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팬분들 인트로만 보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원래 누구한테나 무례한 아저씨랍니다.

@cdo22

2 ай бұрын

증거 영상 제출합니다. 13:00 슬하의 자녀에게도 무례한 아저씨랍니다.

@user-zt2vf4ys2i

2 ай бұрын

@@cdo22 자녀에게도 공평한 공명정대한 침착맨...

@YeEul1004

2 ай бұрын

무례맨 따흐흑!

@user-cv5vm8on5y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v7pd7ie6g

2 ай бұрын

무례한 중년.

17:30 나보고 뇌절한다고 하지마 죽여버릴테니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스는 진심 최소가 30분이고 길게 하면 한시간해요....상암이 10시까지만 해야하는 규정 아니었으면 더 했짘ㅋㅋㅋ

@RaffaelluBongsule

2 ай бұрын

ㅁㅊ 한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v7vl9mj4s

2 ай бұрын

듣는데도 웃겨죽겠음ㅋㅋㅋㅋㅋ 히트다 히트를 계속듣는다고 생각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xvii1004

2 ай бұрын

아나스 한시간임ㅋㅋㅋㅋ

@cdo22

2 ай бұрын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user-yt5zu2nk1k

2 ай бұрын

오드투유때는 진심 1시간 반 했어요. msg 싹 빼고.

블록장이랑 캐럿들 묘사 하는게 관람이 아니라 생태계 관찰하러 간거 같네요ㅋㅋㅋㅋㅋ

@user-rd2ko3is6o

2 ай бұрын

이말년시리즈 2024 세븐틴 관람기 ㅋㅋㅋㅋㅋㅋㅋㅋ

@Core_persephone

2 ай бұрын

제인 침달ㅋㅋㅋㅌㅋㅋㅋ

@user-yu1kt6ns8b

2 ай бұрын

😊😊😊😊

@hmm1695

2 ай бұрын

진짜 관점이 다르긴 다르다 저래서 성공했나봄 ㅋㅋ

난 블록장이란 표현 자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다녀보면서 생전 첨 들음ㅋㅋㅋㅋ

@user-tu7pe7nv9u

2 ай бұрын

쌤 그게 그 좋은친구들인가 뭔가하는 경호팀 말하는거죠?

@maybloom520

2 ай бұрын

@@user-tu7pe7nv9u 콘서트 좌석 구역마다 경호 말고도 행사장 운영지원 스태프들이 조끼 입고 있는데 그분들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user-tu7pe7nv9u

2 ай бұрын

@@maybloom520 띠용 안가봐서 몰랐는데 덕분에 대충 그림이 그려져욥 ㄱㅅ 합니다아

@user-nm2wd8mo6c

2 ай бұрын

이제 공식 명칭 될 듯ㅋㅋ

@C4tchM3

2 ай бұрын

​@@user-tu7pe7nv9u강한친구들 말씀하시는거져 ㅋㅋㅋㅋ 요즘은 드림위더스 라는 데서 주로 하고 보통은 씨큐(리티)라고 부릅니다

침착맨은 진짜 유명한 무료캐럿임

@KLea9

2 ай бұрын

헉 테무군요

@snaopark

2 ай бұрын

독깨럿

@user-dg6pl4pf3f

2 ай бұрын

큐빅

@nnaacc217

2 ай бұрын

큐빅도 아니고 무료캐럿ㅋㅋㅋㅋㅋㅋㅋ

@user-nm2wd8mo6c

2 ай бұрын

저도 51세 무료캐럿ㅋㅋ 큐빅과 유료캐럿 그 어디쯤?ㅋㅋ

와...쏘영이 친구분 부모님께 교육 너무 잘받은 따님이시네요! 포카나눠주는 것도 놀랐는데 앨범을 쏘영이꺼까지 두개 샀다는거에 너무 놀랐습니다.

