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야 떠올라라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 상경한 감독님을 찾습니다 🎬
어렵사리 상경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극장을 찾지 못해 상영을 못했다면! 간략한 자기 소개서와 영화를 contact@mogills-group.com 으로 보내주세요. 무비랜드에서 한 분의 감독님을 선정해 영화를 틀어드리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14

  • @heartiknow
    @heartiknow10 ай бұрын

    화이팅!!! 응원합니다!!!

  • @wenashome01
    @wenashome0110 ай бұрын

    Warching new support

  • @user-gy8qo3kl4b
    @user-gy8qo3kl4b10 ай бұрын

    서로 의견 공유하는시간 진짜 재밌따아

  • @clownforrest
    @clownforrest10 ай бұрын

    계속 보고 있으면 나도 회의하는 기분이 드네요 진짜 영상 보기만 해도 일하는 기분 들어서 약간 퇴근하고 싶어지고 모춘님 이야기들으면 나도 재밌는거 하고 싶어지고... 일단 영화 뭔지 모르지만 예매부터 미리 하면 안되나요?

  • @HaHaha-sl4vd
    @HaHaha-sl4vd10 ай бұрын

    공사수준이 장난아니네요, 기대됩니다 무비랜드❤

  • @grooveheart
    @grooveheart10 ай бұрын

    모춘님 화이팅!! 근데 전문 영화 큐레이터?를 고용하셔야할듯 합니다. 나열하신 영화들 저같은 예술병걸린 힙찔이가 사랑한 영화들이라 반가우면서도 진부한듯해요...새 건물, 인테리어가 문제가 아니라 영화관의 본질 영화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영화 큐레이터 급합니다. 마렵습니다.

  • @user-kx8pn2id8n

    @user-kx8pn2id8n

    8 ай бұрын

    @grooveheart 동 . 감 . ! 익숙하면서 진부 그자체 영호ㅓ 갑자기 굳이 보지안ㄹ아도되는 느낌 ㅠㅠ

  • @vatawife
    @vatawife10 ай бұрын

    활기차 보여서 좋아요 두근두근 첨밀밀 보러갑니다 ♥ 한국 무협소설 팬으로 무협때는 문피아나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쪽 콜라보 존버해 봅니다..!

  • @user-ue2zj3jf5f
    @user-ue2zj3jf5f3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멋진 모희님~

  • @nowhereradio__2311
    @nowhereradio__231110 ай бұрын

    🔥👍

  • @user-gr8xj3hz2f
    @user-gr8xj3hz2f10 ай бұрын

    상경한 감독님 영화는 예술, 독립, 단편영화 범주라면 지방 영화제를 굳이 찾아가서 꾸벅꾸벅 하루 종일 영화보는 시네필들이 좋아할거 같고 아래 댓글처럼 콘텐츠 큐레이팅 할 분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이미 구석 구석 팬들이 있는 아트나인, 애무시네마 등등 영화 라인업이 좀 겹치지 않으려나 싶어요

  • @MrDesertstrom
    @MrDesertstrom10 ай бұрын

    밤 12시에 좋아요 눌러놓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밤 10시까지 회사에서 똑같이 하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 @user-df4pg7ee8u
    @user-df4pg7ee8u10 ай бұрын

    진짜 달마다 테마 정해서 관련 굿즈까지 연계한다면 니즈가 좀 있을듯?! 기대됩니당

  • @user-fv6tt9ze4d
    @user-fv6tt9ze4d10 ай бұрын

    모티비의 팬이지만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무비랜드 이야기를 죽 보다 보니 무주 산골영화제가 생각났어요. 영화제 중, 무주 산골영화제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화에 집중되어 시네필들이 즐기기 좋은 영화제들과 조금 다른 분위기거든요. 무주영화제 자체의 팬부터, 여행자, 시네필, 무주군민까지 섞여서 영화를 즐기는 분위기예요. 영화제이지만 영화 자체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아 좋아하는 영화제입니다. 왠지 모를 긴장감이 덜하거든요. 밤에는 산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데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축제를 즐기러 오신 군민분들은 돗자리나 텐트에서 코를 골며 자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아무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고, 소위 관크에 굉장히 예민한 저도 그곳에서는 그것들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공간과 공간의 이야기가 주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형 멀티플렉스와 독립영화관 각각 전혀 다른 느낌의 긴장을 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비랜드는 그 긴장감이 덜한 공간이지 않을까 하며 기대해 봅니다. 기대된다는 말을 두서없이 장황하게 했네요. 곧 뵈어요.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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