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이리언 시리즈 Top 8! 영상 화질을 4K 2160p로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햄릿님 정말 에일리언 시리즈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2017년 에일리언 커버넌트 개봉때부터 햄릿님 유튜브 알게되었는데 꾸준히 프로메테우스랑 에일리언 시리즈 다뤄주시네ㅎㅎ

1편이 최고인듯요! 에어리언 세계관의 시작인만큼 엄청난 재미와 충격 그리고 신선함을 던져주었지요 ㄷㄷ

전 3편 나머지작품은 그나마 대항할 무기가있었는데 3편은 그것조차없이 거의맨몸으로 크리쳐를 상대하는게 절망적이였음

미해병대들 나와서 액션씬까지 좋았던 2편이 최고였음

@chubby_silverfish

5 ай бұрын

ㅇㅇ 재밌었음. 볼거리와 액션은 2편이 대박이었음. 근데 1편은 장르가 호러 쪽이고 몇몇 인상적인 연출은 1편이 더 많은듯. 1979년작이니 기술이나 예산차이가 엄청 차이났는데도 안꿀리는 명작임.

@ltk108

5 ай бұрын

진짜 한편의 sf 액션만화를 보는 그런 기분이였지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에 나오는 우주해병대의 장비와 무기들이 최대한 현실처럼 보이고, 실제 작동하는 것을 원했다고 했는데 지금 봐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의 오락성이 끝내주는 영화 라고 할 수 있지요...

@user-ce4lz4jj1d

5 ай бұрын

나도

@yunseokee7472

5 ай бұрын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따~

@yunseokee7472

5 ай бұрын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따~

깔끔한 정리 영상 잘 봤습니다~

햄릿님 오늘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편집하느라 수고많으셨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즐겁게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한 위의 명작 시리즈& 베스트 순위 완벽 총정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드리고, 날씨가 추운만큼 꼭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

2 > 1 > 4 > 프로메테우스 > 커버넌트 > 3 순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bgm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ㅠㅜ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DC에서 에일리언으로 영상 진짜 잘 만드십니다..짱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기회되실때 부탁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찬밥 취급받는 에이리언3가 재미있습니다 진짜 맨몸으로 에이리언하고 싸우는게 재미의 뽀인트져

@tekkyun4

5 ай бұрын

서바이벌 분위기를 잘 살리긴 했죠 어쩔수 없었다곤 하나 2편에서 개고생 해가며 살아남은 그 감동을 날려버리지만 않았다면 ㅜ

개인적으로 철학적인 요소를 좋아하다보니 프리퀄 시리즈를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할 거리도 많고, 이런 철학 요소로 인해 영화 속 분위기도 더욱 공포스러워져서 좋았네요.

@punch9334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스테리하고 고고학적 분위기가 있다보니깐 진짜 흥미로웠어요

2편이 최고지~~!! 뉴트를안고 모성애를 보여주며 화염방사기들고 알을 지져버리고 비숍이 몸통이 부러지면서도 끝까지 리플리를 도왔으며 특히 마지막 듀얼씬에서 지게차로봇타고 육탄전 벌이는씬은 카타르시스 그자체!!

@tekkyun4

5 ай бұрын

이 모든 감동을 3편 오프닝때 다 날려 버림

안녕하세요 햄릿님~ 영화 아가일 시사회로 헨리카빌 이번에 내한했던데 아가일에 대한 영상도 한번 부탁드려요~ (헨리카빌 여전히 넘 멋짐...ㅠㅠ 클락)

햄릿님 영상은 몰입감이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최애 시리즈 에이리언 영상이라니

햄릿님은 천재에요

썸네일 그림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좋네요

1은 무섭고 2는 액션 그 자체

솔직히 2편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왔을까...라는 생각!! ㅋㅋ

와 시작 부분 화질 너무 좋은데요 저런 화질로 정주행 한번 하고싶네요

퀄리티 겁나 압도적인 행님의 사골을 아니, 기다려왔습니다..진국이니깐요👍 로물루스 가자‼️ 햄릿 발할라 입성

심하게 잘 보았어요. 응원합니다.

이런 리뷰 많아지면서 '에어리언' 소리 듣지 않게된 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해져요. 2편 단성사인가에서 처음 접하고 진짜 충격먹었더랬습니다. 자동기관총, 장갑차, 파워로더 등 멋들어진 아이템들 하며 기생하는 외계인..

