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 어딘가에 들어가서 촬영하고 돌아왔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보여드릴게 너무 많네요 :)

@nolanbruce3819

Жыл бұрын

와.... 막판 핑크 머여 와 설마 오로랍니까 ㄷㄷㄷㄷ

우연히 귀 채널이 추천되어 덕분에 호주,뉴질랜드 문화를 간접 경험 잘하고있습니다. 귀하의 영상을 쭉 봐왔는데 아주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젊은이같습니다. "젊어서의 고생을 사서한다"라는 말처럼 지내온 모든 과정이 평생을 살면서 큰 자산으로 남을것입니다.전 한국이 해외여행 전면 개방되었을때(88년) 20대였으며 당시에는 큰 용기를 가지고 몇개국을 여행해본 경험이있습니다.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대부분 풍족한시절이 아니었기에 저렴한 동남아에서도 한푼이라도 아끼기위해 먹는 횟수보다 오히려 굶기를 밥먹듯하였고 타기보다는 온종일 걷곤했던 소회가떠오릅니다.뿌듯하게 살거나 허망하게 살거나 젊음은 금세 지나가므로 여행을 하면서 유용한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구상해보면 유의미한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peanut264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우연히 보게 돼서 앞에 모든편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넘 멋집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배낭여행 1세대 시네요 그때는 어땟을지... 대단하십니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요.. 남섬은 정말 갈 때마다 너무 아름답죠~ 풍경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용~ㅎ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컨셉을 과도하게 잡거나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아 보면서 힐링됩니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좋은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바랍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대박 영상 보는중인데 작살이다 ㅜㅜ 장관 앞에 버거ㅜㅜ 이따 잠자기전에 또 봐야제 ㅜㅠ

민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너무나 현실적인 여행기라 많이 공감 됩니다 대박 나세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네요. 지난 여행기를 통해 님께서는 모든 일에 적극적이지 않을까 하는 짐작을 해봅니다. 호주에서 오랜 워홀을 지내셨으니 앞으로의 여행길,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단풍이 넘 아름답네요. 시드니 살며 올해는 단풍이 언제 왔다 갔는지도 모른채 지냈는데 덕분에 가을컬러 만끽했네요^^ 퀸스타운은 안그래도 액티비티가 많은 도시라 딸이랑 가보고 싶었는데 이왕이면 가을단풍철에 가야겠네요^^ 시드니보다 훨씬 색감이 이쁘고 많네요~ 감사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액티비티 천국.. 진짜 돈 쓰면서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저처럼 돈 안 쓰고도 즐기기 좋은 타운이고요 ㅎㅎ

십여년전에 뉴질랜드 여행 하고 왔는데 .. 우와.. 그때 생각 나서 좋았어요 호수 맑은 물보며 뉴질랜드는 신이내린 선물이라 생각되었어요,, 남은 트레킹 무사히 하시고 영상 기대할게요

삶은 선물이죠 이 영상을 보면서 만드신 그 수고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감사의 선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가 정말 마음에 드셨나봐요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ㅎㅎ 영상미도 좋고 중간중간 개그도 너무 재밌어요.. 나만 알고싶지 않은 채널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네 뉴질랜드 엄청 좋네요

호주여행 몰아보기전부다했어요 떡상하실듯 화이팅^^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와우 긴 여행기인데 ㅎㅎ 감사합니다

호주 워홀영상도 잘 본 1인입니다만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로 배낭여행떠나시니 더응원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가보고싶네요.멋지게 찍어주셨어요 힐링됩니다. 배나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시죠. 매력뿜뿜해서 채널 대박나시길 응원해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와! 경치가 끝내줍니다 3년여동안 줄창 보던 호주와 달리 색다른 풍경이 가슴 설레게 하네요 멋진 풍경과 가을이 더해져 더욱 아름답네요 특히 따가운 눈총 받으며 와카티푸 호수를 보며 먹는 퍼그버거의 맛과 멋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뉴질랜드의 비경을 기대 하면서 건강 조심 안전 여행 바라면서~

기다렸어요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형님 호주 영상 다보고왔는데 진짜 멋지십니다 ㅠㅠ 바로 구독 좋아요 박았습니다. 스스로 뭔가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형님 여행 영상을 보니 잔잔한 영상들인데도 뭔가 불타오르네요 ㅋㅋ 영상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오오 호주 영상 엄청 많은데 다 보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

드디어 뉴질랜드 시작이군요 기대가 큽니다!

@travelermin

11 ай бұрын

인호님 곧 피지 시작합니다 퍼뜩 붙으십쇼 !

