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리 참한 며느리가 어디있다고 복 인줄도 모르고 저리 혼내나. 크게 잘못한 것도 없구만. 부부끼리 알콩달콩 살게 내버려두면 참 좋았을텐데.

아들이 애들학교에 데려다주고 부인은 아침준비하면 되겠네. 왜 아침부터 부인은 바쁘게 뛰어다니는데...

친정엄미 참으시는 표정 ㅋㅋㅋㅋㅋ 얼마나 속으로 화날까ㅜ 할머니 건강하신것 같구만 자기가 하면되는거아닌가 ㅋㅋㅋㅋ

@user-hm3dl9tp3j

Жыл бұрын

원래 한국문화가 처갓집이 못배우면 시댁이 꾸짖고 혼내고 했어 근본 없는년아 ㅋㅋ

어떻게 이런 시어머니랑 살지 대단하다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아깝다

@user-qz7lx3bw1n

2 жыл бұрын

요새는절대로요래안산다 참말로기가차서

@sunjayang4851

2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끝났어요.남자가사고쳐서!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밥솥에 밥이 없다니 반찬도 없고 이건 아니다

@user-cj5zc2tx6k

4 ай бұрын

어자피 한집에 살거면 시엄니 솜씨 좋은데 한가지씩 음식 배우면 좋켔구먼요 😊😊

보는 내내 내 표정은 썩어가고ㅜ 심술맞은 시어머니 비위 맞추려고 대체 몇명이 고생인지. 최철호씨도 노력하시는 거 알지만 아내분께 더 잘 해주세요. 저런 시모 모시고 사는 아내분 진짜 대단하신 거.

@chamggae9250

3 жыл бұрын

아내 천사

@user-xq1ju1zv3b

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ge7it9ce2b

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가 아직도 이세상에 있네

@user-dy4kd5gu7c

3 жыл бұрын

@@chamggae92500

이런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 대단합니다👍👍👍👍

어떻게 친정엄마를 꾸짖을수가 있지 동등한 사돈입장에서 기가 막히네 친정엄마라는게 가르치라고 있는거라고? 친정엄마 너무 착하다

엄마덕에살아라 그말이 씨가되서 딸이 친정에서 살고있네ㅠㅠ 저렇게 부모가 덕을 못쌓으니 후손이 힘들게 살고있다.

장인장모님 참 좋으신 분이고 철호씨 엄마는 너무 쉰 세대시네요. 철호씨 중간에 진땀 빼는모습 짠하네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기좋네요

장인 장모님 천사..💌

엄마덕에 살아라 그 말이 씨가 됐는가 친정에서 살고 있고 최철호씨 여기서 보니 철이 없긴 없네..지금은 마니 성숙해진 듯

@user-vc3en7qy8f

3 жыл бұрын

맙소사 ㅠㅠ 진짜 그러네요.... 친정에서 안 배워서 어쩌구하시더니 다시 돌려보낸꼴이 되었네요.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이쿠야..보는 내내 힘들다..장인 장모도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을까..

@user-bf3cz8kn8u

3 жыл бұрын

그 시댁이나 돈보고 결혼한 그 절라도 처가나...

@bigpapa4061

3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꼴깝떠네

@user-hh2kz1lf4w

Жыл бұрын

@@user-bf3cz8kn8u 본인 부모님이 그렇게 사셨으니 본인이 그정도밖에 생각못하시는거죠?ㅎ

할머니~~~~~아들 귀한줄 알면 남의집 딸도 귀한줄 아소~~~

@user-ds6bg1wg8b

3 жыл бұрын

ㄴㅋ드근

@bylee7189

3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딸 귀한걸 아는 냔이 그래?

@user-wr4md5ct6p

3 жыл бұрын

@@bylee7189 정신좀차려 어디서 년년이야 가정교육 안봐도 훤하다

@businessfor6524

3 жыл бұрын

@@user-wr4md5ct6p 니따위 전형적 한녀는 취집갈일도 없으니까 남걱정하지는말고~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들이 거의 다 저래요 질기고 질긴 남아선호사상...

진짜 얼마 남지 않는 인생, 좀 이해하고, 자비롭게 살면 안되나? 꼭 나뿐만 아니라, 옆의 아는 사람 모두 힘들게 하는, 내가 아는 나이 비슷한 심술쟁이 할멈 닮아, 보면서 소록 소록 화가 나네! 사돈 부모님 정말 너무 좋은신 분이고, 잘 참는 며느리 보통이 아니네!

지금은 쫄딱 망해서 시어머니 요양원에 들어갔고 철호씨는 물류센터 일하고 가족은 친정살이 같이 살아주는것도 고마워 해야합니다

@user-wx6zy2tt9u

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영화찍어서 이제 물류센터에서 일안할듯 합니다

@nexcrom

Жыл бұрын

TMI

@user-bt7ov7ts2j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rj4sn6fm3o

Жыл бұрын

할머니시대는 그렇게 살아왔으니 이해점해라 무식들아 너네어렸을때랑 현재 에들비교해봐라 똑같니?

