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웬디가 후크에게 반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얼마나 잘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user-df2tg9qg3c

Жыл бұрын

Yýýyýyýyyy

백설공주 사실 유리관에 죽어있던거 왕자가 겁탈하던 도중 사과조각이 빠져나와 살아나는 버전도있어요

피터펜의 원작을 보게 되면 분명 when they seem to be growing up, which is against the rules, Peter was killing them off vindictively as fast as possible.(그들이 성장하면 규칙위반이므로 피터는 가능한 서둘러 집요하게 그들을 죽였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이것은 규칙으로 나온것 일뿐 이야기의 뒷부분에 가게 되면 6명의 아이들 모두 성인이 되어 어떻게 살아 가는지 하나 하나 다루고 있다. 위 내용은 페이블즈의 초기 내용이 잘못 와전된 것 으로 페이블즈는 2002년에 창작된 2차 창작물 이며 페이블즈의 초기 기획에서는 악역인 마왕의 정체가 피터팬이었고 후크 선장은 이런 피터팬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려는 영웅이었다. 어른의 사정으로 피터팬은 못 나오게 되었지만. 페이블즈와 유사한 설정의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에서는 바로 이러한 측면을 그대로 반영해서 진짜 마왕 조차도 뒷목 잡고 쓰러질 수준의 책임감이 결여되고 이기심으로만 똘똘 뭉친 사악한 미치광이같은 본성을 보여준다. 페이블즈는 여러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한작품에 모두 등장하여 영웅과 악당의 포지션을 바꾸어 이야기를 진행한다.

@esle0492

Жыл бұрын

쓰는데 안힘들었습니까?ㅋㅋㅋ

하 크리켓 되게 착하네요 ㄷㄷㄷ 영혼으로라도 피노키오를 옳은 길로 인도하려 하다니

@user-gk2fi9og1o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ㄷㄷ

@user-uz9yj8qu3f

2 жыл бұрын

그르게요.

@user-eh3of3iz4i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마치 저희 엄마 아빠 혹은 여러분의 엄마 아빠처럼요.

@user-mb9lu8tl1r

2 жыл бұрын

자기 죽인 놈을 도와주다니..진짜 착하네요

@마망이

Жыл бұрын

잭 죽인 애를 도와주다니...우리 동생은 돈 빌려줘도 1년동안 안 돌려주는디ㅠㅠ 연하야 크라켓 조금만 닮으렴....

그래도 2개의 잔인한 이야기를 디즈니가 권선징악에 해피엔딩으로 만들었네요... ㅎㅎ

빨간 망토는 원래 하얀 망토였지만 피로 물들어 빨간색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어요...ㅎㄷㄷ

사실 빨간모자는 사냥꾼이 늑대 배 갈라서 어쩌고 하는 결말은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은 얘기고 처음에 읽었던 동화는 그냥 할머니랑 빨간모자랑 다 잡아먹히고 끝나는 결말이었어서 어린 마음에 굉장히 암울하고 무섭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그때부터 빨간모자=무서운 이야기로 머릿속에 자리잡힘) 17:02 음 이거 내용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기 겁탈해서 애엄마 만들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우정이 돈독해질 수가 있는지 의문 22:13 키류 마사오 동화는 원전과 상관없는 픽션이고, 16세기 마르가레테 이야기가 백설공주 모티브인 건 맞지만 문제는 그 이야기가 전부 본인이 지어낸 이야기란 거...

너무 소름 돋았음 ㅎ ㄷ ㄷ. 그래도 재밌네요! ㅎㅎ

오 모음집이다!

예전에 봤던 백설공주 다른버전에선 왕자가 사실 ㄴㅋㄹㅍㄹㅇ였고 백설공주가 깨어났을때 다소 실망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워서 청혼했다는 얘기도 있었던걸로 기억..

@user-jf1wk8vg8j

2 жыл бұрын

ㄴㅋㄹㅍㄹㅇ가 머여?

@KH-zl4ky

2 жыл бұрын

@@user-jf1wk8vg8j 네크로필리아

@user-jf1wk8vg8j

2 жыл бұрын

@@KH-zl4ky ㅏ..

너무무서운데 재밌어요♡

원작에 대한 탐구는 어린 나이부터 문화의 차이와 문화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던 고마운 경험이었습니다.

