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user-pm3gb7wn9r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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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w1ut5jm9i

4 жыл бұрын

비정기적 후원도 가능할까요...?

@hwajakim2946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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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w9nc1wz2e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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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t1bw8fp5w

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씨 멋집니다 상대방의 언어를 하자 땡큐십자가로 기둥을새우자 내언어는 없다 웃는다 ㅎㅎㅎ

사람 진짜 안바뀐다 하는데 정말 예수님의 만지심은 놀랍네요

이 간증을 두번째 듣고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나도 예전에 꼭 주인공같았 었거든요. 하나님께 회개하고 아내랑 큰애한테 무릎굻고 용서도 빌었었고... 속된말로 지버릇 개못주고 성격은 못고친다는 말이있지만 아니요! 주님은 하십니다. 귀한간증 잘듣고 감사합니다.매일매일이 신혼같이 사시길..^^

아 이거죠. 우리 옆집 앞집 뒷집 성도님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그동안 간증 프로들은 다들 한자리씩 하는 내로라하는분들의 간증이 주가 됐다면 오늘은 정말 우리네가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더 감동이 됩니다. 이런 간증을 기다렸어요. 결국 집사님의 이야기가 우리 집 이야기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솔직히 얘기못했을 텐데 진솔하게 얘기해주시다니 정말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심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얘기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또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엉엉 울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저도 주님 주신 가정을 잘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계에 저주가 아닌 주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그리고 엠씨와 스텝들이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우연찮게 듣게되었는데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우리 가정도 하나님이 저렇게 만져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

@heyounlee6513

3 жыл бұрын

금식과 기도 믿음 감사로 승리 ✌

@dan_chuuuu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만져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cs4qc7jv5h

2 жыл бұрын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매형분의 신앙이 가족들을 주님 안으로 인도하셨네요. 성공담과 자기 자랑이 아니라 부족하고 깨어진 부분 너무나 솔직히 겸허하게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기도의 가정으로 다시 태어나셨네요. 놀랍고 은혜롭습니다!

@user-mu9jq6qw4q

4 жыл бұрын

은혜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더욱 복된 가정 이루실줄 믿습니다 ~

@ekeudwjd5478

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나쁜놈에서 좋은 남편으로 돌아왓군요 행복하세요 ㅠㅠㅠ

내가 만난 하나님을 너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누님의말씀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user-kd2pu5nw4n

2 жыл бұрын

77

@user-xg1qu5ix4u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영훈씨 진행 참 잘하시는 거 같아요 공감능력 굿굿

집사님 승리자입니다 더힘내시고 가정이 다 내적 내적치유받고 행복한가정이 되십시요

쉽지않은 삶의 스토리를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는 최근 성공담 , succes story, 영웅담이 주로 간증이 되어져 가는것 같아 쪼끔^^ 세상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 했는데... 오늘 출연자분은 어쩌면 나누기 부끄러울수도 있는 나눔에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시고 일하셨는지 말씀해 주시어 , 주제넘을수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늘 보이지 않는 스크린 뒤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축복합니다!!!

@sslee4967

4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영웅담보다 큰 은혜가 넘치는 간증이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정말 새롭게된 것 같아요 ㅋㅋㅋ

@antiflowersnake4069

4 жыл бұрын

@@sslee4967 ☺

@user-qp6pi8pc4x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새는 간증중에 성공담이넘 많죠 ~~주의은혜만이 흘러넘치는 방송이 되어가는거같아 감사감사

@user-ys7xi6ep9e

3 жыл бұрын

공감 또 공감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 💕 살려주세요

주영훈 집사님 진행을 정말 은혜롭고 재미있게 너무잘하십니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급호감입니다!!!

대한민국남자분들이모두주안에서~이렇게변화받길~기도합니다~이가정을축복합니다

집사님 용기가 대단하고 멋집니다 누가 쉽게 방송까지 나오겠습니까 응원해요

남편이 하나님을 만나길 결혼한지12년째 기도중에있습니다. 영상을보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희가정도 변화시켜주시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제마음에 "10달을 기다렸다가 아이가 태어나듯이 너희 남편도 거듭날거야. 뱃속의 아기가 보이지않는다고해서 없다고하는 엄마는 없지않니.꼭 태어날것인데 다시태어날때까지 너의 기도가 꼭 필요하단다..건강하게 태어날수있도록 기다리며 기도하렴. 나는 이미 일하고있단다"...마음에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집사님간증들으며 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 아..우리남편도 반전의 역사가있겠구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제 일처럼 기쁩니다. 축복합니다!!