@user-tr1yx5or1x

Жыл бұрын

​@@user-rj4sn6fm3o 나떼충들이네... 지금이 조선시대냐? 그 시대는 그랬으니깐 이해하라고? 그럼 예시로) 옛날에 학대가 만행했으니까 똑같이해도 이해하고 살아야겠냐? 잘못된건 고쳐야지~

따로따로 살아야 이런일이 안생기는데 같이살면 며느리가 잘해도 잔소리 하더라구요..노인네 보통이 아니네요..남편이 잘해야 겠네요...아내분 많이 위해주세요.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지금 할머니는 집도없이 요양원에 계시고 최철호씨는 혼자 원룸살면서 택배 상하차일 하고있어요 ㅠㅠ

@user-wx6zy2tt9u

3 жыл бұрын

@@user-ib7qr5tf2e 상하차

@user-sb5xv2pt7m

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런 상황이면 친정엄마가 나때문에 사돈 어머니 시집살이까지 와~~~ 불효녀가 따로없네요. 딸둔게 죄라고 참 슬프네요.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user-wx6zy2tt9u 네 상하차 지송 ㅎㅎ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user-sb5xv2pt7m 동감합니다 ㅠㅠ

시어머니 심보가 얼굴에 붙으셨다.. 부족해보이는 며느리도 칭찬햐주고 보듬어주세요 본인이 살던 시절과 비교하시며 며느리가 옛날시절과 똑같이 하시길 바라는건 안되요. 가정을 깨기 원하시는 거 아니면 건강히 자녀 낳고 사는것으로 감사하고 토닥토닥 해주시면 좋겠네요 문제로 보면 한도 끝도 없어요

@sy2459

2 жыл бұрын

면느리너무착하고잘하구만시어머니진짜심청이다닥다닥붙었다

@user-sj1xi3mn9y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완전 집안 쑥대밭 되서 결국 택배기사하더라구요 집도 절도 없이ㅜㅜ 어미니가 한몫 크게 하신듯…

@user-ub6op6zk8e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놀지 말고 당신 귀한 아들 해서 먹이지 며느리 탓 하지마시고

@user-wj5bj2pw3k

Жыл бұрын

니들은 장차 더 할것이다 터진 입이라고 생각없이 마구 씨부 리지마라~

@dimitarberbatovv

Жыл бұрын

밥아무리 잘해먹여도 참치에 김 김치만 먹고 싶을때도있는건데 ㅠㅠ집밥도질려..

시청자들 혈압오르게하는 프로네요~며느리가 진짜 착한거임 누가 저런시어머니랑 사누~

이 당시에는 최철호가 잘나갈때여서 시어미니가 힘이 잔뜩 들어간거지....사람인생 모르는거임..

설정인지 시어머니 원래 모습인지 참 무례하시네 나이 드신 분이 모범을 보이세요 술 먹고 여자후배 패고 거짓말까지 뭘 잘했다고 그런 사위 본 며느리집 부모님께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게 사람 도리입니다

@user-hm3dl9tp3j

Жыл бұрын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저게 정상이다 원래 저게 한국 문화이고 예절이야 요즘 처갓집들 행태는 예전에 못 배운 집들이나 그랬는데 어휴 이러니 한국여자들이랑 결혼 안할려고 하지 ㅋㅋ

@user-nm5uu7bd3e

5 ай бұрын

@@user-hm3dl9tp3j 그럼 닌 평생 한국여자랑 결혼하지 말고 혼자 썩어라 한국 여자들 입장에선 니같은 애 한 명 걸러서 오히려 좋다ㅋㅋ

대박이네.. 저 못된 할머니 지금 요양원서 외롭게 혼자 지낸다고 하던데..아들도 못보고... 저 아들은 말그대로 쌔가 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참 사람 앞일 모른다고... 지금 그 초라한게 묘하게 어울리네..

할머니. 아들은며느리거예요 나도70살인데 참힘들게하신다 편히살게두세요 한끼부실하게먹어서죽나 따로사세요그게답이다

참 장인,장모님이 휼륭하시다 그밑에 자란 따님도 착하시구요 어른 비위 맞추는게 쉽지 않을텐데~철호씨 장가 잘갔네요

친정부모님들 너무 좋으시다

저 할머니 진짜 너무한다. 자식며느리 사돈들 앞에서 대장행세하고 시장상인분들한테도 말 짧게하고, 나이들수록 마음 곱게 쓰세요, 사돈분들 보살이시다 진짜......

@user-gz6jo1hu7b

2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tf9oj8gh2r

9 ай бұрын

졸라 싸가지없네 저 할매

시어머니 하시는거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나이들수록 지갑은열고 입은닫으라는 말... 참 명언 이다

어떻게 사돈이 있는 곳에서 '엄마 덕에 살아라.' 라는 말을 하죠...? 나이와 아들을 무기로 상식을 벗어난 발언을 너무 서슴없이 하시네요..

