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kzread.info/dash/bejne/i4V-q8iwqNGnabw.html 3탄 kzread.info/dash/bejne/k312p6uek63giJc.html 4탄 kzread.info/dash/bejne/lpaI0dKTedrKodY.html 5탄 kzread.info/dash/bejne/lY2gk8Wzl7vUj6w.html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자분들 사랑해요

엄마 젖먹는 아가네ㅈ얼마나 사랑스럽고 예뻐요 그럼에도 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거두고 타고난 아름다운 심성일거에요 감사하고 고맙네요 에쁜아가들과 행복하시고 형통하세요😊❤❤❤❤❤

냥이 너무 어려서 돌봐 주셔서 감사하네요

@STBR

11 ай бұрын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STBR

11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진짜 마냥귀여워서 냥줍했다가 다시 유기한것같네요..... 진짜 세상 별의별인간들많은것같습니다 알고리즘떠서 오게됐는데 그래도 아깽이가 복이 남았는지 멋지고예쁘신집사분에게 구조되었네용 얼마나배고프고 맛있는지 울면서먹네요 ㅠㅠ 평생가족으로 받아주실지 입양보내실지는 아직모르지만 그래도 정말정말 감사하고 아직 이렇게따듯하신분들덕에 세상이 아름다운것같습니다 구독하고 자주보러올게용😊

🙏🏻🙏🏻🙏🏻 감사합니다

예쁘구나 고등어아가ᆢ 거둬주셔서 고맙습니다ᆢ 하루하루 이쁘게 커갈거에요 엄마 쮸쮸먹던아이같은데ㅜ 큰아이들이 잘돌봐줄거에요ㄹ 냥냥거리며 맘마 먹으렴ᆢ❤

행운 🍀 감사합니다 선행은 대대손손 복받는 삶이되는게 진리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마음으로 꼭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부가 천사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설사하면 무조건 병원 데리고 가셔야할듯요

모유먹을 넘 아가인데.. 사람손길을 거부안하는 개냥인걸 보니 엄마 있는 갓난아기를 지맘대로 데려갔다가 감당 안되니 그냥 유기 한듯 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구조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STB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ㅎㅎ

이런작고예쁜아기를버리다니 인간쓰레기미친인간아 천벌만벌받아라 버리고밥쳐먹고 다리뻗고잠이쳐오냐 욕쳐먹어오래살갯다 정말 저런것들땜에 한시도맘편할날업네 이기적인것 냉혈인같으니라구. 두분집사님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잘부탁드립니다 두분아니엿음 아가가어찌돼엇을지 끔찍하네요.고맙고감사합니다~^^^

아깽이가 복덩이네요 ~ 용꿈 ~ ^^❤❤❤❤❤❤

구독바로눌름..구해주셔서감사합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

집사님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복마니받으세요

@STBR

11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아가라서 아무련 병은 없을거예요 그래도 좋은일하셨어요 ❤❤❤❤❤❤ 아직 분유 먹여야 될것 같은데 아이고 고마워라

@STB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젖먹던 아이가 싶네요 귀한 생명 모른척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건강하자 그게 보답이야❤❤❤

@STBR

11 ай бұрын

젖을 계속 찾아요 😂 건강히 케어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가너무이쁘네요 집사님너무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STBR

11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user-hb3sh4kp5c

11 ай бұрын

분유먹여야할거같아요 너무애기라.목소리가우렁차 건강해보이긴해요 그래도.분리하셔야할듯요.아가가 너무이쁘고귀엽네요. 잘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복받을실거예요

목소리와 말투에서도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져요~ 좋은 사람이니까 하는 일들 다 잘 될거에요😊

아찐짜 구해주신 집사님들 너무감사한데 버린 인간은 먼가요~… 저런 아깽이를 …죽으라는거지…진짜 인간너무 싫네요…

한달조금지난것같아요 병원에부터가시고 초유을불인사료에섞어서주시면좋을듯합니다 (낮은접시그릇에물과사로주시면 코안막고먹어요 그릇이 아갱이에겐 깊어서) 목욕도해주면좋아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한생명을구하셨네요 넘~귀여워요 복받으세요^^

