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 서버오류로 오늘 업로드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user-rj2tr8eu5i

4 ай бұрын

넵

@늅잼

4 ай бұрын

어제 청원님 영상만 봤는데 새영상 못본건 저만 인가욤?

@Kroniihurray

4 ай бұрын

이거 몬헌 월드:아본 도 이베르카나를 초반에 조질수있게 만들었음ㅋㅋ

@user-nh8cb1nj3q

4 ай бұрын

​@@Kroniihurrayㅇ

@user-rp4uq4dt6x

4 ай бұрын

이거 초반 마법사 회오리영상 게임이름이 뭐죠?

젤다는 있을거라고 알았지만 슈퍼 마리오도 있을줄은 몰랐네요ㄷㄷ

와 마지막에 마을사람들한테 다굴맞아 죽는 최종보스는 좀 많이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다른 경우가 크로노 트리거의 라보스. 이게 회차 아닌 회차 진행을 만들어버린 경우라 1회차에서 라보스 쳐 죽인 다음 2회차를 시작하면 온갖 루트가 추가로 열리게 되는데... 그 중 극초반 이벤트에서 라보스전을 치를 수 있는 루트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 경우는 최소 2회차 플레이라 때려잡을 화력도 충분할 수 있는 상황이라 아예 제작사가 대놓고 판 깔아둔 경우[...]

2번째 영상보니깐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세키로 튜토리얼이 생각나네요 못 이기는게 스토리지만 어찌어찌 이겨도 팔 잘라버리는게 좀 어이 없었음

@NfK

4 ай бұрын

비ㅋ겁ㅋㅋㅋㅋ하다ㅋㅋ고ㅋㅋ하진ㅋㅋ않ㅋ겠ㅋㅋ지ㅋㅌㅋㅋ

@user-un3rj2os9j

4 ай бұрын

안그럼 닌자기술 사용이 안대거든 ㅋㅋㅋ

@helena071612

4 ай бұрын

유린당하진 않겠다...

다시 올라왔네요 다시 봐야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스는 아니지만 셀레스트의 최종맵인 달의 중간관문은 수집요소인 하트를 크리스탈하트8개, 일반하트8개, 황금하트8개를 모아야 문이 열리는데 그 관문을 지나가야 배울수있는 웨이브대시라는 기술을 사용할수있으면 문이닫히기전에 지나가서 수집요소를 하나도모으지않고 바로 최종맵을 클리어 할수있던게 떠오르네요

영웅서기 생각나네요 ㅎㅎ 처음에 잡으면 재밌는 엔딩과 그대로 진행하기 협상하는데 ㅋㅋㅋ

@user-bl2vc6fr3v

4 ай бұрын

제로에서 중반쯤에 아퀼라한테 져야하는데 잡으면 아퀼라가 갑자기 사투리쓰면서 당황하던거ㅋㅋㅋ

@userdm8756

4 ай бұрын

너 당황하면 사투리쓰는구나?

마을 npc : 아 다굴엔 장사 없다구~

약간의 치트를쓰기는해야되지만 아이작 리펜턴스에 경우에도 시작하자마자 콘솔로 빛나는 모래시계 아이템을 얻고 사용하면 바로 최종보스전인 도그마, 비스트전을 갈수있는 시스템이있지요

8:01 시그마 클럽은 볼때마다 재밌다

소울새크리파이스 시리즈는 이야기 진행이 책읽는거라 언제든 그만읽고 최종보스에게 도전이 대놓고 나와있었음

옛날 영웅서기 제로에서는 진 최종보스가 따로 있기는 해도 최종보스 포지션인 아퀼라를 초반에 만나서 강제패배 이벤트를 겪게 되죠 근데 이게 시스템으로 막힌게 아니라 그냥 최종보스전 스펙을 가져온거라 회차플레이로 스펙을 키우면 초반에 얘를 썰어버리고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황해서 사투리를 내뱉는 악역들이 일품이었죠

