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내가 최종보스가 돼서 내 손으로 주인공을 죽여야 했던 반전 게임들

Ойындар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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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1

  • @LandyJ1533
    @LandyJ153310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안입은 보라색, 핑크색 얼굴의 교회의 창들이 나타날 때마다 지옥이 펼쳐져서 그냥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 @bbangzathoth

    @bbangzathoth

    10 ай бұрын

    신선한 닼린이한테는 죽어주는 것이 고인물의 매너거늘......

  • @N2alje

    @N2alje

    10 ай бұрын

    @@cat_toramonline 답글 적지 마세요. 신고 및 정지에 방해가 됩니다.

  • @cat_toramonline

    @cat_toramonline

    10 ай бұрын

    @@N2alje 아이구 신고 및 정지먹어야 하는 분 댓글이셨군요! 신고 및 정지먹어야하는 분이 제가 되버리기 전에 신고 및 정지먹을것같은 댓글에 대한 답글을 삭제 처리했습니다! 신고 및 정지먹지 마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서울시장박원순

    @서울시장박원순

    10 ай бұрын

    @@cat_toramonlineuh

  • @Arikino13

    @Arikino13

    10 ай бұрын

    아 ㅋㅋ 다크소울에는 아무것도 안입은 뽕따색 눈나들이 나랑 한판 한다고 ㅋㅋ 고작 이상한 옷입었다고 뭐 ㅋㅋ

  • @Royalej0923
    @Royalej092310 ай бұрын

    서로 협력하는 게임의 결말에서 서로가 대결하며 끝내는 엔딩은 되게 신박하네요

  • @user-qj3wb9tp6e

    @user-qj3wb9tp6e

    10 ай бұрын

    그건 솔직히 인전

  • @Uaeh

    @Uaeh

    10 ай бұрын

    실제로 다보면 엄청 서글퍼요

  • @lollol-fr8kr
    @lollol-fr8kr10 ай бұрын

    2년째 재밌게 보고있어요 청원이님 영상보면서 집콕하는 중입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 @새까막
    @새까막10 ай бұрын

    디비휴 플레이했던 사람들 중에 플레이 내내 코너를 죽이고 싶어 안달이던 사람들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망설임 없이 코너를 죽이기로 결심하신 분들도 많았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 @39892

    @39892

    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코너를 죽이려고 일부로 코너를 조작해 아무것도 안한 방송인도 존재했죠..

  • @user-bk2pm3zj5q

    @user-bk2pm3zj5q

    10 ай бұрын

    헐 ㅋㅋㅋ 저는 그 형사랑 코너랑 둘다 인간적으로 변하는게 좋았는데..... ㅎㄷㄷ

  • @PenguinStick

    @PenguinStick

    10 ай бұрын

    전 코너가 제일 좋았는데 희한하군요

  • @rlawnqls159

    @rlawnqls159

    10 ай бұрын

    I'll be back 도전과제 깨려고 한 회차에 10번은 죽인거같네요 ㅋㅋ

  • @jewel2831

    @jewel2831

    10 ай бұрын

    코너는 일단은 죽어도 부활하니까 사실 둘 다 살리고싶으면 코너를 죽일수밖에 없죠

  • @sleep-nyan_the_cat
    @sleep-nyan_the_cat10 ай бұрын

    시리즈까지 포함한다면 프로토타입 시리즈가 있습니다. 1편에서는 알렉스 머서가 주인공인데 2편에서는 제임스 헬러로 알렉스 머서를 죽여야 하죠...

  • @user-gt7ml4vf8k

    @user-gt7ml4vf8k

    10 ай бұрын

    오 이렇게 생각해보면 포켓몬도 포함가능할듯

  • @user-tu8lb4gu3k

    @user-tu8lb4gu3k

    10 ай бұрын

    ​@@_Baelz그건 게임자체가

  • @user-ry2zk2wi2c

    @user-ry2zk2wi2c

    10 ай бұрын

    ​@@_Baelz무슨말씀이시죠 그겜은 후속작이 안나왔는뎁쇼

  • @MJChoi-vn3yx

    @MJChoi-vn3yx

    10 ай бұрын

    국산 플래시 인디게임인 곡괭이 시리즈도 이와 마찬가지로 1,2부 주인공이 3부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합니다

  • @autumncat6808
    @autumncat680810 ай бұрын

    최종보스라기 보단 주인공들이 스토리 상 갈등을 빚으면서 각자 중간중간 보스들로 등장하는 모습 보여주는 메이플스토리 Ds 스토리가 생각이 났네요 참 재밌었는데..... 주인공들이 악하기 때문이 아닌 스토리 상 오해나 갈등이 생기면서 서로가 서로의 중간 보스가 되고 또 각 주인공의 입장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는 게임이었는데 솔직히 제 인생 갓겜 중 하나입니다😊

  • @Nasu__

    @Nasu__

    10 ай бұрын

    ㄹㅇ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생각보다 높은 스토리 완성도에 놀라움...

