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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зыка
[#again_playlist] 80년대가 이야기한 사랑이란, | KBS 방송
#again가요톱10 #again_playlist #90년대음악 #사랑노래 #1980년대
00:00:00 산울림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1982. 12. 30 KBS 가요대상)
00:03:17 송창식 - 우리는 (1982. 12. 30 KBS 가요대상)
00:07:05 송골매 - 처음 본 순간 (1983.06.04 100분쇼)
00:10:14 이지연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1988.06.29 가요톱10)
00:13:45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1989.10.28 쇼특급)
00:16:34 해바라기 - 사랑으로 (1989.05.20 쇼특급)
00:21:02 이문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1986.04.19 100분쇼)
00:24:54 권인하 - 비처럼 음악처럼(1990.11.17 쇼 토요특급)
00:27:34 조용필 - 비련 (1982.12.30 KBS 가요대상)
00:31:02 유열 -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1987.07.01 가요톱10)
00:35:07 변진섭 - 홀로 된다는 것 (1988.12.04 쇼특급)
00:38:54 황치훈 - 추억 속의 그대 (1989.10.28 쇼특급)
00:41:21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1989.02.12 쇼특급)
00:45:01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1988.12.04 쇼특급)
00:49:02 이정석 - 사랑하기에 (1987.11.28 쇼특급)
00:53:20 정수라 -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1987.11.28 쇼특급)
00:56:54 한마음 - 눈물 (1986.04.12 100분쇼)
01:00:01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1986.12.30 KBS 가요대상)
01:03:20 전영록 - 내 사랑 울보 (1987.07.01 가요톱10)
Пікірлер: 108
90년도에 갓 20살 .. 지금은 53세에 말기암 환자 ..ㅜㅜ 되돌릴수없는 인생.....,,,,, 그래도 꿋꿋하게 힘내봅니다 노래와 영상 고맙습니다 ❤
@user-td5qs7kj8d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좋은 음악 많이 듣고 회복되시길 바래요
@koala20001
2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시드니서 응원합니다
@user-gu2kj5qd5z
2 ай бұрын
힘네세요^^응원할께요^^
@user-te7io9hx1h
2 ай бұрын
얼릉 완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GamaS-jv9qx
2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1990년겨울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조정현에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노래 잊을수가 없네요..
@user-wy6lw2yv9x
3 ай бұрын
함박눈과 정말 잘 어울리는 곡.. 저의 사춘기 시작 즈음 나왔었죠 ㅜ 아련합니다..
@user-ei7pc6uu4x
3 ай бұрын
입영을 며칠 앞둔 시점 이네요 연말에 입소했습니다
@user-cc4rn5fq8u
3 ай бұрын
첫사랑 이었나? 풋풋하게 이성을 만나던 그 시절 이 노래에 기대곤했었어..ㅎㅎ
@user-hn6tg4ut6i
3 ай бұрын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던 새벽 종소리 ...
@KINGTORA74
3 ай бұрын
그 느낌 저도 기억합니다…
저 시절로 돌아 갈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user-gv8gq2nq5d
4 ай бұрын
돌아가고싶습니다
@vagabond9968
3 ай бұрын
@@user-xj8dj5sl7k어떻게 하는건가요? 그 노력?
송창식 우와 라이브 진짜 미쳤네 그때는 어려서 잘몰랐고 지금은 왤케 눈물이나는지 나도 이제 늙었나부다
저시절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벌써 50세에 들어서니 서글프네요
@user-xo5ef3pj2c
2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입니다ㅠㅠ
라이브들이 쩌는구나. 마음은 80년대 그대로인데 안 아픈 데가 없으니..... ㅠㅠ
@user-sv9iz7ug5v
3 ай бұрын
에고 저도ㅠ 하나씩 고쳐가며 행복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산울림..노래 좋아했었죠..곁에서 얘기해주듯..담백한..