@Unicornsv4

4 ай бұрын

영서 제로 추억의 게임이네요

@userdm8756

4 ай бұрын

회차 아니어도 재미삼아 컨트롤로 깼던 기억이 있네요

젤다 4신수 다 깨고 필드보스 퀘스트 다 하고 코로그 인벤 다 늘릴만큼 찾고 사당 올클하고 미니챌 거의 다 깨고 잡으러 갔습니다 :) 전력차이가 너무 나서 발컨인데 쉽게 깼네요

노선이 다르긴하지만 일부 포켓몬 시리즈는 라이벌과 첫 배틀을 하고 그 라이벌이 최종보스가 되는 스토리들인데 이것도 어찌보면 첫 싸움을 최종보스랑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user-jc2om3bn8s

3 ай бұрын

그거 딱 초대작과 그 리메이크 이야기잖아요!?

@user-ut4jw4lx2h

3 ай бұрын

@@user-jc2om3bn8s 스포이긴한데 다른 작들에서도 이런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젤다 야숨 처음 해봤을 때 튜토 끝나자마자 가논성에 들어가서 도전해봤었는데요. 솔직히 보스 잡는거 까진 여러번 하다보면 언젠간 되겠다 싶었는데 무기 내구도 시스템 때문에 전기 커스가논 잡을때 쯤은 아에 떄릴 무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고인물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어릴때 슈퍼패미콤으로 슈퍼마리오 월드 숨겨진 요소 다찾았고, 별 스테이지 중앙부에 숨겨진곳에 들어가면 10개인가? 또 히든 스테이지 있는데 모두 클리어시에 월드가 초록빛이 아닌 가을처럼 변했던게 기억나네요

어렸을때 마리오 스타월드 진입까진 했는데 그게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가는 길인줄은 몰랐네 ㅋㅋㅋ

영웅서기 제로 라는 모바일게임에도 초반에 보스가나와서 필패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최고 난이도에서 여러번 주회플레이를 통해서 스펙이 보스 쌈싸먹을정도되어서 초반에 그 이벤트에서 이기면 특수한 반응이 나타나고 선택지를 주는게 기억이나네요

우와 저 마리오 추억이군요 어렸을 때 일본에 유학하러 갔던 이모가 선물로 줬던 게임보이로 한거였는데 그냥 이것저것 하다가 우연히 저 스타로드 발견하고 어찌저찌 쿠파까지 가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당시 초등학생이었고 쿠파 공략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결국 엔딩을 못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게 슈퍼마리오 월드 2나 3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난 김에 보스 공략한 영상 찾아보고 싶어지내요 언제나 청정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렸을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user-tr8lf5sq3s

4 ай бұрын

일단 슈퍼마리오 월드는 최근나온 원더처럼 시리즈가 아닌 단일 타이틀이예요 저도 쿠파 때문에 어렸을때 엄청 애먹은 기억이 있는데, 쿠파가 몹 던지면 밟아서 거북이 등껍질 던지듯 하늘을 향해 던져서 쿠파 머리에 맞추는 식으로 깨는거였어요 ㅋ 누나랑 같이 머리 맞대고 이렇게해보자 저렇게해보자며 다투기도 하며 즐겁게 게임하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user-ic9lb2pu2k

4 ай бұрын

​@@user-tr8lf5sq3s 아하 단일 타이틀이었군요! 전 그때 쿠파가 떨구는 잡몹들 잡아 던지는 것까지는 알아냈는데 아무리 맞춰도 안되서 포기했더니 영상보니까 머리 위로 올려서 떨어뜨리듯 맞춰야 했더군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ios전용 모바일 겜이라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겜, 인피니티 블레이드3에서는 튜토부터 최종보스 상대하는데 원래는 깨지 말라고 만든 보스라 1페 부터 페인트 섞어가며 연속 공격을 박는 괴랄한 패턴을 가졌었죠. 그래도 깰라면 깰 수 있는 보스라 보스 hp다 까면 짜잔 엔딩이 아니라 그냥 다음 컷신이 나옵니다.😅