@STBR

11 ай бұрын

낮은그릇!!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집채로버렸네 분명 어미있는애를 길에서주워가서 못키우겠으니 버린거네 나쁜인간들 처음줘워간곳에 버렸을수도.근처에 어미가 혹시라도

@STBR

11 ай бұрын

헉 그럴수도 있을것같긴 하네요ㅠ 발견됀 곳이 저희집앞마당이라 계속 보고있는 중 이긴한테 어미가 안보여요ㅠㅠ

아기냥이 ❤ 집사님 ❤

모유 먹다가 버려진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먹는 방법을 전혀 모르네요. 당분간은 분유 먹여야되는게 아닌지..아가냥 구조하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ㅜㅜ♡ 여기또냥이맛집이❤ 구독과조아요누르고갑니당♡

@STB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hy does cute kitten meow so much ?

분유를 먹어야할 시기인듯하네요 일단집으로 데려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다른 축복이 있을겁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어린생명을 저렇게 함부로 버리는 비인간적인놈들 반드시 잡아서 동물학대죄로 쳐넣어야 합니다. 솔직히 무슨이유에서 무슨사정이 있어서 유기했는지는 몰라도 키울자신도 없으셔서 저렇게 버린거는 정말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리는 이유는 다양하죠 1. 말을 안들어서 2. 배변을 못가려서 3. 사고만쳐서 4. 너무 시끄럽게 울어대서 5. 동물병원비용 및 먹이비용이 너무많이 들어서 6.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놔서 소중하고 작고 어린생명들을 함부로 버리는 비인간적인분들 잘들으세요 저런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님들은 절대로 모든분들에게 용서받을수 없을뿐더러 사람취급도 받을수 없어요 또한 반드시 유기로 버린것은 분명한 동물학대죄로 반드시 잡힌다는겁니다. 대한민국 길거리 CCTV 만만하게 보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관제센터에서 다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각지대에서 범행을 저질러도 어차피 유기장소로 가시는 방향을 가시다가 분명하게 길거리 CCTV에서 그동선이 100% 다찍힐거라는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그마음으로 동물키울 생각 하지마세요 제발 시작조차 하지마세요 냥이볶음님에게 구조된게 다행이신거지 저기에 두었으면 분명히 천적한테 변을 당했을건데 (무사히 있어줘서 너무 다행이네요) 넓은 마음으로 구조해주신 냥이볶음님 감사합니다.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기냥이를 유기한 유기하신님아 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안잡힐거라는 그따위 추잡한 생각하지마세요!! 반드시 잡힐거고 반드시 어린생명을 버린죄값 반드시 치루게 될것입니다.

병원 다녀오고도 한 일주일은 기존 애들이랑 분리 해놓긴하셔야 될꺼예요 전염병이 잠복기가 있어서 ㅠㅠ 보기에는 목소리도 우렁차고 눈도 또랑하니 건강해 보이긴하네요 😊😊 아깽이 처음이시라면 이제부터 아깽이의 매력에 흠뻑 빠질실 준비만 하시면 될듯요 ㅋㅋㅋ 너무 예쁜 고등이 ^^ 집사님들께 용만큼 큰 존재감과 금빛 비둘기만큼 행복을 가져올 아깽이인가 봅니다 ❤❤❤

@STBR

11 ай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접종은 한 1~2주 더 있다 오라고 하시네요 ㅎㅎ 아직 너무 어리다고 😂

너무 재밌어요.다음편 빨리보고싶어요.