80년대.. 내가 중학교. 입학하고.. 대학교도 입학하던 해.. 형님도 돌아가셨고.. 내 인생이 집약되었던 시대.. 돌아가고 싶고도 주저하게 됩니다;;
외모와 퍼포먼스가 아닌 진정으로 음악 하나로 대중들에게 사랑 이야기와 감동을 주었던 발라드시대 그때가 너무 그립군요(꽃편지지,노래책뒷편펜팔주소록,카세트테이프,한밤의라디오)
@user-hb3cp1ct1d
3 ай бұрын
ㄷㄷㄷ 펜팔~~~
변진섭의 홀로된다는 것을 초등학생 때 감정 잔뜩 넣어 따라부르던 게 생각나네요. 인생 50이 되어 이 노래를 불러보니 이제야 노래가사가 진심 와닿네요
고등학교 1학년 산울림의 산할아버지를 들으면서 수학여행을 갔는데 시간이 벌써 진짜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간 85년 대학교 1학년 때는 돈이 없어서 커피 한 잔을 사먹기 힘들었던
증학 시절이었는데 정말 낭만 그자체였네요 지금과는 다른 가수들 본인 그지체를 볼 수 있었던 시절.... 꾸밈 없이 노래 하나로 증명했었고 외모 또한 단정함이 묻어있는..... 그립습니다
구창모씨 정말 노래 잘하셨네요.지금 들어도 청량해요~❤
청순하고 과하지 않은 메이컵으로도 빛나는 이지연님모습과 노래를 듣다보면 20살의 철없었듼~행복했던~ 시간들이 그립네요😂
87년 중생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90년 초까지 열심히 즐겨듣던 노래네요. 새월이 참...
낭만이 최고점에 이르던 시절
고황치훈... R.I.P...ㅠㅠ
강원도 탄광촌에서 아부지 어무니 고생하시다 그나마 찌끔한 도외지로 나오실때네.. 아부지생각에눈물나고 그립고. 아부지ㆍ어머니 노고에 지가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열형님ㅠ 건강하셔야하는데ㅠ.
@vagabond9968
3 ай бұрын
이분 유열 아니고 이문세 형님인데요^^
@user-ip6cb3pq8o
2 ай бұрын
😭😭😭😭😭
3:17 우와😂😂 송창식 우리는 진짜 통기타하나만 가지고 라이브 개쩌네요 ~ 우와
카셋트 테입에 노래 녹음하고 비디오 테입에 녹화해서 듣고 보고ᆢㅎㅎ 그 시절 가수들의 노래들을 그리고 모습들을 영상으로 보고 듣고 있자니 그 시절이 무한정 그립고~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돌아가고싶습니다~ㅡㅡ;; 제 아들과 딸이 이제 그때 그 시절의 제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ᆢ그립고 또 그립습니다~이 노래들을 들으며 행복해 하던 그 시절이ᆢ ㅠㅠ
헐 김창완이네 ㄷㄷ
이정석 정말 좋아했는데 함성보니 많이들 좋아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송골매 그때부터 좋아했던 밴드입니다 그 당시 배철수씨는 지금 보니 굉장히 유니크한 게 내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뿌듯합니다 유열씨 왜 이리 고급진가요
시대의 유행을 전혀 타지않는 압도적인 발성을 내는 가수 송창식
우와! 김창완 가수님 꽃미남이셨네요.😊
고1때 접한 이지연의 노래는 여전히...
김창완, 송창식... 모두모두 한창 때셨네요.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
80년대의 10년동안에는 내 인생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기간. 대학을 마치고 군입대와 제대, 취업을 하고서 고향을 떠나 포항에서 거주하다 결혼하여 서울로 이사까지 간 일들이 1980~1990년 10년동안에 일어났으니 정말 정신없었던 기간임에는 분명하다.
나의 우상 영노기 오빠 최고!