영상에 나온 모로윈드도 스토리 길게 안깨고 다고스 울 잡는게 가능했습니다. 버서커 종특인 오크 고르고 맨 처음 이벤트성으로 점프스크롤을 얻을 수 있는데 그걸로 산맥위로 점프해서 어찌저찌 비비면 20분 정도 내로 보스킬-엔딩 보는게 가능했슴다

잘보게습니다

역시 밥먹을때는 청하

옛날에 모바일 게임 중 영웅서기라는 게임이 있었어요. 제로라는 버전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이 게임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종보스하고 싸우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보스를 이겨버리면 게임을 끝낼지 더 이어나갈지 선택하는 게임이 기억나네요.

젤다 야숨 처음 사서 할 때 임파가 찍어주는 점 따라... 아무 것도 없이 가논 만나고 온 기억이 있네요

닼소3 생각나네요 튜토하고있는데 오지말라고 표식있어서 들어갔더니 용튀어나와서 개깜놀했던 기억이.. ㅋㅋㅋ

Anima: Gate of Memories, 2회차 이후에 딜이 충분할때나 혹은 치트 쓰는 사람은 초전에 보스를 잡고 숨겨진 엔딩?을 보는게 가능하다.

옛날에 롤플레잉 게임 이였는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pc였는지 플스2 였는지도 헷갈리는데 처음부터 막보스 있는곳 갈수는 있는데 내가 렙키워오면 보스도 성장해 있는상태인 게임 있었음 턴제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보스한테 갈때 일정거리 이상 가까워 지면 가운데다 레이져 같은거 쐈던거로 기억나네요😂

컨텐츠가 끊이질 않는 청원이면 개추

와우도 저런게 있죠. 애초에 맵에 좀 허술하게 만든 부분이 많아 꼼수를 많이 쓸 수 있는데 초반 던전에서 별 이득도 없는데 벽타고 올라가서 몇몇 구간을 스킵한다던가, 똑같이 벽을 타고 연결된 다음 던전까지 넘어간다던가, 역대 가장 네임드가 많은 던전을 용암속을 해엄쳐서 보스 두마리만 잡고 끝낸다던가 하는식으로 많은 던전들이 숏컷이 뚫리고는 했죠. 불성에서는 5인던전들의 상당수가 막넴 직행 커스가 있을 정도로요. 지금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검은 사원은 숏컷을 사용하는게 정석인 수준이죠. 이런 던전 숏컷들중 하나를 꼽아보자면 *카라잔* 이죠. 여기는 특이하게 레이드인데도 네임드 하나 안잡고 막넴으로 직행 가능했거든요. 1층 하인방 문에있는 촛등에 걸쳐서 앉은뒤 거대화 비약(보통 노갠포저) 쓰고 로그아웃 했다가 재접속 하면 위치가 약간 올라가는데 이걸로 벽 뒤로 넘어 갈 수 있고, 여기서 저속 낙하 등을 써서 안전하게 착지한 다음 이래저래 돌아가면 마지막 네임드랑 바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이 특히 인기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막넴 바로 직전 보스전이 원래 솔플을 하는게 어떤 직업도 절대 불가능한 구조였고, 솔플이 가능하게 패치 된 다음에도 요령을 모르면 클리어 하기 어려웠거든요. 근데 보통 막넴이 주는 룩변템이나 애완동물을 노리고 던전을 도는지라 앞서말한 막넴 직전 보스한테 막혀서 간간히 '얘 어떻게 깨요?' '공략 봤는데도 못깨겠어요' 하는 글이 올라오는게 재미있습니다 🤪 그 정도의 난이도니 숏컷을 쓰면 많이 편해지는거죠. 지금은 다른 수많은 던전들의 벽 뚫기/타기들 처럼 숏컷을 더는 못 쓰게 벽 넘어가서 떨어지면 낙뎀 방지랑 상관없이 즉사가 되는 식으로 잠수함 패치 해서 막아 놨더군요.

