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타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비교샘플이 너무 좋습니다. ^^. 기타구매에 참고하겠습니다. ^^

연주를 통한 비교 안내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혹시 짧고 굵은 손가락 소유자는 650 640 이런 말들이 많은데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요? ^^

@leewonbok5249

2 жыл бұрын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 잘 안들어 와봐서요^^ 새끼손가락이 약지손가락의 어느 관절까지 오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유독 짧고 굵은 편이시라면 640도 좀 크다고 봅니다~ 630사이즈 권장 드려요~ 영상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시더가 묵직한 소리를 내어주네요 그런데 좀 더 정확히 비교하려면 같은 줄을 달고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줄인가요?

@leewonbok5249

2 жыл бұрын

줄 관련한 컨텐츠를 안그래도 제작계획 중입니다~ 아마 내년초 특정 브랜드 모든 텐션줄 비교영상을 보여드릴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 줄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640 / CD 로 결국 주문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기타 만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선생님한테 기타를 배우고 싶은데, 멀리계십니다. ㅜㅜ

@leewonbok5249

2 жыл бұрын

답글 어떻게 달아드릴까 며칠 고민 했습니다^^;; 좋은 악기 주문한 설레임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런 영상을 찍게 되었어요~ 연주할때 제스쳐는 그 곡의 느낌과 가장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스쳐가 굳어 있으면 그곡에 대한 느낌도 경직 되어있다고 할까요....? 앙헬 베니또 아구아도 기타는 제 표현을 전달하기에 분명 충분한 악기였고, 시더는 시원시원한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스쳐부분을 보셨다는건 안목이 ㅎㅎ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꾸준히 하세요~ 먼곳이여도 같이 팁을 공유 할수 있는 날은 머지않아 곧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user-ze5in6ds2r

2 жыл бұрын

​@@leewonbok5249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유투브에 수많은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영상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유투브만 열면 일단 이원복선생님의 영상을 또, 봅니다. 저는 딱히 안목도 없는 그냥 방구석 왕초보 혼클 이지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원복선생님의 연주는 듣는 것과 동시에 보게 됩니다. 그 본다는 것이 지금 저 연주자가 얼마나 정확하게 실수없이 연주를 하는지 가 아니라. 느낌.. 그게 보면... 전해 집니다. 지금 이원복선생님이 어떤 기분일지, 어떤 느낌으로 연주를 하는지.. 그게 저에게도 느껴져서 눈으로 보면서 귀로 들으며, 그 느낌도 공유하게 됩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저도 어떻게 하면 지금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그부분에서 도 많이 노력해보아야 겠습니다. 짧은 영상들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바람의시는 보면서 혼자 "아~ ... "를 연발하다 끝나고 혼자서 박수 쳤습니다. ^^

@leewonbok5249

2 жыл бұрын

@@user-ze5in6ds2r "방구석 왕초보 혼클" 이라고 하셨지만 그렇지 않으신것 같으세요~ "열심히 연습하는것은 당연하다" "느끼는 마음을 상대에게 전달하기위해 고민한다" 등등 수준 높은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섬세한 표현은 뒤로하고 팔로워 숫자를 비교하고 빠르고 화려하게쳐서 남을 놀래키는데만 투자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에 비해 저하고 공부(?)하는 분들은 비교적 표현,음색 등등에 관심을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아마 가까운데 계셨다면 벌써 같이 어떤곡이라도 하나 하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영상 감상하시고 연습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수제기타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Bach_Chaconne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어쩌다가 이원복 선생님의 영상을 봤을까 후회가 막심합니다.. 앙헬 베니토 아구아도 선생님의 기타 이름만 들었지 기타 소리는 들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괜히 이원복 선생님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병 났습니다. 단, 한번 들었을 뿐인데.. 귀에서 기타 선율이 떠나지가 않아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제가 연주한다고 한들 당연히 이원복 선생님과 같은 소리는 안난다는 것을 잘 알지만 하루 종일 귓가에... 머릿속에... 선생님 기타의 선율이... ㅜㅜ 더 중요한 것은 시더만을 생각해왔는데 이 영상 이후로 스프러스가 또, 귀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참.. 여러가지로 미치겠습니다. ^^

시더가 확실히 좀더 찌르는 듯한 소리가 니네요

@leewonbok5249

3 жыл бұрын

좀 터프(?)하달까요?

@user-eb7sb9sd4s

3 жыл бұрын

@@leewonbok5249 합판 스푸르스만 써보다가 견문이 넓어지네요

저라면 시더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