빨간모자 다른 버전 - 빨간모자라 불리는 소녀의 이름은 미첼이다. 미첼은 우리기 잘 알고있는 빨간망토 대신 하얀 망토를 입고 다녔다. 어느날 부모님이 미첼에게 할머니를 뵙고 오라고 말했다. 그날따라 부모님이 초조해보였지만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할머니집으로 향했다. 할머니집으로 도착했을때 할머니는 이미 늑대에게 당한 상태였다. 그런데 지나가던 사냥꾼이 미첼에게 왜 여기있냐고 물으며 한 소문을 이야기해주었다. 그 소문은 마을의 늑대떼가 나타났는데, 어린 소녀를 제물로 바치면 늑대떼가 물러날거라는 이야기였다. 한마디로, 미첼의 부모님이 자기딸을 버린것이다. 화가난 미첼은 집으로 가서 도끼로 부모님을 베었다. 그때 부모님의 피가 미첼의 망토에 묻어 빨간 망토가 된것아다...

당시에는 어린이에게 인권이라는게 없던 시절이어서 그런듯 중세에서, 힘없는 계층은 학대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인 시절 아니었겠나 싶음 따라서 잔혹 하고 끔찍한 이야기가 여과없이 노출되어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을듯한 시대상을 반영한거라고 보여진다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어른들한테 훈육이란 이름으로 구타가 당연시 되었는데 옛날엔 더하면 더했겠지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걸리버 여행기도 어린이버전이 아닌 중고등학생 이상들이 보는 성인버전 보면 사회풍자하는 내용 들어가 있어요. 실제로는 성인버전이 원작과 가깝다고 합니다.

피터팬 이야기가 왠지 반대로 바뀐듯..

다시봐도 재미있어용!😊😊😊

그래서 피터팬이 최초로 악당이 이기는 내용임ㅋㅋㅋㅋ

피터팬이 원래 나쁜 x였네요..

와 피터팬이야기..진짜 반전이다..

음...이 피노키오 제가 영어 학원에서 봤던 내용이랑 비슷하네요...물론 잔혹하진 않았습니다!

이쯤되면 행복한 동화는 없는듯ㅋㅋ

사랑해요..

흑흑...후크불쌍해 모두 살리려했는데...흐규흐규...나쁜 피터!

ㅋㅋㅋㅋㅋㅋㅋㅋ빨간망토 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들리는 순간 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릴 적에 피터팬 동화 많이 봤는데....동심이 파괴됐네요.....ㅎㄷㄷ

10만명에 Q&A 할건가요???

영문과 전공자로서 배우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원문만 아니었어도 재밌었을텐데...

피터팬이 미쳤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신듯 중독성있어요

후크선장 감동ㅠㅠ

백설공주 부활 개웃기네 ㅋㅋㅋ

피노키오....역시 어른들의 사정이란.....

피노키오와 피터팬이 서로 만났으면 서로 죽이 맞았겠네;;

오오 모음집 나왔다ㅏ

피터팬과 닮은 베르세르크의 나방괴물 로시느. 로시느의 모티프가 원작 피터팬인듯.

이럴수가....

피터팬이 악역이네...

많이순화해서 영상만드셨네요~~

👍

12:50 왤케 잘 맞아ㅋㅋ

12:10 내가 알던 빨간 모자 원작이랑 다른 스토리인데?(숫노루tv에서 듣던 거)

피터팬할때 팅커벨은 얶떢해

근데 콩쥐팥쥐도 엄청 잔혹해요!

피터팬이 후크선장 팔 자르는거 거의 지우학 급이네 ㄷㄷ

가장 불쌍한 등장인물:크리켓....

어느부모가 산속길을 혼자 보내는것이 잔혹

재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잠든 공주에게 입을 맞춘다는거부터가 좀 이상한데? 누가 자고있거나 죽은사람한테 키스를해

@Nyummmy

11 ай бұрын

왕자가 시체 페티시가 있어요

후크 겁나 귀엽네

4:35 분 부수는거 무엇..

근데 사실 어차피 이런 동화들은 무슨 작가 한명이 쓴 책이 아니라 걍 어디 지방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던 민담 같은걸 조사해서 모은거라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이 바뀔 수밖에 없음 무슨 원작이 어떻다 실제 내용은 다르다 이런게 큰 의미가 없음

피노키오의 죽음과 빨간망토 소녀와 할머니가 잡아먹힌 건.. 다 사연이 있었다는...ㅎ 피터팬과 후크는 둘 다 빌런인 버전이 존재했던 것이죠

피터팬은 사이코패스가 맞네...지지

피노키오는 원작을 기반으로한 프랑스 영화였나 영화로 봤었었는데 진짜 피노키오 죽이고 싶더라.

피노키오 나올때 bgm뭔가용???

@user-xm7tt1xm2h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dYNpmZSBZZaTqZM.html 요 노래입니다!