슈퍼 마리오 월드는 맵의 스테이지 색깔로 비밀길이 있는지 구분가능했는데(노란색: X, 빨간색: O. 하지만 귀신의 집이나 성에는 표시가 안 되기 때문에 있는지 없는지 직접 찾아내야 함), 월드 5였나 6이었나 어느 스테이지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클리어하면 주변을 그냥 한 바퀴 도는 길만 뚫려 진행이 안 되고 비밀길로 클리어해야 진행이 가능한 스테이지도 있었죠.

위 영상중 록맨x5의 경우 최종보스를 상대하는데 얼티메이트 아머를 사용했는데 아머 없이해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록맨은 노피격 플레이를 추구할수록 더 재미있으니까 연습해보세요

앗.....어제 봤던건데..... 뒤로가기 누르면 청원님 나타나서 때릴것같아......또 끝까지 봤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 5 에서도 처음 튜토보스를 그냥 잡아버릴수 있어요. 그러면 엔딩 나와요.

포켓몬스터 레드 그린도 그린이 나중에 최종보스니까 시작부터 최종보스랑 강제로 싸워지는거 아닐까요?ㅋㅋㅋ

슈퍼 마리오 월드 스타로드． 내가 아는 입구는 저기가 아니었는데．．．！

초반에 날 신명나게 패놓은 녀석 슈퍼아머깨지는 방법만 알아봐라 그순간 데미지낮은걸로 하고 빡칠대로 해서 혈압올린채로 저세상보내주고 싶은 괴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최종보스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프레디의 피자가게 1편에서는 숨겨진 치트키로 앞의 3일차를 전부 스킵하고 바로 최종보스의 포지션인 프레디가 활동하는 4일차로 넘겨 버릴수도 있죠

인트로에 나온 게임 이름이 뭔가요?

데미크5 유리즌도 있죠

이거 말고 이름은 모르지만 어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어느 수상한 npc에게 시비걸고 특정지역까지 유도해서 공격에 맞아 죽었는데 다시 리스폰 해보니 다른 마을 npc들이 그 npc 다구리해서 죽이고 있었는데 잡고보니 마지막 보스인게 생각나네요

영웅서기 제로도 초반에 최종보스잡을수있어여!

스피드러너들이 좋아합니다

혹시 인트로에 나온 게임 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여?

왕눈 가논... 200+@시간 하고 아직 안 잡으러 감... 사당이랑 필드보스, 지저탐험, 풀세트 등등 다 하고 가려니까 시간 오지게 걸림ㅋㅋㅋㅋㅋ 코로그는... 포기

젤다의전설은 역시 있었네

록맨이 그런게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암어갓!

간략하게라지만 엔딩까지 따로 만들어놓은 데메크 5ㅋㅋㅋㅋㅋ

데메크5도 처음 보스 잡으면 엔딩나오는게 웃기긴 했음 ㅋㅋㅋ

소울 새크리파이스 라고 어떤 마법사의 일기를 읽어가며 강해진 뒤 최종보스에게 도전하는 게임이 있는데, 일기를 읽지 않고 냅다 도전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스펙이 안되니 바로 두들겨 맞아죽게게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협입지전이라고 무협게임 있는데 초반 튜툐리얼의 정파 사파 싸우는 부분에서 둘다 안도와주고 시간보내기를 하면 사파 지원군이 옵니다 스토리상 일반인인 주인공이 사파 무림인들을 이길 수 있을리 없지만 다회차 특전 두르고 이겨버리면 즉시 엔딩이 나옵니다.

데메크5도 시작하자마자 유리즌 잡으면 바로 엔딩으로 넘어가죠 ㅋㅋㅋ

크로노트리거도 게임 초반마을에서 바로 마지막 보스로 가는게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클리어는 못함..