다들 참 한결같이 라이브를 잘부르네요 ㅎ 추억에 빠져 듭니다
참 그리움이 밀려오고 아름답다 80년대의 향기가 밀려오네 젊은청춘들의 열정과사랑 그립군요
고인이 되신 황치훈님 잊지 않을게요
다시돌아가고싶넹 ❤ 김창완 목소리 깨끗하넹 양하영목소리 넘 좋아용❤❤
80년대 사랑은 본인 자신이 머릿 속에 있었던 내면의 울림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인간 본연의 모습을 얻는 듯 싶어요
이정석 당시 대단한 인기 실감이 나네요~^
@user-xo5ef3pj2c
2 ай бұрын
그쵸 이정석 진짜 인기많았죠!^^
❤송골매 처음본순간💖
김창완 '안경' 지금봐도 패션이다. 저때 가격 어마 했을듯.
전영록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 지금도~
유열은 마치 뮤지컬을 보는듯했고 귀여운 황치훈...혜리 누나 노래 너무 좋고요 생반주 너무 좋네요 아 돌아가고싶다 저때로ㅠ
'아싸'들은 조정현 헝님의 '그.아.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user-oz5bp1np1p
3 ай бұрын
노래 끝났을 때 이어서 하는거??
그시절 그노래 들으니 너무도 줗네요 그때가 그리습니다
최고의 가수들 최고의 라이브 감사합니다^^
아~~너무너무너무 좋자나요ㅠㅠ 그리운 그시절ㅠㅠ
1991 02 08 젊음의 행진(변진섭 이선희 조인트콘서트 ) 이거 풀버전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역시 갓수라 최고입니다
"우리는" 최고
다시봐도 진짜 조용필 대다나다
저 시절 명곡도 많고 재밌었죠~!!
사랑으로 노래 너무 좋습니다.ㅠㅠ
오늘 플리도 채곱니다♡❤
해바라기는 진짜 입에서 캬.…만 나온다
한마음❤
좋다😊
80년대의 청춘은 정말 향기로왔다... 모든 것에 향기가 있었다...
추억 속에 그대 ~~~♡
천둥호랑이
지연이누나
이지연언니 넘 이쁘네요 😅
저 당시에는 대중문화가 건전했었죠 사람들도 전반적으로 비교적 착하고 순수했던 시절
타임라인 다 하나씩 밀렸어요 수정부탁드립니다
❤❤❤❤❤❤❤😂
황치훈 노래 너무좋았는데 ㅜㅜ
용필이 오빠가 나왔네! 역시 짱짱짱!
송창식 씨의 노래 실력은 정말 뛰어나셨네요.... 쏘~~~긋!!!
우리는 부르신 분 이봉걸 아저씨죠?
한국 가요의 르네상스 시절
풍요속의 빈곤 시대!🙂
내가 지금도 가장 싫어 하는 소리가 "요즘 노래가 노래냐?" 라는 소리임 왜냐면 과거에 내가 어르신들에게 듣던 소리가 저 소리였거든(창 좋아하고 무슨 마당에서나오는 소리(지금은 노래) 좋아하던 분들이었으니) 분명 각자가 생각하는 년도의 노래가 있겠지만 "저게 노래냐?"로 접근 안 했으면 좋겠음 역감정 없던 사람도 일단 내가 듣고 즐기는 음악을 상대가 배척하면 없던 역감정도 생기지 않나 싶단 거지 지금의 나를 인정 받고 싶으면 상대방의 감정도 이해해야 하지 않나 싶음
@user-xc8tu8os3v
3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있다... 그냥 편하게 듣고 흘리면 되는 말들 같아요. 그렇다고 그런 소리 제일 싫다 하면 나 또한 그런 부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츠다 세이코 동시대
늙어서 저시대 음악이 좋다고 느끼는 거 틀린 말임. 그냥 요즘 가요, KPOP이 너무 깊이가 없을 뿐 최신 팝은 나이 먹어도 여전히 들을만함. 작년도 최고 히트팝 마일리 사이러스 Flowers나 루크 콤 Fast car 무지 좋고 그냥 가요가 구려졌음.
유열 형 형의 팬 빠른 쾌유 빕니다😅
1990년 중3시절 발령받아 온지 얼마 안된 음악선생님이 군입대로 마지막 음악시간에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함께 불렀더 기억이난다..~~
해바라기
당시. 대우 카스테레오로 무징장 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