@handmiin

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리고 최애 아이돌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쏘영이한테 배고픈거 참아달라 말할법도한데 초롱초롱함만 보였다는 것도 넘 대단해요🥹

@user-zq5sk4uh8v

2 ай бұрын

쏘영이도 배고픈데 친구가 세븐틴 보고 가고 싶어하는거 같으니까 끝까지 봐준 것도 대단함 쏘맘이 쏘영이를 잘 키웠음 ㅎ

근데 진짜 앙콘 4일 싹다다녀온캐럿으로써 굉장히 정확하게 설명해주심 + 캐럿이자 5년차 침순이는 그저 행복...........

@yjg0522

2 ай бұрын

그 재력보다 체력이 괜찮으세요? 진짜 유명 하던데 체력 없음 못 즐긴다던데

@user-on4hw2og6w

2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이거 보면서 너무 공감 됩니다 딱 저랬습니다 기절중

@반달_0526

2 ай бұрын

와;; 앙콘 4일 쉽지않네요...저는 인천 하루 상암 하루 데려와도 뒤질거같던데...

@Big_boss_89

2 ай бұрын

사실 블록장이아닐까?

@nana_first

2 ай бұрын

왜 앙콘이라고 하나요? 무슨 앙자 인가요?

여기 무슨 돌던지는 사람도 없는데 막아주는 사람만 있네 ㅋㅋㅋㅋ

8:35 난 살면서 토롯코를 기계뗏목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처음 봄

채팅에 >명륜진사나이스< 이러는거 개웃기네 아 제발

@sanic6334

2 ай бұрын

ㅆ----------------------------발 ㅋㅋㅋㅋㅋㅋㅋ

@user-qg1ln1xm2g

2 ай бұрын

무한으로 즐겨요 명륜진사갈비…

행여나 불쾌해하실 캐럿분들 계실까봐 노파심에, 생방송 원본에 있던 댓글을 공유합니다. 표현이 이상해서 그렇지 아주 착한 사람입니다,,,

@0veco0

2 ай бұрын

아 개방장 말 친절하게 해석해주는거 개웃기다

@user-np3ui1ix4n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myroom9072

2 ай бұрын

욕먹어도 끄떡없을거 ㅋㅋ

@user-dv7wo6uz5m

2 ай бұрын

개산책이 맞아서 할말이 없어요 -상암 다녀온 캐럿-

@abd56790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고 친절하심

2:08 레전드 포카를 주시는 쏘영이 친구님의 넓은 아량에 박수를

침착맨이 어디 갔다 왔다면서 그림판을 킨다 -> 일단봐야함 웃돈을 주고서라도 콘서트 초대하고 싶은 아저씨 1위 대병건

@myoatm

2 ай бұрын

거기에 초대석 카더라든 오줌콘서트 까지 완벽

죄송하지만 당신은 세븐틴이 아니라 포티입니다

@feelslikesinla

2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영포티 아닐까요

@Parabarabam

2 ай бұрын

재밌냐?

@rlatjdwns6697

2 ай бұрын

ㅅㅂ 포티가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t2im6vv4x

2 ай бұрын

@@Parabarabam 재밌냐는 영어로 FUN 입니다.

@handleimoya

2 ай бұрын

Are you Fun?

대병건이 하는 세븐틴 콘서트 후기?이거 진짜 귀하다..

@user-fo9sv2po5v

2 ай бұрын

진짜 귀하긴 함ㅋㅋㅋ

@user-wy3ts5xi2r

2 ай бұрын

희귀하다 희귀해ㅋㅋㅋㅋㅋ

@user-zy1sz6hd6f

2 ай бұрын

처음 아닌가?