0:05 처음 인트로에 나오는 게임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마리오 월드 짱 재밌었는데

야슘 가논 잡는데 한참걸렸는데 ....ㄷㄷㄷ 스피드런보고 뭔데 저거 했었지...

데빌메이크라이5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아이작 리펜던스에서 역행 모래시계 엑티브를 들고 시작하게 될 경우 바로 사용하면 진 최종보스가 있는 스테이지로 이동됨

아이작에서 희생방을통해 다크룸으로 바로 돌입하는거정도

???:슬라임을 잡아서 능력치울 키우세요!! 나: 슬라임 그딴건 됐고 보스어디있냐

이거 몬헌 월드:아본도 이벨르카나를 초반에 잡을수 있게 함ㅋㅋ

이게 진짜 스피드런이지

스피드런은 편하겠네 ㅋㅋ

6:24 "드" 가 빠진건 기분탓인가요??

역시 젤다 있을줄 알았어

여기 채널은 한번만보면 추천페이지에 도배가되네.. 알고리즘의 사랑을 받고 있는건가

데메크 5의 유리즌이 생각나는 영상이었다

투월드는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 용사? 그냥 우리가 다구리놓을게

크로노트리거 얘기일줄

가논 잡는건 게임을 물고뜯고 씹고즐기다보니 백시간은넘었지..

당장 생각나는건 데메크5 유리즌이네

재업이군요 :)

최종보스가 마을 사람들한테 다굴당해 죽는다는게 웃기면서도 의미심장하네요.

마리오는 3부터 피리타고 꽤 멀리 갈수 있엇을텐데

데빌메이크라이 5 ㅋ시작하자마자 보스잡으면 히든엔딩나오죠

유일하게 업로드 날짜를 외우고있는 채널

아니 X5 울티아머는 그냥 치트지

디아블로도 비슷한게 있던 것같은데..

야숨은 슬라임은 잡아봐야 최종보스를 잡도록 짜여있을 텐데 ㅋㅋ

"레벨 스케일링"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포가튼사가에 지라고 만든 챕터에서 이기면 에디터권 썼다고 매도하던거 생각나넼ㅋㅋㅋㅋㅋ

마지막 다음 영상 추천란이 비어 있네요

청하

도입부 인트로에 나오는 게임은 제목이 뭔가요???

@essebing9470

3 ай бұрын

드래곤드 도그마2

나는 개인적으로 영웅서기 제로에 처음 최종보스 잡으면 사투리쓰면서 뭐시여 시방 하다가 히로인하고도 어색어색하면서 뭐 다해결했네 하면서 헤어지던게 웃겼는데..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마을 주민들이 최종보스 때려잡는게 기억에 남네 ㅋㅋ 마음만 먹으면 주민들 언제든지 최종보스 깨부실 수 있었잖아 ㅋㅋㅋ

처음 튜토에서 조금 느려져서 10시간 정더에 잡았덨건같은..

진짜 젤다의 전설은 고인물일수록 ㄹㅇ 가논한테 죽은 영걸들이랑 하이랄 조상들의 희생에 대한 가치가 점점 떨어짐...

만약 야숨에서 커스가논만 잡고 신수를 해방하지 않으면 커스가논도 나오지 않고 가논도 풀피인 상태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5 가 빠진게 아쉽....

암어깟 하우캔유 킬어갓?

젤다가 바로생각나네

메가맨 X5에서 최종보스 잡기 쉬운 이유: 가는길에 얼티밋아머를 구할 수 있어서

팔월드 초반루트에 나오는 숲코끼리녀석

@Darkest_winter

4 ай бұрын

아쉽게도 그린모스는 이후에 나오는 빙천마 제트래곤에 비하면 너무나도 약한녀석이라... 컨트롤만 좋으면 10렙정도는 낮아도 잡을수있음

데메크5

ㄷ ㄷ

암어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