진짜 힐링이란게 어떤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퀸스타운 추억이 새록!!벤로먼트랙킹 날마다 공원 산책..호수가 멍때리기~피쉬앤칩스랑 태국 음식점도 엄청 맛있었는데,,담에가면 퍼그 버거랑 도너츠 꼭 먹어야지❤

대리만족하고갑니다❤

6:32 진짜 뷰 미쳤네요 거기에 낙엽들까지 색감이 미쳤습니다 진짜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어쩌다보니 좋은 시기에 잘 왔네요 ㅎㅎ

대환장 ㅠㅠㅠㅠㅜㅜㅜㅜㅠ 흥분잔뜩하는 영상 ㅜㅜㅜㅜㅜㅜㅠ 꼭 가야지 꼭 ㅠㅠ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들 보여드리겠습니다 :)

@solotrip-oi4jo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말모말모😉

마지막 장면 게임 배경인줄 ㄷㄷㄷ 오늘도 눈호강 감사합니다

20년도에 뉴질랜드에서 캠핑을 하며 지내는 워홀을 계획했으나 코로나가 딱 터져서 결국 한날의 꿈으로만 남았는데.. 풍경을 보니 대리만족 되네요. 일몰 풍경이 참 멋지네요 ㅎㅎ

와... 생각 이상으로 좋네요 뉴질랜드!!! 그때 갔어야 했는데 ㅠ 꼭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덕분에 뉴질랜드 가족 캠핑카 여행 추억 되새김 잘 했네요.. 앞으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쿼카님 떡상햇으면..

저도 저희 딸들과 여행하면서 그 햄버거 쫌 기다려서 먹었지요. 넘 맛있었요. 또 먹고싶네요~~~^*^

씐나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곧 겨울이 오는 뉴질랜드 남섬….27년 전에 첫 해외 여행으로 갔던 뉴질랜드 여름에 ….하룻동안 사계절을 다 경험한 것처럼 기후가 좀 힘들었던 기억이…..인구보다 훨씬 많은 양들…..가도가도 끝없는 풀밭에….추억 소환됩니다

뉴질랜드 여행이 시작 되었군요! 기대 됩니다. ^^

유럽같은게 아닌 그냥 뉴질랜드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ㅇㅅㅇ

@xkcvo

Жыл бұрын

13:46 색깔 미쳤네요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자연은 뭐.. 어디 갖다 붙여도 안 말리는 곳이네요

영상만 봐도.. 뉴질랜드 완전 제 감성인데요. 가고싶다 ㅠㅜ

그곳에서 한달동안 스키탔는데... 너무 기억이ㅡ 새롭네요..겨울도 춥지만 엄청멋져요 , ,다시보니 너무 방갑네여

오로라 기대 됩니다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너무아름답네요호주유학갔을때 뉴질랜드못가봤는데영상 잘봤어요

와...호수 뒷배경이 호주랑은 전혀다른데요 ㄷㄷ 와;; 거기 스위스 인접한 프랑스 앙시 거기랑 똑같다 와;; 너무 아름답네요 퀸즈타운!!! 꼭 가고싶은곳 여왕의마을 크 ㅋㅋ 뉴질랜드서 오래계실듯?? 영상만 봐도 진짜 이쁘다 백그라운드 산자체가 와....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온지 벌써 한달 됐는데 첫번쨰 영상........

@nolanbruce3819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앜ㅋㅋㅋ 너무 심취하셨네여 근데 그만큼 끝내주나봅니다 와 올말에 갈데가 왜이리 많치 ㅠㅠ

❤

호주 열차여행. 서부여행 풀에피소드로 입문했습니다. 영상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게 취저네여. 화이팅입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거의 인간평냉이라고 보면 되죠 감사합니다

퀸즈 타운 가셨군요. 한 10년전에 갔었는데, 풍광은 여전하네요. 저는 8월에 갔었는데, 남극쪽에 좀더 가까워서 그런지 금방 해가 지더라고요. 그리고 호수 물이 빙하가 녹은 물이라 맑다고 해야 하나 푸르다고 해야 하나 첨엔 전 바닷물인줄..ㅋㅋ

민님도 힘들겠지만 100일간 1일1영상찍어서 어느날 유튜브알고리즘에 걸려 조회수 빵터지고 구독자 늘어났으면 좋겠다...

남섬 와나카호수 였나... 스카이 다이빙 잊을수가 없네요😊

뉴질랜드 너무 좋죠? 저도 퍼그버거 사서 와카티푸호수에 앉아서 먹었어요 ㅋㅋㅋ 뉴질랜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편집해서 보여드릴 영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rururu1821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아무쪼록 건강도 잘 챙기세요!

트렉킹하는 영상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앗 마지막 영상 뭔가요? 아~ 다음편 빨리빨리요!