  • @theehwan
    @theehwan10 ай бұрын

    결은 조금 다르지만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에서 핵심 동료 중 하나가 마지막에 배신을 때리고 적이 되었던게 떠오르네요... 애지중지 키워서 좋은 템 다 챙겨줬는데 최후반부에 들고 날라버려서 허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ddgrm

    @ddgrm

    10 ай бұрын

    솔라스죠

  • @skitaylor94
    @skitaylor94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라이브어 라이브 중세편에서 주인공인 올스테드가 친구의 배신으로인해서 흑화해서 마왕되고 최종전에서 나머지 시대에서 살던주인공들이 마왕이된 올스테드를 무찌른게 기억이남네여. 리메이크에서는 올스테드도 마왕의마수에서 벗어나서 마왕에게 일격을날리긴했지만..

  • @Collaintp
    @Collaintp10 ай бұрын

    배드 없는 배드엔딩 VS 해피 없는 해피엔딩

  • @cat_toramonline

    @cat_toramonline

    10 ай бұрын

    배드 없는 배드엔딩에 눈이 가는군요! 둘이 아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래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배드 엔딩을 보면, "그리 나쁜 엔딩은 아닌데? 해피 엔딩은 얼마나 좋은 엔딩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반면에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해피 엔딩을 보면, "이렇게 미적지근하고 따분한 결말이 해피 엔딩이라고? 배드 엔딩이 얼마나 흉측할지 예상도 안되는군, 이 게임에는 질려버렸다!" 라고 할것같습니다.

  • @UknongTV

    @UknongTV

    2 ай бұрын

    Bed 엔딩

  • @rlawnqls159
    @rlawnqls15910 ай бұрын

    디비휴 진짜로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해서 좋았음 어떤 게임들은 가능한 척하고 엔딩이 똑같아서

  • @nopain2948

    @nopain2948

    10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잘만든게임임. 플스사면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게임중 하나

  • @Tjmedia_

    @Tjmedia_

    10 ай бұрын

    사펑 눈감아

  • @user-ww8xx1in2q
    @user-ww8xx1in2q10 ай бұрын

    디비휴에서 난 왠지 모르겠는데 카라랑 애기가 길에서 군인 만났을 때 군인이 인형 주워주면서 천만에요 이러는게 진짜 기억에 남음.. 안드로이드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그들도 한명의 착한 젊은이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았음

  • @AaA-kp6td
    @AaA-kp6td10 ай бұрын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친구들이랑 켠왕해서 캐릭터 하나씩 잡고하니깐 감정이입돼서 재밌더라 ㅋㅋㅋ 심지어 성향도 다 달라서 서로 목숨걸고 게임함ㅋㅋㅋㅋ

  • @user-ms2ze1oy4v
    @user-ms2ze1oy4v10 ай бұрын

    청원님 영상 잘 봤습니다 유저가 보스가 되는 경우는 정말 신박하네요ㅋㅋㅋ

  • @recycledturtle3211
    @recycledturtle321110 ай бұрын

    참고로 그타에서 모두 살리기 선택지는 원래 프랭클린 죽이기였다고 해요 근데 진짜 무조건 한명을 죽이게 강요하는 게 문제가 됐는지 짤렸다고 하네요

  • @kopazwashere

    @kopazwashere

    10 ай бұрын

    프랭클린은 나머지 두명중에 그나마 제일 정상인 애라서 죽이는거 자체도 뭔가 전개랑 안맞다고 판단한거같아요. 진짜 프랭클린은 차 뺏어오는 동네 깡패정도인데 마이클이랑 휘말려버린거여서.

  • @user-gw2jm6ut6q
    @user-gw2jm6ut6q10 ай бұрын

    전작의 주인공이 보스가 되는건 많이봤지만 주인공과 주인공이 서로 싸우는건 생소하네요 ㄷㄷ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감사함니다

  • @태양초고추장
    @태양초고추장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없어진 국내 회사 소프트 맥스에서 만든 창세기전들이 생각나네여 대표적으로 3 파트1 철가면일행인 ISS와 주인공 살라딘인 동생인 버몬트(또 다른 주인공)과 대결 그리고 파트2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크리스티앙까지 뭐 한국 알피지 명작들을 만든 소프트맥스지만 게임 하나하나가 막장이긴하죠 또 기억나는게 ps2로 발매된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에선 기억을 잃은 여주인공이 알고보니 적의 수장이였고 죽였는데 알고 보니 또다른 여주인공(일란성쌍둥이)라는....