개인적으로 다 재미있었고 특히 4편이 우주선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도 여러 장소에서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보여주고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쉬운 작품은 역시 3편으로 내용과 결말을 떠나서 첫 시작부터 2편에 어렵게 생존했던 주인공들을 죽여서 아쉬웠습니다. 같은 의미로 쇼박사가 죽고 시작한 커버넌트도 아쉽습니다.ㅠ

우리나라에서 2가 먼저 개봉했었죠. 지금이라면 있을수 없는 일. 하지만 오래전 2를 보고 뒤늦게 본 1이 그렇게 좋더이다

와 화질👍🏻

sbs에서 에일리언2를 본게 30년이 넘었네요 정말 미친듯이 빨려들어가는 영화

16:38 엘렌 리플리를 에이리언 리플리라고 말씀하셨어요~(지적질이 아니라, 영상과 대사를 넘김없이 꼼꼼히 보는 덕분이라고 받아주세요^^) 저는 에이리언 1편이 나오기 전까지 괴수 등장 영화는 B급으로 치부되던 당시의 인식을 깨부순 혁명적인 영화라는 점에서, 에이리언 1편을 1위로 두고 싶네요~ 에이리언 2편은 대중성 확장에 기여했고 저도 제일 재밌게 봤으며 지금까지 50회가 넘게 정주행을 했기에 2편이 제일 재미있지만, 리들리스콧이 없었다면 제임스카메론의 2편이 나올 순 없었기에, 1편이 작품성으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화질 최고입니다 !! 에이리언영화 전문가로 국내 최고이심 !

d에일리언 2 가 전 인생작중 하나네요... ㅎㅎㅎ 95년에 미국에서 짤리지 않은 영화 보고 더욱놀랬네욯ㅎ 한 20번은 본듯 ㅎㅎㅎ

개인적으로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론, 미야자키 하야오 이 3명의 감독은 통속의 뇌로라도 후속작을 만들어줫으면 좋겟습니다😂😂

난 2편! 2를 보고 넘 재밌어서 1이 있다는걸 알고 역순으로 보게됨 😅

1편 2편이 너무 명작이라 순위를 가릴수가 없음. 너무나 세련된 1편 전설의 시작 무기 오타쿠 2편 APC가 식민지에 진입할떄 포신 내리는 장면같은건 배경이 엄청남.

저에게 최고의 작품은 에이리언 1편 언제 어디서 튀어 나올지 모르는 점프스퀘어 같은 장면들이 섬뜩함을 배가 시켜주었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시리즈는 그냥 대범한 상상력으로 잘 만든 호러 SF 영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보고 시리즈 전체의 깊이 완전히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썸네일 보고 안누를수가 없었다. 할머니 너무 예뻐유

진짜 에일리언 만큼은 햄릿을 따라갈 사람이 없다 ....

개인적으로는 에일리언 시리즈랑 관계 없는거긴 하지만 에일리언vs프레데터1 이네요 에일리언 관련 영화 중에 영화관에서 처음 본거라 그런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

2랑 커버넌트 젤 잼있게 본듯여

에이리언1,2편은 레전드

1, 2편과 프로메테우스. 난 기원을 찾는 게 좋거든. ^^

에일리언2는 봤는데도 tv에서 나오면 다시 보게 되는 영화지요.

1.2.4편 재미있었음

0:57 멋져..

사람 보는눈은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저도 1,2편이랑 프로메테우스와 AVP1을 제일 재미있게 봤었는데...

에이리언시리즈 중에 가장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던 건 2편이였고 무섭게 본 거는 1편 관심있게 본 건 프로메테우스아닐까 싶어요! 3편을 보면서 어렵게 살아난 마이클빈과 아이가 왜 초반부터 죽어서나와!!! 이랬는데 저런 으른들의 문제가 있었군요!