@STBR

11 ай бұрын

열심히 만들고있습니다!!! 얼른 올릴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저건 추측해보건데 어미랑 잘살고 있는 젖먹이 납치한후 키우는데 감당이 안되니 그냥 유기한듯.... 나쁜인간들 천벌 받아라

시력이 완성될 시기가 아니어서 바로앞의것은 안보입니다 걱정마셔요 감사해요~💛💚💙

@STBR

11 ай бұрын

진짜 그랬나봐요 일주일정도 있으니까 장난감도 잘 보고 똘망똘망 해졌어요 ㅎㅎ

저 어린것 엄마에게서 납치해 며칠 데리고 있다 벅차서 버렸나보네요 아가가 무슨 죄냐고ㅜㅜ 천벌받을 인간

저는 금색비둘기는 아니고 냥이가 거미를 물어서 제 앞에 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들1마리 데리고 모란장 갔다가...모란장에서 울고 있는거 보고 10만원 주고 보쌈(?)식으로 데려와서 3달간 200넘게 쓰면서 치료했더니 이런 큰 보답을.......아 너무 좋음요^^ㅋㅋㅋㅋ

@STBR

11 ай бұрын

진짜 꿈이 맞을때도 있나봐요 넘 신기해요😂

행운이 될겁니다. 좋은 일은 복이 되는 거지, 절대 불행이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 3마리, 강아지 1마리 기르고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 고양이 1마리 더 데려오게 되어서 고민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고양이 9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ㅋ

@STBR

11 ай бұрын

저희의 미래모습인가요..ㅋㅋ 행복하시죠?

감사합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헐… 뭐 이런걸다 🎉❤🎉 감사합니다

부부 사이가 끝내주네 굿👍

첨부터 키우지말어야지 이애기를길에 벌면 😢😢😢😢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어우 이제 4마리 됐네요 저희 미리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중에 분양 받았는데 요거보다 좀 클때 데리고 왔는데 피부병 있었는데 분양주신분이 아무것도 몰라서 싸운 상처라는 말만듣고 같이 놔뒀다가 피부병 다 옮아서 고생했어요 ㅠㅠ 만지지도 말고 병원 가기전에 무조건 격리하고 손씻어야 다른 고양쓰한테 안옮을거 같아요

@STBR

11 ай бұрын

내일도 광복절이라 내일 모래나 되야 갈거같아요 병원.. ㅎㅎ 완전 격리 중입니다

@user-ut7zr6om5e

11 ай бұрын

이휴 ~ 귀여워라~ 분양 했다가 책임 못지고 버린거네요 너무 예쁜데 세상에 귀엽다 ㅋㅋ 😊😊😊😊😊

@firstgracetv9971

11 ай бұрын

⁠@@STBR 냥샴푸 조금에 베이킹 소다 풀어서 목욕시키면 피부 진드기 곰팡이 도움 되실 거에요 귀도 베이킹 소다 희석액 물티슈만으로도 닦고 마른 휴지와 면봉으로 꼭 마무리 하시고 탈수가 있을 수 있으니 천일염 소금 쬐끔에 설탕이나 꿀조금 해서 츄르섞어 묽게 만들어 물약통에 넣어 쭈쭈처럼 서너시간 간격으로 주시거나 멸치다시끓여서 쌀미음죽 섞어 주사기나 물약통에 넣어 쭈쭈 주는 자세 (아기 상체 세우기) 유튭 보시고 주셔도 좋을듯요. 우선 전해질과 탈수를 막기위해 수분가득한 것을 먹게끔 해주시면 좋겠네요. 설사하는 것보니 체온 조절 안되고 장염과 기생충이 있는데 패트병에 따뜻한 물 담고 수건 감아 따뜻하고 보드라운 기모 담요 이부자리에 넣어서 어미품처럼 온도 높여주고 감초 몇개를 한컵물에 좀 끓여서 습식 쭈쭈 급여할때마다 주시면 천연 항염 소염 진균 해독에 도움 되실거에요. 지금은 습식과 불린 사료 옆에 두고 주로 축축하고 부드러운 것 주시고 혹시나 배변 유도도 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독립안된채로 어미케어 받던 냥이일 수도 있으니요.. 그리고 아이 울음 소리 녹음해서 그 화단에 다시가서 어미냥이 처럼 보이는 냥이 보일때 들려줘보고 , 찾는 것 같으면 다시 돌려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때는 어미밥과 물도 화단에 좀 같이 챙겨주시기만 하면 아기 잘 키울 거에요. 만약 입양을 보내거나 임보하겠다고 정하셨으면 제 말은 무시하셔도 됩니다만 저는 먹이 구하러 간 사이 새끼 납치 되거나 잃고 서럽게 울며 식음전폐하고 찾아다니는 어미 울음소리를 잊지 못하기에.. 혹시나 하고 씁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firstgracetv9971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병원가서 진료받고왔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진드기도 없고 건강하다고 해서 우유와 젖병 아가용사료 사다 먹이니 잘 먹네요! 알려주신 소중한 팁들은 천천히 실행해 보겠습니다 😍😍