@gimmecash

2 ай бұрын

대병건만보면 대변이 잘나와 대변 뿡애에요~

@enfpo0o885

2 ай бұрын

형.... 보고싶었어

캐럿인데 현실 고증 미쳤다 콘서트를 그렇게 다녔어도 블럭장의 존재는 알아채지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관찰력 뛰어나신듯. 맛깔난 후기 덕에 콘서트 한 번 더 보고 온 기분임 그리고 (전 전혀 불쾌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댓글로 침착맨식 설명 풀이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영상 더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서 침청자이자 캐럿이 한마디를 보태자면 캐럿들은 이미 상암 경기장이 10시 제한이 있다는것, 전날 금요일에 리허설 하다가도 민원이 들어온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은 "일부러" 앵콜을 안했고 토요일보다 1시간 일찍 시작한 일요일엔 무한 아주나이스 22번 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저는 캐럿도 세븐틴만큼 뇌절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user-zq5sk4uh8v

2 ай бұрын

매너 있네 오호

@middletime3702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10시 제한 없었으면 누가 이기나 끝까지 갔을수도 있다는 무서운 이야기군요

진짜 우지가 왜 좋아하는지도 알겠고 왜 초대했는지도 알겠음.. 이미 후기로 다 들은 콘서트인데 이렇게 기깔나게 후기 남겨줄 수가 있나?

캐럿 겸 개청자인데 다들 해명 하시는 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하게 보인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내 기준 딱 맞는 비유라 할 말 없는게 팩트.. 평생 썰만 풀어조요 아저씨

17:33 아주 나이스 얘기 할때 진짜 개빵터졌다ㅠㅋㅋㅋ 아이돌 콘서트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침착맨 설명회는 항상 왜 이렇게 재밌는지😂

@lilllilillliiiil

2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나이스 = 개산책 4시간 진짜 곱씹을수록 미친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로운 경험하고 와서 방장의 시선으로 썰 푸는게 너무 탁월함ㅋㅋㅋ

@MangoSeo

2 ай бұрын

근데 왜 다음화 예고 있는척하고 없음ㅋㅋㅋ

@user-nu6dx9ow5w

2 ай бұрын

자라

@흑백문자

2 ай бұрын

거북

@user-qg1ln1xm2g

2 ай бұрын

죽치고 앉아서 썰 푸는 능력이 ㄹㅇ 악마의 재능임

@huehue-vr8vh

2 ай бұрын

ㄹㅇ 공연 전시같은거 종종 다녔으면 좋겠네 보는 시각이 일반인이랑 다름

생방때 보면서 블록장에 관심이 많던 개방장이 너무 웃겼음

전직 블록장 팀장입니다 전일차 출근이라 겁나게 힘들어서 텐션이 낮아요ㅋㅋ 몇명은 팬심으로 방장말처럼 속으로 좋아라 하고있습니다

아빠랑 아이돌 콘서트를 가다니~~ 부럽당 쏘영이 평생 기억하겠다

@user-lv7vl9mj4s

2 ай бұрын

나도 부모님이랑 lck보러갔으면 기분 엄청 좋았을텐데ㅋㅋ 심지어 세븐틴 팬인 친구랑 갔으니 얼마나 기분좋았을지 듣는 내가 기분좋음ㅋㅋㅋ

@heewonJ-ys2og

2 ай бұрын

나도 예전에 아빠가 데려가서 대학축제?가서 그때 핫한 아이돌 여럿봤는데 되게 좋았음 계속 팝콘먹고 안에 구경하고

@user-yo7ww2id1b

2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아빠랑 대학축제, 공연보러간거 다기억함요 ㅎㅎㅎ 너무 좋은것같아요

@2l2l2l

Ай бұрын

아따 댓글로 경험공유하는거 따숩네

블럭장, 기계땟목아저씨 같은건 왜 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cdo22

2 ай бұрын

기계땟목아저앀ㅋㅋㅋㅋㅋ 21세기 카론이냐고 ㅋㅋㅋㅋㅋ

1:16 쏘맘 낙오된거 내가 다 안타깝네 ㅠㅠㅠ

인트로 관객 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침착맨 덕분에 세븐틴 콘서트 다 봤다

13:25 그... 도겸님 우리 아저씨 삼국지에 뇌가 절여진 분이라 그러는거니까 귀엽게 바라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uououii