@user-qh4ks7em7b

3 жыл бұрын

왜 못합니까. 저러면 옛날같았으면 쫒겨나요

@user-td5qv8nq1g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흉을 보는 것도 옳은 행동은 아니지만 사돈, 즉 며느리의 어머니가 있는 곳에서 흉을 본다는 건 또 말이 다르죠.

@user-qh4ks7em7b

3 жыл бұрын

김미니 맞아요. 근데 시어머니 연세 좀 보세요. 저 시대에는 충분히 가능한 시절이었고 저때 말 안하면 운재해서 언제 안답니까.

@user-ud6xw9bv3n

3 жыл бұрын

@@user-qh4ks7em7b 철호어머님하고 똑같은 분이신가보네요.ㅠㅠ 몇명더 잇엇으면 세상이 무섭겟다 으르르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user-qh4ks7em7b 그렇다고 사돈 내외가 다 계시는데 저런 막말을 하는건 아니죠 배우고 인성갖춘 나이드신분은 대놓고 저런소리 안해요

시어머니 차 암~ 너무 하신다. 어쩜 맘 씀씀이가 쩝!!! 며느리가 맘 고생하시겠다. 그리고 친정 부모님 참 성격 좋으시네. 이게 실화야? 아님 연출?

@user-zs3hx5mj9n

5 жыл бұрын

당근연출이죠

@walkingmom1302

5 жыл бұрын

연출도 있겠지만 노인네 표정보니 억지로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아요

@user-dm3tk6mc3e

5 жыл бұрын

연출인 것 같은데 어쩜 저희 시어님이 저에게 하는 말씀하고 똑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ㅎ

@user-gf1gb1pd2d

5 жыл бұрын

시엄니 진상중에 왕진상

@alhambra3612

3 жыл бұрын

그럼 친정부모도 맞 싸움해야 속이 시원해요?

시청하는 사람이 더 불편하네요 감사할줄 모르고 욕심과 불만만 내어 놓으니 보기에도 힘드네요

아들 잘나간다고 힘들어가고 아들 못나가면 이혼할까 눈치보며 살아만 주라 하는것이 인생 살이네요 ~

시어머니가 너무 간 큰 노파네요. 며느리도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보통 사람이라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고생시키는 자기 아들 혼내며 사돈한테 미안한 마음을 비칠 듯한데 정말 못 배운 늙은이네요. 며느리가 마음고생 많이 하겠고 그걸 지켜보는 친정부모님 속이 찢어지겠네요.

@user-mt1qr7ot8o

3 жыл бұрын

최철호 같은 남편 안 만난 것 새삼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시어머니도 끔찍하고요. 보고 있으니 지옥 그 자체네요.

시어머니 진짜 별루다...

@gracekim3031

3 жыл бұрын

모든 엄마의 마음은 같아요. 당신도 엄마가되보세요. 며느리가 좀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쌀 이라도 씻어 밥통 누르고 나가면 될테데..밥통열어보니 어제 밥통도 않씻어둔것같아요. 쌀씻는데 몇분도 않걸리는데 ....

@Hee-dw8mc

3 жыл бұрын

@@gracekim3031 그럼 등교를 아빠가 시키시던가요 여자가 밥하는거 어이없네

@gracekim3031

3 жыл бұрын

@@Hee-dw8mc 요즘 젊은세대가 조금 만 부지런하면 움직이면 그런것 별로 문제가 아니데요. 그러다고 할머니, 아빠 가 옮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주부가 아침에 바빠 반찬을 못 차려줘도 쌀 하나는 씻어 밥통 누르고 애들 등교 준비 할수있는데... 지금 세대는 너무 편하게 살아서 이런것도 게으르니 보기에 참 답답하네요.

@Hee-dw8mc

3 жыл бұрын

@@gracekim3031 남편이 조금만 부지런해도 밥을 할 수 있겠죠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도 없어 보이더만

@user-vv1zw4wk2t

3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아내가 아침밥을 차려줘야된다는 무슨 계약이라도 하셨나요?; 배고픈 사람이 차려먹어야지요......... 아이들 등교 도와주진 못할망정

최철호씨 평생 부인이게 잘 하셔야 할 듯

@user-ec2fp7vd2q

4 жыл бұрын

부인이 남편 받을어모시는거지 병시년아 뭘 찰해야되

@user-og6ep8xz3p

3 жыл бұрын

@@user-ec2fp7vd2q 남들다 하는 거 하면서 한국자지놈들만 드럽게 유새야 자지도 미더덕만한거 달고 드럽게 유세애

@ericshon7200

3 жыл бұрын

@@user-og6ep8xz3p 꼭 커야돼 ?