  • @user-fc3cf1zz6u
    @user-fc3cf1zz6u10 ай бұрын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에서 배드엔딩을 볼 경우 주인공인 쿠르츠소마가 최종보스가 되어서 배드엔딩 클리어 특전으로 쿠르츠소마를 죽이러 가는 전개도 있었죠 전작에서 이어져온 뽕차는 대사를 하면서 보스전을 이어나가는데 능력또한 전부는 아니지만 직접 사용했었던 어빌리티를 사용하는걸 보면서 굉장히 감상에 젖었던 기억이 있네요

  • @user-vg7eu2tv9t
    @user-vg7eu2tv9t10 ай бұрын

    니어 오토마타3회차 마지막에 A2나9S가 최종보스되는건 없네

  • @mrcat-1

    @mrcat-1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사실 니어오토마타 3회차 엔딩이 저 엔딩에 완벽하게 부합…

  • @qnti33
    @qnti3310 ай бұрын

    제가 했던 게임 중 off 라는 게임이 이 주제에 정말정말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아요,,🥹 난해하고 심오하면서도 머리부여잡고 최종전다때려잡는데 왜이리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이 몰려오는지,?,,?!!!!! 마지막에 주인공 손을 잡아줘야할지 놓아줘야할지 고민만 정말 많이했어요,,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 @amyeong0125
    @amyeong012510 ай бұрын

    웨이 아웃 친구랑하면 마지막에 올쿠나 좋구나 하며 서로 죽일려고 광기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음

  • @MJChoi-vn3yx
    @MJChoi-vn3yx10 ай бұрын

    국산 플래시 인디게임인 곡괭이 시리즈에도 이런 요소가 있죠 1,2부의 주인공이 3부에선 최종보스가 되어버리죠 개인적으로 플래시 인디게임중 GOAT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에 팔아도 살 정도로

  • @LazyDev7668
    @LazyDev766810 ай бұрын

    그타의 경우 트레버를 죽이면 나머지 주인공이 받는 돈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 플래이 할때마다 제3의길을 선택했지만 엔딩 이후에 트레버를 잘 안쓰다보니 그냥 죽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ㅎㅎ

  • @angrycraft2138

    @angrycraft2138

    10 ай бұрын

    트레버의 성우인 스티브 오그의 아들은 엔딩 A를 봤다고 합니다

  • @youha0129
    @youha012910 ай бұрын

    그타의 경우 트레버 죽이기 마이클 죽이기는 생각외로 많지 않았을거같긴해요....워낙 트레버가 미쳐있긴 했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미쳐있었어서...또 그냥 FIB나 IAA가 썩었어서 복수 느낌으로 고른 유저도 많았을거라 예상합니당...물론 저도요 ㅎ

  • @2kims0017

    @2kims0017

    10 ай бұрын

    앗 그런가요? 저는 1트에 트레버 죽이고, 2트에 마이클 죽이고, 3트에 안죽이는 선택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묻따 트레버 ㄱㄱ

  • @youha0129

    @youha0129

    10 ай бұрын

    @@2kims0017 아 물론 저도 3가지 엔딩을 봤고 처음에 고민을 심각하게 하긴 했죠...ㅋㅋㅋㅋ 근데 객관적으로 트레버보단 그 부패한 놈들 죽이는게 속이 뻥 뚫릴거같아 죽고싶다>트레버>마이클 순으로 죽였습니닼ㅋㅋㅋㅋ

  • @kain4721
    @kain472110 ай бұрын

    레지던트 이블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에서는 선택한 4명의 주인공들이었던 울프팩 팀이 레온일행을 살리냐 마냐로 각각 두명씩 나눠지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이 게임 주연들끼리 내분이 나버림 ㅋㅋ

  • @user-vy5vk8yr1w
    @user-vy5vk8yr1w10 ай бұрын

    와일드프로스트도 보스를 잡으면 자기 덱이 보스가 되기도 했죠 그래서 덱빌딩을 잘해놓을수록 어려운 보스가 되는ㅋㅋㅋ

  • @frankham8038
    @frankham803810 ай бұрын

    근데 보통 그러면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너무 극딜로 키워서 쉽게 잡는다거나 변태같은 플레이를 AI가 이해할수 없어서 너무 쉽게 잡는 경우가 대부분인듯요

