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네번째 브이로그 | 같은듯 다른 일상 / 나도 집에서 이불빨래 하고 싶다😭 / 다시 시작된 혼밥

안녕하세요^^ 세간노리 입니다 🫶
작은 딸의 출근이 시작 되면서 같은듯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밥도 다시 시작 되었구요..
아직은 작은 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겠지요
구독자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 드립니다 🙏 🥰
#50대 #일상 #전업주부 #혼밥 #빨래방 #출근룩
#갱년기 #미니멀라이프 #염색 #언박싱 #절약

Пікірлер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