@firstgracetv9971

11 ай бұрын

@@STBR 고맙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가냥이도 키워보고 2개월 채 안된 아기도 키워보고 어미냥이와 2개월미만인 아기들 여러마리도 동시에 케어해서 지금 다 같이 살고 있는데요.. 영상속 아기랑 똑 닮은 우리 첫째 둘째 고등어 태비가 정말 똑똑하고 애교많고 말많고 사랑스러워요. 괜히 첨에 부담되어서 입양 보낸다고 키우다가 보내고 나면 피눈물 납니다. 그사람이 온갖 고생 다하며 키운 정이 있는 집사님보다 그 아기를 사랑하며 키워줄거라 섣불리 생각마셨으면… 살면서 아가냥이를 우연히 만나 순순히 내 품에 따라와 키우는 행운?은 생각보다 드문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거에요. 이 소중하고 신비스러운 인연을 놓지마셨으면.. 저는 감초 코코넛 오일 식용 숯가루 오레가노주스(아이허브 ) 밀싹이나 보리새싹 급여 과일 채소 중 오이 호박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참외 바나나 복숭아 파인애플 다시마 미역 멸치 등 끟여 가끔 급여 4살 이상 냥이 닥터 머콜라 췌장 효소 가루 조금씩 사료 위에 뿌려서 날마다 급여 사료는 대개 육식이니 습식은 거의 해산물류로 용융소금 파나쿠어정 뽀삐정 약초들(오가피 개다래 머위뿌리 금전초 참가시잎 쑥 경옥고 등등) 사람과 냥이가 같이 먹을 수 있는 약촟물 엷게 끓여서 첨부터 주는 습식에 한 두수저 와 용융 소금 약간 타 서 주는등 어려가지 식품류를 서치 통해 냥이에게 해롭지 않다면 최대한 소화액과 섬유질과 비타민 섭취위해 줍니다. 특히 소금을 너무 제외하는 바람에 애들 신장이 다 망가지는 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어요. 사람이나 개나 고양이마 포유류라 내부장기 구조가 거의 같아서 소화액 분비와 필수 생체유지에 필요한 염분이 없으면 온갖 염증과 병 걸려 죽어요. 심장이 갑자기 멈추기도 하구요. (맛소금 같은 인공 소금 아닌 천일염이나 정제된 용융 소금 정도면 좋음 냥이들 체내 염도는 사람 0.9보다 더 높은 1.2인데 너무 싱겁게 짠기를 다 빼고 주는 바람에 애들이 염증을 달고 삽니다..) 그리고 나중에 중성화해서 혹시 약물 중독으로 경련오거나 하면 응급으로 한농 숯가루 반티스푼 물에타서 물약통으로 조금씩 급여 하시면 3시간 정도 후에 사경을 헤매던 아이도 경련 멈추고 깨어납니다. 그 외에도 알려드릴 팁이 많지만. 우선 제가 경험한 것들 급히 적어봅니더. 영상속 우리 태비 아가냥이가 우리 아기들 애기때 길에서 만나던 순간같아서 맘이 쓰이고 집사님네에 사랑스런 냥이들도 건강하게 케어되어서 병원갈일 거의 없이 집사님이 가정 주치의가 되어서 경제적 부담도 없이 잘 사셨으면 해서 저의 노하우를 전하고 혹시나 댓글 보시는 집사님들에게도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수의사님들은 저를 싫어하겠지만..ㅎ 저는 한방과 자연 치유 (냥이 림프절 발가락 손가락 하나하나 마시지하면 큰 차유효과 있고 심지어 강남한방병원은 침도 놔준다고 해서 저는 아기들 경락만이라도 만져주려고 무조건 아기때부터 온몸을 조물거리도록 조련함.. 하나 어미냥과 아기들 몇명은 제 손을 잘 안타는 애들도 있음… 그런 애들은 확실히 제 손케어와 다른 여러가지 식품 강급을 못해서인지 좀 덜 건강함..) 무튼 무조건 정기적은 구충은 집사님과 고양이들 필수 입니다 이것만 잘해줘도 냥이가 안아파요 (수의사들은 자꾸 백신 놓고 온갖항생제만 주려고 하는데.. 사실…사람이나 냥이나 백신 안 맞는게 더 건강하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아셔야할텐데…) 병원을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자연치유 세모고 까페나 동종요법 등등 서치 많이 하시고 작은 것 부터 적용하시다보면 돈 안들고 더 건강하게 케어하게 되실 겁니더. 그 병원비 들어갈 돈으로 해줄 수 있는 냥복지 혜택이 많아지시길 바래요. 사람이나 냥이나 해로운 것 먹거나 주입말고 해독이 먼저이고 그다음에 생체 리듬을 원할하게 하는 섭생을 자연성분으로 잘 하는게 먼저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깨요 사랑스런 태비냥이 때문에 많은 사랑 받는 채널 되시길 바래요! 우리 광복이 (빛날 광 행복 복) 화이팅 !