  • @user-md4xf4kn7s
    @user-md4xf4kn7s10 ай бұрын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다키스트 던전에는 주인공으로 쳐 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성전사 레이널드와 노상강도 디스마스인데, 이 둘은 영지의 상속인인 후손(플레이어)과 함께 내려온 용병들입니다. 이들은 후손과 함께 열심히 던전을 탐색해 보물을 그러모아서 영지를 재건시키고, 모험단에 속한 영웅들도 강화시켜서 마침내 다키스트 던전 최종 던전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게되죠. 그리고 이 다키스트 던전 마지막 던전에서 최종보스전을 진행하다 보면 4명으로 이루어진 원정대 중 누구를 희생시킬 것인지를 골라야만 하는 파트가 등장하는데, 보통은 여기서 딜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캐릭터들을 우선적으로 골라 없애는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일부 악랄한 유저들은 이 최종전투때 일부러 레이널드와 디스마스를 없애는 인성질을 시전하기도 합니다. 이러면 원정대와 함께 탐색하던 후손(플레이어)이 주인공 격 네임드들인 레이널드와 디스마스를 없애는 그림이 완성되어버리죠. 심지어 어떤 나쁜 사람들은 타고난 실력과 뛰어난 운빨로 최종전까지 그 누구도 안 죽였으면서 최종전에서 레이널드와 디스마스만 골라서 죽이는 외도플레이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묘지에 이 둘의 이름만 덩그러니 남아버리기 때문에 토사구팽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죠. 그런 의미에서 다키스트 던전도 나름 반전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이널드와 디스마스를 주인공으로 인정하는건 대다수 유저의 시선입니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보면 마지막 최종 보스전에서 제물로 희생되는 모든 캐릭터들이 후손의 선택으로 인해 죽는 것을 생각하면.........

  • @user-hs9jb3di8x
    @user-hs9jb3di8x10 ай бұрын

    캡콤은 브레스 오브 파이어 도 2명의 주인공중 한명을 선택해 마지막 보스전을 치룰수 있었죠 악역이되어서 지금까지의 동료들을 죽이던가 동료들과 함께 다른 주인공을 죽이던가하는 선택이였죠

  • @yellow3814
    @yellow381410 ай бұрын

    어 웨이 아웃은 어렸을때 최씨 유튜브에서 4시간 짜리 재밌게 봤던 기억이ㅋㅋ

  • @user-qy7vx7rb5d
    @user-qy7vx7rb5d10 ай бұрын

    사슴 시뮬레이터에서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가 처음에 커마한 캐릭터 였던게 생각나네요

  • @user-ic5oe5cq1b
    @user-ic5oe5cq1b10 ай бұрын

    고전게임 칠영웅 이야기에서도 마지막에 보스를 깨고 나서 보스를 봉인하기 위한 제물 둘을 칠영웅 중에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죠. (1명은 스토리상 고정이고 나머지 6명중에 한명을 골라야 함)

  • @ehxhfl1263
    @ehxhfl126310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머털도사 108요괴편 이라는 게임을 한적있었는데 그 게임에 최종보스가 108요괴라는놈이었는데 알고보니 동료중 한놈이 108요괴가 변장하고 동료인척하고 있던거여서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던적이 있었죠...

  • @FC-mr4sv

    @FC-mr4sv

    10 ай бұрын

    와 ㅋㅋ 이겜 저도 기억납니다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호피 입은놈 ㅎㅎ

  • @backhousedog
    @backhousedog10 ай бұрын

    엔터더 건전에서 멀티로 플레이하면 마지막에 플레이어끼리 서로 싸우는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 @wowowow00010
    @wowowow0001010 ай бұрын

    인저스티스2도 비슷한거 같네요. 마지막에 배트맨과 슈퍼맨 중에서 골라 고르지 않은 캐릭터랑 보스전을 해서 피떡으로 만들어야 하는…

  • @user-dt1jj1qi8f
    @user-dt1jj1qi8f10 ай бұрын

    마리오 루이지 rpg 3 쿠파몸속 대모험 시리즈의 정통 보스인 쿠파를 플레이한다는것도 참신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키웠던 쿠파가 최종보스가 된다는게 참 재밌었음

  • @user-xx5pw5on5e

    @user-xx5pw5on5e

    10 ай бұрын

    사실 최종보스는 따로 있긴했지만...