화질 2160 아주좋아요

역시 2편이 압도적으로 재미있었음.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는 1편 2편 뭐가 더 좋은지 고르기 어려운 명작 of 명작이라 생각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2편이지만 객관적으로는 1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적대적인 외계인, 특히 우리 인간의 몸(다른 생명체)에 기생해서 가슴을 뚫고 나와서 성장해서 인간을 공격하는 외계생물체라는 그 성장방식과 길쭉한 두부와 입을 열면 이빨이 달린 신축식의 혀가 튀어나오는 크리처 디자인,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차가운 느낌의 우주를 여행하는 미래의 배경, 자사의 직원조차 목적 달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 대 기업 등등... 정말 지금 보더라도 촌스럽지 않은 영화죠... 중학교 때에 고등학생이던 누님이 여름 보충수업을 끝내고 동네 비 디오 대여점에서 빌려온 vhs 테잎으로 옆에서 같이 보면서 에이리언의 성장방식에 큰 충격을 먹었었고, 한동안은 제 방 침대 밑 과 책상 아래, 옷장 위를 볼 엄두가 안 날 정도의 충격을 줬었던 영화 였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외계인 영화가 되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쳐 디자인으로써 에이리언 피규어까지 구입을 했을 정도인데 기술의 한계상 에이리언 슈트를 입은 모습이 티가 날까봐 우주선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인간을 공격하는 설정으로 바꾸고 촬영을 한게 신의 한수이기도 했 지요... 그리고 지금은 제발 리들리 스콧 옹께서 무사히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의 후속편을 만들어 주기만을 빌고 있습니다...

저도 2편

1위와 2위는 저랑 순위가 같아요.학생때 에일리언 2편을 극장에서 봤을 때 그 공포감이란 어린나이에 충격 이었죠........(개봉당시 후반에 모함에 귀환 후 비숍이 난자당하는 장면과 중반에 센트리건이 자동으로 사살하는 장면 등 일부 컷들은 극장판에서 잘려나갔는데 세월이 지나서 디렉터스컷 버젼을 봤더니 참 많이도 삭제했더군요.....) 에일리언2 개봉전 국내개봉 예고편도 진짜 잘 만들었어요. 1분여의 예고편 영상에서 에일리언 모습을 막판에 0.01초만 보여줬던 거 분명히 기억함. 1편도 극장에서 봤는데 가슴 뚫고 나오는 탄생장면에서는 관객들 비명 지르고 난리였음......어쨌든 내맘속 1위는에일리언 2편!!!

2편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빼고는 다 봤는데 제 기준 베스트3 뽑으라고 한다면 1편, 2편, 프로메테우스 이 세작품이 최고 ~

에일리언2가 최고라고 생각함 여기서 끝냈어야... 터미네이터도 2에서...

1신선하고 2제일 재밌고 3무기가 도끼 한자루..문안에 가두고 불지르는게 얼마나 절망적인지..

에일리언2와 프로메테우스 가장 좋아함

1,2편은 에피소드 만으로도 재밌는일화들 많죠 대표적으로 1편에선 체스트버스터씬찍을때 감독빼곤 다들 몰라서 저거 첫 촬영날 전원 놀라고 토하고 난리가 난 일화가있고 2편에선 제임스 카메론이 기쎄고 꼰대질하는 영국인들 상대로 기강잡느라 애먹은 이야기들도 나름 재밌죠

저두 에이리언2를 최고로 뽑아요. 다수의 괴수와 싸운다는 설정이 새벽의 저주와 통하는 부분이 먆다보니.

예전에는 2편이 젤 재미잇엇는데.나이드니 1편이 명작이엇다는걸 알게됨.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1편이 가장 재있었음 그 흑인누님이 프레데터와 같이 싸우는게 재밌음

1편이 최고

저도 에일리언2 를 정말 좋아합니다. 에일리언 다크디센트 게임추천.😎

1~2편 어린시절 엄청난 긴장감과 공포 그리고 우주의 신비까지 줬던 명작 프로메테우스도 좋았음.

나는 3편 훌륭했음, 깔끔한 마무리와 맨몸으로 싸우는 상황들이 너무 좋았음. 에이리언vs 프레데터 빼곤 다 좋았음

역시 에이이언은 햄릿사마❤

와 어릴 때 진짜 무서웠는데

제일 인상깊었던건 에이리언2지만 제일 재밌게본건 프로메테우스였던거 같아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2편 이구요. 가장 실망했던 작품은 3편 이었습니다.

avp1는 정사는 아니지만 말씀대로 벨런스가 잘 버무려진 오락 영화 였음 에일리언 영화는 아니지만 괴수유니버스인 고지라 시리즈도 인간 서사만 줄이고 괴수 전투장면만 늘려도 재미가 배가 됬을텐데 말이죠.. 인간 보러 괴수 시리즈 보는게 아닌데 밀이죠...

나도 2편이 최고!

