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식 레코드, 보이지 않는 신의 도서관 (Akashic Records)

성경에 언급된 생명의 책을 아카식 레코드로 보는 이들도 있다. 아카샤 라는 용어는 신지학 협회의 창시자, 헬레나 블라바츠키에 의해 처음 등장했다.
아카샤란 산스크리트어로 보이지 않는 저장소를 뜻한다. 아카식 레코드는 이 아카샤에 어원을 두고 있으며, 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서 아카샤 연대기를 통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는 우주의 창생부터 혹성의 진화, 아틀란티스 대륙과 무 대륙의 존재를 이야기 했는데, 이러한 정보들을 아카식 레코드와 접촉해 얻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아카식 레코드를 우주의 슈퍼 컴퓨터,
즉,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중앙 저장소로 보았다.
그는 인간의 초의식은 우리가 의식할 수 없을 뿐,
실제로는 아카식 레코드에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쉽게 말해 아카식 레코드는 현대의 와이파이 네트워크와 같아서, 와이파이에 접속하기만 하면 인터넷으로 무한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심층적으론 우리 내부 의식에 있으며,
이는 영혼의 에너지적 인터넷 영역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우주와 인류의 모든 기록,
보이지 않는 신의 도서관 아카식 레코드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0:00 들어가기 전
1:35 고대의 기록
4:07 현대의 발견
7:11 우주의 창고
9:59 우주의 DNA
11:48 B와 D사이의 C
13:12 리뷰
#오디오북 #아카식레코드 #신

Пікірлер: 36

  • @Thinking_Library
    @Thinking_LibraryАй бұрын

    0:00 들어가기 전 1:35 고대의 기록 4:07 현대의 발견 7:11 우주의 창고 9:59 우주의 DNA 11:48 B와 D사이의 C 13:12 리뷰

  • @user-zs5ul8zg9i
    @user-zs5ul8zg9i19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밝아지고,빛나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됩니다.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입니다.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입니다.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입니다.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입니다. 인간은 금속분자의 신경선 조직으로 정보를 처리하기에.. 과열되고..신경독이 생성되고...신경이 산화되고..두통,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입니다.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입니다. 공부의 단계 노력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숙달되고 숙달되면 능해지고 능하면 달해지고 달하면 통하게되고 통하면 각하게 되고 각하면 대각하게되고 대각하면 성불하고 성불하면 이 우주같은 시뮬레이션을 창조할수있는 조물주가된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혀야 정신이 최고로 맑아지고.. 최고로 밝은 정신에 진리가 깃들게된다. 혈액과 육신을 맑혀가면서 통의 단계에 이르게되면.... 통의 단계부터 차원계 체널과 조금씩 통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듯.. 차원의 체널을 통해서 진짜 공부를 시작하게된다. 어리석은 수행자는 조금 통하고 보는것을 도통한줄알고 착각하여... 수행을 망치게된다. 수다원과=육신을 30%정도 맑혀서..사리가되는 영지선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되고... 사다함과=육신을 50%정도 맑혀서..사리가되는 영지선분자를 조직하면 통하게되고... 아나함과=육신을 70% 정도 맑혀서 사리가되는 영지선분자를 조직하게되면 각하게되고.. 각에 이르러야.. 수행의 흐트러짐없이 대각에 이를수있다. 각에 이르기전엔 신통에 따른 도술을 탐닉하다 타락할수있다. 아라한과=육신을 100% 맑혀서 사리가되는 영지선분자를 조직하게되면.. 우주공간의 모든 체널과 통하게되는 대각에 이르게된다. 수행에 마가끼지 않도록 허튼짓하지말고 오로지 돌부처처럼 맑혀가야한다. 육신이 맑디맑은 수정구슬사리가될때.... 공간우주체널과 완통하고 합일되게된다.

