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여기부터 깔리는 브금은 붕괴3rd에서 먼저 사용됬던 브금으로 신규 유저들한테 감동을 주면서 전작의 유저들한테 까지 팬서비스로 선택지 까지 주는 샤오지...

@헤이트

Ай бұрын

붕끼야아아악 미친 이 브금이였다니 왜 눈치 못채고 있었지....

@ROBERZZi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가가 참 대단한 게 붕괴3를 즐기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장면이었고 붕괴3를 아는 분들에게는 또 그만큼 의미있는 장면이었다고 하니까 참 좋은 거 같아요

선대 무명객과 열차팀, 페나코니스토리 만으로도 배가 터질거 같았던 이야기 거기에 아케론, 반디, 어벤츄린 각각의 서사가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붕3 유저로서 특히나 아케론 스토리는 눈물이 나지 않을수 없던.... 수많은 이스터에그와 전작BGM을 적극 활용한 올드유저에 대한 선물까지 이래서 호요버스를 못 끊지

@ROBERZZi

Ай бұрын

정말 이번 페나코니는 기승전결 전부 좋았던 거 같아요 거기다 수미상관까지 ㅠ_ㅠ 진짜 최고 최고

붕괴3rd - Pendant

@ROBERZZi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붕괴3 샘들은 다 친절하셔

저 이 장면 못 보았습니다 ㅠㅠㅠㅠ "만난 적 있으면요?" 대사가 과거의 있을 리 없는 가능성에 목매는 선택지라고 생각해서 "또 보면 재회예요" "그렇네 또봐" 라고 깔끔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선택지에 아케론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이런 장면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ㅠㅠㅠㅠ

@IK-ex1br

Ай бұрын

전 두개 선택지의 화살표 중에사 위에 있는게 뭔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위에것만 선택했어요 ㅋㅋㅋ

@ROBERZZi

Ай бұрын

그게 그렇게 선택지를 고르면 아케론이 안 떠나고 그대로 서 있는 걸 보면 이게 꼭 봤으면 하는 장면이었던 거 같아요

@user-ne7px7zs8z

Ай бұрын

아직 안밀었지만 덕분에 지나치지 않을수 있게 됐네요❤

함장은 웁니다.

@ROBERZZi

Ай бұрын

붕괴3 유저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을 거 같아요

@user-hm5ek2zd2m

Ай бұрын

@@ROBERZZi 브로냐 메이 히메코 나왔으니 키아나 사쿠라 테레사닮은 꼴도 기대되네요..

칸쵸 ㅠㅠㅠㅠ

@ROBERZZi

Ай бұрын

함장님에게 지어주는 최고의 미소

여기에 물어보면 친절한 무명객분들이 지나가다 답을주시겠지요? 아케론이랑 척자랑 공허지역? 에서 이야기하고 스토리애니메이션? 으로 넘어갈때 나오는 bgm이 뭔지 혹 아시는분계신가요? 페나코니 밀면서 많이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