악이랑 논리전개가 미친듯이 어우러져서 마치 단간론파 한 편 보는 것 같은 비장함ㅋㅋㅋㅋㅋㅋ

이번편 개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최근 게임영상 중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43:50 "정말로 세계를 구해버린 초천재"

쯔꾸르의 탈을 쓴 월드컵인데 침드컵을 어떻게 참음

깨달음을 얻어 우화등선을 하려는 도가의 진인을 보는 기분이었다.. 침착맨.. 그는 선인인가..

18:50 그 발언

50:28 밥 먹을 때 다시 볼 구간

10:07 원사 진급을 축하합니다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보고 사람들이 많이 고른거면 잘못 골랏다고하는거 개웃기네

어린이라는 이유로 왜 무조건 보호해줘야 하냐 어른도 살고싶다는 말 뭔가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가네요

@user-py3eb3jp7n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딴건 몰라도 생명은 양보 못하지ㅋㅋ

@zzit_drumtong

2 ай бұрын

ㄹㅇ 속시원함 맨날 노인과 아이와 여성먼저 ㅇㅈㄹ ㅋㅋㅋ 누군 뭐 뒤져도됨?

@kostantiniyye9551

Ай бұрын

@@zzit_drumtong역시 세월호 선장이야

딜레마에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스스로의 가치관을 다듬고 사유하는 존재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 방장은 브금도 그렇고 시간 제한이나 방송 때문에 오락가락 모드라 별 도움 안될듯 한데 개청자들도 집에서 브금 끄고 한번씩 고민하는 시간 가져보는 걸 추천

13:10 광차 앞에선 모든 인간이 평등하니 머릿수가 적은 쪽을 고른다 40:27 ?

각오론 개웃기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목만 봐도 분명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ㅋㅋ 브금때매 디스코팡팡 DJ 하는거같애

@yunseul6255

Ай бұрын

ㄹㅇ

이 영상이야말로 카레맛 똥인지 똥맛 카레인지 헷갈리는 철학적인 영상이다.

39:15 절명한 예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희망자 문제는 3명의 고독한 자살 희망자가 죽으면 3명의 소원이 이루어지지만 1명의 자살 희망자가 죽으면 1명의 소원이 이루어짐. 그리고 가족 (적어도 1인 이상)은 반드시 불행해 짐.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관점에서 3명 쪽을 선택하는 것이..

하 침이랑 개잘어울리는 겜인데 벌써부터 침소리 기대돼

13:02 와 이 논리 그럴듯하네 상대적으로 약한거지 절대적인 것 앞에선 똑같다는ㅋㅋ 24:45 침착맨 vs 시청자 8624명 1:19:52 1:30:51 영화한편 뚝딱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나의 사고로 인한 행동인데 이 선택이 과연 죄책감을 덜을 수 있을까..

@FancyCP30

2 ай бұрын

무슨일이있건 사건에 개입된 순간 죽음에 대한 죄책감은 생깁니다.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일은 알 수 없으니 열어보지 못한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망상 또한 계속 커질거구요. 선택을 유보하는건 상당히 흔한 선택이 될 것 입니다.

@jsu2704

2 ай бұрын

하지만 그게 옳은 선택이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살인을 할 순 없으니

침착맨은 이런겜이 잘 어울리네 왕의 게임이었나? 그 게임 할때 급의 텐션이 나오네 ㅋㅋㅋㅋ

29:29 무조건 3명 죽여야 되는게 맞는게 선로 위에 있는 사람들은 "죽기 원한다"는 전제가 있음 3명을 죽이면, 3명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과 진배 없다. 가족이 있는 자살 희망자 1명을 죽이면 1명이 행복하고, N명이 불행해지기 때문에 공리적으로 위가 맞음

침착맨 최적화 컨텐츠 ㅋㅋㅋ 간만에 재밌었다

광차가 죽으면 먼저 가있던 인간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건 시청자가 살렸다 ㅋㅋㅋㅋ

너무 심도 깊어서 똥맛카레와 카레맛똥으로도 한참 얘기할 수 있는 게임

23:00 고맙다 병건아 왜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브금에 맞춰서 춤추는 채팅창 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논리적인 침소리를 1시간넘게 듣고있으니 즐겁다..

