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라인] 03:15 운명의 여자 케테 05:08 전쟁과 불화 09:42 끝없는 배신 12:46 죽어서도 원수 16:08 아돌프의 천재성

동업이란게 형제지간에도 저리 어려운 것이거늘...

이런 영상 너무 재밌어요!! 일하면서 들으면 진짜 시간 순삭 더 자주 올려주세요!!

아디다스를 푸마보다 더 인정해주지 않나?품질이 더 좋아서인가?가격도 더 비싸고 사람들이 더 많이사고.

책폭채널은 영상의 서사가 있어서 재밌네요.

내용이 많이 와닿습니다. 정말 형제도 어렸을 때가 좋지. 나이들면서 가치관등이 바뀌면서 서로의 길을 가게 되는것 같아요 ~~

결국 아디다스의 승!!!

이런내용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동생이 기술개발해 만든 회사를 먹고 싶어서 안달났었네

아디다스 퓨마가 형제공장 이었다니 ㄷㄱ

진짜 재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들어야지 ㅡ 루돌ㆍ아돌 이름 비슷해서. 형ㆍ동생도 헷갈림 ㅎ 내용ㅇ넘 좋아요. 가족의 해체는 안타깝네요.

푸마… 개망햣는데 ㅋㅋㅋ 결국 실력은 없고 욕심은 크고 사업본질을 놓친 형의 패❤

아디다스 한표!

1차대전에 3형제가 독일군으로 참전해서 모두 살아 돌아왔다니

@bb16001984

2 ай бұрын

살놈살 될놈될

재밌게들었어요

9:42 대충 보니까!!!! 콩 가루 집안 이네요// 그런데 용하게 살아 남았네요......

몰랐던 재밌는 얘기네요. 흔한 가족 형제간 다툼이지 그리 난잡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여튼 둘다 사업을 사후 50년 후까지 지속적으로 영위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삶은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거라고 이미 2천 년 전부터 조상들이 말했는데 뭘 그리 세삼스레.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형만한 아우 없단 말이 적용 안되는 집안도 많더라. 맏아들이라고 떠받드는 집일수록 더더욱. 통제력 강하게 커서 상대적으로 고분고분 내향적으로 자란 동생 컨트롤 하기 좋았는데 자기 보다 재능이 뛰어나서 질투도 있었을테고 주관 뚜렷하고 똑똑한 동생의 아내도 눈의 가시였겠지. 못났다 못났어. 형의 편지 내용은 철저히 형의 생각, 관점이기에 동생의 아내가 마치 집안 불화의 근원이었던 것처럼 결론 내리면 안될 듯.

전범기업을 벌하는 독일인정.. 대가족으로 사는게 쉽지는않죠 진작 따로 살지...😅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아돌프(아디) 다슬러의 아들 호르스트 다슬러도 프랑스로 가서 독자적으로 제화회사를 설립해서 성공한 뒤에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saisoyki

8 ай бұрын

회사를 날리진 않았는디요

회사 잘 건사하거 날리지 않았구만....결국 뺏겼나 조마조마 했네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한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스토리인디 이건 구찌에도 해당되져 최근 이둘이 만나서 콜라보를 합니다 ㅋㅋㅋ

걱정마 아디다스에는 축구의신이있으니깐

며칠전 추적60분 아디다스 갑질 봤는데 와~신상은 절대 대리점들한테 안주고 쓸모없는 사이즈랑 디자인들만 떠안으라고하고 온라인판매도 본점이독점하고 갑질 오지던데!

아디다스 슈퍼스타, 스탠스미스 푸마 스웨이드

가족 친구 같이 가까 울 수록 금전 관계에 얽히면 안 되는 이유

👟

다쓸러가자..

@sgr1999

2 ай бұрын

ㅟ ㅂ

80년대 초 아디다스는 스포츠브랜드의 탑 최고의 명품이었지..

오늘 바지는 아디다스 후드는 푸마다

돈 여자 명예탐닉 ㅡ노름 술 성별망상 마약 폭언 등은❤🎉😮😊 우리친구

왜 자꾸 첫글자가 뭉개져서 소리가 나는지요?