2 ай бұрын

나무위키 추가된 게 웃김 ㅋㅋ

이렇게 세세하게봤으니 나pd님 고척돔콘서트 총연출하셔도되겠다

@yangnebali

2 ай бұрын

옳소👏🏻👏🏻👏🏻

마지막 앵콜을 안외친게 아니라 세븐틴과 캐럿의 총괄리더 쿱스가 정리멘트를 하면 진짜 끝인걸 알기에 조용히 짐을 싼거죠,,,,,ㅋㅋㅋㅋㅋ

진짜 멋진아빠 그러나 특이한 생각뿐인 ask맨….

나는 캐럿도 아니고 개청자도 아닌 그냥 알고리즘 떠돌이인데,, 아저씨가 풀어주는 세븐틴 콘서트 후기를 왜 보고 있는걸까..? 어찌됐든 열정적인 캐럿사랑 세븐틴과 딸천재 아버님 모두에게 호감이 생기는 영상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캐럿&개청자 될지도..

또 댓글로 시청자들이 수습하고 나섰어ㅜ 개웃기네 아니요 이미 저희도 우지때문에 침며들어서요 그냥 이 아저씨가 웃길겁니다 새로운 시선에서 보는 콘서트 관람후기라.. 걱정 덜으세요.. (이상 상암 다녀온 우지최애 개청자가..)

세븐틴 아주나이스 vs 침착맨 가루삼겹살

@gimmecash

2 ай бұрын

아 빵애에요

@user-le5zo5pi5r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지옥의 뇌절쇼

@user-he4zk7iw1o

2 ай бұрын

침착맨 야추다이스

@user-kw2hu7uf5c

2 ай бұрын

아주 나이스!❤ 세븐틴 나이스❤

@jojagga

2 ай бұрын

가루 나이스

도겸 님 나무위키 봤는데 서주자사 해놨넼ㅋㅋㅋㅋㅋㅋ

웃긴건 팬미팅도 4시간 합니다 콘서트보다 곡 수도 적은데 거기서 예능 하나 찍음

표현이 쥰내 이말년시리즈임 ㅋㅋㅋㅋㅋㅋㅋ 캐럿들이 끼에에엑!!!

13:21 이거 때문에 도겸 나무위키 별명란에 서주자사 추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썰 재밌게 잘 푸신다 세븐틴이 뭔지도 모르는 아저씬데 흥미 생김 ㅋㅋ

@HolyMoleyGuacamole

2 ай бұрын

언어의 마술사 ㅋㅋ

@cdo22

2 ай бұрын

ㄹㅇ 가보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

@normal6090

2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user-kw2hu7uf5c

2 ай бұрын

아주 나이스!

13:00 비아냥 수준이 장난이 아닌 침냥이

캐럿이자 개청자로써 콘서트 양일 끝나고 와서 맥주 마시면서 세븐틴 설명회 보고 뿌듯 행복 웃김 최고의 마무리였다👍👍👍 우리 캐럿들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d9tf6jq3o

2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무례맨 때문에 캐럿들 빈정 상했을까봐 영상 보며 안절부절 했답니다....

여하튼 세븐틴 콘서트는 살면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긴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설명만 들으면 거의 알 꽉 찬 제철 게장 같은 느낌이네 ㅋㄴ

@user-pf8rg5ur1t

2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한번 참전했는데 그게 가고싶다고 갈수있는 그런게 아닙디다..

와 아이돌 콘서트가 이 정도였음??ㄷㄷㄷㄷ 10만원 할 만 하네... 어떻게 사람이 4시간을 뛰고 노래부름????

@user-js6tt8li3m

2 ай бұрын

지금은 20마넌이예욤

@user-dv7wo6uz5m

2 ай бұрын

세븐틴만 4시간이고 대부분 2시간 입니다😅

@반달_0526

2 ай бұрын

참고로..s석 13만원정도 r석 15만원 정도 VIP 20만원 가량..합니다...

