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 입양 필수 준비물 ㅣ 키우기 전 알아야 할것 ㅣ 강아지 처음 왔을 때 ㅣ 필수용품 추천 ㅣ 진돗개
안녕하세요, 진돗개 은금이네 입니다.
제가 17년간 4마리의 엄마로,
12마리를 임시보호 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용품만 추천해드릴게요.
이 영상만 보고 입양 준비하셔도 충분하실거에요!^^
00:39 첫번째 필수 준비물 : 사료
00:45 어떤 사료를 사야 하나?
01:02 사료 바꾸는 팁
01:10 사료 구입 돈 절약 방법?
01:26 적절한 사료의 양?
01:55 적절 사료양 조절 방법
02:02 병원 데려가야 할 때?
02:17 나이에 따른 사료 구분
02:31 강아지 사료 등급
02:53 두번째 필수 준비물 : 밥그릇&물그릇
03:06 그릇 구매 tip
03:24 그릇 종류 별 주의사항
03:52 그릇 구매 유의사항
04:13 세번째 필수 준비물 : 배변패드
04:27 예방접종 Tip
04:43 배변패드 위치?
05:12 배변패드의 원리?
05:36 배변패드 두께 및 사이즈
05:52 배변패드와 함께 구매하면 좋은 제품
06:06 네번째 필수 준비물 : 켄넬 or 이동용 가방
06:32 강아지 멀미가 심할 때?
06:53 켄넬 사이즈 고르는 법
07:05 다섯번째 필수 준비물 : 포근한 잠자리(쿠션)
07:35 강아지 쿠션 구매 Tip
07:56 산책용품
08:27 리드줄 안전하게 잡는 방법
08:43 진드기와 해충방지
09:01 목욕용품
09:41 칫솔을 무서워할 때?
10:11 강아지 목욕 주기
10:40 목욕 대신 사용하면 좋은 제품
10:59 의외로 만족한 제품?
11:19 강아지 우비
11:37 놀이용품
11:54 강아지 유치 빠지기전 유의사항
11:27 마음의 준비
* 필수 준비물 구매처
나우 사료 : link.coupang.com/a/CT8li
샘플 사료 : link.coupang.com/a/CT8oc
밥그릇 : link.coupang.com/a/CT8p1
배변패드 : link.coupang.com/a/CT8wU
실리콘 배변매트(바잇미) : link.coupang.com/a/CT8zY
켄넬 : link.coupang.com/a/CT8BT
목줄(러프웨어) : link.coupang.com/a/CT8E4
우비 : link.coupang.com/a/CT8Hs
진드기 방지 목걸이(세레스토) : link.coupang.com/a/CT8Jg
발세정제(바이랩) : link.coupang.com/a/CT8L8
치약(버박) : link.coupang.com/a/CT8Ns
샤워헤드(페스룸) : link.coupang.com/a/CT8PB
우드스틱(펫스테이지) : link.coupang.com/a/CT8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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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사료 등급
1등급 ‘로가닉’ : 가공하지 않고 저온 건조하여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것을 섭취할 수 있는 고급사료. (제품 : 캐닌 헬스, 베지투볼, 오도독, 소조스 등)
2등급 ‘오가닉’ : 원료의 95%가 유기농 제품으로 농약, 합성비료, 항생제, 유전자 조작 식물, 환경호르몬 등을 사용하지 않음. (제품 : 내츄럴 발란스 오가닉, 내츄럴코어 유기농, 오가닉스, 바이네이처 오가닉, 야라, ANF오가닉, 캐니대, 와이송, 카르마 등)
3등급 ‘홀리스틱’ : 가장 보편적임. 부산물, 방부제, 인공첨가물 등이 들어가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여 기호성이 좋아 많은 견주들이 애용하는 등급의 사료 (제품 : 내추럴 발란스 홀리스틱, 고 내추럴, 나우 그레인 프리 이노바, 나인케어, 아보덤 피나클 등)
4등급 ‘슈퍼 프리미엄’ : 곡물보다 육류 함량이 높은 사료. 쉽게 살이 찔 수 있음
5등급 ‘프리미엄’ :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여 기호성을 높인 사료. 영양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음
6등급 ‘일반사료’ : 출처를 알 수 없는 저가 재료들을 사용함. 양이 많고 저렴하지만 알레르기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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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상 본 중에 가장 유용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 준비영상중 최고의 영상이네요😮
문명과 지성의 영상입니다
은금이덕에 눈호강, 집사님 목소리 귀호강, 쏠쏠한 정보 뇌호강 영상입니다
Your puppies are cute 🙂
오 너무 감사해요. 그렇잖아도 유기견 믹스견 데려오려고 하는데 강아지를 키워보지않아서 준비해야하는데 걱정하고 있었거든요..정말 도움 많이 받아요.근데 링크에 목줄은 않들어가지네요. 그라고 차안에서 푹신하게 안에 들어가있을 이동장제품 좀 추천좀해주세요. 캔넬도 준비는할건데 뒷자리에 안전하게 들어가있을 곳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환경적으로는 강아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그럼에도 쉽게 결정하기 어렵네요ㅠㅠ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저희도 2007년 6월 15일생 백구 암컷(혈통서의 이름: 타설)과 함께 지내다가 작년 2021년 4월 20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키우고싶은데 돈이참 많이 들어가곘네요 ㅠㅠ
혹시 제가 유기견보호소에서 2개월된 남아를 데려오려하는데 집에 배변패드같은게 필요할까요? 아님 데려오고나서 바로 산책으로 실외배변을 적응시키는게 나을까요?
샴푸는 바디워시로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난 못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