@heartorse.9792

4 жыл бұрын

12년 간.오랜 기도가 대단하시네요. 안믿는 배우자와 결혼하셔서.기도 시 기도자의 마음부터 붙드시는주님이 구원은 그분의 영역이나. 아내분 기도통해 측복의문을 이미 여셧다봅니다.가정변화 모습 위해 기도합니다

@user-ou4tz5qy5s

4 жыл бұрын

@@heartorse.9792 감사합니다..힘이납니다!!

@user-et6kh2jh6s

3 жыл бұрын

눈을깜고 의지로 걷는것보단 전문직에게 상담을 받으셔요 타고난 천성은 기다리고 견딘다고 바뀌는게 아니라 주님이던 사람이던 인도자가 필요하지요. 마귀의 놀음에 속아서그러는걸 누가 이기겠어요

@snali1829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멘

@user-sc2on3su3g

3 жыл бұрын

저는 29년째 기도중이다가 때론 지쳐서 쉴때도 (포기)있다가 또 댓글들과 간증을 들으며 새롭게 기도시작하려고 다짐합니다.

일반인 초대인데도 큰 은혜받네요.. 주영훈씨가 예전과 확실히 얼굴이 달라요. 성령성형을 확실히 받으신 얼굴이네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얼굴 참 보기 좋습니다.^^

@user-lt7ou4rz7f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혜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 계신다

주영훈님 명사회자 인정~~~♧♧♧

@user-qj1bp7gm3o

3 жыл бұрын

좋은방송 인정^^

집사님의 간증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왔습니다. 아동심리치료 일을 할 때에 아이들이 치료의 과정 중에서 갑자기 퇴행을 하거나 너무나 심각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시기가 나타나곤 했는데요, 그 것이 전도사님 말씀처럼 치유의 시작이더라구요.. 부모상담 시간에 늘 부모님들께 부탁드렸던 것이, 그 시기가 아무리 힘드셔도 반드시 아이는 회복될 것을 믿어주시고 버텨주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상처 받은 아이가 극심한 분노를 어릴 때 터뜨리지 않는다면 그 마음 그대로 성인이 되어서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다는 말이 있듯이, 그 분노가 터졌다는 것이 곧 부모님께서 그만큼 아이의 분노와 상처를 받아낼 만한 안정감을 형성해 주셨기 때문이란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온 몸이 젖을 정도로 눈물로 기도하신다는 집사님이 고백을 들으며 아이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성장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은 정말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user-xy3me9ez6f

2 жыл бұрын

.

@sungsilcocco8299

Жыл бұрын

야 정말 잘 표현 하여 주셨어요! 아멘!

@user-cd6gi7wb8c

3 ай бұрын

아멘❤

주영훈씨 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매회마다 너무 재밌어요 ㅋ ㅋ ㅋ ㅋ

저는 현재는 깨어진 가정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이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변화되고 나면 가정의 회복이 올거라고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주영훈씨 매회마다 느끼지만 기독교계 "오빠라 win블리" 진행이 너무 포근합니다.

@user-le1zp4lf9j

4 жыл бұрын

아.본론은,울면서보았네요. 회복의 가정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어쩜 이리도 귀한 분들 모셔 너무 은혜의 간증을 듣게 하셔 감사 올립니다 이모든것 강력한 성령의 들림 받는 CBS!축복합니다

@kwisonshepherd2766

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ㅡㅡ 은 목사님 이시다 아무리 하고싶지 않아도ㅡㅡ

주영훈씨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용기가 필요했던 간증이었네요 이렇게 귀하게 쓰실려고 아픔의 옹이를 만들게 하셨나봅니다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wado7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만드신게 아니고 본인들의 잘못된 생각, 행동, 부족함, 나약함, 교만, 불순종들이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죠.

@user-re2jm1du4s

3 жыл бұрын

용기가 중요합니다

이 가정이 회복될수 있었던 계기는 역시 남편의 변화인것같습니다. 어느가정이든 남편의 생각이 바뀌어야 일이 잘 풀리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지지않게 계속 기도하면서 좋은가정 유지하세요.