퍼그버거는 버거만 먹으러가는 원정대도 있을만큼 진짜 존맛탱인데 가고 싶네요 ㅠㅠ

1빠요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날씨가 아쉽네요. 1월달에 가면 참 아름다운 곳인데

제로콕 !ㅋㅋㅋ 좋아요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

호주에 비해 뉴질랜드는 입체적이네요. 색깔도 깊이가 느껴지고.... 낙원처럼 느껴지네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산으로 둘러 쌓여있어서 가는 곳마다 풍경이 ㄷㄷ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느낀 아름다운 자연 때문에 종종 유투브 영상을 찾아봐요. 뉴질랜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호주 사는데도 먹고 사는 거 바빠 호주 이민 후 한번을 다시 가보지를 못했네요. 애 어느 정도 크고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면 제일 먼저 가보고픈 나라가 뉴질랜드에요^^

퍼그버거 땡기네요... 😢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남섬도여러번가봤어요 은퇴하면 한달살기 하고싶네요

퍼그버거는 역시 와카티푸 보며 먹어야 찐맛이죠ㅋ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리얼 대맛

영상보니 갑자기 빡치네요!! 멜버른 어디 해변에서, 피시앤칩스 사가지고, 바다 보면서 먹으려고 하는데 X갈매기 XX가 내 감튀 봉다리 다 엎어트려서 ㅠㅠ 한개도 못 먹었는데 흐윽... 맛있다고 하시니 더 열받습니다.. ㅋㅋ 그때 생각나서... 부럽기도 하고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X를 써놓으셨는데도 저절로 읽어졌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이 호주 전체 자연경관을 응축했다는 말이 나온만큼 아름답다고하는데 다 돌아보시고 비교 한번 부탁드려요 !

뉴질랜드..특히 남섬은 차없인 여행이 매우 힘이듭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네... 완전요

퍼그버거는 여전히 사람 많네요ㅋ 뉴질랜드 워킹 일년중 6개월은 퀸즈타운에 살았는데 전 퀸즈타운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ㅋ 더니든도 좋은데 퀸즈타운에서 차 타고 3시간정도 갔는데 기회되면 가보세요^^와나카도 좋아요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저도 뉴질랜드 돌고 있지만 퀸즈타운이 괜히 유명한게 아닌거 같아요

크...퀸즈타운...너무 아름다운곳이에요. 초여름의 퀸즈타운은 주변이 에메랄드색이여서 정말 이뻤는데 가을풍경도 너무 멋있네요. 자연은 뉴질>>>>>호주 인것 같애요. 공기도 훨씬 좋다 느꼈고... 뉴질랜드 자연속에서 번지점프 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travelermin

10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바다는 호주고 산은 뉴질인거 같습니다

@hurtlocker1040

7 ай бұрын

@@travelermin 여름과 바다는 호주 가을의 산과 강 은 뉴질랜드쥬 ~~

저도 미국 시애틀 쪽에 살면서 나름 물좋고 산좋은데 사는데 여기 청정평화 국가 뉴질랜드는 못 따라가는거 같애요 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아름답네요 ㅠㅠ❤😊

외모 말투 다 편하고 오바없어서 보기편해요 특히 사투리없어서 넘 좋네요

코로나 터지기 직전 2019년 12월에 다녀 왔는데 퍼그버거 13.50불이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햄버거 먹던 곳 앞은 강인가요 바다인가요???/??앗 호수군요 타호호수랑 비슷하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혹시라도 구독자수에 신경을 쓰신다면...출연을 조금만 자제해 주시면 훨씬 좋을듯합니다.. 그런거 신경안쓰고 추억 저장용이시면.. 편하게 올리시구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잊지못하는 사람중 한명, 그 중 개인적으로 퀸즈타운하고 밀퍼드 사운드여행이 제일 좋았어요. 8월에 뉴질랜드 남섬은 춥겠죠? 😂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여기 와보면 잊지 못할 여행지가 될 수 밖에 없을듯요

호주유학과 뉴질랜드유학 중 고민중인 31살 인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자연이 멋진곳을 좋아하고 뱀과 벌레를 극혐하면 뉴질랜드가 더 나을까요? 호주요리학교 학비가 더 싸서 호주로가면 더 빨리 갈수있고 뉴질랜드는 요리가 영주권학과가 아니라 다른 학과 학비를 한국에서 더 오래 모아야되서 고민중입니다..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자연이 멋진 곳과 뱀, 벌레 극혐이면 뉴질랜드쪽이 맞긴 한데 말씀하신것처럼 다른 부분들도 고려를 하셔야해서..

@myhoney3

Жыл бұрын

@@travelermin 쯧,,,그쵸,,뉴질랜드가 학비가 더 비싸서..ㅜㅜ

역시나 우리 민이형 닭만 드시는구나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 치킨 아니면 라면이네..;

9:45 어디서 드신겁니까 너무 맛나 보이네요

@travelermin

8 ай бұрын

퀸즈타운 중심지에 백화점같은 곳 ?? 지하에 푸드코트 있더라고요

와 핑크 오로라 라니.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남극광 나옵니다 :)

손담비 아님 ㅋㅋㅋ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캐치하셨군요 ㅎㅎㅎ

배낭은 어디에 있나요?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숙소에 놓고 다닙니다

대부분 좋댓구알이라고 안하나여?ㅋㅋ

@travelermin

Жыл бұрын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