  • @user-ry2zk2wi2c
    @user-ry2zk2wi2c10 ай бұрын

    웨이아웃 진짜 동생이랑 같이 하다 마지막에 넘 당황...온갖 풍파 같이 겪으면서 왔는데 마지막엔 한놈만 살아야 한다니ㅠ

  • @user-jq8jc2yy9n
    @user-jq8jc2yy9n10 ай бұрын

    드래곤즈 도그마 2회차를 할 땐 내가 1회차에서 엔딩을 본 캐릭터가 최종보스가 되어 나오죠. 그리고 게임을 온라인 모드로 할 때는 친구목록에서 가장 최근에 엔딩을 본 친구의 캐릭터가 최종보스로 나오구요. 내가 보스를 조종하는건 아니지만 내 캐릭터를 보스로 마주하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 @nashcat_R
    @nashcat_R10 ай бұрын

    GTA5는 누군가 한명 죽이고 나면 그뒤로는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 못하기 때문에 그 캐릭터와 연관되는 서브퀘들이 발생안함 그래서 메인 스토리 깨고 그냥 게임 딱 접을거면 몰라도 남은 서브퀘, 랜덤 인카운터 퀘들 할려면 무조건 다살려야함. 특정 캐릭터 죽인엔딩은 미션다시하기에서 플레이해볼수 있기때문에 일단 다 살리는걸로 메인을 잡고 저장하고 다른 캐릭터 죽이는 엔딩보는식으로 하면됨

  • @user-tz8kp3dy4e
    @user-tz8kp3dy4e10 ай бұрын

    2:44 ???: 주마등 펀치!

  • @nosferatu4012
    @nosferatu40128 ай бұрын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 마지막미션이 레온을 죽이냐 살리냐 인데 제한시간이 있어서 파티원4명이서 서로 적이되어 싸우긴해요 최악이 레온포함 4인파티 물리쳐야하는 1인이 된경우..

  • @jimmykim24
    @jimmykim2410 ай бұрын

    웨이아웃 진짜 번역도 안된걸 사서 신혼때 잼나게 했었는데 마지막에 어찌나 황당하던지... fps조작감이 좀 별로라 앤딩 전 하비잡는 전투가 넘 빡센던 기억이 납니다

  • @yayoi01210
    @yayoi0121010 ай бұрын

    승리한 사람에 따라 다른 엔딩...

  • @simu14
    @simu1410 ай бұрын

    그타에서는 모두 살리는 선택지의 이름이 '3.죽고 싶다' 에요 원래는 이름처럼 프랭클린이 죽는 루트가 될 예정이었지만 변경됐다고 알고있어요 하지만 그 사실을 몰랐던 저는 트레버를 한번 담갔었죠 ㅋㅋㅋㅋ

  • @Vi-Frost
    @Vi-Frost10 ай бұрын

    니토마타도 A2와 9S 중 하나를 골라 최종전을 치루게 하는 C,D,E엔딩이 있죠

  • @user-ic4dc1yz3l
    @user-ic4dc1yz3l10 ай бұрын

    다키스트 던전이 안 들어간 게 너무 아쉽다 ㅠㅠ 마지막 보스전에서 열심히 키운 영웅들을 내 손으로 죽이는데...

  • @ys3400
    @ys340010 ай бұрын

    주마등 펀치! ㅋㅋㅋ

  • @AppleKiwi27
    @AppleKiwi2710 ай бұрын

    2:40 주마등 펀치

  • @jsy5485
    @jsy548510 ай бұрын

    제아무리 미친 트레버고 소시오패스같은 마이클이라도 같이 해오다보니 정이 남달라서 결국 다같이 사는 엔딩으로 감

  • @jun31230
    @jun3123010 ай бұрын

    워.. gta 엔딩을 봤지만 저런 선택지가 있는줄도 몰랐네 ㅇ_ㅇㅋㅋㅋㅋ

  • @-Vergil-
    @-Vergil-10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랑 그타가 떠올랐다 ㄹㅇ

  • @숨쉬기귀찮다
    @숨쉬기귀찮다10 ай бұрын

    추억의 게임인 환세취호전에도 있었죠. 지인중 한명은 린샹만 밀어주면서 키우다가 거기서 게임이 막혀버린 ㅋㅋㅋㅋㅋ

  • @leojo58
    @leojo5810 ай бұрын

    역시 배신인가..

