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파카]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 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괴물쥐]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도파]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랄로]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 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의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 수 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도파]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박종우]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 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괴물쥐]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나무위키 출처

캬 또 띵곡을 창작하셨네요 감사합니다.

0:36 팤쌤 감미로움 무쳤다... A-O

괴물쥐 파트 진짜 듣기 좋네

물쥐 음색 진짜 사기다...

1:54 와 랄로 듣자마자 탑 느낌 딱 나네ㅋㅋㅋ

@user-om6xf9kt1b

9 ай бұрын

탑 베이스로 한거니까

@user-wd6le3kd9w

9 ай бұрын

​@@user-om6xf9kt1b아으..

@user-by1xs7bg5e

9 ай бұрын

​@@user-om6xf9kt1b하 너는 참....

@user-xp5uo1ds3c

7 ай бұрын

@@user-om6xf9kt1b tlqkfsus

@user-hu3ut2ld8w

7 ай бұрын

@@user-om6xf9kt1b개추 ㅋㅋ

새벽까지 하얗게 불태우시네..

괴물쥐 파트가 진짜 좋고 도파의 꺽는 느낌이 맛있습니다

이사람 천재인듯

…!!! 지렸다

파카 파트가 진짜 맛있네요..

이건 파카 킬링벌스네 ㅋㅋ

ㅋㅋㅋ 라댄듣고 쉬고있는데 블루가나오네 ㅋㅋ 고생햇어요

물쥐 ㄹㅇ 미쳤다.......

블루앤옐로우..그립구나 아이들아

악!! 잘먹겠습니다!!

박종우파트 ai 웃음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번에 잘뽑았네

빅뱅이랑 왜케 잘어울리지 ㅋㅋ 그때 그 시절 인간들이라 그런가

@user-ti6pf9nx4x

10 ай бұрын

90년대에는 낭만과 감동이있다..

@Dangitz

9 ай бұрын

⁠@@user-ti6pf9nx4x 참고로 빅뱅은2006년도에 데뷔했음

@user-ti6pf9nx4x

9 ай бұрын

@@Dangitz 90년대 데뷔말한게아니고 출생년도요 저거 학창시절때 듣고자란게 대부분90년대잖슴

@user-jg9ny3et8v

8 ай бұрын

​@@Dangitz아오 답답시치

@rossoneri1408

8 ай бұрын

​@@Dangitz빅뱅데뷔모르는새기가 어딧노!

노랑시티의 마지막 라스트 댄스..

랄로 미쳤다 ㅋㅋㅋㅋㅋ

팤쌤 랄로 물쥐 미쳤다 ㅋㅋㅋㅋ

팤디 쥐리쥐성 랄탑은 데뷔해라!

캬 블루시티..

하 내 빅뱅 최애곡

@user-ge6wv5dd5g

10 ай бұрын

ㄱㅊ

이상하게 좋네

어쩌면 그의 마지막노래.. 잘먹겠습니다

그때 그 시절 노래기도하고 랄로랑 파카 등등 원곡자 목소리랑 맞아떨어져서 더좋은듯

뇌성마비박 개쳐웃기네 ㅋㅋㅋㅋ

다람쥐드래곤 폼 미쳤다

물쥐랑 랄로 파트가 개찢었네

라스트 댄스네요,,,

카뱅 ㄷㄷ

고름소년단…

박종우가 부르는 블루… 파란머리 그녀가 떠오르네요

빅뱅의 bad boy 신청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착착 붙네 ㅋㅋㅋㅋㅋ

물쥐 파트 미쳤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명과 함께 노래방에 온듯한 착각

지디 대성 탑 ㅋㅋ

뭐야 도쌤 군대간거아님??

ㅋㅋㅋㅋㅋ누가 승리임?

0:08 박종우 발음꼬는거 딱밤마렵네ㅋㅋ

이궈궈던 ㅋㅋㅋㅋ

왜 비슷한 아티스트에 피아니스트김찬호가 뜨지않는 것인가?

헤으응

맛있게 먹겠습니다

잘만들었다고 할순 없다. 하지만 좋은걸 어떻해

박종우만 테이져건 맞았노;

종우형 물에 담궈놓고 노래시켰냐?

@user-kl7vf6tp8h

9 ай бұрын

보글보글..

@rohe5140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불었나?

@nurguri573

2 ай бұрын

@@user-kl7vf6tp8h안들려요우

새벽이면 못 들을줄알았나? 어림도 없지

@user-gl1io5ty6p

10 ай бұрын

새벽?

@A_Eva

10 ай бұрын

@@user-gl1io5ty6p 0군한텐 이게 새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