@Woogyeong

2 ай бұрын

아이유는 혼자서 콘서트를 4시간 해요❤️

@user-zm8sm1wq1m

2 ай бұрын

세븐틴이 오래하는 편이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캐럿입니다. 킹받는 건 이 아저씨의 무례함이 아니라 묘사하신 캐럿의 모습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머리에 힘 주고 소리질러야겠네요. 다음에도 콘서트 놀러오십시요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

너무 세세한 쓸데없는걸 다 기억해서 오히려 현장감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팬미팅 당시 (이하 세븐틴은 매년 캐럿랜드 라는 이름의 팬미팅을 연초에 박고 시작함 그게 첫 오프임 올해는 바뻐서 여름에 예정) 모든 인사를 다하고 희미하게 깔린 아나스 AR에 갑자기 흥분한 캐럿들이 떼창을 시작해서 “이걸 여기서 틀어주면 어떡하냐” 라는 에스쿱스 및 12명의 절규와 함께 팬미팅 다시 시작. 아나스가 이런 존재입니다😅

진짜 설명회 같아서 개처 웃김ㅋㅋㅋㅌㅋㅋㅋ 아ㅜㅠ 여태 본 콘서트 후기 중에 제일 웃김

안녕하세요 콘서트 다 다녀오고 침착맨님 실시간 라방도 달렸던 캐럿입니다. 아, 개럿이 되었네요. 침착맥님 소리지를때마다 캐럿들 사찰하신줄 알았습니다. 저는 더하면 더했기 때문에 이정도의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user-nj7vt7zy9i

2 ай бұрын

개럿ㅋㅋㅋㅋ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썰 푸는거 기가 막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병건을 내가 보다니.. 폭룡적인 용안이 아이돌 씹어먹습니다.. 캐럿인데 우리 애들을 두고 잠시 한눈팔았습니다.. ㅈㅅ.. 근데 폰으로 영상 직찍하던 침착맨 미치게 귀여웠습니다.. 젠장..!!!

@kogy2485

2 ай бұрын

폭룡적인 용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우리캐럿들이 ~ 캐럿들이 ~ ㅋㅋㅋㅋㅋ 세븐틴 콘서트 저보다 더 알차게 즐기신것 같네요 ... 😅 설명회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와 세븐틴 이렇게 정성스럽게 콘서트 해왔구나.. 대단한 사람들 ㅋㅋ 캐럿은 아니지만 종종 노래 듣는데 나중에 콘서트도 한 번 가보고싶네여ㅋㅋ

캐럿인데 하나도 불쾌하지 않고 너무 재밌어서 라이브 풀버전도 봤어요 !!! 중간중간 캐럿들이 혹시라도 기분 상해할까봐 순화해서(?) 설명해주시고 요 영상 댓글로도 걱정돼서 설명해주시는거 넘 감사하고 넘 귀여우심 ㅠㅠ 고맙습니다아아아 👍🏻 침착맨 파이팅 💗💗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개산책 더 하고 싶은데 주인이 "그럼 캐럿들은 계속 여기 있어... 우린 이제 집에 갈거야...." 이래버려서 ㅇㅋ 봐준다 하는 느낌ㅋㅋ 호다다닥 달려와서 스텝이 깃털 뽀오옹 띄우는것도 그렇고 뗏목장이 움직여주는것도 동태눈깔 블록장도 그렇고 나도 오로지 세븐틴만 보려고 했지만 너무 시강이라 한 번씩 곁눈질로 봤던 장면들이어서 저 표현들이 더 웃김 진짜 침착맨 표현 그대로라서ㅋㅋ