추측컨대 초등생이 아깽이를 냥줍해서 집에 데려갔는데 엄마가 난리쳐서 끝까지 못키우고 다시 냥집까지 냥줍한 곳에 도로 갖다 놓은 듯.😅

@STBR

11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입양 절차가 더 까다로워져야 할거같아요

초기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니...........................

에흉..한마리도 힘든데 4마리를…한마리도 매일 울어서 새벽에 깨서 환장하겠는데…4마리가 울면 ㅋㅋㅋ 미치겠네요….딱 저 정도일때 와서 지금은 3배가 되었는뎁..귀엽지만 새벽에 진짜 매일 싸우고 자는것때문에 힘듬 저렇게 어릴때 오면 침대 밑에서 안나오던데 그래도 돌아 댕기기는 하네요…우리집 왔을때 침대에서 7일 안나와서 아빠가 꺼내서 나왔는뎁..그냥 냅두라니깐 꺼내옴 ㅜ 키워야져..다시 또 보내는건 아닌듯합니다 화이팅

@STBR

11 ай бұрын

너무 예뻐서 키우고싶긴한데..ㅠㅠ 계속 고민중이에요. 다른 고양이들 눈치도 보면서..ㅎㅎ 합사를 반긴다면 다시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다행이 고양이 잘키우는 사람만나서 일단 살긴하겠네요... 금전적 부담이 크실것 같은데 다른데 가는게 나을수도....

우리집에도 한달 전에 요 녀석 보다작은 아이 이틀있다 병원갔는대 피부 병 허피스 라고 보기엔 건강해보여 도 다른아이들 위해 검사해보세요 나두면 나중에 더힘들어요 ❤❤🎉

@STBR

9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다행이 아무것도 없다 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아직은 분유를 먹여야 될것같아요 ㅜㅜ

@STBR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사료 급여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양이우유랑 아가용 사료 겸해서 주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

김명철 수의사님이 운영하는 를 추천하니 참고하십쇼. 김명철 수의사님이 고양이는 시력이 원시(노안)이라 멀리 있는걸 잘 보고 바로 가까이에 있는걸 잘 못 본다고 했음다.