  • @tv-sk3kv
    @tv-sk3kv10 ай бұрын

    저는 주제를 보자마자 파랜드 택틱스2는 무조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이 게임에서는 더블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카린 알이 한번씩 적이 되어 싸워야하는데요 이 게임은 전작과 다르게 하루에 퀘스트를 완료하면 캐릭터들에게 경험치를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어렸을땐 한 캐릭터가 강력해지면 스토리를 쉽게 밀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둘 중하나에게 몰빵해줬었다가 카린에게 몰빵해줬을 경우 도중에 목욕씬이 나오는 이벤트에서 알 입장이 되어 목욕하는것을 훔쳐본다를 선택하게 되었을 때 카린이 적이되어 처음부터 다시 키우거나 세이브를 돌려서 안봐도 1:1 로 사라라는 새로 동료가 될 캐릭터와 맞붙어야 될 상황에서 카린을 몰빵으로 키워서 약한 알로 상대해야해서 다시 키워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이번엔 알을 몰빵해 키웠더니 종장에서 알이 사실 페이크 최종보스(진 최종보스는 존재)로 나와 다시 키워야했던 매력적인 스토리라인이 있어 기억이 나네요

  • @hoonyh8490
    @hoonyh849010 ай бұрын

    제노니아2 최종보스가 플레이어로 의태하던게 생각나네요 서로 스킬한방싸움이라 엄청쫄렸었죠

  • @user-gh5uk1pw7l
    @user-gh5uk1pw7l2 ай бұрын

    트랜스포머 폴 오브사이버트론도 마지막에 자신이 플레이했었던 주인공이 최종보스로 나오는데 안다뤄주셔서 아쉽네요.

  • @smileblack0
    @smileblack010 ай бұрын

    제목보고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2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ㅋㅋ 친구랑 90시간만에 엔딩보고 정말 재밌었네요 약스포입니다 마지막에 누가 신이 될지를 두고 동료 모두가 신의 자리에 도전한다 누르면 서로 싸우게됨. 이기는놈이 신임 ㅋㅋ 우리파티에서는 돚거가 비열하게 어부지리로 신이되었네요

  • @user-rj2tr8eu5i
    @user-rj2tr8eu5i10 ай бұрын

    6:32 뇌물줘서 깨는분도 있는데 안먹는분도 있고

  • @Yun__S
    @Yun__S10 ай бұрын

    이걸 보니 다시 디비휴를 하고싶네여 재설치 하러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 행크 아저씨 이번엔..그르지마...

  • @joyuplee
    @joyuplee10 ай бұрын

    비슷한 주제에서 배신감보단 그냥 깊은 빡침이 느껴진건 라오어2…

  • @2024GOTYBlackMythWuKong
    @2024GOTYBlackMythWuKong10 ай бұрын

    역시 이런 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는 게임의 최고봉은 다크소울3과 데몬즈소울인듯ㅋㅋ 다크소울3와 함께 개인적으로 포켓몬스터 금에서도 끝판왕으로 레드가 등장하는게 제일 멋있었음ㅋ

  • @gksosla
    @gksosla10 ай бұрын

    2:43 주마등 펀치 ㅋㅋㅋㅋㅋㅋㅋ

  • @StingTV
    @StingTV10 ай бұрын

    슬레이 더 스파이어 진짜 재밌는데 ㅋㅋ

  • @user-gu6tr9rx9w
    @user-gu6tr9rx9w10 ай бұрын

    아는 어떤 사람이 창세기전3 파트2에서 크리스티앙이랑 죠안이 좋고 살라딘이 싫다고 살라딘만 빼고 키우다가..

  • @user-ds7ld3ri1z

    @user-ds7ld3ri1z

    10 ай бұрын

    한쪽만키우면 반드시 뒤통수맞던게임...

  • @user-wi9ju8en7h
    @user-wi9ju8en7h10 ай бұрын

    소울 게임은 정말 신박하네요, 유저가 보스가 된다니...

  • @blueanger720
    @blueanger72010 ай бұрын

    라이브 어 라이브의 새드 엔딩도 있죠ㅋㅋ

  • @user-hg6pf9zy7y

    @user-hg6pf9zy7y

    10 ай бұрын

    오디오가 찐 불쌍한 보스 ㅋㅋㅋㅋㅋㅋ

  • @adover
    @adover10 ай бұрын

    역전재판 6편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죽여야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보스인 건 맞잖아요?