@user-gp4sk9my5f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ㅋㅋㅋㅋ 부부 서로가 잘 해야지!

@businessfor6524

3 жыл бұрын

잘해야하는건 취집간 쟤가 최철호한테 잘해야지 이 한녀한마리야~

80드신 노인분 어찌할수가 없어요 고집있고 삐치시고 장인장모님도 그걸 아시고 어머님 같으시니까 이해하고 배려하시는 듯하네요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성격고치지 않는한 같이못산다 딸하고도 못살걸

@vrai1004

2 жыл бұрын

성격이 별로면 아마 요양원에서도 그다지 ..

나이만 많다고 으~~른이 아님... 남한테 욕처먹을짓 지주장만이 답이믄 ... 그냥 초딩이랑 다를바없음...ㅋㅋㅋ 사돈분들이 어른이시네...

친정어머니 너무좋으신분이다ㅜㅜ

기사보고 찾아봤더니 아이고,,,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부모는 요양원에 있다. 집도 정리하고,,,,,

방송나오는데도 저러면 실제는 어쨌을지...

시어머니 진짜 답이안나온다...

노친네 진짜 아들 부심 벼슬이네 벼슬이야 요즘세상에 으휴 게다가 나이도 많아서 더 고리타분 오래도 사네 같이 사는건가? 자식이 결혼 했으면 우리아들 우리아들에서 좀 바껴야지 지긋지긋하다 독립된 가정인데

@David-py6fj

5 жыл бұрын

왜뭐 왜뭐 너랑 생각다르다고 이딴거 쳐 쓰냐 어이가 없네 지워라 이 모지리색기야

@rlangh8916

5 жыл бұрын

정David 최철호씨.....?? 웰케 발끈한데요?? 그리고 그 시대상에 맞는 생각??이라고요??뭔 개떡같은 시대상....이봐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버지 전혀 안그러세요 시대상같은소리하네 정말.... 이건 그냥 이 할머니의 성품이예요 본인밖에 모르고 남 무시하고 그냥 본인 감정에 충실하시고 내뱉고 배려심없고 그냥 그런분인거예요. 뭔 시대상에 맞는소리라고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는지 나 원참........

@user-ov6mz2qn6t

4 жыл бұрын

@@David-py6fj 그시대에서 딱 멈춰서 사신분이네요 요즘 노인분들도 시대반영에 어느정도는 발맞춰가시는데 앞뒤 꽉 막히신듯 정말 새장에서만 갇혀 사신듯합니다 시어머니 비위 맞추느라 온가족이 쩔쩔매는 모습이 보는내내 답답하고 이기적인분 같습니다

최천호 물류센터 영상 보고 오신분? 이거 보니까 갑자기 당황스럽네요 ㅎㅎㅎㅎㅎ

@user-se3ch5fz1b

3 жыл бұрын

같은 사람 맞아요?

@user-ge7it9ce2b

3 жыл бұрын

그것보고 왔네요

@user-lj4tk3cc1t

3 жыл бұрын

저두 그거보고 옴. 불과2년전인데. 저어르신 요양병원에 계신거네요

@user-ve8gt1qs4j

3 жыл бұрын

저도..

@JCco901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영상보고, 알고리즘으로 이게 바로 나오네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어머니 언행을 보니 철호의 오늘이 오는거엿네 참

저런대접 받고도 이혼 안하고 지금까지 살고 계신게 진짜 와이프 잘 만나신듯~

안사돈을 며느리처럼생각하는듯,아무리 나이차이가나도 사돈대우는해주야죠

@user-xo9tm3yj2f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70대이상은 전부 안락사 시켜야 된다.

@user-bw2rd8fe7o

3 жыл бұрын

@@user-xo9tm3yj2f 에라이

@user-zq4xc3jl6k

3 жыл бұрын

저 할매 간커다

@user-zq4xc3jl6k

3 жыл бұрын

저할매 꼴불견~

이야 저 할매 대단하다... 사돈한테 나물 먹고싶단다 기막혀 최철호씨 저런 와이프랑 저런 처가집 못 얻었으면 두 모자 어떻게 살았으려나 싶다

@user-lv3rq9wb6o

4 жыл бұрын

쯧쯧쯧. 시엄마 대단하다

@user-dt6eu7hc6v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저할매는 사돈도 있는데 그앞에서 며느리한테 화내고..남편은 아내한테뭐라고해도 쉴드같은거안치네..계속아들편만 드는 할매는 그렇다치고 그 사돈은 딸이 죄인인마냥 무조건 딸이 지남편밥상안차렸다고 사돈도 딸편안들고.참보기안좋은 집안이다..