@STB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user-pq2vi6qe7g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애기들은 잘 몰라서 그릇도 씹을려고 그래요^^

임보했다 어느정도 자라면 방출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그것만으로도 좋은일 하시는

@STBR

6 ай бұрын

정이 너무많이 들어버렸어요 ㅠ 벌써 5개월이나 되어버서 ㅎㅎ

에구..저 작은 생명이 혼자 뭘 먹고 어떻게 살라고 ..어미도 없이 저렇게 버리면??? ㅠㅠ

우유는 설사해요 분유먹여야해요

아가냥도 집사님들도 너무 안쓰럽다ㅠ

남집사님 몸빼바지 잘 어울리시네요ㅋㅋ 그리고 어떤년,놈인지 몰라도 애기를 버렸노 분노게이지 올라가네

@STBR

11 ай бұрын

집에서입는 옷으로 한번 입으니 헤어나올수가 없더라구요..ㅋㅋ

그릇을. 쪼그만한걸 줘아하는데 큰걸준듯해여..꾸미는 맘마머글때 소리가 엄청나네여.할말이 많은가봐여.,ㅋ

하......우리 비쥬 최애 우유곽이라서.....순간 넘 철렁했음.......아....왜버리냐 진짜.....어휴......

@STBR

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어쩌면 집에 안쓰는 집과 장난감을 화단에 길냥이 위해 버려두었는데 어미냥이가 보금자리로 삼고 아기 두고 먹이 찾으러 간 것 아닐까여.. 아님 어미 잃은 아기가 그냥 거기 들어가 있었을 수도 있구요 사람이 버렸으면 왠지 먹던 사료도 충분히 넣어뒀을 거 같고.. 하지민 진짜 버려졌을 수는 있으나 학대당하거나 죽여서 버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천사가 집사님 보라고 일부러 거기 아기를 뒀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은 집사님 만났으니 어떻게로든 좋은 묘생이 펼쳐 질 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정기적으로 구충제만 잘 먹여주고 (동물약국 구충제 구매) 중성화 수술 후 안아키로 동종요법 연구해서 키우다보니 쓸데없는 지출인 병원비가 굳어서 그돈으로 사료 장난감 모래 영양과 치유 되는 식품들 구매 하다보니 장기적으로 생활비가 크게 들지 않았어요.. 사랑으로 키우다 보면 필요한 것은 하늘에서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지나가다 응원을 드립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아마 매일 오가는 저희집앞 주차장이라 어미묘랑 떨어진 길냥이는 아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고양이가한달반에서두달정도네요 2마리 유기한사람도있는데요 지금은1년째 제각키우고있지만요 이제건이 4살이구요

애기들이 물먹다 뭐 어디 막혀서 죽는경우가 좀 있는거같아요 그점 유의하시면 좋을듯합니다

@STBR

11 ай бұрын

조언감사합니다 ☺

아깽이니깐 분유랑 이유식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아깽이에게 그릇이 너무 커서 씹은거 같아요 소리나 손움직임에 반응이 좋은 것 보니 눈에는 이상 없을 것 같아요 아기 보니깐 아직 너무 어려서 1차접종도 2주후에나 가능 할 것 같아요 일단 집에 계시는 냥이들이랑 격리 잘 해주시고 병원 진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주작이니 뭐니 하는 글들은 걸러버리세여 홧팅!

@STBR

11 ай бұрын

힘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보니 졸졸 잘 따라다니고 눈에는 다행이 이상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

버린게 아니라 누가 집 깔아준건데 어미가 잠깐 부재중인건 아닐까요 보통 저정도의 새끼는 직접 새끼를 낳아서 기르는 사람 아니면 무리에서 훔쳐온 경우 아니면 보기 힘든데... 그리고 어미가 버린 개체라기엔 건강상태랑 털 상태가 너무 양호하네요

우유좀먹여야되는데.