  • @leeashton9702

    @leeashton9702

    3 сағат бұрын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

  • @leeashton9702

    @leeashton9702

    3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은 뭐? 자기들의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란 집합의 포함된 너도 지금 니가 말 하는 니 주장들도 무언가를 정의해 두었다는거네? 그렇다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인간들의 기술로 측정한 광속의 속도가 그저 인간들이 정의한거고 그리고 이건 사실이 아니고, 니가 "정의한 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 사실이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한다, 니가 방금 인간들이 정의한 개념을 너가 부정한거고, 너 또한 인간이란 범주안에 속하는데 니가 정의한 개념은 맞다? 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정도가 있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너가 이 모든것을 통달했으면 진작에 인간들의 상식밖의 무언가로 초월했겠지, 하지만 현실을 봐라 지금 유트브 댓글로 개소리만 찍찍 적어두고 있잖아

  • @vky2022
    @vky2022Ай бұрын

    유튜브 또한 작은 소우주이자 아카식 레코드의 일부이다😉

  • @lomica
    @lomica22 күн бұрын

    감사해여 보물같은 채널

  • @user-zs5ul8zg9i
    @user-zs5ul8zg9i19 күн бұрын

    과거,현재,미래란..동시존재다.

  • @user-rn2us7xn7p
    @user-rn2us7xn7pАй бұрын

    물리학적으로 우주의 정보는 소멸되지 않고 우주어딘가에 남아있다. 그곳이 아카식레코드이다.

  • @hansoo-
    @hansoo-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dt5us4uy6o
    @user-dt5us4uy6oАй бұрын

    모두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누구도 사랑하는 다름을 받아들이는 다름을 수용하고 좋아할줄 아는 자연스럽고 풍요로운 세상

  • @user-uo3gw5ul5p
    @user-uo3gw5ul5pАй бұрын

    무당들이나 채널러들은 상대방이나 장소의 기억을 읽을 때, 아카식 레코드를 보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에너지를 느끼는 걸까요?

  • @user-lx1jn8iy1o
    @user-lx1jn8iy1o19 күн бұрын

    아카식레코드라고 명사화하는 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겠지만 우주의 모든기록을 담는 무제한 기록 데이타 저장차원으로 보는게..

  • @user-gv1dm3kz5y
    @user-gv1dm3kz5yАй бұрын

    비록 물질계 언어로 표현하지만 공감...

  • @user-fo8qc3yr2y
    @user-fo8qc3yr2y10 күн бұрын

    빛이존재하고 그빛이 살수있는곳에 악이 존재해선안된다 .

  • @user-zu7wp5mw4k
    @user-zu7wp5mw4kАй бұрын

    왜 인류의 것만을 열람하게 되는건지 의문 뇌를가지고 생각할수 있는 생명 이라면 외계인도 있어야 할것인대 말입니다 차라리 소설 알 에서 언급된 신적 존재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 이 우주와 지구를 만들고 자신의 아이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류의 삶을 경험하고 통합에 성공 했을때 신적 존재가 될수 있다는 소설적 이야기가 더 신비롭게 다가 왔던 여기서 포인트가 이 우주에는 단 한명만이 존재하고 모든 인류는 신이 될수있는 아이의 아바타라는 동일한 계체 라는것 이었죠

  • @winterstarrynight

    @winterstarrynight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소설에 대해 궁금함데요, 소설 제목이 그냥 '알' 인가요? 국내에 출판되어 번역되오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 @user-zu7wp5mw4k

    @user-zu7wp5mw4k

    Ай бұрын

    @@winterstarrynight 알 - 단편소설 이라고 검색하면 8분 정도의 애니메이션 삽화의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영화 마션의 원작 작가분이 짧은 단편으로 적으신 소설이라 들었어요 8분남짓 인대도 과학도 종교도 두루 아우르는 느낌의 내용 이었네요

  • @23sssu

    @23sssu

    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이 분의 댓글을 보고 소설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한국어판 영상을 찾았어요 마션작가가 쓴 단편소설이래요 도움되시길 ^^ kzread.info/dash/bejne/o2uquM1qm5WTebQ.htmlsi=EFY8n2JnbeEgeUxV

  • @23sssu

    @23sssu

    18 күн бұрын

    좋은 소설 알게 해주신 쿨칸님 감사합니다

  • @winterstarrynight

    @winterstarrynight

    18 күн бұрын

    @@23sssu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MILKOMEDA138
    @MILKOMEDA13817 күн бұрын