최철호씨 정말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내는 천사네요 장인 장모님 힘내시길

요즘도 저런 착한 며느리가 있나 싶네요

며느리가 안도망간게 용하네요 어쩜 저렇게 사돈에대한 예의도 없는지 ㅠ

@kwak851025

3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지요

@asdx88

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에서 이미 한 번 도망갔었다고 했어요. 최철호가 신혼 때 결혼을 책임감 때문에 괜히 한 것 같다며 후회해서 집에 안 들어갔고 시어머니를 혼자 모시는 며느리한테 시모가 엄청 구박을 했다고 했음. 최철호 말로는 자기 어머니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당시 며느리 나이가 23살. 최철호보다 12살 어림. 미스코리아 선이었다고 했고요... 며느리가 참다 못해 친정으로 가고 이혼요청하니깐 그때서야 시댁하고 최철호가 이혼만은 안된다고 잡았다고 했어요. 2017년에 이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했을 때 좀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 좋았을텐데...

@jabatda_yonom

3 жыл бұрын

@@asdx88 근데 또 저러신거에요? ㅋㅋ... 노인네 증말로 아효

@user-tr9gd5qi4e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심술보 ㆍ 저러니 아들이 힘들게 살지

@user-pb2jr8cq6k

3 жыл бұрын

@하얀나무 말이 심하시네요

이거보면 정말 부모로서 잘 살아야겠다라는 게 생각이 듬. 그리고 그런 좋은 영향들이 자식들한테 가는 것 같아요.

노인네 심술이 아주 고약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제..

@user-vd2xk2we9w

3 жыл бұрын

ㅈㄹ하네

다시 시작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반성많이 한거로 알고 있어요 힘내시고 어르신들 잘 챙기시고 기대하고 있어요~~!

친정부모님 인성이 정말 좋네요. 속으로는 어쩔지 모르지만 사돈한테 어찌 말로도 행동으로 잘하는지.

진짜해도해도 너무하신다...며느리가안해주는것도아니고 노는것도아닌데....너무하시네 정말....친정부모님은 딸가진죄로 사돈한테 혼나기까지하고....진짜 아무것도 아닌일로 자기엄아가 시어머니께 혼나는거보고 딸래미 맘아팠겠다....ㅠㅠ

@user-yn4bz5wy5l

3 жыл бұрын

딸가진게 죄냐 웃기네 사됸을 아랫사람교육시키듯하네 아들가진게 무슨 벼슬도ㆍ 아니고

@yesman2661

3 жыл бұрын

이새기들 전부 어매디진년들임여

최철호의 지난날 폭력성은 자기 엄마를 닮아서 그런것이 증명됐다. 무조건 공격하는 성질머리의 엄마 다.

친정부모도 물러터져 문제다 사돈이 나이많다고 무슨 굽신거려 엄연한 서로 예를갖추고 서로조심해야할 사돈지간인데ㅡ 요즘시대에 아직도 딸가진죄인마냥 저리굽신거리면 시댁에서더우습게보고 이쁜딸 더 막 대합니다 안그래도 상식을 넘어선 시댁이구만 할말할땐 할줄도알아야지 친정부모님들도 스스로 딸을 더 작아지게 만들지말아요

@user-si1wt8ml5p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할머니 본인 아들이 대단할줄 아신내 며느리가 딸이라 생각 해도 저렇게 하실까 아들밥은 할머니가 챙겨주면 되지 할머니 성격 대단하다

아휴 . 아무 상관 없는 내가 왜 숨이 막히나.. 이시대 에 없어져야 할 시어머니 상 입니다.

@user-hu3wy7fh2n

3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에 어울리는 시어머니죠.

@user-ul7dr1jh6q

3 жыл бұрын

아휴 숨 막힌다😟😟

최철호님 ㅡㅡ드라마 나오세요 ㅡㅡㅡ보고싶어요

최철호 어머니,시어머니가 너무 심하게 사돈을 대했네,너무심하다,나같으면 그냥다놓고 저집에서 나올거같아,열받아서,🤬🤬🤬

@mingshuan8547

3 жыл бұрын

철호님 저 왕팬인데 사고쳣을때 울었어요 인젠절때 그런일없이 좋은일만있고 멎짐모습만 보여주세요 항상웅원할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시엄니. 왜저러케. 대접받을라고. 하시는지..고집도 잇으셔. 배려도. 없고..은근. 잔소리 .할말다하고. (T^T)

@user-sm7ub3ym5v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요양원에 계신대요 본인이 젤 힘들겠지요...지금은..

@karmaoo3865

3 жыл бұрын

@@user-sm7ub3ym5v 아들이 사업실패로 집도 처분하고 처자식은 처가에 보내게 됐으니 말년에 마음이 아프시겠네

내자식 귀하면 남 자식에서 내 자식된 며느리도 귀히 대접 하셔야죠!외모로 사람 평가 우습지만 할머님 얼굴 심술 덕지덕지예요.웃으시면 예쁘실텐데.

@user-vd2xk2we9w

3 жыл бұрын

안닥치냐? 여자가 밥상을 차려야지

@user-bs3hr2ns2h

3 жыл бұрын

아니.시어머니는.왜그런데요.심술보네.