  • @Shawnshon
    @Shawnshon10 ай бұрын

    디비휴는 이런 주제에 매번 나오는듯. 게임 한 적은 없지만 대부분의 스토리를 본거 같네요

  • @aigonan0915
    @aigonan091510 ай бұрын

    교회의 창 CPU보스 7 고인물 플레이어 10 깊은 골짜기의 무희 9 깊은 골짜기의 볼드(노 엉덩이) 7 절대적으로 보면 어려운게 맞는데 교회의 창이 본편->DLC1->DLC2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DLC2의 중반이라는것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여럽진 않은

  • @hyun7581
    @hyun758110 ай бұрын

    디비휴 저런 스토리도있었구나 2회차했는데도 스포당하는게 가능한 게임 ㅋㅋㅋ

  • @sh7337
    @sh733710 ай бұрын

    3:58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이 장면에서 배우 ' 이장우 ' 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

  • @zxc215412
    @zxc21541210 ай бұрын

    록맨제로3 마지막에 제로(플레이어)와 오메가제로(본체)의 대결이 이었죠

  • @user-br7dc4oq6j
    @user-br7dc4oq6j10 ай бұрын

    비슷한 주제를 가진 카드 게임이 있지 않았나? 상대하다 죽으면 적의 카드가 되어서 다음 회차의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카드가 되던거

  • @nameeach2722

    @nameeach2722

    10 ай бұрын

    인스크립션?

  • @user-xm2cj5gn5z

    @user-xm2cj5gn5z

    10 ай бұрын

    어둠의듀얼?

  • @user-gt7ml4vf8k

    @user-gt7ml4vf8k

    10 ай бұрын

    인스크립션

  • @LilyClarke511

    @LilyClarke511

    10 ай бұрын

    인스크립션 마자요!!

  • @uny1303
    @uny130310 ай бұрын

    곡괭이 시리즈가 없다니

  • @user-kz3kh7tq5p
    @user-kz3kh7tq5p7 ай бұрын

    1번째에서 주르르 고세구 반전에 놀람

  • @user-xm1tq7xf6f
    @user-xm1tq7xf6f10 ай бұрын

    내가 보스가 되는 건 아닌데 여지껏 함께한 남주가 갑자기 보스가 되는 것을 처음 겪은 것은 고전게임 파렌드 텍틱스2 였음... 딜 잘나오고 튼튼해서 애지중지 키운 남주가 갑자기 보스가 되어서 키울수록 키워봐야 손해였음...ㅋㅋㅋㅋㅋ

  • @user-pj1fk1kx6s
    @user-pj1fk1kx6s10 ай бұрын

    프로토타입2에 알렉스 머서가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 @user-ho1qo1vj1f
    @user-ho1qo1vj1f10 ай бұрын

    GTA5의 경우, 셋이 다시 뭉치는 엔딩이 온라인 스토리(뒷 내용)가 이어지며, 살리는게 진엔딩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죠.

  • @Just_appeared7420

    @Just_appeared7420

    10 ай бұрын

    오늘은 레이더에게 고통받는 정착지가 없나보군요. 있다면 널 죽여버리겠어.

  • @sadnessgaeguri
    @sadnessgaeguri10 ай бұрын

    이런 분야에서 파랜드택틱스2는 전설이다...

  • @gdjelly6637
    @gdjelly663710 ай бұрын

    최근에 따끈한 게임인 던전100 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 @user-lf7ke9np7t
    @user-lf7ke9np7t10 ай бұрын

    와일드 프로스트 / 진짜 겨우겨우 최종보스 깼는데 갑자기 반전 나오는건 너무 신박하고 억울했네요..아직도 못깸..ㅠ

  • @kthanid9100
    @kthanid910010 ай бұрын

    오늘 주제에서 디비휴랑 그타5는 무조건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바로 적중해서 저도 모르게 고뤄취~! 하고 감탄사를 내뱉고 말았네요ㅋㅋㅋㅋ

  • @Telkem
    @Telkem10 ай бұрын

    근데 gta의 경우 솔직히 트레버가 이미 선택지도 없이 등장과 동시에 전작 DLC 주인공을 적반하장으로 끔살한게 있어서...

  • @lch374213

    @lch374213

    10 ай бұрын

    그건 트레버가 죽이는 거.

  • @user-ro3nl5xn5q
    @user-ro3nl5xn5q10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닥소3 교창 생각났는데.. 필리아놀 절대 지켜

  • @고건1
    @고건110 ай бұрын

    갓 오브 곡괭이 시리즈도 그랬었는데 추억돋네

  • @user-qq9kx5yw3i
    @user-qq9kx5yw3i10 ай бұрын

    어위이아웃은 친구랑 같이 하다가 마지막에 야 어쩔수없다 잘가라 하고 쏴 죽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You-gj1ki
    @You-gj1ki10 ай бұрын

    예전 오락실 게임 더블드래곤1 혼자하면 보스잡고 끝이었지만 둘이하면 보스잡고 광란의 상잔극을..