관중 반응 묘사는 이말년씨리즈 키에에엑 수준이네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진짜 ㅋㅋ 라이브도 봤는데 일반인이 바라보는 아이돌 콘서트 관점 해석 너무 재밌음 ㅋㅋ 일반인도 아니고 시점 포인트가 진짜 특이해서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시고 저도 콘서트를 갔기 때문에 공감도되고 하튼 여러번 볼만큼 재밌어요 ㅋㅋ

10시 제한 있어서 우리가 봐준거라구요 ㅋㅋㅋㅋㅋ 우리는 더 놀고 싶었는데 나가래서 보내준건데 세븐틴이 캐럿을 봐준게 아니라 캐럿이 세븐틴을 봐준거임

아빠들은 이런 생각하면서 보는구나😂

근데 진짜 우지 최애인 캐럿들은 침착맨님 너무 감사하고 응원함 우지가 작업실 집 헬스장이 일상이고 어디 따로 가는데도 없는데다 딱히 다른분들 유튜브 컨텐츠에 자주 나오지도 않아서 유튜브 타채널에서 꽤 다양한 컨텐츠로 우지를 볼 수 있게 해주신다는거에 정말 압도적 감사를 느낍니다 그래서 딱히 쿵치팡치? 지옥의 똥꼬쇼 정도야 뭐 웃고 지나갈 수 있으니 막 너무 캐럿들 신경쓰지 마시고 오히려 콘서트 못간 캐럿들은 좋습니다. 더 많이 다양한 장면을 표현해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속 활동해주세용 우지도 가끔 불러주시면 더 좋구...

침착맨 말처럼 공연쪽은 잘 모르던 분야인데 썰 겁나 재밌네 ㅋㅋㅋㅋㅋ

13:27 지금보니까 도겸님 나무위키 별명란에 서주자사 생김 ㅋㅋㅋㅋㅋ

이 방송 올라온 다음날 위버스 우지 “안녕하세요 보컬팀 블럭장 우지입니다”

아 진짜 이런텐션 너무 좋다 어떻게 이렇게 안지루하게 편안히 말할수 있을까

17:33 무한아나스(죽음의 아나스) +진심 무한아나스 끝나면 집가서 치킨먹어야지하고는 집가면 바로 침대로 기절해요!! (요즘 전 안 기절하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캐럿이 이길때도 있습니다만요....

우지덕분에 침착맨님 알게됐는데 설명회 풀버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넘 재밌게봤어여ㅋㅋㅋ설명 넘 잘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진짜 큐시트 유출된건가 싶을 정도로 매우 디테일하고 정확한 설명이에욬ㅋㅋ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저게 맞음ㅋㅋ 막콘끝나고 집와서 생방으로 보는데 수치스럽기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었습니다ㅋㅋㅋ

콘서트 후기가 아니라 그냥 콘서트 “구성” 후기인 게 ㄹㅇ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록장, 기계 뗏목, 뗏목 감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영이 많이 컸네 아이돌도 좋아하고 포켓몬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산책 비유 너무 웃기네여 구 트위터에 알티 엄청 돌았는데 풀로 보니까 더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날 콘서트 갔다온 캐럿인데 갔다오고 2kg빠졌어요 유산소 하고싶을때 스탠딩 갔다오면 좋으실듯 ^^

@user-rs6su8sl7y

2 ай бұрын

엇.. 빠지셨어요? 부럽다.. 전 변화없던데ㅠㅠ

@user-fn6od3ip9d

2 ай бұрын

@@user-rs6su8sl7y 제가 막콘 스탠딩 뒷자리여서 그냥 세븐틴 안보여도 아주나이스! 나오면 개처럼 뛰긴했어요 영화 찍어갔다는데 쉬지않고 뛰고있는 제가 나올까봐 두려움에 떠는중..

ㅋㅋㅋㅋ 후기가 왜이렇게 재밌지

아 개재밌게봤네 ㅋㅋㅋ

우지가 이 영상을 (아주) 좋아합니다. 원본 이미 보고는 위버스 라이브에서 너무 재밌었다며 좋아함ㅋㅋ

설명 진짜 잘한다니까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20초만 봤는데 다 본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 이건 원본 박물관 다녀오고 또 봐야 하는 영상이다 내 마음에 개추 💕🤤

아 진쨔 압축본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생생한 리얼 후기 감사합니다!!!!!!