@user-bs3hr2ns2h

3 жыл бұрын

아니.때로는그렇수도잊지에그시엄마너무싫다.

아이고~~최근 근황보다 여기까지 왔는데~~철호씨 어머니~~대단하네!~~요양원에 있는거보고 안됐다싶었었는데~~우리 시어머니도 햇반보면 잔소리 열다발~먹으면 큰일나는줄?? ~ㅋ~달래라니~~햇나물이라니~~ㅍㅎㅎ

@jinkazama2069

3 жыл бұрын

자업자득 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줬으면 모시고 살텐데 며느리입장에선 시어머니 모시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져서 현재는 요양원에 계시죠.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비혼주의가 되는거다... 2년뒤에 지 아들땜에 며느리가 뭔 고생을 하는지 알면 그때도 저럴까 싶네....

며느리가 밥상 안차려주는것도 아니고. 애들 학교보내고 와서 차려준다는대 아들이 미리 혼자 먹은건대. . 그걸 또 트집 잡는 시어머니인지 시할매인지 정말 못됫다. 나이먹어 나이값을 못하고 아들 살림은 알아서 하게 나둬야지 너무 간섭한다. 진상이 따로 옶네. 최악!!!

@rapidflyup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밥안차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쓴소리 할만한듯 주부가 주부역할을 못하는둣...

@user-ki3co7hf3i

3 жыл бұрын

그럼 옛날분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밥멕이고 학교들여보냈어요

@seyeon0514

Жыл бұрын

@@user-ki3co7hf3i 저 분이 밥 차려 주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배고프면 알아서 밥해서 먹는 거죠 왜 매번 밥을 차려 줘야 합니까 본인 스스로 해 먹을 수 있잖아요

@user-hm3dl9tp3j

Жыл бұрын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저게 정상이다 원래 저게 한국 문화이고 예절이야 요즘 처갓집들 행태는 예전에 못 배운 집들이나 그랬는데 어휴 이러니 한국여자들이랑 결혼 안할려고 하지 ㅋㅋ

@user-hm3dl9tp3j

Жыл бұрын

​@@seyeon0514당연히 와이프가 집 청소하고 밥 해야지 ㅋㅋ 외국은 안그럴거 같냐? 그러니 한국여자랑 결혼 안할려고 하고 어느국적이든 한국여자랑 결혼 하기만 하면 이혼율이 높지 ㅋㅋ

장인장모님 참 좋으시다 예전에 본방볼때도 느꼈는데... 예전처럼 살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최철호님 가족분들~

며느리가 참착하네요 며느님 화이팅입니다 ~^^

며느리가 노는것두 아니고 애다섯도 학교보낸다는소리가 할소린지 징짜 진상중에 진상 시엄씨 그럼 집에계신 당신이 차려주든가 밥한끼 차려줄수 잇짜나 징짜 혈압오르네

@user-vi7rr9os7l

5 жыл бұрын

@@fragrant2082 진상이라 생각하면할수도있는거죠 생각하는게다르다면서 진상이라생각하는건 왜 안되나요? 나이드신분들한텐 좋은말씀으로만 무조건적으로 말가려가면서해야되나여?

@user-bi8og6oq4g

5 жыл бұрын

@@fragrant2082 내눈엔 진상으로 박에 안보이네요 저두 10년을 저런 시어머니를 겪어봣쓰니까요 얼마나 힘든지 자기아들만 귀하고 며느리는 뭔 몸종대하듯이 하고 뭔 밥 한끼 손수 챙겨먹엇다고 사돈면전에대고 며느리 타박하고 뭔 죽을죄를 진것두 아닌데 딸가진 부모가 뭔죈지 그리고 연세 잇쓰시면 무조건 존중해야되고 이해해야 되나요 솔직히 나이는 꽁으로 먹는거자나요

@jjins2681

5 жыл бұрын

진상 맞소

@rlangh8916

5 жыл бұрын

진상맞네

@rlangh8916

5 жыл бұрын

아들 굶고 있으면 맞아 죽을 듯...그거 챙겨먹기로서니 뭐가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막말을...아들 철호씨가 엄마 장보는 스타일을 알아서 트라우마가 있어서 라는 말을 할정도인데 아들도 저렇게 엄마가 무데뽀에 안하무인이라 힘들고 할 정도인데 말다했죠뭐...저 할마시 맨날 사돈앞에서 며느리욕하고...본인 아들은 뭐가 그리 잘하길래 위풍당당이래......

시어머니가 사돈한테 말하는 태도가 참 그러네요 나도 시어머니 모셔본 며느리 입장에서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아들도 엄마를 힘드러하는데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까 ...

나는 남자지만 며느리가 주부도 아니고 직장 다니는데 저런식으로 시어머니가 잔소리 하면 요즘 세상에 아무도 안산다 ..