@STBR

11 ай бұрын

먹여볼게욥!!ㅎㅎ

주작 아니죠? 누가 깨끗한 집 채로 저렇게 버려요

@STBR

11 ай бұрын

저도 믿기지가 않아요.. 🥲

@user-yw6me1zs5c

11 ай бұрын

다녀보세요 별별사람 다 있어요 ^^

사료에 물이넘 많다

새끼냥은 눈이 잘안보여여.,너무 굶은듯해여, ,먹고픈데.,한달돼보이는데

그런데 어떻게 미리부터 카메라를 켰대요??

@STBR

11 ай бұрын

핸드폰 바로 켜야죠 유튜브 할려면

말을하네요

눈이 안보이는가 그릇을 씹는건 좀 이상하네요

@user-yw6me1zs5c

11 ай бұрын

아주 새끼 경우 종종 그래요

아기가 설사하면 그거 뭐죠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STBR

11 ай бұрын

음..뭘까요..?

@firstgracetv9971

11 ай бұрын

감초 몇개 노랗게 우려서 소금 조금 타서 따뜻한 상태로 주사기로 설사 멈출 때까지 입으로 주세요.. 급한대로 동물 구충제 대신 알벤다졸 (사람 구충제) 8/1크기정도보다 작게 가위로 잘라서 하루에 한번 연달아 3일, -입 벌려서 약에 츄르 묻혀서 목구멍 안속에 넣고 입다물고 턱밑 쓰담하기- 주셔도 좋구요.( 구충제는 구충도 되고 염증도 치유 됩니다 기생충이 제거되면 설사도 잡힐듯요) 감초물은 약도 해독하니 모든 구충제나 양약과눈 시간차 몇시간 두고 주시면 되세요. 조금 쉬었다 다시 3일. 건강해질때까지.. 부작용 없이 잘 치유됩니다 억지로 설사멈추게 양약 먹이는 것보다 설사로 우선 몸에 나쁜 균들 빠지게 하고 자연섭생으로 시간이 흐르며 자연 치유 되는게 더 좋지 싶습니다. 그리고 설사할때나 구토할때는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탈수가 무조건 생기는 중이니 감초물과 소금 타서 강급하듯 입에 주사기로 몇시간 간격으로 급여 해주어야 할거에요. 눈동자 사이가 벌어지고 초점이 없는 눈은 전해질 부족 으로 인한 거의 탈수로 오는 현상인데 눈병인 줄 알고 안약만 주고 항생제 먹이고 그러면 냥이들 간이 상해서 .. 답글 달러 왔다가 또 시오미 같은 설명을 하는 점 죄송해요ㅎ 굿모닝요!

@user-yw6me1zs5c

11 ай бұрын

@@firstgracetv9971 우리냥이도 그렇게 해줘봐야겠어요 병원가면 비용도 많이 들고 정보 고맙습니다 ^^ 감초 사다놔야겠어요 그야말로 약방에 감초네요