썸네일 장인이네

결국 이 프랜차이즈가 주는 교훈은... 데이빗이 뭘 만들어내든, 제노모프가 어떻게 진화하든 결국 엘렌 리플리 여사님 앞에서는 모두 무용지물이다... 그런 거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

2편은 정주행으로 30번이상은 본것같음..볼때마다 새롭다는..2편이 진리죠

에이리언은 못참지

에일리언2가 최고인점 1편의 쫄깃한 공포감+액션까지 살림 거기에 1편과 2편 사이 시간차가 꽤 있어서 그런지 그래픽도 장족의 발전을 함

2가 오락성은 탑이엇지😅

극장에서 에이리언2를 봤을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함....

에일리언은 갠적으로 에일리언 2,3와 프로메테우스 잘 봤어요

타이윈 라니스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에이리언 2가 제일 재미있었죠.

역시 제임스카메론 이네요 😊

썸네일이 궁금하네여 그냥 그림인지 게임속 장면인지

난 4로 입문함. 4 1 프로메테우스 2 커버넌트 3

돌아가겠다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나 뉴트를 구하며 구원을 얻을 만큼 뉴트는 중요했는데 그 중요한 뉴트는 3편 시작부터 사망ㅠㅠ

에일리언vs프레데터1 초딩때 찜질방 영화틀어주는 방에서 봤다..

저도 에일리언2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군인들이 중무장해도 처치못했던 에일리언의 모체를 맨몸에 머신무장을 하고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던 장면 정말 영화역사상 길이남을 미장센이였어요.

에일리언4

나의 1순위는 2편 ~!! 1편은 시작의 문을 열어주고 2편이 찢었지~~ 터미네이터도 1편이 문을 열고 2편에서 찢었지~~ 제일 아쉬운건 커버던트... 프로메테우스 다음 편인 커더던트에서 박사와 데이빗의 여정을 점 보고 싶었는데... 띠벌.... 영화 나중에 뜸금없이 박사 실험체로 사망....

저 어릴적엔 "에어리언"이라고 불렀더랬죠.... 에어리언, 람보, 록키, 터미네이터... 모두 1탄이 최고고 2탄이 더 재미있다는게 특징이죠. 그리고 3탄부터는 정도의 차이만 있지 좀 쓰레기같아 진다는것도 비슷합니다. 물론 람보는 2탄도 좀.. 그렇긴 했죠. 액션영화로써 재미는 부정 못하겠습니다만, 1탄에서 전쟁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람보를 새뇌된 인간병기로 다루는게 좀... 에어리언과 터미네이터는 1탄은 공포영화고 2탄은 액션영화가 된다는 공통점.... 그리고 둘다 여전사가 나온다는것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터미네이터는 1탄에서 기술적인 한계로 등장시킬수 없었던 "액체괴물"을 등장시킨다는 의미가 있었지, 에어리언은 스토리가 뭐.... 이 세계관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알고 존중합니다만, 저는 그냥 1탄만 보고 나머지 본 기억은 없던걸로 하고 싶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 따라가서 보았던 에이리언1은 중년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도 너무 강렬했기에 뇌리에 남아있다.

빨리 개봉하면 좋겠는데 나이먹는건 시름ㅜ.ㅜ

개인적 3편 한표...

에일리언은 1,2,3 편 모두 명작이었다. 4편은 없는거라고 보고, 추신 :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는 굳이 철학을 넣으려던 감독의 시도라고만 생각함. 에일리언의 공포는 어떻게 저런 생명체가 있는가 하는 막연한 공포심에서 비롯된건데, 너무 까발고 설명하려고 해서 오히려 납득되는 대상으로 끌어내렸다고 생각함. 공포심 저하는 부수적인거고 ....

이게 진정한 걸크러쉬지.

1위와2위가 저랑 똑같네요

식민지해병대는 못참지

에일리언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공통점 둘다 1탄은 공포영화였고 2탄은 액션이였음 거기다 둘다 2탄이 가장 성공했던 작품이죠 3탄부터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가면서 흥행에 참패를 했구요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상업성 : 에이리언2 > 커버넌트 > 에이리언1 > 에이리언4 > 프로메테우스 > 에이리언3. 작품성 : 프로메테우스 > 커버넌트 > 에이리언1 > 에이리언3 > 에이리언4 = 에이리언2. 제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개인적 취향 : 커버넌트 > 에이리언2 > 프로메테우스 > 에이리언1 > 에이리언3 > 에이리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