어머니가 말을심하게하시네 사돈에게는말을놓는게아닙니다 반존중말이나나 높은말을써야하시는데 예이가 아닙니다.

@user-yz1se5up4j

3 жыл бұрын

음식가르켜 줘야한다고 며느리앞에서 친정어머니한데 한소리를 ㅡㅡ 어이없네

@user-kl5bw1dy3v

3 жыл бұрын

@@user-zm3hq1if3v 요즘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 선생님 초등학생들한테 존대해야 합니다 원래는 양반이 상놈한테 반말 썼죠 나이 상관 없이 나이로 반말 하는 건 어디서 나온 근본 없는 법도입니까 그리고 술 먹고 여자 패고 거짓말 한 사람이 잘 돼야 한다는 근간은 또 뭔가요

진짜 대단하다 전국적으로 후배상대로 폭력행사 해서 이미지 골로 가고 글케 대단한 아들이면 장가보내지말고 치마폭에 싸고 살지 어이가 없다진짜

@gloria6245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게 보고배운듯

친정 엄마한테까지 시엄니 노릇하네 휴.

며느리가 참 착하고 친정부모님이 참 선하시네요

나도 칠십이 넘은 시어머니이지만 그 할머니 너무 심하네 아유

@user-kl5bw1dy3v

3 жыл бұрын

@@user-xf5xm6tw4z 저런 연출 자체를 하면 안 되죠

시어머니도 건강해보이시네~ 밥 얼마던지 해 드실수 있겠다. 젊은 며느리 아침에 바빠서 나리구면 잔소리 할 시간에 밥이랑 국이랑 쫌 하시지 뭘 궁지랑 궁지랑 하실까 우리나라 시어니들 참 문제 문제 입니다 ..........ㅡㅡ

나이 먹고 조용히 있는것도 멋이다

최철호님 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냐?;; 아내분이 어련히 밥을 차려줄까 그놈의 밥타령은 잔소리 너무심하다ㅜㅜ 시어머니가 그렇게 불만이면 학교는 할머님이 보내시고 며느리가 밥을 차려주시면 되겠네요. 현장르포보니까 시어머니가 왜 요양원에 계시는지 안봐도 알겠네요. 최철호님이 택배 일때문에 바빠서 못모시겠지만 며느리도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겠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줬으면 요양원 안보내고 며느리랑 같이 행복하게 살겠네요. 근데 지금 영상보니까 며느리가 마음고생을 많이하고 시집살이 많이 시키실듯. 다른며느리 같았으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고도 남겠습니다.

@saet7181

3 жыл бұрын

꼬장꼬장 하니 누가 같이 있고 싶겠어요. 해줘도 욕먹는데.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맨날 밥타령 좀차려먹을수도있지 잔소리오지네 저러니 누가 살어 시리얼을 먹으면어떻고 꼭밥을 먹어야된다는 사고방식 울시엄마도 잔소리 본인은 엄청 아들위하는척

@jjinjjang2329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비슷한 특징 밥.내아들밥ㅋㅋ 남의딸 며느리 밥은 걱정안함ㅋㅋ

시어머니가 무슨 여왕인가!!사돈어르신앞에서 젓가락으로 밥그릇툭툭치는것도그렇고 그냥 기본매너가 구한말시대사람이시네요~~

48먹은 아들램과 살아주는 36며느리 본인85과 살아주는것만해도 감사해야지 손발이 썩어문들어지는것도 아닌데 아들래미 차려먹은게 어때서 며늘만착하구만 친정식구는 뭔죄여

@user-fr6jf2ty6l

5 жыл бұрын

에혀 넌결혼 절대로 하지말아라...

@user-uw7iq1cc4o

4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지

@user-ec2fp7vd2q

4 жыл бұрын

최철호씨 꼭 고소하세오ㅓ

@user-is6lv8ju9e

4 жыл бұрын

감사는 무슨 둘이 사랑해서 사는건데 ㅋㅋㅋ

@user-jf8ig6sh5t

3 жыл бұрын

@@user-is6lv8ju9e 둘이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요 ㅋㅋㅋㅋㅋ

아들가진 부모가 저렇게 벼슬일까...비위상하네

@user-kr7jh6gy6k

5 жыл бұрын

, ,..

@user-xo1rf9yc3v

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연세에 아들 하나만 두셨으니 꼬장꼬장함 제대로이신것 같아요.....ㅠ 휴.....ㅠ

@user-je9uz3eg3l

5 жыл бұрын

드럽다

@shinaeforberg9813

5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표현입니다. 나도 저런 얼굴 보기 싫다.

@kejjy6780

5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위상한다는말 딱입니다

나이들면 죽어야지 라는말이 이걸보니 이해가 가네요

0:28 마적형님 참치 맛있게 드시네

아랫사람다루듯 말만하면 다 이루어지니 고집이 심해지는듯...이런건 쫌... 사기만하면 뒷일은...누구몫???