@user-zk7pz7ew5w

4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아픈상처가 있읍니다 내안에 쓴뿌리가 치유되어야 온전하게 회복되는것같읍니다. 그상처는 주님만이 하시는것같네요. 저도 회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me2hm6yj3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ph5dd1ro2j

3 жыл бұрын

한숨 자고 깨어 하나님 께서 귀한 간증 듣게 하심에감사 드립니다 승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coram37

2 жыл бұрын

여자의 변화도 필요하다는부분도있습니다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이리 편협적으로 말하시나요? 아 물론 대부분?는 %? 남자인건 맞습니다^^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자 가족이다 믿음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이게 일반 서민들의 삶의 모습인거 같아요 꼭 제얘기하는거 같네요ㅜ.ㅜ

기도를 잘 풀리지 않아서, 기도할 힘도 의미도 희미해 져 가는 저에게다시한번 기도하라..고 얘기 하는듯 합니다.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로 이루어진 가정은 무너지지 않는다. 주영훈씨 좋은말씀입니다😊🙏아멘

@youngsukjung5185

4 жыл бұрын

😄👍🎶

@timothy7815

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멘트네요!

@user-oo3ub3eq2b

3 жыл бұрын

아멘!!!♡

@k-1798

3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SimonPak1027

3 жыл бұрын

아멘!!!

부부관계가 주님 안에서 회복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리고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들 감동입니다. (남자가 죽어 있으니까 안 싸우신다는 ㅋㅋ)

백 신현 집사님과 그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크신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영훈씨~~. 목사님 되세요. 정말 아픈마음을아시는 분이며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분입니다. 웬만한 목사님보다 더 세상을.사람을 이해하는 분이네요.

너무나 솔직한 간증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간증이 진짜 중에 진짜죠!!♡♡♡ 너무나 와닿는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연 결정하시느라 고민 많으셨을텐데 정말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로 살며 참고 견디며 섬기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퍼렇게 살아계시니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면 온전히 변화될 줄 믿습니다!!! 세상에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미움과 증오심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허무심을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귀한 집사님의 가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술취함이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가정과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심!...

@user-dg2vk7tr5q

3 жыл бұрын

없음

@user-ir4hf8go2c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없다고 하는 분들은 주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주님을 만나기를 바래요 ~~

@user-vg7qz7zx7i

3 жыл бұрын

시퍼렇다는언어는좀아니네ㅛ

@zion543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멘

백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 간증들으며, 나를 간증을 보는것 같았어요. 저도 예수님를 영접하고, 술 담배 안하고, 나의 자아을 죽이고 주님안에서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간증보면서, 사랑 이신 주님 앞에서 무릎 꿇고 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c2on3su3g

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제 남편도 Joseph 님처럼 예수님믿고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jpmtgsvc

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로 살아가고있어요.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좀 더 빨리 제마음에 모시질 않았을까 라는 생각해보았지요. 저는 박보영목사님, 내가 만난 하나님 간증을보고 주님께서 제 마음을 움직인신것 같아요. 한국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박보영 목사님에게 목회배우신 박종민 목사님이 이끄시는 토론토 십자가 교회를 섬기며 하루하루 주님이 주시는 은혜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주시고, 박보영 목사님 내가 만난하나님 간증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나님이 성도님 남편분에게 성령드리길 기도 합니다.

@user-lv8hr6vl4x

3 жыл бұрын

@@jpmtgsvc ㄷ

이미 백신현집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선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삼마교회 ~. 참 사람을 만드는 좋은 교회 이네요. 늘 은혜충만.가족분과 하나님의 축복을 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백집사님 께 멀리 자카르타 에서 응원 👏👏👏👏👏👏👏👏박수 보냅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매일 항상 승리 하세요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아무리 내 삶이 변해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기 쉽지 않았을텐데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실꺼라 믿습니다!