@read-y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저 당시 녹음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최근 개선되었습니다

뭐이고

막내보다 나은 형 없더라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 가족간에 쫌 양보 좀 하지~ 어짜피 한 핏줄인데~~❤

지금 이렇게 보니 형 루돌프가 정치충이었네요.. 지금은 아디다스엔 메시와 손흥민 벨링엄같은 많은 세계적 스타들이 축구화를 나이키와 양분하죠 물론 푸마도 한때 킹으로 마라도나 펠레가 신었지만 왠지 팬심과 매니아층들이 신는 느낌…

결혼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진짜..

역시....형제사이에 여자는 잘 들여야될듯....

아디다스나 푸마ㆍ비쌈,.어릴접 아디다스 고ㅡ하면서 동계올림픽 종목 ㆍ봅슬레이,질주하던것 생각남, 40여년전 광고 ㅡ케이블 방송없던 방송3사 시절.

푸마 품질 개후져

@changkeunyi1646

9 ай бұрын

퓨마 품질 좋아요 기능적인 면에서 내새울게 없어서 그렇치 신발 퀄리티는 가장 좋아요.

@user-ll6xb5wu4b

9 ай бұрын

@@changkeunyi1646 좋기는 개뿔 옷 사 입어봤음 구라치지 마셈

@changkeunyi1646

9 ай бұрын

@@user-ll6xb5wu4b 제가 신발 덕후라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퓨마 신발이 있는데요 신발 제봉선 및 본드 마감처리는 4브래드중 퓨마가 가장 좋습니다. 옷은 아디다스가 가장 좋았던거 같요

@user-kh5rj2id5d

8 ай бұрын

퓨마 좋아요😊

@user-bb6yg5fu7k

8 ай бұрын

​@@user-ll6xb5wu4b슬레진저 산거 아니냐

안전안내 문자로 지장이 많다. 제발 지 가족 지들이 돌보길

내용.전달방법 다 좋다..근데 다큐형식에 아빠 엄마는 단어는 좀 그렇습니다

저는 평생을 사업만 해왔습니다. 어느날 생각하다 내 인생의 장부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비용에는 아내, 여자친구, 부모,자식,친구들이 들어갔고 수입항목에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였습니다. 나에게 돈을주거나 도움을 준 사람이 0명이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번돈을 가져가 쓴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대부분이 여자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여자는 비용이고 지출이구나. 내가 여자를 끊으면 부자가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후로 여자를 끊고 살았더니 정말 부자는 아니지만 돈걱정 안하고 살정도 한국 중산층정도 내집 한채와 벤츠 승용차 한대 그리고 금융자산 5억원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도 인생 장부를 써보세요. 그러면 뭐가 비용이고 뭐가 수입인지 알게될 겁니다.

@GT-rc9cx

8 ай бұрын

공감되는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user-hp1pn1xl7l

7 ай бұрын

아내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고 대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bj3rx4fp2g

7 ай бұрын

겨우 5억..ㅠ 그정도면 여자한테 쓸돈도 여유가 없었겠네요

@juniny

6 ай бұрын

​@@user-hp1pn1xl7lㅋㅋㅋ 그러게여 아내랑 여친이 있다니 ㅋㅋ 개터짐

@user-dj8bl3pe2r

6 ай бұрын

네.공감합니다.... 사업 3년차에....지금 정신 차리니...내돈을 쓴 놈은 내가 낳은 남자2명 내가 낳지않은 아들1놈 이더군요.... 내가 낳은놈한테는 욕이라도 하지만....남의 아들은...지가 벌지는 못하고 쓰기만 ......개놈새끼................ 이제 안쓸려고요.....

다른건 몰라도 아디다스가 갑이다

형제지간에도 잘되는꼴을못보는세상

형이나 동생이나 뭐 또이 또이 . 누구하나 성숙하질 못하내 ~

두돌아이의 아돌 루돌..아다다스 삼선이 간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