그런식으로 살아왓으니 아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거 아닐까요~~자고로 부모님이 본보기가 되어야 자식이 힘들지 않게 사는거 같아요. 부모가 욕심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로 뒤가 않좋은법

@user-yk5km5pm6m

3 жыл бұрын

이때 최철호씨 눈빛보니까 살기가 느껴지네..사회물 덜 빠진거 같기도 하고

@user-ye6uu9io6t

3 жыл бұрын

자라온 환경이 어려움없고 오냐오냐 ..이쁨 ..독차지에 5대 독자같이 컷는 느낌이... 그리고 와이프랑 나이차이가 12살인데 .. 둘이 있을때야 철없이 노는듯 놀고 .. 어른들 오는데 저런건 쫌!!! 그렇네요.

@user-xz4zc1cq8u

3 жыл бұрын

@하얀나무 설정? 사업하다 망했다는

@user-xz4zc1cq8u

3 жыл бұрын

@하얀나무 예 최철호 올해 영화 개봉했고 11월 또 개봉한다네요. 이번 컨셉? 으로 안쓰럽게 보여지고 자숙하는 모습으로 과거 용서도 좀 받고 영화 홍보도 제대로 됬을듯.하네요

@k.5624

3 жыл бұрын

@@user-xz4zc1cq8u 사람 본성 쉽게 안변하는듯. 최철호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는거와 별개로 좋은사람은 아닌거같음

할머님~아드님은 칠첩반상의 아침밥보다 술끊으시고 마음의 양식을 쌓는것이 더 시급해보입니다~^^

최철호도 엄마땜에 성격이 삐뚤어졌을수도 있었겠다 너무 강하시니.... 이제 이해해 줍시다 최철호 파이팅!!

아빠가 아이들좀 바려다주지.., 그동한 밥하고., 여자 혼자 다하려니 힘들지..

연출인가? 연출아니면 진짜 시엄마 노답이네...지옥이다

@user-hh6zd6xq2x

3 жыл бұрын

뭔 뻑하면 연출 타령 진짜임

시어머니가 말씀을 좀 가려하시지..ㅜㅜ친정부모님입장에서 속상하시겠다 나이많은 시어머니 남편... 반찬해달라는 시어머님...도데체가. 속상하네요

살면서 본인보다 어린사람들의 행동들이 이해안간다면 그건 늙어간다는증거고 세대차이가 난다는거고 세대간격을좁히고 이해하고 배워야한다

연출이든 아니든 저 노인네 심하다 며느리한테 잔소리도 모잘라서 사돈한테까지 잔소리하네 진심 욕나올라한다

남자가 밥 차리면 안되고 ㅋㅋ 집이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인네 진짴ㅋㅋㅋㅋ 밑반찬 ㅋㅋㅋㅋㅋㅋ 까지 진짜 여자엄마 보살 여자도 보살 ..

최철호님 택배 상하차 영상 보다 이것도보게 되었는데... 아내는 천사고 사돈어르신들은 보살이네요...

이장면을 보고 최철호근황을 보니 참.... 시어머니 어떤 맘일까 너무 애지중지 귀하게 키워도 망가져요

@user-ch6cv2wm5x

2 жыл бұрын

그시어머니요양원에서 아직도 살아있더라구요

아 할매 작작좀 하소

남의 귀한집 딸 넘 맘고생 시키는것 같아요 아들도 눈치가 진짜없네 시엄니 넘 하다~~

응원합니다

시어머니는 언제나 당당 ㅠㅠ 친정엄마는 언제나 죄인이네요 ㅠㅠ 속상해라 ㅠㅠ 친정 부모님이 계신데 저렇게까지 막 하고 싶으실까 ㅠㅠ 서로 안 만나는게 정답인데 ㅠㅠ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들끼리 안 만나요 ㅠㅠ 친정엄마랑 어머니랑 사이가 별로라 ㅠㅠ 남편없이 작년에 친정아빠랑 시부모님 잠깐 만날기회가 있어서 만났는데 아빠 계신대서 저한테 요리 연구해서 남편 잘 챙겨먹이라고 하시고 첨엔 아무것도 못 했는데 그나마 어머니가 가르쳐서 이만큼이라도 한다고 하시고 남편칭찬만 계속 하시더라구요ㅠㅠ 아빠는 어머니 말씀에 맞장구 쳐 주시고 ㅠㅠ

시부모 18년동안 모셨는데 시누아들한테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듣고 ..참고살았더니 병만생겼네요 이거보니 화병이 더 날것같아요~

@An-bsb

3 жыл бұрын

너무 참지마세요 저도 첨엔 참아서 화병나고 이젠 할말은 조금은하고 사네요 ㅎ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user-ei6cc8vt7y

3 жыл бұрын

무시하시고 사세요. 잘한다고 잘되는거 아니더라고요.