@firstgracetv9971

11 ай бұрын

@@user-yw6me1zs5c 네 집사님이 우선 골고루 감초 및 약초 끓여 드시고 건강하시고 냥이는 연하게 희석해서 주시면 좋겠어요 냥님 수발 들려면 엄마가 먼저 병이 치유되고 건강해야 한다옹 ~ 방광염이나 결석 때문에 오줌 못싸고 그럴땐 구충제 삼일연속 과 금전초&참가시잎 달여서 드세요 그리고 냥이도 구충제 위의 약초물울 참치에 타서 소금조 넣고 참치쥬스처럼 먹게 해주시면 하루만 지나도 오줌 트이고 낫는 모습 보실거에요 한 일주일 정도그렇게 금전초 참가시잎물 주고 텀을 가지고 또 심심할때면 우려서 코코넛오일이나 오레가노쥬스나 숯가루나 항상 습식에 타서 주는 버릇을 애기때부터 하면 좋지요. 알려주고 싶은 팁은 정말 너무나 많으나 우선 한가지 부터 실천하시면서 자연치유 사람이니 동물이나 연구해나가보셔요:) 병원은 중성화수술과 외과적으로 뼈 뿌러지고 찢어진 것 꼬매는 것 아니면 가지말기. 정기검진 매년 하는 것이나 ㅂ신 해마다 맞추는 것 하지 않기 기초접종도 하지 읺기 (꾸준한 구충과 초기 바르는 진드기 약 한번이면 족함) 병원에 가는 비용만 굳어도 먹고싶은 것 실컷 사주고 스크래쳐와 모래 실컷 사주고 길에 있는 아이들 사료도 사주고 좋아하는 생선 마음껏 구워줄 수 있습니당 동결건조 북어 사놨다가 집사는 그거 국 끓이고 애들은 사료에 부셔 주거나 훈련용으로 주면 왠만한 츄르는 안먹으려 하고 북어트릿 좋아하고:) 멸치 다시마만 넣고 국물 내고 집사는 그 다시물에 다시마 잘게 자르고 추가로 다른 냄비에 향신채 넣어서 국 끓여 먹고 냥이는 기본 국물에 참치 말아 주거나 다 우려낸 멸치 건더기 주면 애기나 산모냥이와 길냥이들 정말 잘먹고 음쓰 버릴 찌꺼기도 하나도 없음 (생선도 짭짤하게 제가 먹는 그대로 고등어나 삼치 임연수 가자미 등등 가시발라 주면 얼마나 잘먹고 건강해지는지요.) 옛날 할머니들은 아픈 냥이 마당에 들어오면 멸치나 소고기 조금 넣고 푹 끓여서 쌀밥 말아서 주면서 키웠다쟈나요. 사료 안묵어도 사람 먹는 음식 중 냥이와 공유할 수 있는 게 많지만 그 중 생선 삶은 야채 쌀밥만 섞어 주어도 되고 아플때 경옥고 한방울 씩만 츄르에 타서 먹여보면 일주일이면 무기력했던 애가 활력을 되찾는 것을 보시게 됩니다 . 생선과 야채 과일 약초를 좋아하는 집사와 식성이 맞게끔 아가냥때부터 조련?하여..ㅎ 그냥 나 먹고 마시는 김에 조금 나누어 같이 먹는 것이 되니 따로 돈이 크게 안들더라구용 저도 냥이 챙기명서 구충제 같이 챙기고 냥이 건강신경써주기 위해 식생활 챙기다보니 어느새 병이 생겨도 잘 치유하고 시간지나보니 많이 건강해지고 알레르기가 오히려 냥이 키우기 전엔 많은 체질이었는데 냥이 케어하면서 저도 그렇게 했더니 비염도 옶어지고 피부가 젊었을 때보다 더 좋아져 있드라구요. 부디 집사님들이 깨어나시고 건강해지시고 집냥이와 길냥이와 모두 함께 축복받는 삶 사시게 되길 바랍니당

코숏;코리안숏헤어

엄청 깨물렸나보네요

헛웃음만 나온다 어떻게 유튜버들한테만 버린 고양가 나오냐..ㅋㅋㅋ

@STBR

11 ай бұрын

저같이 이런 일이 있을때 카메라를 켜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는 카메라를 안켜더라도 불쌍한 유기동물들 챙기고 있을겁니다. 멀쩡한 새끼고양이 내다 버리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요

@user-zi3kn2ui2f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늘에서 유튜버한테만 떨궈주는듯

구독했습니다 😮😮

@STB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쌍하다 하면서 정작 본인들도 고양이 집에 안데려가잖아요. 실질적으로 해야할 일은 개체수 조절입니다. 그래야 저렇게 버려지는 고양이도 막을 수 있죠. 계속해서 번식하는 고양이가 곧 사회적 비용으로 돌아올텐데 제발 캣맘들 정신 차리세요

태몽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