주영훈씨께서 아멘 하는 소리 듣기 좋고... 좋은말로 격려하시는 것도 자기잘난척하는 가식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좋아요... 오늘 게스트분도 천국같은 가정으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sb7qn5tb4t

3 жыл бұрын

참 훌륭하십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신앙안에서 멋진가정 만들어가세요^^~

@user-hr3bm4ro3i

3 жыл бұрын

울면서 봣네요 남편들이 애를낳고 키워봐야 아내의 마음을 알건디 여자들이 힘들어요 남자보디ㅡ 많이 그레도 본인의 잘못을 깨우 친거에 하느님의 힘이 였군요 ~아멘~ 행복하게 사시면 앞으로 쭉 ~~~

백집사님!! 깨우치고 자백하니 참 감사합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마십시요 사단은 결코 약한 부분을 잡습니다 늘 깨여서 기도하세요 그 아내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단하신 두 부부시네요 아이들 네 명 다복한 집안이시네요 보석같은 아이들을 낳아준 아내분께 잘 하시고 하나님의 선물이신 아이들 멋지게 키우세요 백집사님게서도 여리고 좋으신 분 이시네요 하나님을 아시고 만나셨다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요.^^

간증 감사 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읍니다 살아 걔신 하나임 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정 되기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할 때 또 그분의 인도하심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라갈때 정말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것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ㅜ 힘든 가정의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이 영상을 통해서 모두 회복되실것이 소망됩니다 🙏

이분의 말씀 들으면서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진정한 회개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이분의 증언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많은 부부들이 회개의 길을 걸어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평화를 가정안에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퇴근길 펑펑 울었습니다. 간증 속에 제모습도 보여서 회개하게 하시네요.

듣고 있기가 ....알수없는 분노가 올라옵니다...욕도 나오고... 감당할 수 없는 결혼의 무게 남편분의 허물...정말 심하셨네요 아버지처럼 살지않겠다 다짐했는데 그와 똑같이 또는 그보다 더 심하게 사는 내모습....저는 색깔은 달라도 많은 부분 공감이 됩니다 죽어버리고 싶어도 아이와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거 때문에...아..너무 아프다!! 저는 주님바라기로 미칠것 같은 많은 상황 지나왔지요 영상 보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서... 주님 모자란 저희를 용서하소서 잘 회복하셔서 고맙습니다 아팠던 삶을 ...그리고 회복과 축복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소서

집사님의 간증 . 용기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남자가 죽어야 가정이 산다 명언이십니다

간증듣고 이렇게 많이운적없어요.눈물이앞을가려가슴이 미워지네요.딸이얼마나 엄마보고싶엇을까요 지난 나의삶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회개하며 가슴이넘아파오네요. 저도 기도해야되겟다고 다짐할께요.말씀도 차분히 조리잇게잘하시네요

어려운 프라이버시 간증으로 수많은 사람과 우리 주님의 기쁨되길바랍니다 ! 저도 크게 기대하면서 ... 감사합니다 ~~

마음 찡해서 눈물 글썽이고 있는데 주목사님ㅎㅎㅎㅎ의 마지막 설교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재밌게 장난을 겸해 얘기하지만 늘 본질을 뚫어보는 주MC님의 멘트는 새롭게하소서의 중요한 의미를 더하게합니다!💖

집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을 통해서 많은 가정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 흘리며 기도 하며 보았습니다

집사님부부의 간증 정말귀한고백입니다~ 주영훈씨말씀 너무도 와닿습니다 감사해요

집사님 말씀처럼 공개적인 자리에 나오시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가정의 아픔과 상처를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이제는 평안의 길로 인도해 주시니 참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많은 회차를 봤지만 이번 영상에 참 공감했고 눈물 흘리며 보게 되었네요 남편과 이혼을 합의한 상태고 홀로 5개월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우리가정을 온전하게 만들어주실거라고 믿어요 크리스천이라고 하며 교회생활을 20년째 하고 있었지만 성경1독 해본적이 없었어요 홀로 되자 비로소 성경을 읽게되고 기도하게 되네요 내가 생각하기엔 맞는 말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악한 것들이었구나 그렇게 나의 잘못을 알게 되고, 미워하던 남편을 위해 기도 하게 되었어요 저희 남편은 모태신앙이지만 방황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정말 만날 수 있게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모양과 모습만 다르지...결혼한 부부들은 모두 싸우고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것 같아요..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이 만나서 사는것이 당연히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가정에 오직 십자가!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온전한 회복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힘든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주신 백집사님 감사드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나의 죄와 날마다 싸우는것이 뼈를 깍는 고통이지만 믿음의 경주에서 끝까지 승리하셔서 믿음의 명문가정 이뤄가시길 기도하고 두자녀와 아름다운 아내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간증다운 간증을 만났네요~그 힘든 시간들 다시 상기 시키기 힘드셨을텐데..귀한 결단으로 수 많은 가정이 회복 될 줄 믿습니다☺거룩한 명문가정을 이루심을 축복합니다