  • @user-vp9ks4yx8h
    @user-vp9ks4yx8h10 ай бұрын

    제목보자마자 전 완다와 거상이 떠오르더군요

  • @user-ot9jv3tq5y
    @user-ot9jv3tq5y10 ай бұрын

    오늘은 넓은곳에서 녹음하셨나요?

  • @Hioragi
    @Hioragi10 ай бұрын

    슈퍼로봇대전에도 이런 경우들 종종 있지요

  • @staybeat1
    @staybeat110 ай бұрын

    아재라 그런지 마그나카르타도 생각나네요

  • @user-dt3ew3yw9z
    @user-dt3ew3yw9z10 ай бұрын

    어웨이아웃 잇테이크투 제작사가 만든 게임임. 게임패스에 있으니 친구랑 같이 꼭 해보길 추천

  • @youngRrrr
    @youngRrrr10 ай бұрын

    "인간이 밉다"

  • @kopazwashere
    @kopazwashere10 ай бұрын

    그타5에서 주인공들 죽이는 딜레마: (주인공들 백그라운드 스포) 마이클: 뭔가 싸이코패스같음. 하지만 동료와의 우정은 어느정도 있음. 그리고 가족이 있음 (마이클이 죽으면 실제로 마이클 유가족한테서 연락이 옴). 물론 프랭클린을 어느정도 이용하긴 했지만, 그만큼의 보수를 줬음 (그니까, 이놈 죽이는거보다 웨스톤 죽이는게 훨씬 더 정상적인 생각임. 그놈은 보수도 안줌) 트레버: 똘I임. 근데 PTSD랑 연관이 좀 있음 (디테일한 스토리는 알아서 읽으시길). 돈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함. 똘I이긴 하지만 나쁜짓은 거의 안함 (그니까, 죽일놈 만한 애들이다 생각하면 죽임). (마약왕? 아내 인질로 잡았을때도 해코지를 절대로 안했음. 이것만 보면 트레버 성격이 어떤지 드러남) 프랭클린 (원래 이녀석 죽이는 옵션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옵션C (3번째 방법)으로 바뀜: 일단 주인공 3인방중에 가장 정상적인 녀석임. 가족 (살짝 이상한 가족이지만)도 있음. 3명 이외에 친구들 (인간관계) 도있음. 무지막한 범죄전과가 없음 (이녀석은 그냥 거의 강제로 주인공이 된 꼴임. 마이클 만나기 전에는 그냥 좀도둑이였음).

  • @user-vv2wp7ec8e
    @user-vv2wp7ec8e10 ай бұрын

    청워니가 좋아요

  • @gim-ori
    @gim-ori10 ай бұрын

    첫번째 게임 같은건 반전에 놀랍기보단 기분이 드러운 류라 갠적으로 싫어함.. 하다못해 둘 다 살 수 있는 해피엔딩 루트라도 있었으면

  • @kyungminins
    @kyungminins10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고전 게임인데 파렌드텍틱스 2 시간의 이정표도 이야기 진행상 주인공 카렌의 동료가 사실은 악당이야 하며 내면에 잠들어 있던 타락천사 깨어남. 근데 그 녀석이 근딜이라 엄청 열나게 키워야 한다는것 고로 내 손으로 강하게 키운 적이됨. 또 이노티아도 일고보니 내가 마왕의 그릇. 젠장.

  • @donan1270
    @donan127010 ай бұрын

    라오어2 엘리 에비가 충격적이었죠 조엘은 골프공신세가됐고...

  • @user-sf4zk7pg4o
    @user-sf4zk7pg4o10 ай бұрын

    라오루도 결국 플레이하던 캐릭터와 싸우긴하는데 보스라고해야할지...흠

  • @jiwoongyoon3804
    @jiwoongyoon380410 ай бұрын

    제목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게임은 라이브 어 라이브였네요.

  • @yennefer6489
    @yennefer648910 ай бұрын

    옛날게임 날아라슈퍼보드에 나오는 옥황상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육마왕중에 5마리 모두가 합체된애들(합체오마왕)을 다 죽이고, 마지막 최종보스로 옥황상제가 등장했을때 큰 배신감 느꼈는데;; 진짜 얼탱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천계의 왕이 그래도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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