    인연법에 따른 생멸의 영원성을 내재한 것이 곧 생명이며 이 생명은 우주의 진화를 일으키는 사랑의 지성의 정보가 있습니다. 사랑의 지성의 정보와 지혜가 당신과 이 우주를 영속하게 하는 근원입니다. 죽음으로 이 우주가 가득차 있다고 표현한 어느 물리학자의 표현은 일면 맞는 것 같지만 물질의 근원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 양자임을 안다면 보이지 않는 그리고 보이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우주가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결국 사랑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나, 자신의 역할을 잊게 합니다. 나 역시 당신 역시 양자로 이루어진 사랑 존재입니다. 인연법에 따라 내가 당신이 보이고 보이지 않게됩니다. 이것의 이유는 나와 당신이 영원한 생명을 영속허기 위한 진화하는 생멸의 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이 떨리는 감동의 평등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죽는다고 진화한 존재로 때가 되면 드러나 새하늘과 새땅에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그저 윤회의 고리에 갇혀 깨어날 때 까지 돌고 돌 뿐입니다. 하지만 이 윤회의 고리에 생명 진화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즉 심층초의식을 향한 당신의 나의 의식의 진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앞서 말한 떨리는 감동의 사랑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사랑은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한 후에 만들어지고 교육으로 학습된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초적, 단말마적, 즉흥적인 여러 성적 흥분들을 사랑이라고 착각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의 진화를 이루는데 있어 어쩌면 필히 겪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지구인, 인류는 이러한 어린아이 같은 수준의 의식 단계에 머물러 있기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것이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이러한 연유료 말세를 언급해 오고 있습니다. 말세는 결국 의식의 진화차원에서 보면 새 하늘과 새땅에 다시 창조되어 드러날 깨어난 진화존재들을 거르는 일종의 시험기간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유튜브 채널에서 다수의 영혼의 존재 유무, 양자의 세계 등등을 알리는 명상가들의 또는 학자들의 지식들을 보게 됩니다만, 본질은 바로 생멸로서 영원한 사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아는 것이고 이 사라지지 않는 양자의 세계가 죽음이라 생각하던 우리들이 사랑으로 깨어나 아직 눈뜨지 못한 깨어남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의 우주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을 깨어남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드러난 다수의 지식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머리에서만 맴도는 것은 결코 사랑을 일으키지도 못하며 그렇기에 대상과 상대와 하나가 될 수 없어 창조가 일지도 의식의 진화를 이루어 내지도 못한다는 것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여러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감정의 도구로 우주의 모든 대상과 상대들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떨리는 사랑의 감동으로 자신 안의 내면의 심층초의식으로 깨어나길 기원합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호모사피엔스가 만든것이고 사랑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나와 당신들이 사랑 자체입니다. 이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그릇된 사랑의 개념을 학습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경계가 사라지면 개성성이 빛나는 다양성을 자연스레 수용합니다. 여기서 사랑의 감동이 일어납니다. 죽음, 어둠, 추락, 실패, 고통 등등은 바로 삶이 지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죽음, 고통, 추락, 아픔이 없으면 당신의 삶안에서 사랑의 깨어남이 없습니다. 창조가 없습니다. 영원한 죽음, 의식의 진화가 사라진 윤회의 고리에서 돌고 돌 뿐입니다. 사랑으로 깨어나십시오. kzread.info/dash/bejne/moeAmsGvm6-bqLA.htmlsi=V5scTBTm-KZkziYe

  • @fireball584
    @fireball584Ай бұрын

    초자연적 존재의 시스템으로 우주는 시뮬레이션 되어지고 있고 그 시스템에 우리모두의 삶들이 저장되고 갱신되고 있는건 아닌지...

  • @user-ic4cz1fn8l
    @user-ic4cz1fn8l18 күн бұрын

    비밀이 잇다는 망상. 분별만 없애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불교 공부추천

  • @user-gv1dm3kz5y
    @user-gv1dm3kz5yАй бұрын

    음... 참고로... 자기 자신이 그것이란 것!

  • @nocentman
    @nocentmanАй бұрын

    접속이 불량하다..간질나네..토드는 청금 석판을 들고 튄 도둑놈..

  • @Wolf-mh9ey
    @Wolf-mh9ey6 күн бұрын

    반중력이나 만들어봐~

  • @HereIAmHJW
    @HereIAmHJW20 күн бұрын

    목소리를 바꿔야 할듯. 부담스러움

  • @guilmont3718
    @guilmont37182 күн бұрын

    이론계를 어렵게 써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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