빨간모자의 여자아이캐릭터가 제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같은 동네에 살았었던 여자애랑 많이 닮았으니까요 그리고, 동화 원작에 이런 끔찍한게 있었네요

그.... 이거 죽는 것 빼곤 똑같은 책이 우리 학교 고전 이었다는.... 충격 .....피노키오 이런 엔딩이었냐.....

빨간망토 원래 하얀망토였는데 자신을 늑대의 제물로 바치려던 부모님의 목을 내리치고 그 피가 물들여져서 빨간망토가 되었다는 썰이..

근데 피터팬 디즈니 지금 다시 봤는데 너무 비열하게 생겼어

아니 그리고 쌍둥이를 해야 달로 정했다는게 너 해와 달에 오누이 그거 말하는 줄 알았어

어쩐지 팅커벨이 벌레라는거부터 정이 안가더라 에프킬라 찌이이익 우웩

빨간두건 이야기는 샤를 페로가 처음 창작한 것은 아니며 구전되던 이야기를 최초로 글로 남겼다. 구전되는 이야기는 여러가지 버젼이 있었으며 주로 프랑스 남부지방에 유행하던 이야기를 저술한 것 이며 그림형재의 빨간두건은 독일 동부의 구전을 서술하였다는 차이가 있다. 이이야기는 동양에서 구전되었다는 설과(왕할머니 호랑이) 이탈리아에서 유례 하였다는 설이 있다(가짜할머니)

피터 팬 은 그냥 납치범 임

피노키노.. 왜 이러는 거야?

탈리아는 아이를 출산 하면서도 잠들수 있나…

피 터팬이었다니

1:21 에 나오는 장면 어떤 영화에서나온 장면인지 알수 있을까요

@user-sx6sx5yj8t

2 жыл бұрын

오펀 천사의비밀

@choun2314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친구들이랑 보다 말아서 마저 보고싶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색보다 원작들이 더 명작 같습니다.

피노키오 그들의 말을 믿지마!!

ㅠㅠ

오늘의 교훈 .성형은 전문요정과 함께

피터팬 최종빌런은..

???:흥미러운 이야기 당신은 아그들에 동심을 박살내서 구독을 해줍니다(?)

피노키오 그냥 전래동화인줄 알았는데 연재만화같은 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빡쳐가지고 얼탱이 없이 죽거나 다시 부활하는 주인공들이 이렇게 많구나 ㅋㅋㅋㅋ

난 제페토카 피노키오 만들고 학교 보내놨더니 여우랑 고양이 만나서 가방 뺏기고 돈벌려고 서커스 들어갔다가 당나귀로 변해서 죽은줄 알았지...

뇌가 세뇌가 된 스토리네요

2:20 그냥 잭 스페로우 라고해

존잘 후크 보고싶다…

아..이 나쁜 패터팬...패터팬 보다 더 강한 게 있으면 패터팬 복수 할수 있어었는데...

이것도 한두번 순화시킨 것같은데

헐 원작은피터팬이 진짜주깅×이구나

그림형재 이전의 민담 으로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그림형재 원작 에서는 관을 옮기는 도중에 충격으로 기도를 막고 있던 사과가 튀어 나와 목숨을 건진다는 설정 입니다. 또한 원작이 되는 실화는 필리프4세의 딸이 아니라 지방 영주의 딸 마르가레테 이며 필리프2세와 결혼 한다는 내용 입니다.

후크선장 의 부하 선원들.... 어린아이 시절 피터팬에게 잡혀왔다가 무사히 도망쳐서 어른이 된 거.

근데 빨간 망토에요 빨간 모자에요??

피터맨이 성노예로 팔렷다 이소문도있어요 특히 소녀들,,,,,,,,,,

@victoriajlee1376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일어나는 이야기네요 저 윗동에 평양 소녀들만 봐도 ㅇㅇ 기쁨조

결국은 작가가 싸패

와우

그치 소녀가 나온 이유가 있을거니 ㅋㅋㅋ

후크선장 뭐야...

백설공주 왕자는 시체성애자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잠든 백설공주한테 끌린 거고 ㅎㅎ

너 탈리아를 이탈리아로 들었어

핀오퀴요오는 나모인형인뒈..엇디 듀글쑤있딴마린가!!!!

피터펜은 전설적인 쓰레기였어

피노키오가 영화로도..

빨간모자야 왜 죄없는 꽃을 꺾어ㅠ-ㅠ🌺

나쁜 피터팬 새ㄲ.....

망치때매 죽었을때...ㅋㅋㅋ

가짜 할머니????????

으악ㅎㄷㄷㅎㄷㄷ

ㅋㅋㅋ 박명수가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