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책소개 / 03:18 본문 읽기 / 38:0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 파피루스가 하는 영화소개 채널이랍니다. "언제나무비Alwaysmovie" kzread.info/dron/jM4EBjqig3N1Wx4Mi0WmAQ.html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파피루스님과 글을 함께듣는 식구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 우리 가족분들 모두에게 보내주시는 인사 ...감사합니다. ^__^ 장수미님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이런 저런 아픔을 가지고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대견하게 생각됩니다. Ces't la vie!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__^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 모두의 삶이 모두 한편의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옛날에 창경원 밤 벚꽃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일인듯 그 많은 사람 속에서 아이를 찿았으니 다행이네요 주소를 가르쳐 준 것을 봐서는 세 식구 좋은 일이 되기를~~~잘 듲고 갑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잃어버린줄 알았던 아이를 찾았다니 너무 다행이었어요.ㅎㅎ 앞으론 행복하게 잘 살거라 생각됩니다. 아픈 경험은 사람을 더 여유롭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니까요.

🌸🌸🧸🌜🌸☘️ 멋진 감상평 잘 들었습니다. 야앵,,전 이 작품을 만날 때마다 참 가슴이 아파요. 참 아름다운 소설이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오드리될뻔님. ^__^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user-gp4gz7zl5w

2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네~🌸 늘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항상 구수한목소리의 글 잘듣고 있어요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오늘밤도 편히 잠들것같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밤에 편하게 잘 주무셨나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보이스가 파피루스님의 영상 찾게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xp3nm6ep1f

15 күн бұрын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책 읽기' 입니다.

늘 향기나는 소재의 글을 올려줘서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 님 오늘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게 된 딸과 엄마 잘 됐습니다 행복하세요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엄마가 되어보아야 자식사랑을 아는가봅니다. 경험치가 없다고 자식사랑을 모르니 ~~ 잃어버리면 홀가분하다. 있을수 없는일이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나 성의있고 친절한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__^ 좋게 들어주시니 더 감사하죠

잘듣고갑니다.❤

파피루스쌤 비가오는 저녁입니다 저녁식사하구 설겆이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데 비가오네요 올봄은 가뭄으로 녹색성장이 좋치않았는데 오늘비가 큰도움이될것 같으네요 쌤의 안정되고 귀품있는 낭독으로 고단한 오늘의수고를 살포시 내려놓아봅니다 쌤도 여기 오신모든분들도 평안한밤되시길~~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비가 오는 밤엔 좀 기분이 말랑말랑해지죠. ^^ 비 오는 밤에 저의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리 모든 가족분들께도 평안을 빌어주셔서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개였지만 약간 흐린 하늘이에요. 그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창경원이라 칭할때 꽃구경갔던 시절을 떠올려 봤네요^^ 파피루스님 읽어주시는 음성도 편안하고 소설도 재미나고 빗소리 들리는 늦은 봄 밤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gp4gz7zl5w

2 жыл бұрын

혹시 우리 그 옛날 창경원서 어깨를 부딪고 지나쳤을 수도여☘️파피님 말씀에 옛적이 그리운 밤입니다🌜✨

@sh-jm9th

2 жыл бұрын

@@user-gp4gz7zl5w 오드리님도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가요? 창경원이라 불릴때 청춘이였답니다^^

@user-gp4gz7zl5w

2 жыл бұрын

@@sh-jm9th 아뇨^^ 전 국민학교3~4학년 때 아빠랑 많이 갔던 기억입니다^굿🌸밤되세요🌱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선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창경궁에 가면 푸르른 잎사귀들이 너무 시원하고 예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버꼬슬-> 버꼬츨”이라고 읽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오늘 밤에도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습니다. 제가 잘 하려고 발음을 하나하나 또박또박 읽다보니 이런 실수를 한것 같아요. ^__^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khy5681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일일이 답변을 주셨네요. 황공합니다. 애쓰시는 것이 100인데 0.05에 대한 지적도 흔쾌히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치루스님 ^^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greenLaVitameadows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마당일 하면서 재미있게 잘 감상 했습니다 ~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 집안 창문들을 닫고 바쁜 시간이 시작 됩니다 😊 파피루스 님의 하루가 좋으셨나요 ? 피로를 푸시고 편안한 꿀잠을 주무시기를 … Sweet dream ~ 🌈💖😇

@greenLaVitameadow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창덕궁을 걷고 싶네요 !

@greenLaVitameadows

2 жыл бұрын

너무 우습게 도 … 😅😆😊ㅎㅎㅎ 김유정 작가님이 여성들의 대화를 고렇케 …ㅎㅎ 잘 표현 하시고 … 파피루스님은 여성들의 대화를 너무 잘 묘사 하시고 … 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 ㅎㅎㅎ 사실은 웃을일이 아닌데 … 작가님의 특별한 표현들 때문에 자꾸 웃기만 했고 …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했어요 😆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창덕궁....저는 매일 봐요. 출근하는 버스의 경로가 창덕궁 정문과 경복궁, 광화문 앞을 지나거든요. 그래서 가끔 출근 시간이 여유가 있을땐 그냥 내려서 입장권 사서 들어갔다가 나오기도 하죠.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열심히 녹음하는 보람이 있네요. ^^ 감사합니니다. La Vita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2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예 ~ 좋으시겠어요 ! 노인이신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유명한 분의 연설이 있으면 저의 손을잡고 데리고 그쪽엘 가시고 , 노인이신 엄마는 궁궐들을 좋아 하셔서 따라간적이 생각나요 ~ 파피루스 님은 선비들 처럼 그동네로 매일 지나다니 시는군요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번 들었습니다 거기서 남편과 딸을 만나니까 저도 기분이 좋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 밤이 되시길 👍😀

야앵 다시들었습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구경을 한 느낌입니다 김유정님 작품은 늘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저도 고궁 가고싶어지네요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드니 맛난 것도, 고운 옷도, 외간 남자도 심드렁합니다. ^^ 오직 따순 방바닥 이불 속에 평생 고생한 내 허리뼈들을 길게 널어놓고 책듣기가 최고네요. 하하 ㅡ 파피님 하하! 따라하기..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ㅋㅋ 😊 심드렁하시단 말씀에 저도 모르게 웃었어요. ^^ 편한게 최고지요. 👍👍🙆‍♀️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입의 ~궁,~원 얘기는 처음 듣는 슬픈 역사네요. 소설 재밌었어요. 극적으로 딸 만남,어른들인데 꽃보는걸로 싸움, 어린사 람과 싸움 등 재밌더군요

@papyrusbook

4 ай бұрын

네...그렇죠.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추~! 밤새내리던 비가그친아침! 거짓말처럼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야앵을 들으니 1학년때 야사쿠라팅이 생각나 나도모르게 미소짓게 돠네요...덕분에 잠깐 추억여행갑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음...벌써 입추...-_-;;;;; 올 여름은 덥고 습해서 힘들었던 여름인듯해요. 이제 살살 시원한 바람이 분다하니 기분도 살랑거리는듯하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우리 어렸을적에 부모님 손잡고 창경원 벚꽃놀이 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밤벚꽃놀이를 야앵이라 하는군요. 야사쿠라놀이 가자고 했던 기억도 나는게 어린시절 추억이 새롭네요. 절 듣겠습니다 ^^

명작입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