집사님 사람들 앞에 나누기 어려운 간증임에도 진솔하고 담대하게 나눠주어서 감사해요. 두 분을 주님 품으로 부르시고 가정을 회복시키신 주께 영광 돌려드리고 앞으로도 더더욱 견고하게 세워져가는 가정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로의 언어를 배워가라. 십자가로 세운 가정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주영훈씨, 이 솔루션 귀하고 최고입니다!👍

맞아요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내가 십자기에 못박았나니 이제는 내가 산것아니요 오직 예수그리도께서 사신것이라 "날마다 죽읍시다 ^ 귀힌간증 감사합니다 ^👍👍👍

마른 뼈다귀처럼 소망없던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니 다 살아나는 역사를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 보게되었네요..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게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백신현 집사님의 진솔하고 겸손하신 삶의 간증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큰 은혜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가정 축복합니다~~♡

눈물이 펑펑 납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리며,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가정이 회복되어 넘 감사합니다.

주영훈 mc님~~마지막 마무리 멘트가 정말 최고이십니다... 🥰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습니다. 주영훈님의 지혜롭고 주옥같은 멘트와 진행솜씨때문에 더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사회자님 완전 멋있어요

@user-oo3ub3eq2b

3 жыл бұрын

짱이예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부관계에 다시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새출발 하나님의 축복 받는 가정이 되길 ~~~~~

@user-nq6vs9sd3z

4 жыл бұрын

사랑에 하나님 감사함니다 하나님 은혜 를 사모함니다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살아게신 하나님 부부관계에 다시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지그부터 새로운 새출발 하나님의 축복 받는 가정이 되ㄴ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

'집의 기둥을 십자가로 세우면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멘!

남자도 죽고 그부분을 부인이 헤아리며 서로 섬기라는 집사님 말씀인듯 해요

@jlvemyle2187

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부부가 서로 십자가 앞에서 죽어야만 답이 있습니다!! 물론 남자가 먼저 죽어주시면 좋겠지만요..^^(그럼 진짜 지혜로운 남자분이겠죠!!) 먼저 깨달은 자가 먼저 죽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눔 귀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로와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영훈집사님? 정말 최고의 진행자입니다. 낮은 눈높이로 가르치려 들지 않으시고 경청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어릴적 티비에서 봤던 그 날라리 형이 맞나 싶어요 ㅎㅎ 새롭게하소서의 정체성을 고대로 담으신 mc이십니다 ㅎㅎ

죽어야 사는 역설적인 진리 오늘도 다시 깨닫고 눈물 흘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또 새영을 너희 속에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 아멘🙏💒🌈 겔36:26

너무나도 진솔한 간증 안타까운 마음으로 눈물나며 들었어요. 서로다른 남이 만나 부부로 하나가 되기까지 희생과 배려가 많이 필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늘 힘이 되고 진실된 방송이 되길 소망합니다.

너무도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충만한 주님이 기뻐하는 가정 되길 소망합니다.

용기내어 나와주셔서 너무 은혜가 되고,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아이들 주님안에서 모두 치유가되고,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다른사람 눈물 닦아줄수있는 사랑많은 아이들 될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평안하고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가정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간증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사단은 가정을 깨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가정의 회복을 위해 지금도 일하시죠~~^^ 감사합니다 ~^^ 용기내신 집사님 ~~ 회복시킨하나님~~ 귀한프로만드신 모든분들께요~^^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가정의 깊숙한 상처 아픔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치유의 시간이 되길 소망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담대하게 나오신 집사님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집사님의 가정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십자가 가정의 표본으로 우뚝 세우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를통해 사람을변화시키고새롭게 하시네요ㅠㅠ 저도가정을이루고 있어더욱 공감이가고 함께눈물로 간증을듣고 은혜받았습니다. 놀라우신하나님찬양 합니다!!!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을 하고 믿음의 가정, 본이 되는 가정을 이루고 싶었는데...오히려 퇴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용기있게 나누어주신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아울러 아내되시는 분도 선한 격려와 축복으로 남편을 세워주시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기의 가정이 꼭 이영상을 보기 바랍니다