썰 푸는 재능 진짜 원탑이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천재다... 일반인이 아이돌 콘서트 갔다 온 후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캐럿은 아닌데 나중에 세븐틴 콘서트도 가보고 싶네요

쏘영이 친구 앨범 자기 거 쏘영이 거 이렇게 두 개 산거 진짜 귀욥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송하실때 라이브로 다 보고 편집본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이우지때문에 침며든지 어언 1년이 넘었지... 나중에 또 방송 초대해주세요!

난 이런 설명회 같은 영상 보면 침착맨의 관찰력이 너무 부럽다.. 일반인의 두세배 정도로 콘서트를 잘 즐기셨네..

캐럿인데 그저 웃겨요 침착맨 팬들 침착어 해석해주는 거 너무 스윗해ㅠ감사합니다 ❤💎

세븐틴이 앵콜로 아주나이스만 기본 30분 이상 해서 공연장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아주나이스를 몇 번이나 하는거냐고 화냈다는 썰 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o22

2 ай бұрын

안: 아주나이쓰! 밖:아주(안)나이쓰...

ㅋㅋㅋㅋㅋㅋㅋ 11:28 서커슼ㅋㅋㅋㅋㅋㅋ페스티벌컨셉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암콘 막콘 갔다온 침투부구독자 캐럿인데 그림판 퀄리티 미쳤음 첫콘에 쏘박사님 오실줄알았으면 첫콘갈걸-*^^*

@cdo22

2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어쩐지 보면서도 '아이돌 콘서튼데 서커스 콘셉을 한다고...?' 생각했는뎈ㅋㅋ 이 개저씨가 진짴ㅋ

캐럿이고 싶은 세븐틴 팬인데 설명만 들어도 같이 콘서트 갔다 온거 같네요. 방장님 감사🥹🥹🥹

아니 쏘영이 친구 대단한 친구다... 최애 포카를 양보하다니.. 와...

다음편 예고 두둥 해놓고 안나오는 것도 킹받고 좋네요!

블럭장 생판 처음 들어보는 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무한 아나스 하다가 중간에 나왔어요 차 시간 때문엨ㅋㅋㅋ

아니 애기꺼 포카 왜 받아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계속해주세요!😁

마지막에 명언이.. 22:00 랄로-"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상대방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비관론이었다면 침착맨-"좋아하는 것도 자격이 있어야 되나요? 애정도 자격이 있어야 해요? 시켜줘, 금잔디 무료 캐럿." 은 그 대척점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명언이네.

콘서트 설명회 덕분에 세븐틴이라는 가수에 대해서 좀 더 호감이 쌓였습니다 ㅋㅋㅋ 담에 콘서트 꼭 가고싶네용

와 작업하면서 듣기 개꿀잼이다 ㅋㅋㅋㅋㅋ내가 익숙해진 콘서트 침저씨 시선으로 다 읊어주니까 넘 재밌음. 아 산책 비유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버전2번보고 편집본보러 또옴 중독성 오짐ㅋㅋㅋㅋ

@studyingame

2 ай бұрын

혹시 세븐틴 팬이신가요?

콘서트 다녀온 캐럿인데요 진짜 솔직히 눈물의 똥꼬쇼 ㅇㅈ합니다..

콘서트 때 아이들 얼굴만 봐서 몰랐는데... 몰랐던 무대와 다양한 부분까지 관찰하고 후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4비트 작두 챌린지 해주세요

대리만족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게 썰 잘 풀어주시네요. 저도 세븐틴 콘은 한번도 못 가봤는데 담에 기회되면 꼭 가고 싶어요. 근데 티켓을 구해야 말이지...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