원박에서 이미 풀로 조지고 왔는데 씹꿀잼 ㅋㅋ

초반 통찰력 진짜 레전드다 이 게임을 시작하고 진짜 스트리머의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는데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끝까지 견디면서 선택하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그 사람의 성향 자체를 보여주는 게임인 거 같아요

선택지 하나당 기깔나게 설명 + 약간의 침소리 하니까 꿀잼이네 꼭 보세야

일정에 있어도 운명이고 없어도 운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0 개 ㅆ 과몰입 시작 ㅋㅋㅋㅋㅋㅋㅌㅋㅋ 47:19 눈 빛보소

진짜 오랜만에 미친 침소리의 향연이다 개꿀잼이네ㅋㅋㅋㅋㅋㅋ

??? : 누군가 죽일 각오로 악플을 달았다면 자신도 죽을 준비를 해야한다

그 지건마려운 두꺼비새끼로 안해준거만 해도 감사하다

@_hsy-cy6jx

2 ай бұрын

깨무룩......

@sssssssdsed

2 ай бұрын

사아아아ㅏ악

@SlSislsislSiSl

2 ай бұрын

사아아아악! 깨팔이 병건이 친구다! 사아아악

@user-hs6om4dy2z

2 ай бұрын

두.꺼.비??!???!??????

@user-xk5ml9nk3q

Ай бұрын

사아아아악--

39:40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죽였어도 지랄했을 거잖아 듣고 콜라 마시다 코로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오가 되어있다가 왜캐 웃기짘ㅋㅋㅋㅋㅋㅋ

예술가 작품 고평가는ㅋㅋㅋㅋㅋ 진짜 참신하네...

정의란 무엇인가

진짜 똥전문가네 똥에 대해 이렇게 집착하고 잘 아는 사람 처음봄

침착맨은 이런게임 할때가 제일재밌음

이건 걍 본채널 올리면 됐을거같은데 완전 침소리만 하는구만

접근 방식이 졸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

트롤리 딜레마를 볼 때 매번 생각하는 건데 아무것도 선택안함으로써 누군가를 죽이는 일은 살면서 매번 하고 있는 일이 아닌가..? 결국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인데 예를들면 매달 30만원씩 기부를 한다면 수십명이상은 살릴 수 있을텐데 사실 그렇게 하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나는 그냥 트롤리 딜레마를 생각할때 뭐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방향을 선택할듯 또는 나에게 더 중요한 사람을 선택

@usanyt

2 ай бұрын

반대로 실제로 기부를 하는 사람도 많죠. 그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더 좋은 결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이겠네요.

@wisdom_kind

2 ай бұрын

@@usanyt 그렇죠 근데 기부하는 사람들한테도 당신 한명의 생활수준을 조금 더 낮추면 지금 당장 수십명은 더 살릴 수 있는데 왜 기부금액을 더 높이거나 전재산을 기부하지않으시죠? 라고 물어본다면 또 딜레마가 생기죠 ㅎㅎ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어디선가 철학민수가 나타나서 관통맨 시전해줄것만같다.

원박에서 봤는데 나름 논리적으로 하다가 계속 문제가 극단적으로 가니까 원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으로 가는 느낌이었음.. 어쩌면 나도 살믄서 선택을 저렇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ㅋㅋ 근데 다른 스트리머들은 이걸 어케 그렇게 빨리 끝내지?! 일케 할말이 많아지는 겜인데!! ㅋㅋㅋㅋ 재밌으니 또봐야징~~

아 이거 편집본 안나오긴 너무 아쉬운데ㅋㅋ 개재밌음ㅋㅋㅋ

평소엔 꿀밤맥여주고 싶은 컨셉잡아서 잘 안봤는데 이번에 본인 생각 진지하게 말하는거 좋았음.. 끝까지 다 봤다

8:38 ? 15:04 20:32 쌈국지 16:48ㅋㅋㅋㅋㅋㅋ 40:04 저명한방송인 1:37:05 ㅠㅠ

진짜 못참겠는 썸네일이다 오늘 과제파트너는 이거다

모든 선택이 제 맘이랑 똑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요ㅛ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