아...눈물흘리며 보았네요... 이땅에 무너져가는 가정들... 제 가정을 비롯하여...주님을 가정의 호주로 삼고 다시 회복되는 역사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귀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부부는 동역자라는 마음을 살면서 더욱 강하게 듭니다. 특히 목회를 하면서 남편과 함께 동역하며 시간이 갈수록 감사이고 은혜인것은 함께할수 있는 귀한 배우자, 가정공동체를 허락해 주심입니다. 이것만큼 최고의 은혜와 선물이 있을까 싶습니다. 집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이땅에 부부가 가정이 공동체가 더욱더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부부관계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허락하신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생활을 유지해나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집사님의 귀한 간증은 이 땅의 모든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부부의 세계를 누리는 모든 부부들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user-ki1wz8oe1n

4 жыл бұрын

부부생활도 내고집 내식으로함 실펴만연속 가정도 부부도 자녀 모든것 주인되신 주님께 맡기고 기도로 물어보고 하심 실수가 없습니당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주 안에서 가정의 회복 이 아름답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두분을 사랑하셔서 주의 자녀로 부르시고 다시 희복시켜신 은혜가 느꺼지네요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기도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아유 나 젊었을 때 겪어왔던 일이 얻그제 같네요 남편 술먹고 집에 와 소리 질러 애들 깨서 못자게 하고 어쩜 나랑 똑같은 날들을 보냈네요 원래 백씨들이 술을 좋아해서 아내는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우리남편도 백씨 였거든요, 이젠 하나님 자녀 되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십니다.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축하해요,,🤣🤣🤣🤣🤣🤣🤣🙏🙏🙏🙏🙏🙏🤣

간증이 심령을 크게 울립니다. 특히 거실에서 기도했을 모습이 눈에 그려지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같은 삼마교회 성도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립니다. 백신현 집사님 항상 하트 뿅뿅하고 주 안에서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은혜였습니다 깨어졌던 가정이 회복되는 간증 주님께서 한가정을 또 회복시켜 주셨군요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은혜였습니다 깨어젔던 가정이 회복되는 간증 주님계서 한가정을 또 회복시켜 주셨군요

가정을 회복시키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집사님의 솔직한 간증에 큰 은혜받았습니다 주님의 주권이 세워진 아브라함의 가정이 되실줄로 믿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서 은혜로운 간증자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진솔하게 나누어 주신 백집사님의 간증 은혜롭게 들었읍니다 앞으로 더욱 멋지고 축복이 넘치는 귀한 가정되시고,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하나님이 두분 부부를 들어 쓰실것을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계십니다.ㅎㅎㅎ 치유의 하나님의 손이 미치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가정의 어려움을 통해 한 가정이 몽땅 구원받고 치유받고 계시네요.. 축복합니다. 더욱 축복합니다~♡

넘~귀하신 부부 ❤하고 축복 합니다. 상상이 안가네요~집사님의 선한 눈을 보면~~~ 정말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 계십니다.❤❤❤

주님은 몸도마음도가정도 고치시고 만지시는분 세상을창조하신분이 고치시는거야 못하심이 없으신분 이나라가 부폐하고 병들었나이다 이나라도 구석 구석까지 만져주십시요

아름다운 간증이었습니다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삶으로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녀들 마음의 상처또한 주님께서 치유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신앙안에서 영적계보를 이어가는 복되고 귀한 가정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선택한 가정은 주님이 책임져주실줄믿습니다♥축복의 가정 퐈이팅🏃🏃🏃♥

기대됩니다. 어렵게 나오셨는데 모든이에게 용기와 믿음 주시는 말씀 주실 줄 믿고 경청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e2jm1du4s

3 жыл бұрын

솔직하면 치유됩니다

우리에 모든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자이심을 믿습니다 간증 너무잘득고 은혜와 감동이었어요

주님께서 세워가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씨 말씀이 너무 은혜입니다 서로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일어나는 갈등들 진심으로 와 닿 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저는 죽고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언어로 가정을 순환시켜 가기를 다짐하면서 기도합니다.주님 오늘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모든 가정은 주의 십자가로 가정이세워지고 남편과 아내와 자녀 모든가 주권 자 이신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user-qd6pf3pn7m

2 жыл бұрын

기도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

참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대로 남편께 대해 주께 하듯 존경하고 자녀들을 노하게 하지 않도록 사랑으로 오래참고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와~주영훈씨 공감능력이!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시고 이해해주시는 모습 귀하십니다~~그만큼 많은 부분 아파보시고 경험해보신 결과같아요, 나오신 분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